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40000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표된 특별 6티어 프리미엄 전함이다. 기본 베이스는 일본의 6티어 전함 나가토. 베이스는 나가토지만 취급은 미국 전함으로 취급된다. 따라서 1번 강화슬롯에서 집탄 이큅을 사용하는것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2021년 4월 업데이트로 시타델 장갑이 76mm에서 126mm로 향상되었고 수리반이 내구도를 32% 더 회복하도록 조정되었다. 그리고 1개의 주포 재장전 가속기를 3번 소모품 슬롯에 탑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부 다른 전함과 함께 3번 강화 슬롯에 위장 이큅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워해머40000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표된 특별 6티어 프리미엄 전함이다. 기본 베이스는 일본의 6티어 전함 나가토. 라그나로크는 일본 전함으로 취급되므로 이그니스 푸르가티오와는 달리 강화슬롯 1번에 집탄 이큅을 사용할수 있다. 2021년 4월 업데이트로 시타델 장갑이 76mm에서 126mm로 향상되었고 수리반이 내구도를 32% 더 회복하도록 조정되었다. 그리고 1개의 주포 재장전 가속기를 3번 소모품 슬롯에 탑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부 다른 전함과 함께 3번 강화 슬롯에 위장 이큅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기본 베이스는 영국 6티어 정규 구축함인 저비스로 기본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주포의 연사력이 5초에서 4초로 높아진 대신 사거리가 너프되었다. 어뢰역시 재장전은 120초에서 100초로 대폭 줄어들었지만 사거리가 7km에서 6km로 너프되었다. 속도는 36노트에서 38.5노트로 향상된 대신 피탐지가 6.6km에서 6.9km로 너프되었다. 전반적으로 구축함간 나이프 파이팅에 최적화 된 반면 피탐지는 늘어나서 조금 부담스러운 편이다. 연막은 영국 구축함이 아닌 미국 구축함의 연막이 2개 장착되어 있으며 특이하게 일반 수리반이 2개 있어서 어느정도 체력 회복이 가능하다. 대신 기존 영국 구축함의 장점인 음향탐지나 타국의 엔진 가속기는 지원되지 않는다. 다만 기본 속도가 좋아서 굳이 엔진 가속기가 필요한가를 생각하면 수리반의 존재도 나쁘지 않다.
독일 6티어 정규 순양함 요르크를 기반으로 하며 주포의 연사력이 높아진 대신 사거리가 너프되었으며 철갑탄의 피해량과 고폭탄의 화재 발생율도 너프되었다. 심지어는 부포도 연사력이 올라가고 사거리가 너프되었다. 나머지 사양은 기존 요르크와 동일하다. 특이한 점은 소모품으로 기존 독일 순양함의 강점인 음향탐지 소모품이 없어진 대신 15% 가속이 3분 동안 가능한 프랑스 순양함의 엔진 가속기 소모품이 2개 있어서 기동전에 매우 유리하다.
기본적으로는 일반 유키카제와 거의 동일하지만 주포의 재장전이 7.5초에서 6초로 향상되었고 회전속도도 26.1초에서 20.2초로 향상되었다. 어뢰 역시 사거리는 8에서 10km로 향상되었지만 속도가 76노트에서 65노트로 너프되었다. 대부분의 유저는 사거리 향상을 환영하겠지만 결정적으로 어뢰 피탐지 거리도 1.7km에서 2.3km로 엄청나게 늘어나서 명중률이 저하되는 문제가 따라온다.
해적 위장을 한 장바르에서 주포의 사양을 낮추고 부포를 업그레이드했다. 실질적으로 다운그레이드 장바르를 돈주고 판셈이라 성능과 별개로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그나마 장 바르의 장점이었던 집탄을 시그마 1.7로 낮춰서 타 프랑스 전함처럼 집탄에 아쉬움이 많은 편이다.
아키즈키급인 요이즈키가 2차대전후 대만에 배상으로 넘겨진 펀양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이벤트 함선. 펀양은 아직 프리미엄쉽으로 발표는 되지 않고 노던 드래곤으로 먼저 발표되었다. 원본인 아키즈키가 1/5관통인데 반해서 PC대로 나왔다면 1/6관통으로 고폭탄 사용은 화재용에 국한되고 도탄각 보정을 받는 철갑탄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구축함이다. 어뢰는 아시아 구축함의 심도어뢰를 사용하므로 대 구축함전에서는 매우 취약한 편이다.
레이싱 레전드 이벤트의 코인으로 구매가능하다. Z-35의 변형으로 이탈리아의 배기식 연막을 사용가능하며 엔진 가속기 소모품도 사용할수 있는데다가 속도와 조타가 향상되었다. 대신 내구도, 주포, 어뢰, 피탐지 모두 너프되었으며 음향탐지를 사용하려면 연막을 포기해야만 하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