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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니의 CMOS 이미지 센서 브랜드이다.소니의 자회사인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즈에서 설계하고 소니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에서 생산[1]하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다. 브랜드 명칭은 'Exceed', 'Express' 그리고 'Experience'의 머릿글자인 'Ex'와 'More'의 'Mor'을 합성한 것이라고 한다.
엑스모어 브랜드의 첫 모델은 2007년에 나왔고, 본격적인 브랜드화는 2008년 6월 11일 이면조사형(BSI)센서 소니 엑스모어 R를 출시하면서 부터다. 2012년 8월 20일 적층형 센서 소니 엑스모어 RS가 공개되었다. 다른 이미지 센서 경쟁사들에 비해 일찍 브랜드화하면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2][3]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 디바이스 외에도 디지털 카메라 시장, 전장 시장 그리고 CCTV를 비롯한 보안 시장 등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스마트 디바이스가 실제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4] 이쪽에서 나오는 정보가 상대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특히, 소니 세미컨덕터의 정규 라인업에 소속되지 않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는 소니 세미컨덕터가 애플, 삼성전자 그리고 화웨이 등 주요 고객사에게 전용 CMOS 이미지 센서를 공급하는 경우가 간혹 존재하기 때문이다.
초창기에는 주로 소니 자사의 카메라(사이버샷, 알파), 캠코더(핸디캠,시네알타), VAIO 노트북의 Motion EYE 웹캠, 소니에릭슨의 피처폰, 스마트폰(엑스페리아)에 탑재했지만 최근에는 수많은 카메라,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전세계 CMOS 이미지 센서 시장 점유율을 약 54%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를 기록 중이다.[5] 현재 약 8조원 이상의 매출을 이미지센서로만 내는 등 소니의 대표적인 효자사업으로 꼽히고 있다.
2. 제품 목록
- 용어 설명
- BSI : 이면조사 센서의 약칭이다.
- PDAF : 위상차 검출 AF의 약칭이다.
- Dual-PD : 듀얼 픽셀(Dual Pixel)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의 약칭이다.
- CDAF : 콘트라스트 AF의 약칭이다.
- Quad Bayer : 4개의 인접한 픽셀이 하나의 픽셀처럼 작동하게 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의 아이소셀 시리즈는 Tetracell이라 표기하고 있다.
- 센서 크기는 보통 18 mm로 환산하는 것이 관례지만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센서들은 종종 16 mm로 환산해서 센서 크기를 더욱 크게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동일 제품군 소속이라 하더라도 환산 기준이 다른 경우도 존재한다. 애초에 뭐로 환산할지에 대한 기준이 잡혀있지 않고 단지 관례로서만 환산하다보니 생긴 해프닝으로 보인다.[6]
2.1. 엑스모어
파트넘버 | 해상도 | 센서 크기 | 픽셀 크기 | 픽셀 배열 | 픽셀 종류 | AF 여부 | DRAM 여부 | 주요 사용 기기 |
2.2. 엑스모어 R
기존 대비 전력 소모율을 낮추고 고속 촬영을 강화했다고 한다. 또한, 빛을 약 2배 가량 더 받아들일 수 있는 이면조사 센서 기술을 적용했다.
파트넘버 | 해상도 | 센서 크기 | 픽셀 크기 | 픽셀 배열 | 픽셀 종류 | AF 여부 | DRAM 여부 | 주요 사용 기기 | ||
IMX145 | 3264 x 2448 8.0MP | 1/3.2인치 | 1.4 μm | RGB | BSI | C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아이폰 4s, 아이폰 5, 아이폰 5c, Mi 2 등 다수 | }}}}}} |
IMX175 | 3280 x 2464 8.08MP | 1/3.2인치 | 1.4 μm | RGB | BSI | C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갤럭시 S III 등 다수 | }}}}}} |
IMX219 | 3280 x 2464 8.08MP | 1/4.0인치 | 1.12 μm | RGB | BSI | C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V40 ThinQ 등 다수 | }}}}}} |
2.3. 엑스모어 RS
세계 최초의 적층형 CMOS 이미지 센서를 공개하면서 제품군이 세분화되었다. 기존 엑스모어 R 시리즈에 적층을 의미하는 'Stack'의 'S'가 접미되었다. 이면조사 센서의 CMOS 기판 대신에 신호처리 회로가 형성된 별도의 칩셋을 사용하여 그 위에 이면조사형 화소가 형성된 화소 부분을 거듭해 맞추는 자체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파트넘버 | 해상도 | 센서 크기 | 픽셀 크기 | 픽셀 배열 | 픽셀 종류 | AF 여부 | DRAM 여부 | 주요 사용 기기 | ||
IMX135 | 4224 x 3176 13.42MP | 1/3.06인치 | 1.12 μm | RGB | BSI | C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갤럭시 노트3, 갤럭시 A5, G2, G3, 엑스페리아 Z[7], Moto X 등 다수 | }}}}}} |
IMX214 | 4224 x 3200 13.51MP | 1/3.06인치 | 1.2 μm | RGB | BSI | C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Honor 6, One, Find 7, 아이언2 등 다수 | }}}}}} |
IMX220 | 5264 х 3960 20.7MP | 1/2.3인치 | 1.2 μm | RGB | BSI | C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엑스페리아 Z1, 엑스페리아 Z2,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등 다수 | }}}}}} |
IMX234 | 5312 x 2988 16.0MP | 1/2.6인치 | 1.12 μm | RGB | BSI | C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G5, G4, V10 등 다수 | }}}}}} |
IMX240 | 5312 x 2988 16.0MP | 1/2.6인치 | 1.12 μm | RGB | BSI | P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갤럭시 S5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갤럭시 노트5 등 다수 | }}}}}} |
IMX258 | 4224 x 3136 13.0MP | 1/3.06인치 | 1.12 μm | RGB/BW | BSI | P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Phone 등 다수 | }}}}}} |
IMX260 | 4032 x 3024 12.2MP | 1/2.55인치 | 1.4 μm | RGB | BSI | Dual-PD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노트7, 갤럭시 노트 FE, Phone 등 다수 | }}}}}} |
IMX286 | 3968 x 2976 12.0MP | 1/2.9인치 | 1.25 μm | RGB/BW | BSI | C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P9, P9 Plus 등 다수 | }}}}}} |
IMX300 | 5984 x 4140 25.0MP | 1/2.3인치 | 1.08 μm | RGB | BSI | P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엑스페리아 Z5, 엑스페리아 Z5 컴팩트,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엑스페리아 X, 엑스페리아 X 컴팩트,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엑스페리아 XZ, 엑스페리아 XA1, 엑스페리아 XA1 울트라 등 다수 | }}}}}} |
IMX320 | 3264 x 2448 8.0MP | 1/3.1인치 | 1.12 μm | RGB | BSI | C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갤럭시 S9, 갤럭시 S9+, 갤럭시 노트9 | }}}}}} |
IMX333 | 4032 x 3024 12.2MP | 1/2.55인치 | 1.4 μm | RGB | BSI | Dual-PD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갤럭시 S8, 갤럭시 S8+, 갤럭시 노트8 | }}}}}} |
IMX345 | 4032 x 3024 12.2MP | 1/2.55인치 | 1.4 μm | RGB | BSI | Dual-PD | O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갤럭시 S9, 갤럭시 S9+, 갤럭시 노트9 | }}}}}} |
IMX351 | 4688 x 3512 16.0MP | 1/3.09인치 | 1.0 μm | RGB | BSI | P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V30 ThinQ, V35 ThinQ, V40 ThinQ 등 다수 | }}}}}} |
IMX363 | 4032 x 3024 12.2MP | 1/2.55인치 | 1.4 μm | RGB | BSI | Dual-PD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V40 ThinQ 등 다수 | }}}}}} |
IMX445 | 4032 x 3024 12.2MP | 1/2.55인치 | 1.4 μm | RGB | BSI | Dual-PD | O | 엑스페리아 1 | ||
IMX481 | 4656 x 3496 16.0MP | 1/3.6인치 | 1.0 μm | RGB | BSI | P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Mi 9 등 다수 | }}}}}} |
IMX557 | 4032 x 3024 12.2MP | 1/1.76인치 | 1.8 μm | RGB | BSI | Dual-PD | X | 엑스페리아 1 II | ||
IMX563 | 4032 x 3024 12.2MP | 1/2.55인치 | 1.4 μm | RGB | BSI | Dual-PD | X | 엑스페리아 5 | ||
IMX586 | 8000 x 6000 48.0MP | 1/2.0인치 | 0.8 μm | Quad Bayer | BSI | PDAF | X | {{{#!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목록 ] | 7, 7 Pro, Mi 9, Redmi Note 7 Pro, 갤럭시 A90 5G 등 다수 | }}}}}} |
[1] 일본에 생산 공장이 있다. 구마모토, 나가사키 그리고 야마가타에서 생산하고 있었지만 도시바의 이미지 센서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오이타에도 생산 공장이 신설되었다. 이후 구마모토는 전장용 센서 전용으로 전환되면서 나머지 세 곳에서 생산되고 있다.[2] 물론 CCD시절에도 소니 센서가 판매 점유율 1위 였기는 했다.[3] 경쟁사 삼성은 2017년에 들어서야 소니를 벤치마킹하여 아이소셀이라는 브랜드로 자사 이미지 센서를 통합했다.[4]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스마트 디바이스 중에서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인해 수요가 잠식된지 오래이며 전장 시장과 보안 시장은 기본적으로 B2B 거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정보를 중간에 얻기가 어렵다.[5] 2위는 삼성전자의 아이소셀 시리즈로 약 2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6] 대표적인 경우가 엑스모어 RS IMX586이다. 16 mm로 환산한 크기로 제원을 공시하고 있다. 즉, 공식 제원이 16 mm 환산 기준이기 때문에 18 mm 환산 기준은 비공식 표기이다. 참고로 18 mm로 환산하면 약 1/2.25인치이다. 여담으로, 동일한 제원을 가진 삼성전자의 아이소셀 브라이트 S5KGM2는 18 mm로 환산해서 1/2.25인치로 제원을 공시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소셀 슬림 S5KGM1은 16 mm로 환산해서 1/2.0인치로 제원을 공시하고 있다.[7] 세계 최초로 해당 제품군이 탑재된 스마트 디바이스이다.
2.4. 리티아 (LYTIA)
소니가 2022년 11월 7일 발표한 모바일 CMOS 센서 브랜드 시리즈이다.구 엑스모어 시리즈 센서 중 리티아 센서 파트넘버에 대응하는 센서들은 다음과 같다.
파트넘버 (리티아) | 파트넘버 (엑스모어) |
LYT-900 | IMX06A |
LYT-T808 LYT-800 | IMX888 |
LYT-808 | IMX966 |
LYT-700 | IMX906 |
LYT-600 | IMX882 |
LYT-506 | IMX809 |
LYT-500 | IMX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