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시 교통국의 차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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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 |||||
내부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통근형 전동차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편성대수 | 6량 1편성 | ||||
운행노선 | 삿포로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 | ||||
도입연도 | 1995년 ~ 2011년 | ||||
제작회사 | 가와사키 차량 | ||||
소유기관 | 삿포로시 교통국 | ||||
운영기관 | |||||
운행시기 | 1995년 ~ 현재 | ||||
차량 제원 |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 전장 | 18,400㎜ | |||
전폭 | 3,080㎜ | ||||
전고 | 3,730㎜ | ||||
궤간 | 2,230㎜ | ||||
대차 | KW-111, KW-112 | ||||
차중 | 제어차 | 24.3t | |||
전동차 | 25.3t | ||||
부수차 | 23.4t | ||||
편성 | 179.4t | ||||
신호장비 | ATC, ATO | ||||
차체 | 알루미늄 합금 | ||||
급전방식 | 직류 750V 제3궤조집전식 | ||||
제어방식 | 히타치 VVVF-IGBT | ||||
동력장치 | 농형 3상 유도 교류전동기 | ||||
제동방식 | 전기 지령식 전자직통 유압 변환식 제동 | ||||
기어비 | |||||
주전동기 출력 | 150kw | ||||
최고속도 | 70km/h | ||||
가속도 | 4.0㎞/h·s | ||||
감속도 | 상용 | 4.0㎞/h·s | |||
비상 | 5.0㎞/h·s | ||||
MT비 | 3M 3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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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삿포로시 교통국에서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삿포로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에서 운행하던 노후화된 삿포로시 교통국 2000형 전동차, 삿포로시 교통국 3000형 전동차의 대차와 혼잡도 완화를 목적으로 새로 도입한 차량이다.
2. 상세
- 16년에 걸쳐서 도입되었으며, 그에 따라 형식도 3개로 나뉜다. 1995년 도입한 시제차, 1996년부터 1999년에 도입된 1차 양산차와 2009년부터 2011년에 도입된 2차 양산차로 나뉜다.[1]
- 전에 도입된 2000형이나 3000형은 2비차로, 문이 한량 기준 한쪽에 2개 밖에 없었기 때문에, 특히 승하차 인원이 많은 오도리역이나 삿포로역에서 승하차 지연은 일상이었다. 또한 1량당 길이 13.5m급의 소형 차량 8량이기 때문에, 연결부의 공간 낭비로 수용력도 좋지 않았다. 또한 난보쿠선은 승강장 길이가 110m 미만으로 건설되었고, 양 끝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는 역도 많이 존재하기에, 승강장 연장은 하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차량을 도입하였다.
- 검토를 거쳐 나온 방안은 당시 JR 동일본의 야마노테선이나 케이힌도호쿠선,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등에서 도입된 다비차 처럼 문의 수를 늘리는 방법이 채택되었다. 5000형에서는 1량당 전체 길이를 18m급으로 대형화하고, 문을 1량 기준 한쪽에 4개로 증설하여 혼잡도가 완화되었다.
- 도입에 있어서 처음 발표가 있었을 때에는 좌석 수의 감소나 기존 차량과의 승차 위치 차이로 혼란을 초래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후술할 대책이 마련되며 이 의견들은 사라졌다.
- 승차 위치에 관해서는 색으로 표시[2]하여 안내하였다. 또한 난보쿠선 승강장에는 LED식 안내 장치가 설치되어,「○색 승차 위치에서 기다려 주세요」라는 표시로 구형 차량과 5000형 중 어느 쪽이 도착하는지를 안내하게 되었다.
3. 차내
- 차내는 구형 차량에서 많이 변화하였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
- 캔틸레버 좌석 채용
- 좌석의 수직 방향으로 등받이 증설
- 육각형 관통로의 형상 변경
- 연결부의 전락 방지장치 설치
- 운전석과 객실 사이에 대형 창문 설치
- 삿포로 시영 지하철 최초의 자동 방송 장치 채용
4. 기타
- 2018년 2월부터, 제4편성의 외부 LED 표시기가 삿포로 시영 지하철에서는 최초의 풀컬러 LED로 개량되어 영업 운전을 개시하였다.
- LCD식 차내 안내 표시기가 문의 상부 우측에 1대만 설치되어 있다. 또한, 광고용 화면은 사용하지 않는다.
- 도쿄메트로 03계 전동차, 나고야시 교통국 2000형 전동차와 선두차 디자인이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