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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키 Silki | |
| 본명 | 정슬기 |
| 출생 | 불명 |
| 국적 | |
| 성별 | 여성 |
| 직업 |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
|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2. 상세
어렸을 적 가족과 다 함께 선교 여행으로 인도를 3번 정도 방문한 적이 있다. 이때 인도 문화에 매료되었는데 인도의 건축 양식이나 그림이 꽤 감명깊었다고. 이후 여행이 아닌 학생으로써 인도를 다시 방문하게 됐을 때 느끼던 인도도 참 좋았지만 처음에는 낯선 곳에서 말이 안 통하거나 문화차이로 인한 갈등 때문에 꽤 외롭고 힘들었다고 한다. 인도에서 국제학교를 다녔는데 국제학교에서는 수업도 영어, 대화도 영어만 했기에 영어만 할 줄 알았다. 이후 대학에 들어가자 영어와 힌디어, 마라티어를 섞어서 말하는 사람이 많아 아는 단어로만 대화의 내용을 유추할 수 밖에 없었고 자신의 의사를 말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그때 감정을 홀로 삭히기 위해 그림으로 풀어냈고 그래서인지 그녀의 그림을 보면 거친 펜선과 무채색에 가까운 탁한 색감이 특징이다.| | |
그녀는 영수증 뒷면이나 공책에 볼펜으로 틈틈히 그림을 그리고 글을 적었는데 이것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올리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본인이 직접 겪은 일이나 주변 지인에게 들은 일을 그린다. 자신의 그림을 본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본인의 사적인 감정은 최대한 배제해서 그리고자 노력한다고 한다.
3. 활동
3.1. 전시
| 년도 | 전시명 | 장소 | 비고 |
| 2015 | Silkidoodle Painting Exhibition | 이태원 소울잉크 갤러리 | 첫 개인전 |
| 2023 | 한-EU 수교 60주년 기념 만화교류특별전 <Pop the Bubbles, Blur the Boundaries> | 한국문화원 | 참여 |
3.2. 출판
| 년도 | 작가 | 출판사 | 제목 | 비고 |
| 2016 | 실키 | 현암사 | 나 안 괜찮아 | |
| 2018 | 하하하이고 | |||
| 2021 | 그럼에도 여기에서 | |||
| 2022 | 정유정 | Matin Calme |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 일러스트레이션 작업 |
| 실키 외 23명 | l’Association | Lapin poche | 그룹책 | |
| 2023 | 실키 | 현암사 | KIMCHI-BAGUETTE(김치바게트) | |
| 실키 외 12명 | Eidola | ICONIQUES | 그룹책[1] |
3.2.1. 만화
| 년도 | 연재처 | 제목/발행호 | 비고 |
| 2019 | 개인 연재 | La vie infinie(끝나지 않는 삶) | 단편 |
| 2020 | Ratatouille(라따뚜이) | ||
| ÔMMA(엄마) | |||
| Concours BD Raymond Leblanc | le temps sous l’eau(물 아래 시간) | ||
| 2021 | En avant toute | 콜라보레이션 만화 | |
| 어라운드 매거진 | 80호 우리의 말하기 - '말풍선' | ||
| 2022 | 좋은생각 | 5월호 | |
| La Revue Dessinée | 36호 | ||
| 2023 | 개인 연재[2] | Fanzine 'Voisins(이웃들)' | |
| Mâtin,quel journal! | KIMCHI-BAGUETTE(김치바게트) | ||
| 국제 여성의 날 - 아시안 여성 에피소드 | 단편 | ||
| 라헤뷰데시네 | 40호 | ||
| 2024 | 삐약삐약북스 | 음악의 사생활99 - 이랑 편 | |
| 개인 연재[3] | 요즘 뭐 하세요? | 단편 + 인터뷰 |
주로 단편 연재를 하며 이도 여러 명의 작가와 함께 참여하는 앤솔로지가 많다. 그녀의 작품 중 유일한 장편은 현재까지 '김치바게트'가 유일하다.
3.3. 기타
- 봄알람 출판사 여성위인 일러스트집 <꿈을 그리는 여자들 : 일러스트 위인전> 헬렌 켈러 파트 참여
- 브로콜리 너마저 - EP <어떻게든 뭐라도> 아트워크 참여
- 송은이, 김숙 - [더블 V] 7도 (feat.선우정아) 뮤직비디오 제작[4]
- 텀블벅 프로젝트 <버드박스> 일러스트집 펀딩 #
- 그림도시S#6 차원의 도시 - 하호와 실키 팀
- 2022년 실키x시작사 크리스마스 카드 제작
- La Revue Dessinée x Mediapart 삽화 제작
- 미에뜨뒤모아(miettes du mois) 참여 작가
- 삐약삐약북스 ’서로 다른 언어로 만화를 완성하는 일‘ 이랑x란탄x실키 북토크[5]
3.4. 인터뷰
4. 기타
- 인도에서 8년, 프랑스에서 5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 힌디어는 간간히 알아듣는 정도.
- 프랑스에서 살았을 때 정말 다양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툭하면 자신에게 '니하오'라고 인사하고 아무리 설명해줘도 중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무슨 상관이냐고 어차피 아시아인이 거기서 거기 아니냐며 무시당했다. 심지어는 프랑스 대학 부설 어학원에서 프랑스어를 배웠는데 그때 어학원 선생이 아시아인은 다 눈이 찢어졌다며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걸 직접 목격했을 때는 정말 충격적이었다고 한다. 나중에 이 차별적 행위에 대해 편지로 정리해서 대학에 보냈으나 정작 해당 선생보다 다른 선생이 먼저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거기다 코로나19가 터졌을 때도 프랑스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이때 동양인에 대한 혐오가 하늘을 찔러서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 헤나나 타투에 관심이 많다. 본인의 첫 개인전에 온 관람객에게 헤나를 해주기도 했다.
- 다양한 재료를 다룰 줄 안다. 유화부터 시작해 수채화, 연필, 펜 등. 물론 디지털 작업도 할 줄 안다.
- 타블로의 팬이다. 타블로가 본인이 쓴 책 '나 안 괜찮아'를 읽는 사진을 보고 자신은 성덕이라며 감동했었다. #
- 2018년, TEDxSNU 강연에 연사로 참여했다. #
- 세일러문 챌린지가 한창 유행할 때 유행에 따라 본인의 그림체로 세일러문을 그렸다. # 꽤 심술맞게 생긴 것이 묘미.
- 로알드 달의 '마녀를 잡아라'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라는 책을 좋아한다. '마녀를 잡아라'는 자신에게 새우 머리가 맛있다는 것을 알려주었고 '책 먹는 여우'는 어린 시절 가장 많이 읽은 책이었다고.
- 아버지가 건축 관련 일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MBC '구해줘! 홈즈' 2021년 9월 26일 방송분에서 아버지가 리모델링한 집이 나왔다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글을 남긴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