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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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333e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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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8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f6414><bgcolor=#333e48> 스킬 관련[1] ||

<colbgcolor=#afb3b6><colcolor=#000> 용어	<colcolor=#000> 설명
각폭	<colbgcolor=#fff>D.Va의 자폭, 애쉬의 다이너마이트, 캐서디의 자력 수류탄 등 중·장거리 이동 가능한 폭탄을 특정 위치에서 특정 각도로 날려 원하는 위치에 폭탄을 안착시키는 기술이다.
맞돌	브리기테(방패 밀쳐내기), 라인하르트(돌진), 둠피스트(로켓 펀치), 애쉬의 B.O.B.(소환 후 돌진 중 한정), 마우가(돌파) 등이 돌진 중 서로 맞부딪힐[2] 때 서로 넘어져서 2초 동안 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훅샷	위도우메이커의 갈고리를 건물 벽 등 높은 곳에 써서 공중에 높이 뜬 뒤에 공중에서 저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파생되어, 비슷한 단발성 공격[3] 기술을 특정 방법[4]으로 공중에 높이 뜬 뒤에 저격하는 것 또한 훅샷이라 부르기도 한다.
힐밴	아나의 생체 수류탄, 정커퀸의 살육으로 인해 생기는 치유 차단을 의미한다.
X풍참	겐지의 질풍참에서 어원을 가져온 것으로, 일부 기동성이 뛰어난 영웅 중 그 영웅의 특성을 활용하여 이동기 한번에 각종 방법으로 극한으로 딜을 욱여넣는 기술을 의미한다. 트풍참, 햄풍참, 윈풍참, 일풍참 등이 있다.

||<-2><tablewidth=8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f6414><bgcolor=#333e48> 궁극기 명칭 관련[5] ||

<colbgcolor=#afb3b6><colcolor=#000> 용어	<colcolor=#000> 설명
리필	<colbgcolor=#fff>D.Va의 궁극기 자폭을 공격적인 용도가 아닌 메카가 파괴되기 직전에 메카를 다시 탑승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폭을 의미한다.
망치	라인하르트의 궁극기 대지 분쇄를 의미한다.
우끼끼	마우가의 궁극기 케이지 혈투를 의미한다. 궁극기의 대사(Se, sei toetiti)가 세세이 우끼끼로 들려 케이지보단 우끼끼로 불린다.
자탄	자리야의 궁극기 중력자탄을 의미한다.
블레이드	겐지의 궁극기 용검(Dragon 'Blade')을 의미한다.
오버클락	소전의 궁극기 오버클럭을 의미한다.[6]
목표, 바이저	적군 솔저: 76의 궁극기 대사인 "목표를 포착했다" 에서 따온 거와 솔저: 76의 궁극기 전술 조준경(Tactical 'Visor')에서 따왔다.
타이어	정크랫의 궁극기 죽음의 타이어를 의미한다.
석양	캐서디의 궁극기 황야의 무법자를 의미한다.
펄스	트레이서의 궁극기 펄스 폭탄을 의미한다.
생생보, 나무	라이프위버의 궁극기 생명의 나무를 의미한다. 전자는 라이프위버의 아군 궁 대사 "생명은 생명을 보호해요"에서 따왔다.
비트	루시우의 궁극기 소리 방벽을 의미한다. 아군 사용 시 대사가 "비트에 몸을 맡겨라!"여서인 것으로 추정.
윈도우	바티스트의 궁극기 증폭 매트릭스를 의미한다. 증폭 매트릭스의 모습이 창문을 내고 쏜다는 느낌을 줘서 그런 것으로 추정.
랠리	브리기테의 궁극기 집결('Rally')를 의미한다.
뽕, 나노	아나의 궁극기 나노 강화제를 의미한다. 접두사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른 궁극기 or 영웅과 연계되는 경우(뽕검, 나노둠피 등)에 사용된다.

||<-2><tablewidth=8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f6414><bgcolor=#333e48> 인게임 플레이 관련 ||

<colbgcolor=#afb3b6><colcolor=#000> 용어	<colcolor=#000> 설명
당기다	<colbgcolor=#fff>아군이 유리한 턴을 잡고 상대를 성공적으로 밀어냈을 때, 더욱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아두고, 턴이 뺏기더라도 그대로 빠지면서 도망가기 쉬운 포지션을 잡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 탱커는 전진수비 포지션을 잡곤 한다. 이때 탱커의 포지션을 '앞으로 당겼다'라고 하며, 마찬가지로 이 포지션에 따라 아군 딜러와 힐러가 포지션을 같이 옮기는 것 또한 '앞으로 당긴다'고 표현한다.
러쉬	러쉬 조합과는 별개로, 팀 전체가 갑작스럽게 템포를 올려 상대를 당황시키고 진영을 붕괴시키는 전략을 의미한다.
리 그룹	팀원 중 몇 명이 사망했을 경우, 부족한 인원수 그대로 상대편과 맞붙으면 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차라리 한 턴을 더 이상의 출혈 없이 줘버리고, 안전한 곳으로 피하여 죽었던 아군이 본대에 합류하기를 기다리는 것을 리그룹이라고 한다.
밸류	일반적으로 영웅의 스킬 구성과 궁극기에 '밸류', 즉 가치를 매기며, 이 밸류는 변수 창출력이나 진영 유지력을 종합해 전반적으로 인게임에 미치는 영향력을 의미한다.
베이팅	아군을 미끼(bait)로 삼는 것으로, 적 포커싱에 취약한 영웅을 고의적으로 앞으로 내세워서 적의 중요한 이동기나 스킬을 소비하게 한 다음 취약해진 적을 그대로 잡아먹는 전략이다.
플랭킹	아군 본대에서 벗어나 옆으로 돌아서 적의 뒤나 옆구리를 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겐지, 에코, 트레이서와 같은 암살에 특화된 영웅이 자주 한다.
사이드 운영	아군 본대에서 약간 떨어진 옆쪽(사이드) 포지션에 미리 힐러나 딜러가 본대에서 떨어진 옆 길목을 미리 자리를 먹어두는 것을 의미한다. 미리 그 자리를 먹어두면 상대팀의 겐지나 트레이서 같은 플랭킹을 하는 딜러들을 압박해 힐러 생존에도 도움이 되며, 사이드 포지션에서 계속 압박을 주어 적들을 한 곳으로 몰아버리고 이를 구석에 몰아 그대로 잡아먹는 플레이를 하기 위한 운영법이다.
앵커(링)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는 게 아닌, 특정 지점을 거점으로 삼아 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단단하게 받아치는 형태의 플레이를 이야기한다. 주로 오리사같이 내구성이 좋은 탱커를 필두로 하여 적의 진입을 받아치는 형태로 하는 전략이다.
오지마 (스킬명)	일반적으로 궁극기와 같이 매우 위협적인 스킬을 활용하여 상대가 특정 지점[7]에 적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위협용으로 궁극기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바티스트의 증폭 매트릭스, 키리코의 여우길 등 설치 버프형 궁극기나 소전의 오버클럭 등 존재 자체로도 매우 위협적인 궁극기가 주로 사용되며, 상대팀에게 출혈을 각오하고 진입할 것이냐, 혹은 출혈을 최소화하도록 턴을 포기할 것이냐의 선택을 강요하게 하는 전략이다.
원챔	한 영웅'만' 집중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를 말한다. 하지만 오버워치 특성상 한 영웅만을 고집하는 것은 매우 큰 민폐일 수 있기에 일반적으로는 끝에 '충' 자를 붙여서 안 좋은 의미로 사용된다. 영어로는 Main / Only로 구분하지만 더 부정적인 뉘앙스의 원챔만을 얘기할 때는 One Trick이라 표현하기도 한다.[8]
턴	게임 플레이 도중 유리한 흐름을 가져가는 팀이 '턴을 잡았다'라고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턴이 뺏긴 팀은 수비적으로 나오며, 턴을 가져간 팀은 강하게 몰아붙이는 플레이를 많이 한다. 턴은 대치 상황에서 딜러가 변수를 냈다거나, 밸류가 높은 궁극기로 강제로 적을 밀어내는 등으로 턴을 가져갈 수 있다. 반대로 적군에게 턴을 뺏겼으나 아군이 역으로 변수를 내 준다거나, 상대 궁극기 턴을 버텨내고 무리하게 진입한 적군을 받아먹으며 역으로 턴을 뺏어갈 수도 있다. 이를 리테이크라 부르기도 한다.
포커싱	적군 한 명에게 화력을 집중해 그 인원부터 처치하여 5vs4 구도로 만들거나 도망가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팀원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포킹	직접적인 교전 없이 중·장거리 견제 능력을 바탕으로 적이 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억압하는 플레이를 말한다.
피킹	엄폐물을 낀 채로 본인의 모습을 최소한으로만 보여주면서 본인의 생존력과 딜각[9]을 같이 가져가는 플레이다.
홀딩	거점, 화물 혹은 밀기 로봇에 기동성과 생존력이 좋은 영웅이 지속적으로 붙어주면서 거점의 소유권을 쉽게 뺏기지 않도록 하는 플레이다. 방어해야 할 때에는 최대한 시간을 끌게 만들고, 공격해야 할 때에는 최대한 적에게 부담을 주며 버틴다.
패싱	오리사, 마우가, 로드호그처럼 자체 유지력이 매우 높은 탱커 영웅들을 상대하는 전략으로, 이들은 본인이 튼튼한 대신 아군을 지켜주기 어렵기 때문에 최전선의 적 탱커를 빠르게 제쳐 뒷라인부터 노리는 전략이다.

||<-2><tablewidth=8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f6414><bgcolor=#333e48> 조작·기술 관련 ||

<colbgcolor=#afb3b6><colcolor=#000> 용어	<colcolor=#000> 설명
슈점	<colbgcolor=#fff>슈퍼 점프의 줄임말로, 기존 영웅의 기동력의 한계를 상쇄하기 위해 일부 스킬[10]의 사용 방식을 바꾸어 본인의 기동력을 증가시키는 기술. 각종 하이버 FPS 장르의 로켓 점프와 비슷하다.
버니합	일부 영웅은 이동기 사용 후 관성이 남아 있는데, 이 관성이 남아있는 도중에 바닥에서 빠르게 점프를 하여[11] 속도를 유지한 채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대표적으로 라인하르트, 윈스턴, 일리아리 등이 가능하다.
트래킹	영웅 중 자리야와 트레이서처럼 에임선을 상대방에게 지속적으로 따라가야 하는 에임을 말한다.
끌어치기	트래킹과 달리, 캐서디와 아나처럼 에임이 상대방에게 위치했을 때만 공격하면 되는 영웅의 경우 쏘는 순간에만 잠깐 잠깐 움직이는 에임법을 말한다. 영어로는 'Flick'이라고 하기 때문에 플릭샷이라고 하기도 한다.

||<-2><tablewidth=8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f6414><bgcolor=#333e48> 시스템 관련 ||

<colbgcolor=#afb3b6><colcolor=#000> 용어	<colcolor=#000> 설명
배틀 패스	<colbgcolor=#fff>오버워치 2의 시스템. 게임을 플레이하여 배틀 패스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특정 레벨에 오를 때마다 크레딧이나 아이템을 준다.
오버워치 코인	오버워치 2의 주요 재화. 전리품 상자를 열어서만 획득 가능했던 오버워치 1 시절 주요 재화랑 달리, 직접 코인을 구매하여 스킨을 살 수 있다. 대략 100코인에 천원 정도의 가치이며, 스킨은 대략 2000~3000코인(2~3만원) 정도의 가격에 판다.
크레딧	오버워치 1 시절의 주요 재화. 오버워치 2에서는 사라질 예정이었으나, 시즌 3 이후로는 다시 게임에 도입되었다. 도전 과제를 깨거나 배틀 패스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한정 스킨 이외의 기본 스킨을 사거나, 특정 이벤트 때 일시적으로 스킨을 사는 데에 쓸 수 있는 재화이다. 1시즌부터 5시즌까지는 레거시 크레딧이었으나, 5시즌 중반부터 그냥 크레딧이 되었다.
경쟁전 포인트	오버워치 1부터 존재했던 재화. 경쟁전을 플레이해서 얻을 수 있는 재화. 승리하면 15포인트, 무승부면 5포인트가 지급된다. 3,000포인트를 획득하면 오버워치의 모든 영웅에게 적용할 수 있는 황금 무기를 해제할 수 있다. 비취 무기도 경쟁전 포인트를 사용하여 획득 가능할 예정이다.
리그 토큰	리그 관련 치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재화.

||<-2><tablewidth=8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f6414><bgcolor=#333e48> 밈 ||

<colbgcolor=#afb3b6><colcolor=#000> 용어	<colcolor=#000> 설명
C9	<colbgcolor=#fff>화물이나 거점을 홀딩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으나 팀의 실수로 이를 홀딩하지 않아 패배하는 경우 쓰이는 밈이다.
AJAX	루시우의 궁극기 소리 방벽 사용 후 방벽 적용 직전에 사망 등의 이유로 궁극기가 날아가는 상황에 쓰인다. 유래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선수인 ajax 선수가 유독 루시우 소리 방벽 사용 도중 끊긴 적이 많았기 때문에 밈화가 이루어졌다. 설명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