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16:28:55

아임 쏘리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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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BS 텍스트 로고 화이트.svg 아침 연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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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I'm Sorry Kang Nam Gu
파일:아임 쏘리 강남구 메인 포스터.jpg
<colbgcolor=#495336><colcolor=#fff> 장르 가족, 막장 드라마
방송 시간 월요일 ~ 금요일 오전 8시 30분 ~ 9시 10분
방송 기간 2016년 12월 19일 ~ 2017년 6월 9일
방송 횟수 120부작
제작사 드림이앤앰[1]
채널 파일:SBS 로고.svg
제작진 <colbgcolor=#495336><colcolor=#ffffff> 기획 홍창욱
제작 박재삼
연출 김효언[2]
극본 안홍란[3]
출연 김민서, 박선호, 이인, 나야, 김주리
스트리밍 파일:wavve 로고.svg
시청 등급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5세 이상 시청가 (주제, 폭력성, 언어)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1. 개요2. 기획의도3. 마케팅
3.1. 티저3.2. 포스터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4.2. 모아의 가족4.3. 남구의 가족4.4. 도훈의 가족
5. 시청률 및 평가6. 여담

[clearfix]

1. 개요

남편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갈등화해를 그린 드라마
2016년 12월 19일부터 2017년 6월 9일까지 사랑이 오네요의 후속으로 방영한 SBS 아침 연속극.

2. 기획의도

파일:아임 쏘리 강남구 기획의도.jpg

상처투성이 인생, 그러니까 사랑..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아이러브 강남구’로!

로또를 맞은 사람 중에 행복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오히려 불행해진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로또가 축복이었을까, 악마의 유혹이었을까.

여기 평생을 서로 의지하고 사랑했던 고아 부부가 있다.
가난하고 고달픈 인생이지만 행복했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의 친부모가 나타나기 전까진.
그것도 그냥 부모가 아니라 세상이 다 아는 어마무시한 재벌가!
축복인 줄 알았는데 재앙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이 드라마는 재벌 부모를 찾게 된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가 강남구의 진실한 사랑을 통해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아이러브 강남구’로 거듭나는 이야기이며,
화려한 미래 대신 사랑과 가족을 지키는 강남구의 고군분투기다.
사랑보다 정(情)이, 정보다 한(恨)이 강하다 했다.
하지만 그 한을 치유하는 것도 결국엔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다.

新 가족 열전

혈연만이 가족일까.
아니다. ‘인연’으로 맺어진 가족도 있다.
이 드라마 역시 다양한 가족형태가 존재한다.
‘가족을 진정으로 엮어주는 것은 피가 아니다.
서로의 삶에 대한 존경과 환희다’라고 했듯,
얽히고설킨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각박한 이 시대에 가족애가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가치임을 이야기 한다.
파일:아임 쏘리 강남구 로고(W).png 공식 홈페이지

3. 마케팅

3.1. 티저

<rowcolor=#fff> 1차 티저 하이라이트

3.2. 포스터

파일:아임 쏘리 강남구 메인 포스터.jpg
파일:아임 쏘리 강남구 2인 포스터.jpg
<rowcolor=#fff> 메인 포스터 2인 포스터
파일:IEPTueQxub00nmU9lzvZlMwc0OQQ.jpg
<rowcolor=#fff> 5인 포스터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파일:external/img2.sbs.co.kr/CH79423136_w666_h968.jpg
정모아(김민서): 여, 28세 (아역: 이도연)
티모그룹 계약직 사원
힘들 때 오히려 강해지고 슬플 때 더 밝게 웃는 당차고 꿋꿋한 '또순이!'
8살 때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되었다. 피 붙이라고는 남동생 모혁과 고모 숙자뿐. 숙자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보육원에 들어갔지만 그곳에서 필생의 남자, 지금의 남편 도훈을 만났다. 지금은 아이 아빠이자 취준생인 도훈을 대신해 실질적인 가장이요, 숙자의 시가(媤家)에서 눈칫밥 먹으며 더부살이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도훈의 친부모가 나타난다. 그것도 자신이 다니는 티모그룹 오너가다. 재벌 시가에서 온갖 수모를 겪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노력하면 다 잘 될 줄 알았다. 그러나 믿음은 산산이 깨지고, 도훈에게 마저 배신 당한다.
파일:external/img2.sbs.co.kr/CH56348876_w666_h968.jpg
강남구(박선호): 남, 30세
카센터 정비공
사랑 따윈 개나 줘버려! 성공만이 살 길이야! 가진 것도 없고 가방 끈도 짧지만 비상한 머리에 뜨거운 가슴의 소유자.
본편은 주인공. 쫙 빼입은 명품 슈트에 외제차를 몰고 다니고, 수준급 영어 구사에 입만 열면 경제용어가 술술 나오는 누가 봐도 스마트한 재벌 2세다. 하지만 손님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 카센터 정비공일 뿐, 실은 부잣집 여자를 꼬셔 인생 한방을 노리는 사기꾼이다. 평생 고생만 하는 홀어머니와 지적 장애를 가진 누나를 호강시키는 것이 인생 목표다.

그런데 부잣집 여자는 커녕 혹을 붙였으니 그녀가 바로 모아다.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그토록 꿈꿨던 화려한 미래를 포기하고 모아를 사랑하게 될 줄은.
파일:external/img2.sbs.co.kr/CH43354307_w666_h968.jpg
박도훈(이인): 남
티모그룹 본사 본부장
빈털터리 천애 고아 땐 사랑이 전부였고 꿈도 소박했으나 재벌가 아들로 돈의 위력을 맛보면서 최악의 선택을 하는 야심가.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는 혈혈단신 천애 고아. 그것만 빼면 빠지는데 없이 반듯한 훈남으로, 보육원에서 만난 모아는 유일한 가족이요, 세상 전부였다. 지금은 모아의 고모 집에서 눈칫 밥 먹는 신세로, 하루 빨리 취직해서 당당한 가장이 되는 것이 유일한 꿈! 기적처럼 하루 아침에 재벌 2세가 되지만, 회사의 갑작스런 위기 앞에서 명숙과 신태진의 지원을 받으며 악마처럼 변해가더니 회사와 모친 사랑을 빌미로 모아와 이혼하고 정계 거물의 딸인 영화와 결혼 한다.
파일:external/img2.sbs.co.kr/CH41862146_w666_h968.jpg
차영화(나야): 여, 30세
도훈의 처, 디자이너
정치 거물의 딸이자 이혼녀로 깊은 가시를 품은 장미 같은 여자.
자존심이 강하고 차가운 우아함까지 풍기는 여인. 독단적인 아버지와 불임으로 남모를 상처 또한 지녔다. 아버지의 뜻대로 중매 결혼했지만, 불임을 들켜 이혼을 당하는 것만은 자존심이 허락지 않아 전 남편의 바람을 빌미로 이혼을 자처했다. 우연한 기회로 남구와 만나게 되는데...
파일:external/img2.sbs.co.kr/CH95395007_w666_h968.jpg
신희주(김주리): 여, 25세
도훈의 여동생, 티모그룹 직원
도훈의 이혼 이후 미국 유학을 접고 한국에 귀국 한다. 싸가지는 싸가지인데 '개념 있는 싸가지'.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한 없이 약하다. 자유 영혼이자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 그래서 얼음 같은 모혁에게 빠질 수 있었고, 그의 마음을 녹일 수 있었다.

4.2. 모아의 가족

파일:external/img2.sbs.co.kr/CH40702276_w666_h968.jpg
정숙자(이응경): 여, 50대 초중
모아와 모혁의 고모
쥐꼬리도 저축하는 알뜰살뜰 살림의 여왕이요, 눈치 백단에 억척스럽고 잔정 없이 보이지만 실은 마음 여린 인정파다.
시가 식구들 뒷바라지 하느라 어린 조카들을 보육원에 맡긴 것이 천추의 한. 그래서 모아가 고등학생 무렵 간신히 데리고 들어와 산다. 허허실실 남편에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시어머니와 장가 못 간 노총각 시동생, 만년 백수 딸내미가 세상 제일 큰 근심거리인 줄 알았는데, 정작 조카 남매 때문에 속이 시꺼멓게 탄다.
파일:external/img2.sbs.co.kr/CH75394098_w666_h968.jpg
공만수(이승형): 남, 50대 중
모아의 고모부, 중국집 사장
철가방에서 출발했지만 숨은 짱깨고수요, 효자에 공처가라 어머니와 숙자 사이에서 샌드백이다.
파일:external/img2.sbs.co.kr/CH38985963_w666_h968.jpg
정모혁(함형기): 남, 25세
모아의 동생, 고시생 → 티모그룹 직원
사법고시 폐지를 앞두고 2차를 준비 중인 고시생이다. 정도에 어긋난 법이 없이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걸어가는 뚝심 스타일.
모아에게 만큼은 한 없이 다정한 '누나 바라기'요, 도훈과는 혈육보다 더 진한 사이로 보육원 시절부터 친형처럼 따른다. 그러니 도훈의 배신에 누구보다도 뼈 아플 수밖에. 그런데 하필이면 도훈의 여동생에게 생애 처음 마음을 송두리째 뺏기고 만다.
파일:external/img2.sbs.co.kr/CH94236336_w666_h968.jpg
이꽃님(이주실): 여, 70대 중
숙자의 시어머니, 만수와 천수의 모
변덕이 죽 끓듯 해서 하하 호호 웃다가도 팩 토라지기 일쑤, 왕년에는 한 성격했던 인물로 시어머니 행세를 톡톡히 했다.개썅밉샹
파일:external/img2.sbs.co.kr/CH43303230_w666_h968.jpg
공천수(조연우): 남, 40세
숙자의 시동생, 꽃님의 막내 아들, 만수의 동생, 주민센터 복지 팀 직원
멀쩡한 허우대에 항상 칼 같이 와이셔츠를 다려입는 폼생폼사.
꽃님의 늦둥이 대접 탓에 제 잘난 맛에 살지만 주민센터를 찾은 독거노인에게 제 주머니까지 털어주는 속정 깊은 '놈'이다. 숙자의 손에 컸으면서 얄미운 시누이 같은 도련님이다가도 결정적일 땐 숙자 편이고 모아 남매만큼은 제 친조카보다 더 챙긴다. 40줄이 되도록 눈이 하늘을 찔러 노총각 신세인데, 다름 아닌 살짝 모자란 남희에게 빠져들 줄 누가 알았을까. 남희로 인해 철든 남자로, 꽃님의 결사 반대 속에 귀여운 로맨티스트로 거듭 난다.
파일:external/img2.sbs.co.kr/CH72158747_w666_h968.jpg
공신애(손화령): 여, 28세
숙자의 딸, 가수 지망생
따박 따박 입바른 소리도 잘하고 솔직한 스타일. 집안의 동네북이자 스피커다.
파일:external/img2.sbs.co.kr/CH46129426_w666_h968.jpg
박재민(최정후): 남
6세, 모아와 도훈의 아들

4.3. 남구의 가족

파일:external/img2.sbs.co.kr/CH94999599_w666_h968.jpg
김수복(황미선): 여, 50대 후
남구의 어머니
일찍 남편을 여의고 남구와 남희만이 인생의 전부다. 배운 것이 없는 반무지렁이로, 순하면서도 투박하다. 평생 고생만 해서 닳고 닳을 법도 한데, 착실하게 살면 언젠가는 하늘이 길을 열어줄 것이라 믿는... 어찌 보면 미련하기도 하고 현명하기도 하다. 신 회장 일가에 가끔씩 반찬을 대주는데, 훗날 모아로 인해 신 회장 일가에게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파일:external/img2.sbs.co.kr/CH71385158_w666_h968.jpg
강남희(허영란): 여, 37세
남구의 누나, 정신지체장애 3급
사고를 당해 지적장애 3급이 되었다. 그늘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초긍정녀로, 조금은 엉뚱하고, 가끔은 고집스럽고, 대책 없이 솔직하고 유쾌하다. 자신의 지적 장애를 잘 알지만 그게 뭐 어때서! 그녀를 처음 본 사람들은 장애를 깨닫지 못할 정도로, 말을 돌려 하면 잘 못 알아들을 뿐 일반 생활을 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우리 남구'를 입에 달고 사는 남동생 바라기. 한 번도 연애를 못한 모태 솔로로, 남구와 데이트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그런 그녀 앞에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났으니 그가 바로 여자 보는 눈이 하늘을 찌르는 공천수다!

4.4. 도훈의 가족

파일:external/img2.sbs.co.kr/CH30995771_w666_h968.jpg
신태학(현석): 남, 60대 초
도훈의 아버지, 티모그룹 명예회장
헤어케어브랜드와 백화점을 주요 사업으로, 재계에서 백전백승의 신화를 이룬 입지전적인 인물.
남동생 태진에 대한 신임이 남다르며 합리적이고 도리를 안다. 무엇보다 회사에 대한 책임감이 투철하다. 잃어버린 아들을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 그래서 도훈에게 든든한 아버지요, 모아에겐 인정 많은 시아버지다. 하지만, 아내 명숙의 계략으로 도훈의 이혼을 막지 못하고 뼈아픈 대가를 치른다.
파일:external/img2.sbs.co.kr/CH51932580_w666_h968.jpg
홍명숙(차화연): 여, 50대 중
도훈의 어머니, 예흥갤러리 관장
만악의 근원 하지만 신태진 전무에 비하면 어리숙하기 그지 없다.[4]
우아하고 기품 있어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이기 위함일 뿐. 안하무인에 사람의 귀천을 따지고 물 위에선 백조, 물 아래에선 미운 오리 같은 여자다.
제 아들 제 딸을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는 무서운 여자. 가족과 회사를 지키기 위해 회사를 노리는 시동생 태진을 경계한다.
파일:external/img2.sbs.co.kr/CH65508359_w666_h968.jpg
신태진(이창훈): 남, 50대 초
신태학 명예회장의 동생, 티모그룹 전무이자 티모그룹 회장
티모그룹이 지금의 위치에 오르는데 인생을 바쳤다. 그 탓에 병든 어린 아들을 속절없이 보냈으니 티모그룹은 제 목숨이요, 전부다. 상황에 따라 몸을 낮출 줄 아는 무서운 야심가로, 회사에서는 신 회장의 비서나 다름없고, 집에서는 형수인 명숙의 비위까지 맞춰가며 집사처럼 생활한다. 형수가 만악의 근원이라면 신태진은 그보다 더한 '악의 축'이다. 그러니 다음 차기 회장직은 당연히 내 것이다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도훈의 등장으로 사면초가에 놓인다. 그리고 형을 병원에 있다는 모습이 전해졌다.

5. 시청률 및 평가

<rowcolor=#ffffff> 회차 (방영일) 닐슨 시청률 변동 Tnms 시청률 변동
001회
(2016.12.19)
9.5% - 11.8% -
002회
(2016.12.20)
9.3% ▼0.2% 12.2% ▲0.4%
003회
(2016.12.21)
8.5% ▼0.8% 11.7% ▼0.5%
004회
(2016.12.22)
9.5% ▲1.0% 12.2% ▲0.5%
005회
(2016.12.23)
9.6% ▲0.1% 12.4% ▲0.2%
006회
(2016.12.26.)
10.0% ▲0.4% 11.1% ▼1.3%
007회
(2016.12.27.)
9.5% ▼0.5% 11.3% ▲0.2%
008회
(2016.12.28.)
10.1% ▲0.6% 11.7% ▲0.4%
009회
(2016.12.29.)
9.7% ▼0.4% 12.3% ▲0.6%
010회
(2016.12.30.)
10.2% ▲0.5% 12.2% ▼0.1%
011회
(2017.01.02.)
9.8% ▼0.4% 11.9% ▼0.3%
012회
(2017.01.03.)
9.7% ▼0.1% 11.4% ▼0.5%
013회
(2017.01.04.)
10.7% ▲1.0% 11.9% ▲0.5%
014회
(2017.01.05.)
10.6% ▼0.1% 12.5% ▲0.6%
015회
(2017.01.06.)
10.4% ▼0.2% 12.1% ▼0.4%
016회
(2017.01.10.)
9.9% ▼0.5% 11.9% ▼0.2%
017회
(2017.01.11.)
10.3% ▲0.4% 12.2% ▲0.3%
018회
(2017.01.12.)
9.8% ▼0.5% 12.0% ▼0.2%
019회
(2017.01.13.)
10.0% ▲0.2% 11.9% ▼0.1%
020회
(2017.01.16.)
9.4% ▼0.6% 11.2% ▼0.7%
021회
(2017.01.17.)
9.3% ▼0.1% 12.3% ▲1.1%
022회
(2017.01.18.)
9.4% ▲0.1% 12.1% ▼0.2%
023회
(2017.01.19.)
9.6% ▲0.2% 11.4% ▼0.7%
024회
(2017.01.20.)
10.1% ▲0.5% 12.4% ▲1.0%
025회
(2017.01.23.)
9.6% ▼0.5% 11.8% ▼0.6%
026회
(2017.01.24.)
10.1% ▲0.5% 12.5% ▲0.7%
027회
(2017.01.25.)
10.3% ▲0.2% 12.2% ▼0.3%
028회
(2017.01.26.)
9.9% ▼0.4% 11.6% ▼0.6%
029회
(2017.01.30.)
9.7% ▼0.2% 11.2% ▼0.4%
030회
(2017.01.31.)
10.3% ▲0.6% 11.8% ▲0.6%
031회
(2017.02.01.)
9.9% ▼0.4% 12.4% ▲0.6%
032회
(2017.02.02.)
10.4% ▲0.5% 12.6% ▲0.2%
033회
(2017.02.03.)
10.7% ▲0.3% 13.3% ▲0.7%
034회
(2017.02.06.)
11.0% ▲0.3% 12.1% ▼1.2%
035회
(2017.02.07.)
10.8% ▼0.2% 11.8% ▼0.3%
036회
(2017.02.08.)
10.6% ▼0.2% 11.9% ▲0.1%
037회
(2017.02.09.)
11.2% ▲0.6% 11.5% ▼0.4%
038회
(2017.02.10.)
11.8% ▲0.6% 11.9% ▲0.4%
039회
(2017.02.13.)
11.3% ▼0.5% 11.4% ▼0.5%
040회
(2017.02.14.)
11.6% ▲0.3% 12.5% ▲1.1%
041회
(2017.02.15.)
11.1% ▼0.5% 11.7% ▼0.8%
042회
(2017.02.16.)
11.0% ▼0.1% 12.4% ▲0.7%
043회
(2017.02.17.)
11.0% - 12.0% ▼0.4%
044회
(2017.02.20.)
11.2% ▲0.2% 11.2% ▼0.8%
045회
(2017.02.21.)
11.3% ▲0.1% 11.2% -
046회
(2017.02.22.)
10.6% ▼0.7% 10.8% ▼0.4%
047회
(2017.02.23.)
11.0% ▲0.4% 11.6% ▲0.8%
048회
(2017.02.24.)
11.7% ▲0.7% 12.9% ▲1.3%
049회
(2017.02.27.)
11.0% ▼0.7% 11.5% ▼1.4%
050회
(2017.02.28.)
10.6% ▼0.4% 12.6% ▲1.1%
051회
(2017.03.01.)
11.2% ▲0.6% 11.7% ▼0.9%
052회
(2017.03.02.)
10.8% ▼0.4% 12.9% ▲1.2%
053회
(2017.03.03.)
11.4% ▲0.6% 12.5% ▼0.4%
054회
(2017.03.06.)
11.1% ▼0.3% 12.0% ▼0.5%
055회
(2017.03.07.)
11.4% ▲0.3% 12.4% ▲0.4%
056회
(2017.03.08.)
11.4% - 12.4% -
057회
(2017.03.09.)
12.0% ▲0.6% 12.1% ▼0.3%
058회
(2017.03.10.)
8.8% ▼3.2% 8.3% ▼3.8%
059회
(2017.03.13.)
11.5% ▲2.7% 12.5% ▲4.2%
060회
(2017.03.14.)
10.8% ▼0.7% 12.1% ▼0.4%
061회
(2017.03.15.)
11.1% ▲0.3% 12.4% ▲0.3%
062회
(2017.03.16.)
12.0% ▲0.9% 12.4% -
063회
(2017.03.17.)
10.8% ▼1.2% 14.0% ▲1.6%
064회
(2017.03.20.)
10.9% ▲0.1% 13.1% ▼0.9%
065회
(2017.03.22.)
10.3% ▼0.6% 12.9% ▼0.2%
066회
(2017.03.24.)
10.0% ▼0.3% 12.4% ▼0.5%
067회
(2017.03.27.)
10.6% ▲0.6% 13.2% ▲0.8%
068회
(2017.03.28.)
11.5% ▲0.9% 12.9% ▼0.3%
069회
(2017.03.29.)
10.4% ▼1.1% 12.0% ▼0.9%
070회
(2017.03.30.)
9.1% ▼1.3% 10.8% ▼1.2%
071회
(2017.03.31.)
11.6% ▲2.5% 13.2% ▲2.4%
072회
(2017.04.03.)
10.9% ▼0.7% 12.3% ▼0.9%
073회
(2017.04.04.)
9.8% ▼1.1% 12.7% ▲0.4%
074회
(2017.04.05.)
10.6% ▲0.8% 12.8% ▲0.1%
075회
(2017.04.06.)
10.9% ▲0.3% 12.5% ▼0.3%
076회
(2017.04.07.)
10.2% ▼0.7% 12.4% ▼0.1%
077회
(2017.04.10.)
9.8% ▼0.4% 11.9% ▼0.5%
078회
(2017.04.11.)
10.6% ▲0.8% 13.0% ▲1.1%
079회
(2017.04.12.)
10.7% ▲0.1% 11.6% ▼1.4%
080회
(2017.04.13.)
11.0% ▲0.3% 13.4% ▲1.8%
081회
(2017.04.14.)
11.0% - 12.3% ▼1.1%
082회
(2017.04.17.)
10.5% ▼0.5% 13.7% ▲1.4%
083회
(2017.04.18.)
11.4% ▲0.9% 13.3% ▼0.4%
084회
(2017.04.19.)
10.9% ▼0.5% 13.5% ▲0.2%
085회
(2017.04.20.)
11.7% ▲0.8% 13.8% ▲0.3%
086회
(2017.04.21.)
11.3% ▼0.4% 14.2% ▲0.4%
087회
(2017.04.24.)
10.5% ▼0.8% 12.4% ▼1.8%
088회
(2017.04.25.)
11.5% ▲1.0% 12.9% ▲0.5%
089회
(2017.04.26.)
11.2% ▼0.3% 12.4% ▼0.5%
090회
(2017.04.27.)
12.7% ▲1.5% 12.1% ▼0.3%
091회
(2017.04.28.)
12.1% ▼0.6% 12.4% ▲0.3%
092회
(2017.05.01.)
10.2% ▼1.9% 12.2% ▼0.2%
093회
(2017.05.02.)
10.4% ▲0.2% 12.7% ▲0.5%
094회
(2017.05.03.)
10.0% ▼0.4% 10.7% ▼2.0%
095회
(2017.05.04.)
9.8% ▼0.2% 12.0% ▲1.3%
096회
(2017.05.05.)
10.1% ▲0.3% 12.5% ▲0.5%
097회
(2017.05.08.)
11.1% ▲1.0% 13.2% ▲0.7%
098회
(2017.05.09.)
10.5% ▼0.6% 13.2% -
099회
(2017.05.11.)
11.2% ▲0.7% 14.0% ▲0.8%
100회
(2017.05.12.)
11.9% ▲0.7% 13.9% ▼0.1%
101회
(2017.05.15.)
12.1% ▲0.2% 13.2% ▼0.7%
102회
(2017.05.16.)
11.4% ▼0.7% 12.3% ▼0.9%
103회
(2017.05.17.)
11.2% ▼0.2% 13.2% ▲0.9%
104회
(2017.05.18.)
11.9% ▲0.7% 12.8% ▼0.4%
105회
(2017.05.19.)
12.5% ▲0.6% 13.2% ▲0.4%
106회
(2017.05.22.)
11.6% ▼0.9% 13.6% ▲0.4%
107회
(2017.05.24.)
13.0% ▲1.4% 13.8% ▲0.2%
108회
(2017.05.25.)
12.2% ▼0.8% 12.9% ▼0.9%
109회
(2017.05.26.)
13.0% ▲0.8% 12.6% ▼0.3%
110회
(2017.05.29.)
13.2% ▲0.2% 12.8% ▲0.2%
111회
(2017.05.30.)
13.0% ▼0.2% 14.1% ▲1.3%
112회
(2017.05.31.)
12.4% ▼0.6% 12.7% ▼1.4%
113회
(2017.06.01.)
12.4% - 13.7% ▲1.0%
114회
(2017.06.02.)
13.5% ▲1.1% 12.3% ▼1.4%
115회
(2017.06.05.)
11.8% ▼1.7% 13.8% ▲1.5%
116회
(2017.06.06.)
11.8% - 11.4% ▼2.4%
117회
(2017.06.06.)
8.2% ▼3.6% 7.2% ▼4.2%
118회
(2017.06.07.)
14.5% ▲6.3% 13.5% ▲6.3%
119회
(2017.06.08.)
14.0% ▼0.5% 14.4% ▲0.9%
120회
(2017.06.09.)
13.7% ▼0.3% 13.4% ▼1.0%
  • 시놉시스로는 "재벌 부모를 찾은 고아 남편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 그리고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 둘 사이의 치명적이면서도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 라지만 실상은 여느 아침 드라마들이 다 그렇듯이 2017년 들어서부터 엄청난 막장력과 잦은 범죄 행위로 인해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 드라마다. 그래서인지 2017년부터는 다른 막장 드라마들과 비슷하게 최고 라인에 들어섰다. 그러나 지상파 시청률, 그리고 2017년 들어서는 아침 드라마 자체도 시청률이 많이 빠져서인지 화제성과 관심 등은 심한 막장도에 비해 아침 드라마 특성상 좀 떨어진다. 하지만 동시간대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 심지어 중간에 스토리를 바꾼 흔적도 있다. 극 초반에 남구의 상의 탈의 장면이 나왔는데, 그 당시에는 팔에 상처 하나 없이 깨끗했다. 근데 극 중반으로 흘러가면서 갑자기 없던 팔의 큰 흉터가 등장을 하는 기괴한 현상까지 발생했다. 애초에 남구가 아들이었던 설정이 아니었는데, 중간에 남구를 아들로 바꾼 게 티가 나서 더 막장.
  •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회에서 그야말로 맛탱이가 간 결말을 보여주며 끝나고 말았다.

6. 여담

  • 민서의 시어머니 영숙의 계략을 돕는 심리치료가로 등장하는 인물의 극 중 이름이 안홍란인데, 이는 본작의 작가의 이름이기도 하다.
  • 재벌가 자제인 정용진과 결혼하여 며느리가 됐다가 이혼한 고현정의 스토리와 여러 군데 흡사하다. 하지만 구글에 드라마 제목과 고현정을 넣고 검색해보면 한 건도 안 나온다.
  • 극 중에서는 남주인공이 여주인공보다 2살이 더 많지만 실제로 박선호는 1993년생, 김민서는 1984년생으로 여주인공이 9살 더 많다.(...)


[1]파일: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pg.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의 계열사이다.[2] 펀치를 공동 연출.[3] 은희를 공동 집필.[4] 얼마나 어설픈지 22회에 모아 가족들에게 사죄하는데 머리를 테이블에 쳐박고 한다.[5] 같은 사례로 언제나 봄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