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7 21:26:29

오스트리아-헝가리(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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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5a52> 7대 열강 국가 프랑스 | 미합중국 | 영국 | 독일국 | 이탈리아 | 일본 | 소비에트 연방
고유 중점 국가 <colbgcolor=#575a52> UaR 폴란드
TfV 남아프리카 | 뉴질랜드 | 영국령 인도 | 캐나다 자치령 | 오스트레일리아
DoD 루마니아 | 유고슬라비아 | 체코슬로바키아 | 헝가리 왕국
WtT 광서군벌 | 만주국 | 산서군벌 | 서북삼마 | 신강군벌 | 운남군벌 | 중국 | 중국 공산당
MtG 네덜란드 | 멕시코
LaR 스페인 | 포르투갈
BtB 그리스 왕국 | 불가리아 | 터키
NSB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에스토니아
BBA 스위스 | 에티오피아
AAT 노르웨이 | 스웨덴 | 덴마크 | 핀란드 | 아이슬란드
ToA 브라질 제2공화국 | 우루과이 | 아르헨티나 | 칠레 | 파라과이 공화국
일반 국가 유럽 룩셈부르크 | 벨기에 | 아일랜드 | 알바니아 |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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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우디아라비아 | 예멘 | 오만 | 이라크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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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정보

국기
파일:도나우 연방(Hearts of Iron IV).jpg 파일:자주국 연합(Hearts of Iron IV).jp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Hearts of Iron IV).jp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Hearts of Iron IV).jpg
도나우 연방 자주국 연합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2.1. 국가

가능 국가 & 형성 방법
가능 국가 형성 방법
파일:오스트리아(Hearts of Iron IV).jpg오스트리아 디시전
(제국 재통합)
파일:체코슬로바키아(Hearts of Iron IV).jpg체코슬로바키아 디시전
(제국 재통합)
파일:크로아티아 독립국(Hearts of Iron IV).jpg크로아티아 독립국 디시전
(제국 재통합)
파일:헝가리 왕국(Hearts of Iron IV).jpg헝가리 왕국 중점 후 디시전
(파일:Death or Dishonor icon(Hearts of Iron IV).pngDeath or Dishonor)
디시전
제국 재통합
[[파일:제국 재통합(Hearts of Iron IV).jpgwidth=100%]]
옛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영지를 정복했고, 실날같은 계승국들은 제국의
재건을 염원하고 있습니다. 지체하지 말고, 즉시 실행합시다.
핵심 영토
니더외스터라이히(4), 보헤미아(9), 알토아디제(39), 북헝가리(43), 보이보디나(45), 주데텐란트(69), 슬로바키아 서부(70), 슬로바키아 동부(71), 자올지에(72), 카르파티아 루테니아(73), 주데텐란트 동부(74), 모라비아(75), 북트란실바니아(76), 바나트(82), 크리샤나(83), 트란실바니아(84), 북슬로베니아(102), 달마티아(103), 보스니아(104), 크로아티아(109), 오버외스터라이히(152), 티롤(153), 얼푈드(154), 트란스다뉴비아(155), 차라(163), 슬로바키아 남부(664), 리토랄레(736), 서바나트(764), 헤르체고비나(804), 포어아를베르크(848), 트렌티노(850), 이스트리아(852), 류블랴나(853)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Hearts of Iron IV).png
인력
핵심 영토 인구
46.37M

3. 공략

3.1. 오스트리아

안슐루스 이벤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국가이므로 전쟁을 피하려면 꼼수가 필요하다. 같은 세력에 있다고 합병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거부하는 순간 추축국 세력에서 쫓겨나므로 주의해야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 독일의 안슐루스 중점이 진행될 때 이미 독일과 연합하여 타 국가[1]와 전쟁을 진행 중이라면 안슐루스를 거부하더라도 독일이 전쟁을 걸지 못한다.(전쟁을 최대한 지연시키도록 하자.) 이후 세력에 다시 가입하면 깔끔하게 전쟁을 피할 수 있다. 1.9.2 기준 패치가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오스트리아가 존재하지 않으면 안슐루스 중점이 스킵되고, 이에따라 독일은 인력도 더 딸리기에 주데텐란트 요구까지 별 문제 없이 넘어갈 수 있다.

3.2. 체코슬로바키아

정치적 방향-우파 중점을 찍고 처음으로 모이는 정치력 150은 징병법을 2.5%의 제한적 징병으로 바꾸는데 사용한다. 이후 모이는 정치력 150으로 파시스트 선동가를 임명하고 추가로 75를 모아 내전에 돌입한다. 내전이 시작되자마자 오스트리아와 유고슬라비아에 전쟁 정당화를 걸어주고, 차례로 합병한다. 독일의 안슐루스 중점이 찍히기 이전에 오스트리아를 합병해야 하며, 또한 주데텐란트 할양 중점이 진행되기 전(육군 혁신 II 가 이전에 진행된다.) 꼭 추축국에 가입하자. 이후 폴란드 침공을 계기로 2차대전이 발발하는데 참전하지 말자. 디시전을 발동시키는 데 있어 필요한 영토가 모두 추축국 가입국(루마니아는 40년대 쯤 추축국에 가입한다.)이므로 추축국을 탈퇴한 후 뒷통수를 치는 것이다. 소련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면, 추축국을 탈퇴하고 추축국에 선전포고를 해서 뒷통수를 때린다. 헝가리 전역과 루마니아의 북서부 지역만 공략하고 나머지 지역은 존버를 하면서 디시전을 발동시키면 된다.

좌파로도 공략이 가능하기도 하다. 체코의 좌파 중점을 타고 내려갈 시 코민테른에 가입하여 루마니아와 폴란드에게 전쟁을 걸수 있는데, 루마니아 침공으로는 필요한 점령지를 얻고, 폴란드로부터는 미래에 올 독일의 공격에 대비한 전선을 확장시킬수 있는데, 이때 루마니아의 독립보장으로 인하여 연합국과의 전쟁이 걸릴수도 있으나 감수하고 최대한 빠르게 폴란드를 확보해야 한다. 독일의 주테텐란트 요구를 거부하고 코민테른vs추축국 구도를 만들어 두면 폴란드 전선까지 확대된 독일이 제 힘을 쓰지 못한다. 이런 과정에서 독일이 베네룩스를 침공하게 되면 연합국과의 양면전선으로 인해 상당히 허약해진다. 이때 진격을 하여 발빠르게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북부, 독일을 삼킨 이후(주둔한 사단의 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정말로 할만하다!) 추축국이 항복하지 않는 선에서 유고에게 정당화를 걸어두면 이때쯤 헝가리가 추축국에 가입해서 체코에게 삼켜지고, 이어 정당화를 통한 유고를 점령하게 되면 디시전이 활성화가 되어 달성이 가능해진다. 1.9 이후 프랑스가 루마니아에 독보가 걸려있고, 루마니아가 타 세력에 들어가거나 하지 않는다면 독보를 풀지 않는다. 프랑스가 시간을 번다 중점을 완료할 경우, 체코슬로바키아에는 독보가 풀리지만 루마니아에는 독보가 유지되어 루마니아와의 전쟁 시에 프랑스가 참전하는 위험이 있다. 비역사적 중점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3.3. 크로아티아 독립국

1.6 패치 이후 기본 이념이 파시즘이라 정권 교체가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열악한 산업력과 인력으로 가장 어렵다. 다행히도 참모진 중 포병의 공방을 높여주는 참모진이 둘씩이나 있으므로 포병+화력우세 메타로 가는 걸 추천한다. 초반 헝가리는 트리아농 조약파기를 하지 못해 인력과 군수공장이 매우 부족하므로 크로아티아로도 충분히 정리 가능하다. 헝가리를 합병하면 산업력이 조금 탄력을 받게 되는데, 유고슬라비아를 공격하는 것이 좋다. 유고슬라비아까지 합병하면 주변국이 죄다 추축국이라 솔직히 할 수 있는 게 없다. 가능하면 추축국에 가입하지는 않는 것이 좋고[2] 헝가리는 인력보충을 위해 괴뢰화시켜도 좋으나 유고슬라비아는 절대로 괴뢰화시키면 안된다. 프랑스 항복 이후 독일에게 유고슬라비아 협박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높은 확률로 유고슬라비아가 거절하여 독일이 선전포고를 해버린다. 이후 플레이는 체코슬로바키아처럼 상황을 지켜보다 추축국의 뒤통수를 치면 된다. 불가리아는 연합국의 독립보장이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합병하는 것을 추천한다.

3.4. 헝가리 왕국

중점을 통해 게임 초반부터 오스트리아, 체코를 합병할 수 있고, 이후 영토 수복도 간단하다는 점이 있으므로 헝가리로 플레이 하면 편하다.[3] 그렇다고 초반에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하면 헝가리 군대가 너무 약해 제대로 밀수가 없다.[4] 그러므로 후퇴선을 이용해서 군대를 뒤로 빼준뒤 공격을 유도해서 오스트리아 군대의 소모가 심각해질때까지 갈아줘야한다. 이때 모은 정치력으로 광범위한 징병법으로 징병법을 고친뒤에 군대 편제를 개편해서 공병부대 포병부대를 추가한뒤에 최대한 많이 뽑아줘야 한다. 이후 체코슬로바키아를 합병해준 뒤에 루마니아에게 트란실바니아 전체를 되돌려 받거나 루마니아를 합병하거나 유고슬라비아를 공격해야 했었는데 1.9 패치 덕분에 프랑스가 기본적으로 유고와 루마니아에게 독립보장을 걸어놓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대신에 독일이 엄청나게 약해졌기 때문에 이탈리아와 독일을 혼자서 상대할수있게 되었다. 주테덴란트에는 최소 사단을 30개 이상을 배치한 뒤에 오스트리아쪽 전선은 남은 병력들을 총 집합시켜 후퇴선을 지정시킨뒤 독일이 주테덴란트를 넘기라고 하면 친절하게 거절해주자. 이후에 독일이 선전포고를 하게 되고 방어를 하면서 독일이 폴란드를 공격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5] 이 시점에서 분기점이 생기는데, 하나는 독일이 폴란드에 전쟁을 거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갑자기 독일이 소련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것이다. 전자는 독일군이 적극적으로 방어선에 들이박아서 인력, 장비가 딸리는 상태라서 소련에 대한 선전포고 요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이고, 후자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다. 전자에 경우에는 연합군과 함께 밀고 들어가서 독일의 영토를 획득하면 된다.(이때쯤이면 압도적인 전쟁점수를 자랑할 것이다.) 만약 후자라면 코민테른에 들어가주자. 1939년이 된 후 독일이 폴란드를 공격하면 폴란드가 코민테른에 들어오는데 소련 병력들이 모두 오헝 영토로 들어와서 알아서 지켜주므로, 군대들을 전부 빼주고 추축국에 들어간 유고를 점령해준 뒤에 이탈리아가 프랑스에게 슬슬 밀리기 시작하면 프랑스가 이탈리아 전역을 점령하지 못하게 빠르게 로마로 진격해서 이탈리아를 항복시켜 주자. 이후 독일은 너프를 많이먹어서 집중적으로 파고들면 전선에 알아서 구멍이 생기기 때문에 수도를 먹으면서 점령하다보면 독일도 항복한다.

4. 여담

1.12 업데이트로 자주국 연합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국기가 변경되었다.[6]

파시 오헝의 국기는 오스트리아의 파시즘 정당 조국전선과 헝가리의 파시즘 정당 화살십자당을 합쳐서 구현했다.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과 북부 부코비나 지역을 핵심주로 삼을 수 없으며[7] 남부 부코비나가 구현되지 않아서 100% 완전한 강역을 만들 수 없다.[8]


[1] 독일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지 않은 국가와 전쟁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로는 독일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국가와 전쟁을 하게 되면, 독일의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적국이 금방 공중분해되기 때문이다.[2] 수복해야 될 영토 대부분이 추축국 영토이므로[3] 1.9패치 이후로 중점에 문제가 생겨서 전쟁 중점으로 진행을 할 수가 없다. 오스트리아를 국민투표로 합병하거나 국민투표가 실패한뒤 전쟁을 통해서 합병해야 한다. 1.9.1패치에서는 고쳐질 예정이다.[4] 다만, 이 점을 이용해 트리아농 조약을 일찍 파괴해 징병법 변경으로 인력을 초반부터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5] 한번 뚫리면 거의 답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6] 파일:자주국 연합/1.12 이전(Hearts of Iron IV).jpg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1.12 이전(Hearts of Iron IV).jpg[7] 헝가리는 대신 영유권 주장은 준다.[8] 비슷한 예로 독일 제국이 있다. 독일 제국 역시 오이펜-말메디와 체코령 슬레스코가 구현되지 않아서 완전한 강역을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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