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정 13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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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키바 겐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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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키바 겐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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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키바 겐시로 | ||||||||
부대 | <rowcolor=#000> 8번대 | 9번대 | 10번대 | 11번대 | 12번대 | 13번대 | ||
대장 | 야도마루 리사 | 무구루마 켄세이 | 히츠가야 토시로 | 자라키 켄파치 | 쿠로츠치 마유리 | 쿠치키 루키아 | ||
부대장 | 야야하라 유유 | 히사기 슈헤이 | 마츠모토 란기쿠 | 마다라메 잇카쿠 | 아콘 | 코츠바키 센타로 |
}}}}}}}}} ||
||<-3><table 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 width=450><colbgcolor=#A4AAA7><colcolor=#000> 이바 테츠자에몽
[ruby(射場, ruby=いば)] [ruby(鉄左衛門, ruby=てつざえもん)] | Tetsuzaemon Iba ||
[ruby(射場, ruby=いば)] [ruby(鉄左衛門, ruby=てつざえもん)] | Tetsuzaemon Iba ||
나이 | 불명 | ||||
생일 | 7월 18일 (게자리) | ||||
신장 | 182cm | ||||
체중 | 68kg | ||||
소속 | 호정 13대 11번대 대원 → 7번대 부대장 → 7번대 대장 | ||||
해방 언령 | 불명 | ||||
시해 | 불명 | ||||
만해 | 불명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정보 더보기 ] {{{#!wiki style="margin: -5px -2px -11px" | <colbgcolor=#A4AAA7><colcolor=#000> 출신 | 정령정 이바 家 | |||
가족 | 어머니 이바 치카네[1] | ||||
취미 | 선글라스 모으기 | ||||
특기 | 의협심 | ||||
휴일을 보내는 법 | 안경점 은잠자리에서 신상 확인 | ||||
좋아하는 음식 |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 | ||||
싫어하는 음식 | 오사카풍 오코노미야키 | ||||
테마곡 | タイガー&ドラゴン - CRAZY KEN BAND | ||||
성우 | 니시 린타로 | ||||
최준영(투니버스) 최한(애니맥스) 원종준(대원방송)[2] | |||||
스티브 캐슬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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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호정 13대 7번대의 부대장으로 선글라스를 쓴 마치 야쿠자 같은 외모를 지녔다. 히로시마식 사투리를 쓴다.
2. 특징
참백도도 해방하기 전의 형태는 그야말로 야쿠자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도스다. 말투도 투박하지만 사실 속정이라든가 있는 사람이다. 어머니[4]한테 모질게 굴지만 사실 어머니를 편하게 해드리기 위해 출세를 목표로 했다는 설이 있다.
전 11번대 출신이지만 11번대는 여러모로 쟁쟁한 인물들이 많아서[5] 진급이 힘들것 같자 7번대로 이적 부대장이 되었다. 덕분에 잇카쿠 등에겐 좀 까이는 듯. 다만 앞서 말했듯이 어머니를 위해서 출세를 하기로한 효자. 잇카쿠도 이를 알고 있어서 어디까지나 농담 삼아 놀리는 것뿐이다. 잇카쿠의 말로는 천성적으로 11번대 체질이라고. 그 거대한 코마무라 사진을 혼자서 부축하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완력도 받쳐주는 것 같다.
부대장은 만능형일수록 되기 쉽다기에 참권주귀. 즉 참백도 백타 순보 귀도를 전부 그럭저럭 익힌 사나이. 참백도 해방 형태가 나왔긴 했는데... 이름이나 구호 효과 등은 나오지 않았고 그냥 커다란 도(刀)에 칼의 중간이 삐쭉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6]
3. 애니 비주얼
7번대 부대장. 히로시마 사투리를 사용하며,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사나운 인상이지만 인의가 두텁다. 사신으로서는 능력의 밸런스가 좋은 만능형. | |||
천년혈전 편 공식 프로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lding 기타 이미지 | |||
2004 ~ 2012년 TVA | }}}}}} |
4. 작중 행적
4.1. 소울 소사이어티 편
11번대가 이치고 일행편을 들어주게 되면서 적이 된 마다라메 잇카쿠와 대결. 하지만 아무래도 친분이 있다보니 그냥 술내기로 변질한다.아이젠과 토센의 배신으로 충격 받은 코마무라 사진을 배려해서 일부러 11번대에서 지냈다.
TV판의 바운트 편에서는 오마에다 마레치요와 함께 소울 소사이어티에 침입한 코가 고와 싸우다가 패배하고 카리야 진의 멧사로 날아가면서 근처의 집에 쳐박히며 리타이어. 그를 날려버리기 전에 네 주제를 알거라!라고 일갈했다.
4.2. 아란칼 편
이후 현세편에서는 잇카쿠가 패해서 부러진 기둥을 임시처방으로 붙여놓기도 했고 잇카쿠한테 코마무라의 만해랑 비교해서 '느그 만해하고 하늘과 땅 차이라지 잇카쿠?' 라면서 하자 잇카쿠가 대답하려던 찰나 '모를 줄 알았냐?! 문디 자슥아! 안심해라...대장님께 말씀드리지 않을 것이라'라고 하며 동시에 자신의 사정 때문에 임무를 실패하는 것을 안될 일이라고 깠다. 이후 아욘에게 관광당하고 이후 어찌어찌 회복했지만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가 키라 이즈루와 같이 아이젠에 의해 칼빵을 맞아 사이좋게 빈사 상황이다.4.3. 사신대행 소실 편
4.4. 천년혈전 편
4.4.1. 1차 침공
코마무라와 7번대 대원들과 함께 밤비에타를 상대하였다.4.4.2. 2차 침공
정령정 침공 후, 7번대 대사 앞에서 다른 대원들과 같이 졸다트들을 상대한다.[7]후에 인화의 술이 풀려서 개의 모습이 된 코마무라를 들쳐업고 유하바하를 향해 간다.
이후 우라하라 키스케의 집결해 달란 부탁을 무시하고 코마무라랑 행동하고 있었다.
사실 테츠자에몽이 일부러 지원 요청을 무시한 건 아니고, 퀸시들에게 둘러 쌓여서 포위당한 상태라 개로 변한 코마무라와 함께 응전 중이었다.[8]
4.5. 완결
10년 후 시점에선 7번대 대장이 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토시로, 란기쿠, 슈헤이와 함께 루키아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1번대사로 향하며 잡담을 하는데, 머리를 텐지로 마냥 리젠트로 바꿨다.퀸시 측과의 대전쟁 때문에 호정 13대에 이런저런 공백이 많이 생겼기에 7번대 생존자 중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적으로도 위인 그가 대장 자리에 오른 듯 한데, 자신이 대장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다른 대장들에게 존댓말을 하고 있다. 자격지심으로 매일같이 단련을 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대장에 걸맞게 고지대에서 착지하며 출근하는 등의 기행을 보여준다.
한편 정쟁 종료 후 상부에 코마무라 사진이 늑대가 되었다는 사실은 숨기고 '퀸시들과 싸우다 명예롭게 전사'했다는 식으로 보고를 했는데, 호정 13대 대장급 사신들은 약하긴 하지만 코마무라의 영압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늑대가 된 상태로 생존 중이라는 걸 이미 눈치챘다고 한다. 다만, 코마무라의 위신과 이바의 결단을 존중하기 위해 모르는 척 묵인 중이라고.
8번대 대장 공석은 전직 부대장인 리사가 메웠는데, 7번대는 전직 대장 아이카와 라부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테츠자에몽이 대장이 되었다. 시해의 언령조차 안 나왔고 활약이라곤 쥐꼬리 만큼도 없었는데 뜬금없이 대장으로 임명된 점에 있어서 독자들에겐 당연하게도 낙하산으로 인식됐고, 정치질로 대장 됐다는 둥, 짐승이 된 코마무라와 싸워서 결투제로 대장 됐다는 둥 실컷 놀림받고 있다.
물론 일찌감치 만해가 증명되었고 여러 전투에서 활약을 보여 준 쿠치키 루키아보다 먼저 대장이 되었으니, 대장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소양은 당연히 갖췄을 것이다. 설정상의 능력은 꿀리지 않겠지만 활약이 아무것도 없어서 욕먹는 케이스.
코테츠 이사네가 대장 자리를 공백으로 해둘 수 없다는 이유로 대장직에 강제로 임명된 사실이 공개되었는데, 4번대는 의무대라는 특별한 부대이며 그 대장만이 가진 직권이 매우 특별해[9] 현재 소울소사이어티 내에서 4번대 관련 실무 경험 및 지식이 가장 뛰어난 적임자가 부대장인 이사네 뿐이라 그렇게 된 것이고, 테츠자에몽의 임명 뒷사정에 관해선 언급되지 않았기에 강제였을지도 불명이다. 만약 이사네처럼 거부권이 없는 강제 임명이었다면, 비록 모두가 알더라도(...) 공식적으론 만해가 없는 걸로 돼 있는 잇카쿠나 사실상 탈퇴한 라부는 그렇다쳐도 렌지를 강제로 앉힐 수도 있었다. 강제 임명이었다면 최소한 대장 둘을 쓰러트린 슈테른릿터를 1:1로 격파한 렌지에 필적하는 자격[10]을 갖추었다는 뜻이 되고, 일반적인 임명이었다면 대장의 최소 조건은 갖추었다는 거니, 이러나저러나 대장이 될 기본적인 능력은 있었을 것이다.
4.6. 옥이명명 편
이후 단편인 옥이명명 편에도 등장. 부대장으로 린도 아타우를 두고 있다.
5. 참백도
시해의 형태만 나왔고 해호, 이름, 능력은 불명이다. 날이 하리센과 곡괭이를 합친 듯한 모양으로, 11번대 출신이니 시해는 단순히 직공계 참백도일 확률이 높다. 완결 시점에서는 대장을 단 이상 만해를 습득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만해에는 부가적인 능력이 존재할 수 있다.[11][12]
6. 여담
- 칼라브리에 등장하는 코마무라 사진의 이미지 캐릭터가 이 아저씨의 작품이다. 무슨 보신탕 집 광고하는 개 같은 디자인이 되긴 했지만, 본인은 "대장님의 위엄을 나타내려고 한 게 이모양이 됐다"는 걸 보니 의도와는 빗나간 실패작인 듯. 그러나 콘셉트가 좀 안 맞아서 그렇지 디자인이나 그림 실력 자체는 의외로 쓸 만한 수준. 모델이 된 코마무라도 의외로 마음에 든 반응을 보였다.
- 개그캐릭터지만 렌지나 잇카쿠 등 지인들과의 의리를 중시하고, 어머니를 편히 모시기 위해 출세하려고 사신이 되는 등 정말 여러모로 멋진 사나이스러운 성격을 가졌다.
- 부대장 이상의 인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완결까지 참백도의 이름이 전혀 밝혀지지 않은 인물이기도 하다. 사실 제대로 된 전투가 잇카쿠와 아욘뿐인데 잇카쿠는 놀이 형식으로 적당히 싸우다가 넘어갔고, 아욘은 이미 해방한 채로 달려들었다가 세로 한방에 뻗었다. TV판의 참백도 편에서도 자신의 참백도가 나오지 않아서 코테츠 이사네가 참백도 능력이 대체 뭐냐고 묻는다.[13] 동시에 선글라스를 벗은 맨눈도 보이지 않았다.
- 제대로 된 전투 장면도 없는데다가[14] 코마무라 사진의 리타이어 후 유하바하를 잡으러 가자고 해놓고 그대로 증발한 뒤 천년혈전 완결 시점에서 대장이 된지라 정치질로 대장 자리를 차지했다는 주장이 팬들에게 나름 진지하게 받아들여졌다. 천년혈전 애니에서 별다른 활약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이 이미지는 그대로 갖고 갈 듯한데, 아니나 다를까 이후 스치듯 지나가듯 추가된 전투신에서 무려 호정의 평대원 포지션인 반덴라이히의 일반병 졸다트 따위와 식은땀까지 흘리며 호각으로 붙는 추태를 선보여 단신으로 졸다트 수십명을 순식간에 몰살시킨 신지등과 비교돼 큰 비웃음을 샀다. 다만 코마무라 사진에게 당도하긴 한 것을 보면 그래도 이기긴 이긴 모양이다.
- 이 이미지와 11번대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팬덤에서는 직접공격계 참백도를 우대하고 귀도계 참백도 소유자를 무시하는 11번대의 악습을 만든 장본인으로도 추정되고 있다.[15]
[1] 110년 전 오오토리바시 로쥬로가 대장을 역임할 당시의 3번대 부대장이었다.[2] 무구루마 켄세이와 중복이다.[3] BLEACH OFFICIAL カラブリ プラス.[4] 블리치 캐릭터북2에 의하면 전 3번대 부대장인 이바 치카네. 위에서 5 번째에 오오토리바시 로쥬로와 같이 있는 할머니 캐릭터. [5] 당장 부대장인 야치루가 당당히 버티고 있고 그 뒤로는 잇카쿠, 유미치카가 버티고 있다. 더구나 이전에는 렌지도 6석으로 11번대에 있었으니 테츠자에몽까지 합하면 한 부대에 부대장급만 5명은 있었던 셈.[6] 다만 원래 11번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별 부가효과가 없는 직공계 참백도일 가능성이 높다.[7] 원작에서 아무런 활약이 없던 테츠자에몽을 위해 추가된 것으로 보이지만, 당시 부대장이며 훗날 대장직에 오르는 테츠자에몽이 일개 졸병인 졸다트를 버거워하는 장면이어서 왜 추가했는지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히려 해당 장면으로 인해 테츠자에몽에 대한 평가가 내려갔을 정도.[8] 지원병력도 거절하고 둘이서 처절하게 싸우는 장면이지만, 원작에선 퀸시들과 대치 중인 장면이 아주 작게 한 컷만 그려지면서 한때는 테츠자에몽이 유하바하를 잡으러 간다고 말만 실컷 해놓고 정작 중요한 때는 안 나타난 허세꾼으로 알려지기도 했다.[9] 호정 대원의 사망진단서를 발급하려면 반드시 4번대 대장의 인가가 필요하다.[10] 쌍왕 사미환을 해방한 후 렌지의 전투력은 대장들과 비교해도 최소 중위권 이상으로 추측되고 있다.[11] 시해 상태에선 단순히 직공계지만 만해가 될 경우 특수한 능력이 부가되는 경우로 풍사가 있다.[12] 특히 천년혈전부터 부쩍 이능력 위주의 전투방식을 그리는 쿠보의 특성상 신작이나 외전등으로 만해가 공개될 경우 특수한 능력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크다.[13] 그래도 초창기에 해방언령과 참백도 이름은 나온 이사네와 달리 테츠자에몽은 이름조차 나오지 않았다. 덕분에 예고편에선 "덤벼라 내 참백도!"만 연발. 뒤로 갈수록 서러운지 아예 흐느낀다.[14] 구 애니메이션에서 한 번 나오기는 했다. 뭐냐면 카리야 진에게 주제를 알라며 무시당하고 일방적으로 개박살나는 장면(...).#[15] 이 암묵의 룰은 자라키 켄파치가 대장이 된 뒤부터 생겼다고 하는데, 자라키 본인은 일단 강하기만 하면 그 방식이 어찌됐든 전혀 신경쓰지 않는 주의다. 부대장인 야치루와 3석인 잇카쿠 역시 다른 누군가의 참백도 능력에 신경을 쓰는 묘사는 없다. 5석이던 유미치카가 이 관습 때문에 시해의 진짜 능력을 밝히지 않는데, 아래 대원들은 계급과 강함으로 찍어누르면 그만이고, 4석은 공석, 그리고 위의 3명은 저런지라 과거 누군가가 만들어놓고 갔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에 위의 정치사신 이미지와 11번대 출신이라는 경력에 근거해 테츠자에몽의 소행으로 지목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