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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 등장하는 프랑스 프리미엄함 일람.2. 구축함
2.1. 엉세잉 가볼드 - 2티어(무료배포)
| 선체 | 내구도 | 7,600 | 장갑 | 3-10mm |
| 무장 | 주포 | 100mm 3X1 | 사거리 | 8.8km | AP탄 | 1,700 | 재장전 | 4.5초 | 180도 회전 | 9초 | ||
| HE탄 | 1,500 | 화재 발생율 | 6% | |||||||||
| 어뢰 | 550mm 2X2 | 사거리 | 8.3km | 최대피해량 | 18,400 | 재장전 | 35초 | 속도 | 76노트 |
| 기동성 | 속도 | 33kt | 선회반경 | 450m | 조타시간 | 2초 |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5.3km | 공중 피탐지 거리 | 2.8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km |
2.2. 시로코 - 4티어(캠페인 보상)
2021년 11월 업데이트의 캠페인 중간 보상으로 제공되었다. 판매는 미정.3티어 정규 트리 구축함인 부라스크급 7번함으로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의 폭풍인 시로코이다.
기본적인 선체와 무장은 정규트리의 부라스크와 동일한대신 주포 재장전 가속기 소모품이 탑재되어있다. 문제는 주포 재장전이 좀 긴 편으로 주포 재장전 가속기의 활용도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2.3. 시클론 - 4티어(유저 보상)
4주년 기념으로 4년 이상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무상 지급되었다.시로코와 마찬가지로 부라스크급 2번함이며 덩케르크 철수 작전에서 영국군 및 일부 프랑스군의 후퇴를 도왔으며 독일 어뢰정에 어뢰를 맞았지만 폴란드 구축함 비야스카비차의 호위를 받고 영국에 도착했다.
동급인 3티어 부라스크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가지지만 같은 티어의 동급함인 시로코가 주포 재장전 가속기를 가지는 반면 연막과 수리반을 선택할수 있는 특이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 둘중 어느쪽도 유용하므로 사용시 선택은 취향에 따르면 된다.
2.4. 에이글 - 5티어 (박스구매)
당시 전형적인 프랑스 해군의 군함으로 정찰 전대 거대 구축함 계열의 1번함이다. 적 구축함 사냥에 특화되어 설계되었으며 선체가 크고 속력이 빨랐다. 당시 다른 구축함과 마찬가지로 어뢰를 갖추었으며 139mm 주함포 5문으로 무장하였다.
| 선체 | 내구도 | 17,000 | 장갑 | 3-16mm |
| 무장 | 주포 | 139mm 5X1 | 사거리 | 10.6km | AP탄 | 2,600 | 재장전 | 4.8초 | 180도 회전 | 27.7초 | ||
| HE탄 | 2,000 | 화재 발생율 | 9% | |||||||||
| 어뢰 | 550mm 2X3 | 사거리 | 7km | 최대피해량 | 18,400 | 재장전 | 77초 | 속도 | 57노트 |
| 기동성 | 속도 | 36kt | 선회반경 | 680m | 조타시간 | 4초 |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6.3km | 공중 피탐지 거리 | 3.3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7km |
산타 박스와 슈퍼 산타박스로만 구입이 가능했으며 그 이후에는 대형 박스로 받을수 있다.
프랑스의 대형 구축함으로 1932년 완공되었으며 1942년 툴롱항 사건때 자침했으며 1943년에 수리를 위해 인양했으나 11월에 연합군의 폭격으로 침몰하였다. 프랑스어 표기법으로는 에이글이라고 해야하나 실제 발음은 에글이 정확하다고 한다. 뜻은 유츄가능한대로 독수리이다.
20% 가속 가능한 엔진 가속기 소모품을 사용해서 속도를 최대한 높이면 49노트 이상의 속도도 낼수있다. 특이하게 연막 소모품도 있으며 20초 전개, 81초 유지되는 일반 연막을 2개 사용할수 있다.
주포는 프랑수 139mm 주포의 초기형으로 스펙상 성능은 좋아보이나 700m/s의 탄속으로 미국을 능가하는 고각포애 포 회전이 느리다보니 근접전에서는 함선 속도를 포가 못따라 오기 때문에 답답한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2.5. 르 테리블/르 테리블 B - 6티어
Le Fantasque급 구축함 중 하나로 빠른 속력과 강력한 함포를 자랑하는 대형 군함이다. 시험 항해 당시 속력 면에서 다른 모든 구축함을 압도하였다.
| 선체 | 내구도 | 18,600 | 장갑 | 6-16mm |
| 무장 | 주포 | 139mm 5X1 | 사거리 | 10.8km | AP탄 | 2,700 | 재장전 | 5초 | 180도 회전 | 18초 | ||
| HE탄 | 2,000 | 화재 발생율 | 10% | |||||||||
| 어뢰 | 550mm 3X3 | 사거리 | 8km | 최대피해량 | 18,400 | 재장전 | 77초 | 속도 | 65노트 |
| 기동성 | 속도 | 43kt | 선회반경 | 690m | 조타시간 | 4.3초 |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6.7km | 공중 피탐지 거리 | 3.5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2.8km |
PC에서보다는 두티어 더 낮춰서 6티어[1]로 발매된 대신 20% 가속되던 프랑스 구축함 전용 엔진 가속기 대신 일반 구축함용 엔진 가속기로 사용하며 주포 장전 가속기는 아예 탑재하지 않았다. 대신 선체 자체는 거의 그대로며 피탐지는 생각외로 평범하게 살짝 높은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속도는 50노트는 무리지만 6티어 최고의 내구도를 가진다.[2]
주포는 139mm 단장포 5기로 구경은 같지만 성능이 향상된 7티어 주포를 그대로 들고와서 공격적인 면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대신 긴급 복구반과 엔진 가속기를 제외하면 어떠한 다른 소모품도 없다.
어뢰는 3연장 발사관 3기로 사용하기 좋은 편이다. 다만 어뢰발사관 3개중 2개는 각각 한쪽 현측으로만 발사가 가능하므로 한쪽으로 발사 가능한 어뢰는 9개가 아니라 6개가 된다. 아카츠키처럼 사용하려다가 어뢰 발사관 방향을 깜빡했다가는 바로 용궁 직행이다.
의외의 단점은 함포의 회전속도가 배의 속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힘들다는 점이다. 사실 주포 회전시간은 영국 구축함과 동일해서 나쁜편은 아닌데 워낙에 배 자체가 빨라서 생기는 문제다.
3. 순양함
3.1. 드 그라스 - 5티어
1938년 설계 초안에 따르면 경순양함 De Grasse는 La Galissonnière급 군함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두꺼운 장갑과 성능이 뛰어난 주함포가 가장 큰 장점이며 독특한 대공 무장, 빠른 속력, 강화된 어뢰 발사관을 자랑한다.
| 선체 | 내구도 | 31,200 | 장갑 | 6-100mm | 어뢰 피해 감소 | 10% |
| 무장 | 주포 | 152mm 3X3 | 사거리 | 14.9km | AP탄 | 3,300 | 재장전 | 8.1초 | 180도 회전 | 15초 | ||
| HE탄 | 2,200 | 화재 발생율 | 12% | |||||||||
| 부포 | 100mm 3X2 | 사거리 | 4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
| 어뢰 | 550mm 2X3 | 사거리 | 9km | 최대피해량 | 14,833 | 재장전 | 90초 | 속도 | 60노트 |
| 기동성 | 속도 | 33.5노트 | 선회반경 | 690m | 조타시간 | 8.8초 |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1.8km | 공중 피탐지 거리 | 7.4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6km |
2019년 8월 19일부터 게임내 스토어에서 10000 더블룬에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전용 프랑스 함장인 앙드레 레모니에르가 포함해서 판매되었다. 프랑스 함대가 발표된 이후는 함선만 판매중이다.
드 그라스급은 라 갈라소니에르급의 후속으로 건조중에 프랑스가 독일에 항복하고 건조가 중단되어서 2차대전이 끝난후 완전히 무장을 재설계해서 완성되었는데 이 5티어의 드 그라스는 초기 기본 설계안대로 무장해서 나왔다. 2차 대전후 완성된 사양은 실제 전후에 건조를 시작한 2번함인 콜베르로 레전더리 티어로 발매되었다.
경순양함으로는 강력한 화력과 엔진 가속기 소모품을 사용한 고속이 가장 큰 특징이며 대신 방어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고폭탄이 적당한데다 주포 회전도 좋아서 특히나 구축함 상대로 매우 위력적인 모습을 보인다.
어뢰는 3연장 발사관이 양현에 1개씩 장착되어 있으며 사거리는 길지만 그다지 빠르지않아서 사실 사거리 전체 활용은 힘들다고 보면 된다. 대신 발사각은 좋은 편으로 주로 대 전함 상대용으로 근접전에서 사용하게 된다.
엔진 가속기 소모품을 사용 가능하며 최고 속도를 15% 올려주며 3분 사용, 2분 대기로 2개가 사용가능하다.
단점은 길고 수면 위까지 노출된 시타델에다 길고 높은 선체의 덕분에 체감적인 방어력은 매우 나쁘다.
3.2. 샤를마뉴 - 6티어
| 선체 | 내구도 | 30,000 | 장갑 | 6-140mm | 어뢰 피해 감소 | 16% |
| 무장 | 주포 | 203mm 3X3 | 사거리 | 15.2km | AP탄 | 4,800 | 재장전 | 12초 | 180도 회전 | 30초 | ||
| HE탄 | 2,600 | 화재 발생율 | 14% | |||||||||
| 부포 | 100mm 5X2 | 사거리 | 4.5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
| 어뢰 | 550mm 2X3 | 사거리 | 10km | 최대피해량 | 15,833 | 재장전 | 90초 | 속도 | 60노트 | 피탐지 | 1.3km |
| 기동성 | 속도 | 32노트 | 선회반경 | 690m | 조타시간 | 14.2초 |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2.4km | 공중 피탐지 거리 | 7.8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7.4km |
2019년 11월 4일 발매되었다.
정규트리의 샤를 마르텔과 같은 프로젝트 C5형 중순양함 C5A3 타입이다. 샤를 마르텔을 다운 티어한 프리미엄쉽으로 PC에서 발표가 되지 않은 현재까지는 레전드 전용의 처음이자 유일한 프리미엄 쉽이다.
7티어 샤를 마르텔의 스톡 바디에 주포는 알제리의 주포를 3연장으로 장착한 순양함이라고 보면 거의 맞다. 다만 스톡바디 그대로라 조타시간이 상당히 안좋으며 엔진 부스터의 사양은 6티어므로 15%이다.
2021년 2월 업데이트로 주포 재장전이 13초에서 12초로 향상되고 선수/선미 장갑이 기존 16mm에서 25mm로 향상되었다. 사실 16mm는 너무 얇아서 모든 전함 주포에 프리패스였고 안그래도 낮은 내구도로 방어력이 낮은 샤를마뉴에게 큰 문제였었다. 25mm가 되면서 14인치까지의 전함 주포에는 어느정도 대항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할로윈 전용 위장이 존재하는데 매우 카리스마가 넘친다. 위장 자체는 인기가 좋은 편이다.
3.3. 바야르 - 7티어
드 그라스급 순양함의 선행 설계안이라하나 실질적으로는 워게이밍의 창작함이다. 드 그라스에 후부 주포탑이 하나 추가되고 주포 재장전 가속기 소모품이 추가된 형태다. 전반적으로 비슷한 무장을 가진 마인츠나 바이마르, 클리블랜드와 비교할수 있다. 문제는 7티어 순양함 중에서 유일하게 수리반 소모품이 없기때문에 적은 체력, 약한 장갑 및 낮은 내구도로 인해서 운영에 있어서 매우 쉽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3.4. 카르노 - 8티어
덩케르크급 전함 설계안의 선행 설계안중의 하나를 기반으로 한 대형 순양함이다.대형 순양함의 표준 구경이 305mm 주포를 3-4-3의 구조로 10문 탑재하고있다. 프랑스 순양함답게 25mm 선수 선미 장갑으로 전함 주포 상대로는 전혀 면역이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기동성과 화력으로 커버를 해야한다. 장점은 크론슈타트 다음으로 좋은 내구도로 전함급에 가까운 체력을 가진다. 프랑스식 터틀백장갑이므로 고구경탄에는 여지없이 옆구리가 뚫린다는 점을 항상 주의해야한다.
4. 전함
4.1. 튀렌 - 3티어
2022년 4월말 번들로 발표되었다. 엑스박스 라이브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배포될듯하다.PC에서 한티어 아래인 3티어 전함인 튀렌으로 레전드에서는 티어 업해서 3티어로 나왔다. 구조적으로는 프리드레드노트 전함의 부포 자리를 주포로 대치한 모습으로 6각형 형태의 주포 배치를 가진다.
4.2. 덩케르크 - 5티어
독일 중순양함을 상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순양전함으로 빠른 속력을 자랑한다. 뛰어난 어뢰 방호 능력, 양용포 다수 장착, 단단한 측면 장갑을 갖추었다. 주포탑이 선수에 장착되어 선미로는 사격할 수 없었다.
| 선체 | 내구도 | 52,600 | 장갑 | 16-340mm | 어뢰 피해 감소 | 25% |
| 무장 | 주포 | 330mm 2X4 | 사거리 | 16.1km | AP탄 | 9,700 | 재장전 | 28초 | 180도 회전 | 36초 | ||
| HE탄 | 4,800 | 화재 발생율 | 35% | |||||||||
| 부포 | 130mm 2X2, 130mm 3X4 | 사거리 | 4km | HE탄 | 1,900 | 화재 발생율 | 9% | 재장전 | 5초 | - | - | |
| 기동성 | 속도 | 29.5노트 | 선회반경 | 730m | 조타시간 | 14초 |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4km | 공중 피탐지 거리 | 11.7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12km |
2019년 9월 23일 발매했다. 가장 큰 특징은 전면부에 배치된 4연장 주포 2기로 옆면을 드러내지 않고 모든 화력을 집중할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 또한 5티어 전함중에서 가장 빠르다. 원래 덩케르크 급이 만들어진 이유가 독일의 도이칠란트급 포켓전함을 상대하는것을 상정해서 만들어진 전함으로 고속으로 순양함을 사냥하는것이 주임무였다.
주포는 전면부에 4연장 포탑이 2개 모여있는 집중된 주포로 운용이 편하고 함선이 지닌 방어력에 비해서 더 좋은 체감 방어력을 보여줄수 있으며 구경대비 출중한 관통력의 철갑탄에 더해서 고폭탄 역시 구경에 비해서 높은 피해량에 화재 발생율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티어에 비해서 너무 관통력이 좋다보니 과관통 문제가 꽤나 있는 편으로 고폭탄과 적절히 섞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프랑스 전함의 특성상 분산이 안 좋은 편인데다가 집탄도 안 좋은편이다. 4연장 주포가 뭉쳐있어 체감 집탄이 개선되는 것을 감안해도 타 국가 전함보다 현저히 불량한 탄착군이 형성된다. 특히 순양함과의 5km 이내 근접교전 상황에서, 타 국가 전함은 안정적으로 동티어 순양함 확정킬이 가능한데 됭케르크는 주포탄 8발이 모두 빗나가는 상황이 꽤 나온다.
전반적으로 공격력은 나쁘다. 적은 포문, 작은 구경, 넓은 탄착군 등의 패널티를 지고 관통력을 극대화해야 그나마 동티어 전함과 비슷한 딜량이 나온다. 그런데 그게 쉬우면 아무도 전함 몰면서 고생 안 한다. 복잡한 조건 따질 필요 없이 평범하게 강한 포가 좋은 포다.
방어력도 큰 하자가 있다. 전함과 순양함의 중간 수준이다. 옆구리는 상당히 약하며 선수, 선미도 15인치 이상에 대한 방어는 불가능한데다 앞쪽에 주포가 모여있어서 헤드온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15인치 이상의 주포로 제대로 선수를 두들겨맞으면 큰 피해를 입게된다. 특히 고폭탄에 매우 취약하다. 덩케르크의 고폭탄 취약성이 어찌나 유명한지 뉴비들도 덩케르크만 보면 일단 탄종을 고폭탄으로 바꾼다. 그리고 뒷쪽으로는 주포 없이 부포만 존재해서 공격이 불가능한 데드존이 존재한다.
속도도 순양함급으로 좋고 일단 가속이 붙으면 경쾌하게 움직이는 편이나 초반 가속이나 감속은 좋지않은 편이다.
이러한 특성덕에 라인 저지력이나 돌파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특정 전함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다가 혼자서 튀어나가면 약한 방어력으로 순삭되는 단점이 있다.뉴비를 위한 전함기동 연습교재, 고인물을 위한 색다른 장난감 정도로만 구매가치가 있다.
4.3. 스트라스부르 - 6티어
| 선체 | 내구도 | 58,000 | 장갑 | 16-340mm | 어뢰 피해 감소 | 25% |
| 무장 | 주포 | 330mm 2X4 | 사거리 | 16.4km | AP탄 | 9,700 | 재장전 | 24초 | 180도 회전 | 36초 | ||
| HE탄 | 4,800 | 화재 발생율 | 35% | |||||||||
| 부포 | 130mm 2X2, 130mm 3X4 | 사거리 | 5km | HE탄 | 1,900 | 화재 발생율 | 9% | 재장전 | 5초 | - | - | |
| 기동성 | 속도 | 30노트 | 선회반경 | 730m | 조타시간 | 10.9초 |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4.2km | 공중 피탐지 거리 | 11.9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12km |
덩케르크에서 향상된 부분은 내구도, 주포 연사, 조타이며 주포 연사와 조타는 거의 대형 순양함급으로 좋아졌다. 그리고 주포 재장전 가속기 2개로 순간적인 폭딜을 낼수있다. 사실 7티어 전함들이 대부분 고속 전함으로 5티어인 덩케르크와는 달리 속도의 이점은 살리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기존의 헤드온하면서 전후진 플레이보다는 순양함처럼 회피기동이나 지형을 이용한 플레이가 추천된다. 실제 함수/함미의 장갑은 26mm로 15인치 주포도 막기 힘들기 때문에 7티어 상대로 헤드온하다가는 순식간에 선수가 뚫려서 치명타를 입고 항구로 돌아간다.
4.4. 장 바르 - 7티어 (캠페인 보상)
당시 Richelieu급 전함의 380mm 함포는 프랑스 군함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함포였다. 주함포를 4연장 포탑에 장착하기로 한 것은 제한된 배수량 속에서도 속력이나 방호력 손실 없이 전함의 화력을 강화하려는 결정이었다. 380mm 4연장 포탑은 이전 모델인 Dunkerque급 전함에서 사용하였던 330mm 포탑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하여 빠르게 제작 단계에 이를 수 있었다. 4연장 포탑은 1939년에 건조를 시작하는 Clemenceau와 1940년에 건조를 시작하는 Gascogne에도 탑재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전함 Richelieu와 Jean Bart 두 척에만 탑재되었다. 그밖에 1940년 봄에 개발된 Alsace급 전함 설계에도 380mm 4연장 포탑이 포함되었다.
| 선체 | 내구도 | 69,000 | 장갑 | 18-430mm | 어뢰 피해 감소 | 32% |
| 무장 | 주포 | 380mm 2X4 | 사거리 | 17.5km | AP탄 | 11,900 | 재장전 | 26초 | 180도 회전 | 36초 | ||
| HE탄 | 5,400 | 화재 발생율 | 36% | |||||||||
| 부포 | 100mm 12X2 | 사거리 | 4.5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5% | 재장전 | 3초 | - | - | |
| 152mm 3X3 | 2,200 | 12% | 12초 | |||||||||
| 기동성 | 속도 | 30노트 | 선회반경 | 850m | 조타시간 | 16초 |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4.7km | 공중 피탐지 거리 | 12.3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14.1km |
리셜리외급의 2번함으로 전쟁중에는 건조중인 상태에서 메사추세츠와 포격전을 벌인적이 있으며 전후 완성된 최후로 완성된 전함이다. [3]
2019년 게임스컴에서 프랑스 함대의 발표와 함께 언급되었으며 발매는 2019년 내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12월 12일 발표한 가을 FAQ에서도 연내 발표할것이라고 안내되었으며 12월 20일 발표된 12월 업데이트에서 '최후의 전함' 캠페인 보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인 주포 재장전 가속기가 2개 탑재로 발표되었다.
동급함인 정규트리의 리셜리외와 같은 7티어로 발매되었는데 리셜리외와 비교하면 내구도가 오르고 주포 재장전 속도가 빨라졌으며 주포탑의 회전속도도 더 빠르다. 또한 피탐지거리도 짧아졌다. 물론 주포 재장전 가속기 소모품도 2개 탑재한다. 대신 부포의 사거리가 5티어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속도도 떨어졌다. 조타시간 역시 살짝 떨어졌다. 주포 재장전 가속기의 경우는 일반 버전의 15초로 약간 아쉬움이 있다.
주포 8문을 전방으로 몰려있어서 주포 재장전 가속기를 통해서 폭딜을 헤드온 한 상태로 안전하게 가져올수있으며 엔진 가속기를 통해서 기동성을 높일수 있다. 주포 재장전 가속기는 15초동안 장전속도가 2배가 되므로 일반적인 22초 셋팅이면 대략 1.5배의 딜을 퍼부을수 있다. 즉, 실질적으로 한 번 제대로 기회를 잡아서 시타델을 노리는것이 기본적인 사용법이지만 그외에도 상대가 화재를 끄면 고폭탄으로 변경후 재장전 가속기를 써서 고폭 찜질로 화재를 유발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집탄도 리셜리외보다 우수해서 체감적인 집탄은 거의 최고 수준에 이른다.
단점은 프랑스 전함 특유의 32mm 전신 장갑으로 중순양함의 8인치 이상의 고폭탄에 녹아내리는 점과 15인치라는 약간은 저구경 철갑탄의 한계가 존재한다는 점. 특히 미국 7티어 이상의 중순양함과 1:1로 만나면 그야말로 난감한데 말 그대로 녹아내리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다. 또한 전방 집중식 주포 배치의 약점인 후방 데드존의 존재도 고려해야 하며 부포 사거리가 짧다는 점도 아쉬운 점이라고 할수있다.
4.5. 가스코뉴 - 7티어 (글로벌 XP 구매)
매우 성공적이었던 Richelieu급을 기반으로 설계된 전함으로 대공포 성능을 개선하고 주포탑을 선미와 선수에 배치하였다. 시제 군함과 같이 속력이 빠르고 어뢰 방호 성능이 뛰어났다.
| 선체 | 내구도 | 63,200 | 장갑 | 18-430mm | 어뢰 피해 감소 | 35% |
| 무장 | 주포 | 380mm 2X4 | 사거리 | 17.5km | AP탄 | 11,900 | 재장전 | 30초 | 180도 회전 | 36초 | ||
| HE탄 | 5,400 | 화재 발생율 | 36% | |||||||||
| 부포 | 100mm 8X2 | 사거리 | 5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
| 152mm 3X3 | 2,200 | 12% | 12초 | |||||||||
| 기동성 | 속도 | 32노트 | 선회반경 | 850m | 조타시간 | 15.3초 |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5.5km | 공중 피탐지 거리 | 12.4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14.2km |
리슐리외급의 변형 설계로 실제 4번함으로 건조될 예정이었으나 취소된 전함이다. 글로벌XP 전함으로 공개되었다.
전반적인 스펙은 리슐리외와 동일하지만 주포탑 배치가 전방 2기가 아닌 전후방 각 1기씩으로 일반적인 전함의 주포 배치를 따르는 설계다.
약점인 측면을 노출하지 않고 싸우기가 어려운데다가 전방 화력투사는 절반으로 줄어들어서 리슐리외나 장바르가 보여주는 강력한 라인 저지력이나 라인 돌파력을 기대하기 힘들다. 오히려 약한 측면 장갑과 엔진 가속기를 사용한 고속 기동의 장점을 살려서 마치 대형 순양함과 같은 기동전을 펼쳐야 하므로 운영이 매우 힘든 편에 들어가는 전함이다. 대신 집탄은 시그마 1.9로 동급의 1.8보다는 높다.
2023년 5월 업데이트에서 주포 재장전이 30초에서 28초로, 사거리는 17.52km에서 17.82km로, 철갑탄 공격력이 11,900에서 13,00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원할한 주포 사용을 위해 조타시간이 15.3초에서 13.8초로 업되었다.
4.6. 상파뉴 - 7티어 (캠페인 보상)
Gascogne급과 유사하게 설계된 전함이다. 1930년대 후반 프랑스에서 제작된 3연장 포탑과 406mm 함포를 장착하였다.
| 선체 | 내구도 | 52,600 | 장갑 | 18-430mm | 어뢰 피해 감소 | 28% |
| 무장 | 주포 | 406mm 2X3 | 사거리 | 17.5km | AP탄 | 12,100 | 재장전 | 28.6초 | 180도 회전 | 25.7초 | ||
| HE탄 | 6,100 | 화재 발생율 | 49% | |||||||||
| 부포 | 100mm 12X2 | 사거리 | 4.5km | HE탄 | 1,400 | 화재 발생율 | 6% | 재장전 | 4초 | - | - | |
| 152mm 3X3 | 2,200 | 12% | 12초 | |||||||||
| 기동성 | 속도 | 34노트 | 선회반경 | 850m | 조타시간 | 15.5초 |
| 피탐지 | 해상 피탐지 거리 | 15.4km | 공중 피탐지 거리 | 12.3km |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 14.9km |
21년 5월 8일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되었다. 전형적인 유리 대포 함선으로 심지어는 영상 제목도 'A Tall Glass of Victory'라 작정하고 만든 유리 대포 전함.
특징은 낮은 내구도와 얇은 장갑, 강력하고 집탄은 좋지만 갯수가 적은 고구경 주포, 구축함급의 속도를 낼수있는 고속과 엔진 가속기 소모품이다.
수리반이 자체는 평범하지만 쿨타임이 겨우 40초여서 약한 내구도를 어느정도는 커버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엔진 가속기도 8% 가속에 3분 사용, 3분 대기로 사용 시간에 장점이 있다.
장갑은 선수, 선미는 32mm이며 중앙부는 32mm 어뢰 방호 구역 아래 240mm/30mm 장갑이 터틀백 구조로 시타델을 가리고 있다. 일단 전신이 32mm로 덮여있다보니 고폭탄에 매우 취약한것은 여전하며 시타델 역시 수면위로 살짝 나와있고 시타델 내부 장갑들은 30/50mm로 전체적인 장갑은 매우 얇은 편이다. 순양전함급의 장갑이라고 볼수있다.
주포는 16인치 3연장 주포를 앞뒤로 하나씩만 배치되어서 갯수가 적은대신 저각 고속에 전 사거리에서 우월한 관통력을 가진다. 분산도 대형 순양함 분산을 사용하며 집탄도 시그마 2.0으로 매우 높아서 프랑스 전함 답지않게 집탄이 좋다. 대신 수시로 과관통이 나며 집탄이 뛰어나다고 해도 포 갯수가 적어서 실질적인 체감 집탄은 떨어지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상대에게 딜을 넣기는 생각외로 쉽지 않은 편. 의외로 고성능에 화재 발생율이 높은 고폭탄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2023년 5월 업데이트로 주포 사거리가 17.78km에서 18.18km로 늘어났으며 조타 시간은 15.5초에서 14초로 낮아져서 좀더 주포 활용이 좋아졌다. 또한 3번째 소모품 슬롯에 주함포 재장전 가속기가 추가되어서 필요시 강력한 화력을 투사할수 있게 되었다.
4.7. 플랑드르 - 7티어 (캠페인 보상)
2022년 4월 업데이트의 캠페인 보상으로 발표되었다. 알자스급의 여러 설계안을 섞어서 만든 함선으로 7티어로는 큰 선체에 리셜리외급에서 사용됐었던 380mm 주포를 3연장 3기 탑재한것이 특징이다. 알자스급은 실제 설계중 2차대전 발발로 계획이 중단되었다.전반적으로 특징없고 성능도 떨어지는 전함이었으나 2023년 5월 업데이트로 버프를 받았다. 주포 재장전은 33초에서 32초로, 부포 사거리는 5km에서 6.8km로, 조타시간은 16.6초에서 15.1초로, 피탐지 거리는 15.5km에서 15.2km로, 연막내 피탐지 거리는 14.1km에서 13.9km로, 항공기 피탐지 거리는 12.4km에서 12.1km로 줄어든 대신 침수 확률이 증가했다.
2023년 11월 업데이트로 주포 재장전이 다시 30.5초로, 부포 분산도가 독일 2차트리와 같은 수준으로 조정되며 100mm 부함포의 화재 발생율이 5%에서 7%로 올라가서 부함포의 활용도도 매우 높아졌다.
4.8. 레퓌블리크 - 8티어 (캠페인 보상)
8티어 공개와 함께 공개된 첫 8티어 프리미엄쉽이다. PC에서는 10티어임에도 불구하고 레전더리 티어가 아닌 8티어 프리미엄쉽으로 공개되었다. 따라서 여러 부분에서 너프되어서 PC버전의 레퓌블리크와는 많은 면에서 다르다. 특히 내구도가 많이 내려간 편. 주포는 뛰어난 위력과 연사력에 집탄도 시그마 2.0으로 매우 뛰어나다. 함 자체는 가스코뉴의 확장 설게에 가까운 창작함으로 아무래도 엎뒤로 4연장 주포 하나씩 장착하고 있기에 운영면에서 쉽지 않은 편이다.[1] PC에서는 르 테리블은 8티어로 레전드의 7티어에 해당한다.[2] 사실 7티어까지 비교해도 Z-23만 테리블보다 높은 내구도를 가진다. 원래가 7티어야 하는 함선이니...[3] 최후로 건조가 시작되어 완성된것은 뱅가드이며 건조는 먼저 시작했지만 건조를 완료한것은 장바르가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