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라톤
Seoul
1. 개요
서울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이다. 1931년 서울에서 열린 제1회 경성∼영등포 마라톤대회(京永대회)를 모태로 한 대회.공식 명칭은 서울 마라톤[1] 겸 동아 마라톤[2][3]이다. 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 춘천 마라톤과 JTBC(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JTBC 서울 마라톤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주최되는 3대 초대형 풀코스 마라톤 대회로 손꼽힌다.
참가인원만 3만명에 달하며 JTBC 서울 마라톤과 유이하게 평소 자동차로만 돌아다녔던 서울의 주요 도로들을 통제하여 서울 한복판을 크게 가로지르는 풀코스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다.
1931년에 처음 개최되었다. 1939년 동아일보사 인수해 주최하였으나 1940년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중단되어 6.25 전쟁 등으로 12회부터 24회 대회까지 중단되었었다.
마라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흔히 동마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서울특별시,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공동 주최한다.
주요역사
- 1931년 1회 대회 개최. 서울~영등포[4] 왕복 23.2km구간으로 동아마라톤 시작. 14명 참가자 중 김은배 우승
- 1936년 손기정 우승
- 1939년 동아일보 인수
- 1940년 11회부터 14년간 일제탄압으로 동아일보 정간으로 대회 중지
- 1953년 제23회 경영간[5] 단축마라톤으로 부활
- 1964년 첫 풀코스 대회. 대회명칭 동아마라톤대회로 변경
- 1970년 국제대회로 발전[6]
- 1979년 여자부 신설
- 1982년 KBS 중계,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개최
- 1992~1993년 춘천으로 코스 이동
- 1994~1999년 경주으로 코스 이동
- 2000년 서울으로 코스 복귀
- 2007년 이봉주 우승[7]
2. 2025년 대회
2025년 대회일까지 |
D[dday(2025-03-16)] |
- 명칭 : 2025 서울 마라톤 겸 제95회 동아 마라톤 대회
- 대회 : 2025년 03월 16일 (일요일) , 오전 08:00 출발 (집결 시간 : 07:00 이전)
- 집결 장소 : 풀 코스 - 광화문 광장 / 10km - 잠실종합운동장
- 참가인원(마스터즈) : 총 4만명 참가(풀코스 2만명, 10km 2만명)
- 에디오피아의 하프투 테클루 아세파가 남자국제부 우승을 차지했다.(2시간 5분 42초)[8]
- 에티오피아의 베켈레치 구데타 보레차가 여자국제부 우승을 차지했다.(2시간 21분 36초)
3. 2024년 대회
2024 서울 마라톤 (2024년 03월 17일) |
- 에티오피아의 저말 이머르 머코넌( Jemal Yimer Mekonnen ) (28세, 1996 - )이 2024 서울마라톤 겸 제94회 동아마라톤 국제 남자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 2시간 6분 8초로 머코넌에게 마라톤 개인 최고기록이다. ) 머코넌은 2021년 보스턴 마라톤 에서 2:10:38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던 게 메이저 대회 최고성적이며 마라토너만이 아닌 장거리 달리기 선수로서 2018 아프리카 육상선수권 대회 1만미터를 우승한 바 있다.
- 김홍록(22세, 건국대학교)이 국내 남자부 우승을 기록했다. ( 2시간 14분 20초 )
4. 코스
5. 1인칭 시점 영상
2024 서울 마라톤 1인칭 시점 영상 ( 2024년 03월 17일 ) |
6. 관련 문서
- 마라톤
- 세계육상선수권대회
- 동아일보
- 대구 마라톤
- 춘천 마라톤
- JTBC 서울 마라톤
- 서울 하프 마라톤
- 보스턴 마라톤
- 런던 마라톤
- 뉴욕 마라톤
- 도쿄 마라톤
- 베를린 마라톤
- 남승룡 마라톤
- 손기정 마라톤
- 올림픽 육상/마라톤
[1] 서울국제마라톤에서 서울마라톤으로 변경되었다.[2] 동아마라톤대회 명칭은 1964년 제35회부터 사용. 92~93년은 춘천, 94~99년까지는 경주에서 진행.[3] 2000년 동아일보 경주오픈마라톤, 2002년 동아일보백제큰길마라톤 신설[4] 태평통 > 남대문 > 한강인도교 > 노량진 > 영등포역전[5] 경성-영등포, 영등포는 당시에는 서울이 아니였다.[6] 외국인 선수 3명 초대[7] 국제, 국내구분 없이 우승[8] 에티오피아 4연속 우승[9] 13년만에 국내남자부 2연패[10] 개인 페이스메이커와 함께 완주였으므로, 세계육상연맹 규정에 따르면 실격이다.[11] 2위 김도연 선수는 1명의 개인 페이스메이커, 3위 최경선 선수 2명의 개인 페이스커이커와 함께 뛰었으므로 실격이 맞다. 대한육상연맹은 이러한 규정 위반을 묵인하고 있다. 채널A 해설위원(현 육상팀 감독)이 선수 기록을 위해 소속팀에서 배려한 것이라는 망언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