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6:02:20

아사모아 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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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리스포르 No. 3
아사모아 잔[1]
(Asamoah Gyan)
생년월일 1985년 11월 22일
국적 파일:가나 국기.png 가나
출신지 아크라
신체 조건 180cm , 80kg
포지션 공격수
등번호 3번
소속팀 리버티 프로페셔널스 (2003)
우디네세 칼초 (2003~2008)
모데나 (임대) (2004~2006)
스타드 렌 FC (2008~2010)
선덜랜드 AFC (2010~2012)
알 아인 FC (임대) (2011~2012)
알 아인 FC (2012~2015)
상하이 상강 (2015~2017)
알 아흘리 클럽 (임대) (2016~2017)
카이세리스포르 (2017~ )
국가대표
(2003~ )
106경기 / 51골

1. 소개2. 커리어
2.1. 중동으로 떠나기 전까지2.2. 알 아인 FC 시절2.3. 상하이 상강 시절2.4. 카이세리스포르
3. 트리비아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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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AFC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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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인 FC 시절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이자 역사상 최다 출장, 최다 득점자

가나 국적의 축구선수이며 현재 카이세리스포르에서 뛰고 있다.

특이한 점은 포지션이 공격수 임에도 불구하고, 풀백이나 센터백들이 주로 사용하는 등번호 3번을 단다.

2. 커리어

2.1. 중동으로 떠나기 전까지

2003년 가나 프리미어 리그의 리버티 프로페셔널스에 입단하며 커리어를 시작했다.

한 시즌간 16경기나서 10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했고 이에 세리에 B에 속해있는 우디네세 칼초가 영입하여 실전 감각을 쌓기 위해 세리에 B의 모데나로 2시즌간 임대된다.

그렇게 2시즌 모데나에서 54경기에 나서 15골을 기록했고 2006년 독일 월드컵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하여 조별 예선 체코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활약을 보여주었고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그를 눈독들이다 우디네세가 기안을 팔 움직임을 보이자 곧바로 영입에 착수하였고 2006-07 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 1500만달러에 3년 계약으로 그를 영입하는 듯 했으나... 팀의 사정으로 갑자기 이적이 백지화되었다.[2]

어찌됐든 기안은 우디네세에 남게 되었는데 2007-08 시즌에 앞선 프리 시즌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었고 팀에서 재계약 제의를 했는데 본인도 긍정적인 의사를 보여 팀과 5년 재계약을 체결하여 2012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그런데 2007-08 시즌 도중 장기 부상을 당했고 리그 후반기를 통째로 날리게 되었다. 13경기 3골이라는 초라한 기록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해야 했다.

2008년 7월, 약 800만 유로의 이적료에 프랑스 리그 1스타드 렌 FC로 이적한다.

2시즌간 총 50경기에 출전했고 14골을 기록한다.

2010-11 시즌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하루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선덜랜드 AFC에 1300만 파운드로 이적료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며 4년 계약을 맺고 입단하게 된다.

선덜랜드 소속으로 총 33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게 된다.

2.2. 알 아인 FC 시절

2011년 9월, 아라비안 걸프 리그알 아인 FC로 한 시즌간 임대 이적을 확정지었다. 알 아인에서 받는 주급은 선덜랜드 시절보다 무려 4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1-12 시즌 알 아인에서 18경기 22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왕을 수상한다.

2011년 말 선덜랜드의 새 감독으로 마틴 오닐이 부임하면서 기안을 다시 선덜랜드로 임대 복귀 시켜려 하였으나 선수 본인은 알 아인에 남길 원했고 결국 2012년 7월 알 아인과 5년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을 확정짓는다.

주급은 약 16만 파운드. 한국돈으로 3억이 조금 안되는 금액이다.

2012-13 시즌도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31골을 기록하였고 득점왕을 수상함과 동시에 팀의 리그 2연패를 도왔다.

2013-14 시즌은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29골을 기록했다.

2014-15 시즌에 앞서 팀과 새로운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2014-15 시즌 리그에서 17경기에 나섰고 총 13골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타이틀 획득을 돕는다.

UAE에서의 통산 성적은 모든 대회에서 104경기 113골.메시놀이 빅리그에서 약간 아쉬운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가 리그 수준을 조금 많이 낮췄을때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 있다.

2.3. 상하이 상강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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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중국 슈퍼 리그의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약 250억원 정도이며 주급은 무려 세후 22만 파운드로 한화로 약 3억 9000만원정도이다.[3]

트레이드마크 등번호 3번은 한국의 김주영이 이미 달고 있어서 35번을 선택했다.

16년 3월 21일 기준 15경기 10골. UAE 시절과 비교하였을때 약간 아쉬운(?) 성적을 기록중이다.

2.4. 카이세리스포르

2017년 7월 5일 터키 쉬페르리그 카이세리스포르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3. 트리비아

그 유명한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신의 손 사건의 희생양이다. 남아공 월드컵 8강전 경기 종료 직전 동점 상황에서 우루과이 골대를 향한 가나 선수의 유효슈팅을 수아레스가 손으로 막아서 수아레스는 퇴장당했고 본인이 페널티킥을 찼는데, 장렬하게 실축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우루과이가 승리하면서 결국 그는 졸지에 가나의 4강 진출을 망친 역적이 됐다.[4] 이 사건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줬는지 어머니의 유언이 "다시는 페널티킥을 차지 마라"였다고...[5]

자신의 친구를 살해했다는 의혹을 받은 적이 있다.## 사건의 전말은 기안이 브라질 월드컵 종료 후 '카스트로'라는 가나 래퍼와 카스트로의 여자친구인 자넷 바두와 함께 휴가를 떠났는데 휴가 도중 카스트로와 자넷 바두가 제트 스키를 타던 도중 익사를 당한 것. 그런데 주변에 소문에 나길 기안이 흑마술 의식을 치르기 위해 그들의 희생시켰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돌았다. 소문이 점점 커지자 기안은 자신도 지인이 사고를 당해 매우 충격에 빠져있다고 소문을 부인했고 기안의 법률 대리인까지 나서서 사건을 수습했고 곧 잠잠해졌던 적이 있다. 참고로 사고 당시 타던 제트 스키의 잔해는 몇 달 후 발견되었으나 카스트로와 자넷 바두의 시신은 1년이 넘도록 찾지 못하고 있고 그들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대한민국 대표팀을 상대로 2016년 2월 기준으로 4경기 5득점을 기록 중이다. 한 경기에 몰아넣은 스코어도 아니고 나올 때마다 꾸준히 포인트 적립 중.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역대 A매치 전적은 3승 3패로 호각세지만 아사모아 기안이 합류한 2006년 이후 1승 3패로 대한민국이 열세다.

이유를 알 수 없으나, 공격수로는 드물게 등번호 3번을 선호한다.


[1] /æsæˈmoʊˌɑː ˌdʒjɑːn/[2] 나중에 기안이 라디오에 나와서 밝힌 바로는 우디네세가 자신을 대체히려던 공격수와 계약이 틀어져 이적이 무산되었고 그래서 팀이 그 시즌이 끝날때까지는 그보고 남으라 했다고 밝혔다.[3] 맨시티의 미드필더인 야야 투레의 주급보다도 많다![4] 2006년 독일월드컵 체코전에서도 실축한 경력이 있다.[5] 게다가 다음 해에 전주에서 벌어진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또 실축했다. 이 경기 역시 어머니의 유언에 영향을 끼친 듯. 그나마 저날은 후반에 득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