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12:04:26

안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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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64a4a><colcolor=#fff> 안성일
ѕɪᴀʜɴ.SUNG IL AHN
출생 1975년 2월 16일 ([age(1975-02-16)]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가족 배우자 권지선, 아들
소속사 더기버스 (CEO)
별명 오기재[1], Comic Book Villain[2]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3]

1. 개요2. 경력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FIFTY FIFTY 멤버 강탈 논란3.2. 어트랙트와 Cupid 저작권 분쟁3.3. 손승연 전속계약 분쟁3.4. 학력 및 경력 위조
3.4.1. 학력 및 경력 위조 의혹3.4.2. 더기버스의 해명3.4.3. 기타
3.5. VEZT 폰지사기 의혹
4.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작곡가, 기업인. 더기버스의 CEO.

2. 경력

아래의 경력은 경력위조 논란 이전에 본인이 주장한 경력이며 해당하는 회사에 직접고용 또는 외주용역의 형태로 근무한 것 자체는 사실이나 직책을 과장하거나 고용기간을 과장하였으며, 실제 근무한 직책과 기간은 일부만 확인되고 있다.하지만 지금 이 놈 행적 생각하면 경력이고 나발이고 그냥 사기꾼 새끼다.

위조 및 과장한 것으로 주장되는 것은 회사명 뒤에 ★ 표시
<rowcolor=#fff> 회사 직책 기간 비고
ZAP 엔터테인먼트[4] 공동설립자 & 제작총괄이사 2000년 9월 - 2004년 3월
비타민 엔터테인먼트★ 제작이사[5] 2006년 1월 - 2007년 12월 위조설 제기, 하단 참고
워너 뮤직 코리아★ 제작이사[6] 2007년 1월 - 2011년 1월 위조설 제기, 하단 참고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제작이사 2013년 3월 - 현재
투애니포스트릿(24th Street)[7] 총괄 제작이사 2013년 3월 - 현재[8]
VEZT KOREA 한국부문 대표(파트너) 2018년 7월 - 현재 폰지사기 의혹, 하단 참고
더기버스 대표이사(CEO) 2019년 3월 - 현재
비욘드 뮤직★ 권리부문 대표(CRO)[9] 2020년 1월 - 2023년 4월[10] 오기재 해명, 하단 참고[11]
어트랙트 총괄 프로듀서[12] 2021년 3월 - 2023년 5월

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FIFTY FIFTY 멤버 강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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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어트랙트와 Cupid 저작권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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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손승연 전속계약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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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학력 및 경력 위조

3.4.1. 학력 및 경력 위조 의혹

안성일, 학력·경력 위조 정황…중앙대 측 "졸업자 명단에 없어" (티브이데일리)
비욘드 뮤직 측 "안성일 경력 허위, 회사 설립 전부터 근무했다 올려놨더라" [공식입장] (스포츠투데이)
[단독] “안성일 워너뮤직 제작이사였던 적 없다” 전 워너뮤직 최고위직 증언 (일간스포츠)
안성일 대표, 학력·경력 위조 의혹...더기버스 “확인 중” (일간스포츠)

2023년 7월 24일, 한 매체에서 그의 학력과 경력 중 일부가 허위라고 보도했다. 보도 당일 기준, 의혹제기된 그의 학력 및 경력은 다음과 같다.
  • 포털사이트 등에 게재된 안 대표의 공식 프로필(이력서) 학력은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졸업'으로 표기돼 있었다. 하지만 취재 결과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생 목록 명단에 안성일이라는 이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 측은 '안성일'이라는 이름이 경영학부 졸업자 명단과 인트라넷에 검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비욘드 뮤직에서 권리 부분 대표로 3년 4개월을 근무한 것으로 주장했지만, 비욘드 뮤직 관계자는 "안성일 경력에 2020년부터 비욘드 뮤직이라고 표기했는데, 비욘드 뮤직은 2021년 설립됐다. 회사가 세워지기도 전이라 말이 안 된다"면서 "비욘드 뮤직 경력 3년 4개월은 허위다. 2021년 1월부터 22년 5월까지 8개월 정도 고문 형태로 근무했다"라며 안성일의 경력은 허위라고 주장했다.
  • 7월 26일, 비타민엔터테인먼트의 제작 이사, 워너뮤직코리아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는 의혹이 추가로 제시되었다. 비타민엔터테인먼트와 워너뮤직코리아에서 최고위직으로 근무했던 A씨에 따르면 당시 비타민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럼블피쉬의 '스마일 어게인' 프로듀싱 및 해당 경력을 인정받아 프리랜서 형태로 제작을 잠깐 맡긴 게 전부이며 비타민엔터테인먼트와 워너뮤직코리아에 재직이사로 근무한 적이 없다는 것.

3.4.2. 더기버스의 해명

최초 의혹 보도 다음날인 2023년 7월 25일, 더기버스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경력 오기재'를 확인했고, 이를 정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더기버스 안성일 측 "학력·이력 오기재 확인, 정정 조치"
더기버스 공식입장 전문
[ 펼치기 · 접기 ]
안성일 대표 학력, 이력 관련된 내용에 대해 오기재 되어있는 잘못된 부분들이 확인됐고 이와 관련 해서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못한 점 송구스럽고 정정 조치하겠습니다.

7월 28일 기준으로 더기버스를 제외한 모든 경력사항이 삭제되었다.

[단독] "오기재 아니라 위조"…안성일, 측근이 밝힌 거짓 학력+경력 전말 (스포티비뉴스)
안성일, 이력 위조해놓고 실수인 척 “오기재” 타령[이슈와치] (뉴스엔)

3.4.3. 기타

  • 저작권 공유 플랫폼 Vezt(베스트) 아시아 퍼시픽의 CEO라고도 소개했으나, 해당 플랫폼은 2019년 론칭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바 있어, 해당 경력도 사실상 허위라고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13][14]
  • 더기버스 측의 공식입장문이 나온 후 해당 입장문이 사실과 다르다는 반박이 있다. 반박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여러 연예기획사에 자신이 중앙대학교 출신이라는 이력서를 작성해 제출했으며, 일부에는 경영학과, 다른 일부에는 작곡과 출신으로 자처했다"는 주장이며, 이를 근거로 오기재가 아닌 위조라고 주장하고 있다.[15]
  • 누가 봐도 위조가 분명한데도 오기재 드립으로 넘기려고 하자, 대중은 FIFTY FIFTY 사태에서 안성일의 주장과 반대되는 사실이 나올 때마다 '이것도 오기재라고 할 거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안성일에게 아예 오기재라는 별명을 붙여 신랄하게 꼬집기도 했다.

3.5. VEZT 폰지사기 의혹

‘안성일 괴담’ 학력위조부터 ‘폰지사기’ 의혹까지
  • 안성일은 2019년 2월부터 2020년 3월까지[16] 베스트코리아(VEZT KOREA) 사내이사로 재직하였으며 베스트 및 베스트코리아는 저작권을 블록체인 투자 형태로 모집해 이를 여러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지분하는 구조로 투자를 유도했다.[17]
  • 안성일이 부분대표로 있을 당시 베스트코리아는 2019년 중순부터 홍보모델로 손승연을 내세우며 국내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으로 투자자를 모았지만 2020년 6월 업데이트를 이유로 투자자들이 관련 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해 사용하던 [18]을 삭제하였으며 이후 앱의 접속이 불가능하게 바뀌고 홈페이지가 사라졌다. 현재 베스트 및 베스트코리아는 운영되고 있지 않는 회사다.
  • 또한 안성일과 같이 VEZT에서 근무했던 B이사 및 여러 직원이 더기버스로 이동했다.

4. 여담

  • 제이워크 탄생일기 내용에 따르면, 안성일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운전면허가 취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음악작업이 새벽까지 늦어지면 장수원이 데리러 왔다고.
  • 주변 지인들에게 '동아 콩쿨로 병역면제를 받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 대해 "병무청에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병력때문에 병역면제를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1] 허위경력 의혹에 대해 오기재로 변명하면서 생긴 별명[2] 레딧 등 해외 커뮤니티에서 언급된 별명으로 '만화책 속에나 나오는 악당'이라는 뜻[3] 후술할 논란으로 인해 비공개로 전환.[4] 수십 년 지기 친구인 주방옥(現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사장)과 함께 설립한 회사[5] 프리랜서로 럼블피쉬 '스마일 어게인' 프로듀싱 작업참여[6] 근무한 적 없음[7] 원래는 모 가구 회사 대표가 손승연을 빼내오는 조건으로 거액의 투자를 했었지만, 소송이 길어지는 등 상황이 어려워지자 해당 기업에 수십억의 손해를 입혔고, 결국 손절을 당했다고 한다. 이후 안성일이 친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주방옥 사장에게 투자를 받아 세운 회사이다. 블로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손승연을 영입하고 안성일이 대표로 취임했었지만 더기버스 설립 이후 명맥만 유지되다 피프티피프티의 성공 후 결국 폐업했다.[8] 페이퍼 컴퍼니로 유지되다가 23년 4월 18일 폐업했다.[9] 외주용역으로 근무[10] 실제 근무기간은 2021년 1월 - 22년 5월 (8개월)로 추정[11] 안성일이 경력에 CRO로 3년 4개월 근무라고 기재했던 것과는 달리 비욘드 뮤직측에서는 2021년 1월부터 22년 5월까지 8개월 정도 외주용역 형태로 근무한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12] 실제로는 외주용역, 해외 및 일부 프로필에 어트랙트 대표로 주장[13] VEZT는 공격적인 마케팅 및 가상화폐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후, 2020년 6월 업데이트를 이유로 홈페이지와 어플을 삭제 후 잠적하여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폰지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14] 해당 경력이 맞다면 투자금을 변상할 책임이 유효하고, 아니라면 허위경력이 된다.[15] 중앙대 출신이라고 자칭 한 것과 달리, 이력서에 중앙대졸업으로 작성하였다면,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죄에 해당하며, 상황에 따라 업무방해죄와 사기죄가 추가될 수 있다.[16] 허위경력 논란이 터지기 전까지는 현) 한국부문 대표로 표기하였다.[17] 당시에도 폰지사기 의혹이 있었다.[18] 2019년 7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