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로이터

슈테판 로이터의 역임 직책
{{{#!folding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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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아우크스부르크
Fußball-Club Augsburg 1907 e. V.

<colbgcolor=#ffffff> 이름		슈테판 로이터 Stefan Reuter
출생		1966년 10월 16일 ([age(1966-10-16)]세) 서독 바이에른 주 딩켈스뷜
국적		[[독일\| 독일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신체		181cm
직업		축구선수 (측면 미드필더 / ^은퇴) 축구경영인
소속	<colbgcolor=#ffffff> 선수	1. FC 뉘른베르크 (1984~1988) FC 바이에른 뮌헨 (1988~1991) 유벤투스 FC (1991~199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92~2004)
	스태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004~2005/^매니저) TSV 1860 뮌헨 (2005~2009 / ^{수석 코치}) FC 아우크스부르크 (2013~2023 / ^단장) FC 아우크스부르크 (2023~ / ^고문)
국가대표		69경기 2골 ^{(독일 / 1987~1998)}

1. 개요2. 클럽 경력

2.1. FC 바이에른 뮌헨2.2. 유벤투스 FC2.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3. 국가대표 경력4. 은퇴 후5. 대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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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국적의 축구선수 출신 축구경영인. 도르트문트의 전성기 시절 주전 라이트백이었다. 선수 시절 100m를 11초에 끊을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했고 터보라는 별명도 있었다.

2. 클럽 경력

딩켈스뷜에서 태어나 TSV 1860 딩켈스뷜이라는 팀의 유스팀에서 뛰다가 1982년 1. FC 뉘른베르크 유스팀으로 이적했고 1984년 당시 2. 분데스리가 소속이던 1군에서 데뷔했다. 이후 팀에서 주전자리를 차지하고 1988년까지 125경기에 출전하며 팀을 분데스리가로 승격시키기도 했다.

2.1. FC 바이에른 뮌헨

1988년 독일의 거함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약 3년동안 95경기에 출전해 4골을 득점하며 1989년과 1990년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공헌했다.

2.2. 유벤투스 FC

이후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에서 우승한뒤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이탈리아로 이적했다. 그중에 로이터는 유벤투스 FC로 이적했다. 하지만 한시즌만에 독일로 복귀했다.

2.3.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992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그리고 은퇴할때까지 도르트문트에서 뛰었으며 총 307경기에 출전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왼쪽이 로이터. 오른쪽은 클라우스 아우겐탈러

1988년부터 1999년까지 뛰었으며 총 69경기에 출전해 2골을 득점했다. 1990년 FIFA 월드컵과 UEFA 유로 1996 우승의 주역이기도 했다.

4. 은퇴 후

은퇴 후 TSV 1860 뮌헨에서 수석코치를 맡다 2013년부터 FC 아우크스부르크의 단장직을 역임 중이다.

구자철, 홍정호, 지동원, 천성훈 한국인 4인방을 영입했으며 이후로도 구자철에게 계속해서 좋은 한국선수 없냐고 물어보며 # 한국인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23년 9월 12일, FC 아우크스부르크의 단장직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한다.#

5. 대회 기록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 1988–89, 1989–90
DFL-슈퍼컵: 1990

유벤투스 FC

세리에 A 준우승 : 1991–92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 : 1991–9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분데스리가 : 1994–95, 1995–96, 2001–02
DFL-슈퍼컵 : 1995, 1996
UEFA 챔피언스 리그 : 1996–97
인터컨티넨탈컵: 1997
UEFA컵 준우승 : 1992–93, 2001–02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