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시 교통국의 차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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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삿포로시 교통국 8000형 전동차 Sapporo City Transportation Bureau 8000 series 札幌市交通局 8000形 電車 | }}} | |||
외부 | |||||
내부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통근형 전동차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편성대수 | 7량 1편성 | ||||
운행노선 | 삿포로 시영 지하철 토자이선 | ||||
도입연도 | 1998년 ~ 2008년 | ||||
제작회사 | 가와사키 차량 | ||||
소유기관 | 삿포로시 교통국 | ||||
운영기관 | |||||
운행시기 | 1998년 ~ 현재 | ||||
차량 제원 |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 전장 | 18,000㎜ | |||
전폭 | 3,080㎜ | ||||
전고 | [1] | 3,890㎜ | |||
[2] | 3,918㎜ | ||||
궤간 | 2,150㎜ | ||||
대차 | |||||
차중 | 편성 | 171.2t | |||
신호장비 | ATC, ATO | ||||
차체 | 알루미늄 합금 | ||||
급전방식 |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 ||||
제어방식 | 히타치/미쓰비시/도시바 VVVF-IGBT | ||||
동력장치 | 농형 3상 유도 교류전동기 | ||||
제동방식 | 회생제동 병용 전기 지령식 전자직통 유압 변환식 제동 | ||||
기어비 | |||||
주전동기 출력 | 70kw | ||||
최고속도 | 70km/h | ||||
가속도 | 3.5㎞/h·s | ||||
감속도 | 상용 | 4.0㎞/h·s | |||
비상 | 4.8㎞/h·s | ||||
MT비 | 3M 3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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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삿포로시 교통국에서 1999년 미야노사와역 연장분 및 노후화된 삿포로시 교통국 6000형 전동차의 대차를 목적으로 도입된 전동차이다.
2. 상세
- 기본적인 구조는 삿포로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용 삿포로시 교통국 5000형 전동차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외관은 먼저 등장한 삿포로 시영 지하철 토호선용 삿포로시 교통국 7000형 전동차와 5000형과 공통되는 디자인으로 전체적으로 둥글게 되어있다.
- 도색과 내부는 아이보리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여 관통로와 객실 문 부근을 토자이선의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도색하였다. 둥글게 생긴 전조등과 후미등은 각각 따로 있어 도쿄메트로 06계 전동차와 도쿄메트로 07계 전동차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 전폭이 3m를 넘는 삿포로 시영 지하철의 표준 규격을 채용하고 있으며, 1량당 문 개수는 6000형과 같고, 전조등은 LED로 변경되었다. 연결부의 배장기는 난보쿠선 5000형과 달리 차량 높이의 절반 정도의 표준 크기이다.
- 하부 대차는 일부만 신조제작하였고, 대부분의 대차는 6000형의 폐차에서 재활용 하였다. 또한 출입문 부저음은 6000형과 달리 5000형에 준하는 높은 톤으로 변경되었다.
- 형식은 1998년 중간차로 도입된 8300형과 2002년부터 도입된 8000형으로 나뉜다. 8300형은 6000형의 7량화 시행 시에 도입되었으며, 2008년 6000형이 모두 퇴역한 뒤 하부기기와 도색을 변경한 후 8000형으로 편입되었다. 또한 8000형은 미야노사와 연장분으로 신조 편성 14량이 도입되었으며 2007년의 6000형 시제차 대차분을 시작으로, 마지막 편성인 제 24편성 대차분 반입 날짜인 2008년 10월까지 도입되었다.
3. 2006년 이후 차량 설비
- 2006년부터 도입된 차량은 마이너 체인지가 이루어졌는데, 기존 차량과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 등 세부 사양 변경도 이루어졌다. 또한 6000형에 연결되어 있던 8300형에 대해서도 차내 개조가 실시되었고, 교통국에서는 이 차량을 「8000형 신형 차량」이라고 호칭하여 홍보하였다. 2006년도에 4편성, 2007년도에 4편성, 2008년도에 3편성이 도입되어, 토자이선의 총 24편성 중 11편성이 신형 차량이다.
- 2007년도 도입차로부터는 종래 고정식이었던 창문을 상하 2단식으로 하여 상단을 개폐할 수 있게 되었다. 관통문으로 마감한 것으로 공기의 흐름이 나빠져 여름철의 차내 온도가 상승하고, 러시 타임 시에 창문이 결로되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2007년 도입차 중, 6000형의 시제차 1편성의 대차를 위해 도입된 01편성은 운전대에 ITV 모니터[4]의 설치 준비가 이루어져, 2008년 2월 20일부터 모니터를 설치하여 운행되었다.
- 2006년도 이후에 도입된 차량(01편성까지)에는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지만, 2008년 1월 15일 10편성을 시작으로 모니터가 설치되었다.
4. 8300형
- 1999년 3월 토자이선 연장에 맞춰 6량 편성이었던 6000형을 7량으로 증결하였다. 이 증결차는 토자이선 차량을 8000형으로 대체한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본래 3호차에 해당하는 8300형이 제조되어, 기존의 6000형에 5호차로서 투입되었다. 도색을 6000형에 맞추었고, 차내 안내 표시기가 가려져있는 것, 여러 기능이 사용되지 않은 것 외에는 신제차와 동일한 사양이었다.
- 6000형이 폐차된 후 8300형은 도색을 변경하고, 문 근처 봉을 흑색에서 은색으로 변경, 팬터그래프를 1기 탑재하는 등의 개조 실시 후 8000형 신제차 편성의 중간에 투입되었다.
5. 기타
- 2019년 9월부터 2024년까지 외부 선두부에 행선지 표시기 및 차내 안내 표시기가 종래의 3색 LED에서 풀컬러식으로 개량되었다. 2018년 2월 5000형 제4편성에 도입된 것과 거의 같은 사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