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11:55:48

신목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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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양천구 CI_White.svg 서울특별시 양천구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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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신목중학교.jpg
학교 전경
신목중학교
新木中學校
Shinmok Middle School
파일:신목중학교 교표.jpg
<colbgcolor=red> 개교 1986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김영선
교감
학생 수 1,350명
2023학년도 기준
교직원 수 107명
2023학년도 기준
교훈 참되고 바르게, 슬기롭고 힘차게
교목 은행나무
교화 장미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로 88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학교 연혁3. 교훈 및 상징
3.1. 교훈3.2. 교표3.3. 교가3.4. 교목3.5. 교화
4. 학교 특징5. 학교 시설
5.1. 본관5.2. 목향관5.3. 예술관
6. 학교 생활
6.1. 주요행사6.2. 학교 일과
7. 출신 인물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지하철8.2. 버스
9. 사건·사고10. 기타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중학교.

2. 학교 연혁

<colbgcolor=red><colcolor=white> 날짜 연혁
1986. 1. 29. 신목중학교 설립 인가
1986. 3. 1. 초대 서완석 교장 취임
1986. 5. 12. 개교식
1987. 2. 13. 제1회 졸업식(31명)
2005. 12. 26. 학교경영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05. 12. 29. 평생교육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05. 12. 31. 과학교육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06. 12. 28. 교육과정 학교체육교육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07. 2. 6. 학교평가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07. 12. 18. 학력신장방안 추진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08. 12. 31. 학교경영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09. 12. 31. 학교경영 우수학교 표창(교육장)
2010. 12. 31. 과학교육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11. 12. 30. 체육교육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14. 12. 31. 서울형 자유학기제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14. 12. 31. 학교 체육활동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15. 9. 2. 30th 신목중학교 Rebulding 추진위원회 결성
2015. 12. 24. 서울독서교육대상 표창(교육감)
2016. 12. 31. 진로교육 활성화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16. 12. 31. 창의체험활동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17. 1. 13. 자유학기제 동아리 운영 우수학교 표창(교육감)
2017. 9. 1. 제11대 최종석 교장 취임
2017. 12. 13. 보훈문화상 수상(교육부문)
2020. 2. 1. 제34회 졸업식 (508명, 총 22,050명)
2020. 3. 4. 입학식(16학급, 522명)
2022. 3. 2. 입학식(16학급, 425명)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참되고 바르게, 슬기롭고 힘차게

3.2. 교표

파일:신목중학교 교표.jpg
우리 신목중학교의 고기는 학교를 대표하는 중요한 상징물로서 많은 선배들이 대를 물려 지켜온 비계가 담긴 상징이다.

3.3. 교가

파일:20161002121508868_00CBYAU6.jpg

3.4. 교목

그 심성이 곧고 예로부터 마을의 길흉을 예지하거나 병을 치료하는 신성함이 깃든 신목(神木)으로 그 열매는 먹거나 약용으로 쓰인다.

3.5. 교화

꽃중의 여왕이라 일컬어질 만큼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색깔에 따라, 열렬한 사랑, 순수, 절개, 화합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도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크게 사랑받아 왔으며 우리신목의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모두의 바램이 담겨있다.

4. 학교 특징

  • 학생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인만큼 체벌은 거의 없으며,[1] 대신에 벌점을 부여하는 편이다. 2022년, 2023년 벌점 제도가 상당히 개편되었다.
  • 학생 수가 1000명이 넘을 정도로 매우 많고,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근소한 차이로 많으며, 각 학년마다 16개의 학급이 존재한다.

5. 학교 시설

5.1. 본관

전반적으로 시설이 매우 노후하였으나, 부분적으로 시설이 개량되어 좋은 편이다. 이중창이 설치돼 있어 방음도 잘 되며, 방염, 방한도 잘 된다. 또한, 커튼 대신 롤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미관상 보기 좋다.
  • 교실: 시멘트 바닥으로 되어 있고 노후하였으나 방음이 잘 되어 집중에 방해될 요소가 거의 없다. 그러나 아무리 방음이잘 되어 있다고는 하나 책상 이동이나 소리 지르기는 당연히 생생히 들리는 정도. 에어컨과 히터는 교실에 따라서 잘 나온다. 또한 교실문은 미닫이문.
  • 교무실: 2023년 교육청의 지시로 교무실을 리모델링했다. 1, 2학년은 원래 교무실 앞에 있던 2개의 반을 없애고 자동문을 설치하였고 부장교사가 있는 교무실에는 유리로 만들어진 작은 회의실이 있다.
  • 화장실: 매우 깨끗하다. 신축 시설인 만큼 매우 쾌적하고 최신식이다. 특히 세면대가 매우 고급지고, 양변기와 화변기가 같이 설치되어 있어 화변기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편히 쓸 수 있다. 또한 전신거울과 탈의실도 있다.[2] 2020년 함께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본관의 모든 화장실을 일괄적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다.
  • 음악실: 5층 끝에 야외로 나가면 있는 음악실 1개가 있는데, 매우 노후되었다. 에어컨과 히터는 잘 나오지만 벽이 약간 컨테이너처럼 되어있어 방음은 잘 되지 않는다. 이곳을 구설 음악실이라고 부른다.
  • 무용실: 5층 음악실 옆에 있는 나름 최신식 다목적 무용실이다. 이곳에서는 연극이나 뮤지컬 연습 방송댄스 연습을 한다. 현재는 스마트 건강교실로 변경되었다. X박스와 다양한 운동기구들이 있음을 볼 수 있다.
  • 1층 : 본교무실, 방송실, 회의실, 행정실
  • 2층 : 3학년 교실, 3학년 교무실, 과학실
  • 3층 : 2학년 교실, 3학년 교실, 2학년 교무실, 과학실
  • 4층 : 1학년 교실, 2학년 교실, 1학년 교무실
  • 5층 : 1학년 교실, 무용실, 음악실

5.2. 목향관

전반적으로 시설이 매우 노후하였으나, 관리는 잘 되어 좋은 편이다. 이중창이 설치돼 있어 방음도 잘 되며, 방염, 방한도 잘 된다. 또한, 커튼 대신 롤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미관상 보기 좋다.
  • 강당: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이곳에서 체육 활동을 진행한다. 시설이 매우 노후하였으나 관리가 잘 되어 쾌적하고 방음이 잘 된다. 단, 강당의 특성상 천장이 높아 냉난방효과가 나지 않는다.
  • 도서실: 2019년 이후로 도서관 사서가 바뀐 후 웹툰[3]뿐만 아니라 만화책[4]도 존재한다! 수위높은 책들[5]이 가끔씩 들어오는 반면 대놓고 오덕계인 책은 얄짤없이 짤린다.[6] 또한 4년 뒤인 2023년에 시설이 다시 개편되었는데, 체육안전부 옮기고 스터디룸을 만들었고 새로운 책장을 재배치하고 가운데 나머지는 비는 곳은 책상을 설치해 개방적이게 리모델링했다.
  • 화장실: 매우 노후하였으나 관리가 잘 되고 부분적으로 시설개량이 되어 깨끗한 편이다.[7] 단, 3층 화장실의 경우 칸막이가 교체되지 않아 아직 석면 성분의 칸막이가 유지되어 있다.
  • 시청각실: 영화를 보는 곳인데, 방음도 잘 되어 영화에 몰입하기 좋다. 그리고 에어컨과 히터도 잘 나온다. 또한 롤스크린이 되어 있어 영화관처럼 어둑어둑하게 할 수 있다.
  • 1층 : 시청각실, 탁구장, 3학년 교실, 미술실
  • 2층 : 3학년 교실, 도서관, 미술실
  • 3층 : 강당, 음악실
  • 4층 : 건강스포츠실[8]

5.3. 예술관

목향관과 붙어있으며 전반적으로 시설이 매우 최신식이고 쾌적하며 방염, 방한과 방음 또한 잘 되는 편이다.
  • 음악실: 매우 쾌적하며 최신식이다. 방음이 너무 잘 되는데다 음악실 내부의 반향도 매우 좋다. 또한 에어컨과 히터도 잘 나오고 방음도 매우 잘 된다.
  • 미술실: 구설 미술실이 다른 공간으로 바뀌고 예술동에 생긴 신설 미술실만을 사용한다. 사방이 흰색으로 도배되어 있다.[9]
  • 1층: 미술실
  • 2층: 미술실
  • 3층: 음악실

6. 학교 생활

6.1. 주요행사

2016년에 신목중학교 30주년을 명분 하에 신목제를 개최하였다. 9시까지 롯데월드 매표소 및 입구에 집합하여 입장한 후 12시까지 자유시간을 가졌다. 그 후 서울놀이마당에 집합해 신목제[10]를 관람한 후 해산하는 이벤트였다.[11] 워낙 반응이 좋아 이 이후로 3년 연속 개최하였고 결국 교장이 바뀜과 동시에 신목제는 한마음 축제라는 이름의 교내행사로 바뀌었다. 명분은 신목제가 끝나고 바로 귀가하지 않는 학생들의 부모들이 컴플레인을 넣었기 때문. 그러나 예산문제나 30주년 이벤트를 4년이나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란 추측도 난무하다.

2018까지 걷기 대회를 개최해왔다. 2019년에는 체육관, 탁구장 등에 여러 체육 종목들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작은 체육대회를 했다. 2022년에 학생들의 불만으로 2023년에 사라졌다.

런미콘(런치 미니 콘서트), 쇼미더텔런트 등 점심시간에 짧게 하는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래, 춤, 랩이 대부분이다.

6.2. 학교 일과

등교시간: 일반적으로 8시 30분. 8시 50분을 넘기면 생활기록부에 기록된다. (이외에도 수업시간 10분 이상 지각하면 무단결과 처리 되니 조심하자)

1교시 09:00~09:45
2교시 09:55~10:40
3교시 10:50~11:35
4교시 11:45~12:30
점심시간 12:30~13:30
5교시 13:30~14:15
6교시 14:25~15:10
7교시 15:20~16:05

수요일에 자치, 진로, 동아리 등 특별 활동이 편성되어 있어 발생하는 수업 결손을 막기 위해 한달에 한두 번 정도 수요일 시간표로 수업을 진행한다.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지하철

8.2. 버스

신목중학교(15-114 & 15-515)
신목중학교 정문 맞은편에 있는 정류장, 사실은 2개이지만 너무 가까운 거리에 붙어 있어 합병한다.
<colbgcolor=#5bb025> 마을
지선
신목중학교.목동2단지후문(15-105)
신목중학교 정문이 있는 길과 같은 길에 위치한 가장 가까운 정류장
<colbgcolor=#5bb025> 마을
지선

9.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 학생 집단 성추행 사건: 2013년 1학년 남학생들이 집단으로 동급생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사건이다. #
  • 학교 앞 3중 충돌 사고: 재학생이 휘말린 사고는 아니지만, 2021년 8월 23일에 신목중학교 앞에서 탑승자였던 50대 여성 1명이 사망하고 운전자 3명이 부상을 입는 등 아주 큰 사고가 있었다. #

10. 기타

  • 2020학년도부터 자유학년제를 시행중이다. 그러나 현재는 다시 자유 학기제를 실시하고 있다
  • 다음은 시험 문제 관련 서술이다.
    • 수학 시험은 쉽게 나오면 교과서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되나, 어렵게 나오면 매우 어렵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만들어서 출제하는 신유형 문제들이 압권이다.[14] 보통 중간고사는 쉽게, 기말고사는 어렵게 나온다.
    • 국어 시험은 시험범위를 열심히 공부하면 90점은 가볍게 넘길 수 있으나, 적당히 공부하거나 대충 공부하면 60점대로 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 영어 시험은 공부만 잘하고 나오는 프린트 본문들만 빠삭히 잘만 외워도 A나 B 정도는 맞을 수 있다.
    • 2010년대 후반 까지만 해도 시험이 기본적으로 어려웠는데 점점 난이도가 쉬워지고 있다. 2023년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과목에서 평균이 70후반대를 기록하여서 받은 수행평가 점수가 더 하락하였다.
    • 특히 과학 과목은 학교 수업만 들어도 80은 넘을 것 이다. 그 만큼 과학문제가 쉬워지고 있다.

[1] 목동의 학부모들이 체벌하면 항의하는 이유도 있다. 대체적으로 체벌보다 벌점을 사용하는 편이다.[2] 2019년 준공된 동측 화장실 한정.[3] 용이산다, 유미의 세포들[4] 일하는 세포, 나만이 없는 거리, H2[5] 앨리스 죽이기, Another[6] 실제로 누군가가 도서 신목록에 소아온이나 리제로를 적어봤지만 사서에 의해 지워진 흔적이 보인다.[7] 칸막이가 교체되었는데, 남녀 모두 분홍색이라 다소 촌스럽다.[8] 미세먼지가 많을 때는 이곳에서 체육을 하기도 한다.[9] 여백의 미를 매 수업시간마다 강조하는 미술교사의 취향이 반영된 듯 하다(...)[10] 학생 발표회 같은 것이다.[11] 이 부분에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목제는 오직 학생 발표회이며 그날 주는 자유시간은 신목제와는 별개이다[급행] [급행] [14] 2022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는 지문이 반 페이지에 달하는 끔찍한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