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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교통국 40형 전동차 | |
노선 정보 | |
통칭 | 우에노동물원 모노레일 (上野動物園モノレール) |
분류 | 현수식 모노레일 |
기점 | 우에노도부츠엔히가시엔역 |
종점 | 우에노도부츠엔니시엔역 |
역 수 | 2 |
개업일 | 1957년 12월 17일 |
폐지일 | 2023년 12월 27일 |
소유자 | 도쿄도 교통국 |
운영자 | |
사용차량 | |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 331.42m |
선로구성 | 전구간 단선 |
사용전류 | 직류 600V |
최고속도 | 20km/h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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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의 우에노동물원 내에 있는 도쿄도 교통국에서 운영하는 모노레일 노선이다. 통칭으로는 '도영 모노레일', '우에노 모노레일', '우에노동물원 모노레일' 등이 있다. 일본의 철도 노선 중 가장 짧았던 노선으로, 동물원에 있다고 무시하면 안된다.이래봬도 최소한 있을 건 다 갖춘 엄연한 철도 노선이었다. (사진 저작자 : (위)星組背番号10, (아래)Kzaral)
1957년 개업한 일본에서도 가장 오래된 여객용 모노레일이었다. 차량정비나 교체, 설비갱신 등을 이유[2]로 운행을 휴지한 일이 여러 번 있으며 2019년 11월 1일부터 차량 노후화[3]로 인해 운휴하게 된다. 운휴 기간 중 해당 노선 구간을 왕복하는 대체 버스를 운영하게 된다.
차량은 2량 1편성[4]으로 운영되었다. 소요시간은 1분 30초이며 7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해당 모노레일은 세계 최초의 모노레일 노선을 모방해서 만들어진 모노레일로 일본 내에서도 유일한 형태인지라 흑자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운영 유지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 거기에 최근 해당 노선을 유지하는 인프라의 노후화까지 겹치면서 존립 자체에 상당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결국 폐지하고 소형 모노레일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 경우 철도로 취급되지 않고 아스카야마공원 모노레일처럼 엘리베이터로 취급할 가능성이 높다. 원래는 2024년 7월 21일에 폐지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당겨저 2023년 12월 27일에 최종 폐지되었다.
후속기로 센요 흥업에서 개발한 에코라이드가 설치되는데 롤러코스터의 구동방식을 사용한 모노레일로 롤러코스터와 마찬가지로 경사를 동력으로 올라간 다음 무동력으로 내려가는 형태이다. 개통되면 세계 최초로 운송을 목적으로 한 롤러코스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해당 지역구를 소재로 한 별 셋 컬러즈에 등장하기도 했다.
2. 역 목록
도쿄도 교통국 우에노 현수선 | ||||
역명 | km | 승강장 | ||
우에노도부츠엔히가시엔 上野動物園東園 | 0.0 | 단선 | ||
우에노도부츠엔니시엔 上野動物園西園 | 0.3 | 단선 |
[1] 노후화로 운행종료[2]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이 일어났을 때처럼 대규모 자연재해때에도 설비 점검을 이유로 중단한 경우가 있다.[3] 명목상은 정기점검이지만, 차량 부품수급의 어려움과 전기설비의 교체문제로 인해 현행 40형 열차의 운행이 어렵다는 판단하의 운행중단으로 재개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 도쿄도에서는 향후 계획에 관해 도민의 의견을 받는다고 한다.[4] 퇴역한 30형 열차 및 현역인 40형 열차의 경우에는 복권기금으로 만들어졌다고 복권호(宝くじ号)라고 부르고 있다. 가장 최신 차량인 40형 열차는 2001년부터 운영되었으며, 2019년 이후에는 노후화로 인해 차량을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모 차량 제조사의 견적에 따르면 18억엔(40계 도입비용의 약 4배)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