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06 21:07:00

예복



1. 개요2. 종류3. 세계 각국의 예복
3.1. 공통3.2. 한국3.3. 일본3.4. 중국3.5. 서양
4. 기타

1. 개요

파일:Edward_VII_in_coronation Robes.jpg
프록 코트 예복을 입은 에드워드 7세 초상화
예복(禮服, Ceremonial dress)은 의식(儀式)을 치르거나, 특별히 예절을 차릴 때에 입는 옷이다. 한자문화권에서는 국가적 행사에서 입도록 지정한 옷을 대례복, 일반적 행사에서 입거나 일상에서 격식을 차리는 복식을 소례복이라고 칭했다.

2. 종류

3. 세계 각국의 예복

3.1. 공통

  • 양복 - 오늘날 흔히 예복이자 정장으로 입는 양복은 원래 잉글랜드의 전통 복식이자 예복이었지만 대영제국 시기 영국의 양복이 세계 곳곳에 수용되면서 현대엔 세계 보펀 예복으로 정착했다.

3.2. 한국

3.3. 일본

  • 소례복
    • 쿠로몬츠키 - 가몬이 새겨진 검은 하오리와 하카마를 입는 일본의 전통 남성 예복. 옷에 새겨진 가문의 문장(가몬) 갯수에 따라 약간 성격이 다른데, 5개가 새겨진 경우 대례복으로 취급받고, 3개나 1개는 소례복으로 취급된다.
    • 호우몬기
    • 츠케사게
    • 토메소데
    • 후리소데
    • 모닝 코트, 연미복 - 메이지 유신 이후 도입되었으며, 현대에도 일본 내각 인사들이 내각 출범 기념식에서 입는 옷으로 지정되어 있다.
    • 프록 코트 -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 제국 시기에 예복으로 쓰였다.

3.4. 중국

3.5. 서양

  • 프록 코트
  • 턱시도
  • 모닝 코트
  • 테일코트
  • 드레스 코트
  • 이브닝 드레스
  • 웨딩드레스
  • 새쉬(sash) - 정장이나 제복 위에 어깨에서 허리로 비스듬하게 차는 띠의 일종. 한국에서는 선거운동 등에서 홍보용으로 쓰는 어깨띠로 더 자주 쓰여서 잘 모르지만[1], 원래 서양에서는 예복의 일부로 쓰인다. 서양이나 중남미 국가원수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새쉬가 예복의 일부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4. 기타

오늘날에는 한복같은 전통의상은 일상에선 입지 않는 옷이 됨에 따라 예복 취급받는다. 사실 이런 경향은 근대화 이후 세계 전반적으로 비슷하다.
[1] 사실 한국도 1980년대까지는 서양 국가들처럼 국가행사시 새쉬를 착용하고 진행했으나, 1990년대부터 탈권위주의적 기조에 따라 예복도 간소화되면서 새쉬 착용을 잘 하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