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1 15:36:47

사운드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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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추측3. 기타

1. 개요

Soundquake
사운드퀘이크 기억나? 그 막 미사일 쏘는 애! 푸슝푸슝!
오버워치 시네마틱 애니메이션에서 출연한 브라이언&티미 형제 중 동생 티미가 언급한 오버워치 영웅이다. 미사일을 쏜다고 한다.

솜브라, 둠피스트, 브리기테, 해먼드 출시 이후 랴오, 퓨저네이터, 몬다타, 하킴, 쓰레기촌의 여왕, 막시밀리앙, 하미드 파샬, 엠레 사리올루, MEKA 4인방, 대현, 에코, 소전, 폭풍의 서막 스토리 모드 후반부의 영상에 나온 이 옴닉, 마우가 등 차기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영웅이 굉장히 많이 드러나고 있는데 사운드퀘이크는 언급이 적은 편이라서 더 이상의 정보는 나오지 않고 있고, 다수의 유저들이 최근 해먼드 추적을 끝냄과 동시에 이 영웅들의 떡밥을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기 때문에 사운드퀘이크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낮다. 출시되려면 꽤 걸릴 듯하다. 다만 가장 최근에 출시된 해먼드 다음으로 떡밥이 많이 나온 상태. 따라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될 소지가 있어 보인다.

어쨌든 사운드퀘이크에 대한 ARG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폭풍의 전야에서 에필로그로 둠피스트와 한 옴닉의 계약현장이 나오는데, 이때 등장하는 옴닉이 아래에 하술할 '월더비스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다는 의견이 있다. 이 옴닉이 사운드퀘이크가 아닐까 하는 기대가 있다.

2. 추측

파일:external/gamer.vjmedia.com.hk/sq.jpg
추측 이미지인데 초기 설정의 모습을 보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레딧 등 오버워치 포럼들에서는 시네마틱 트레일러의 박물관에서 나온 저 사진의 빨간색 거구가 사운드퀘이크라고 추측 중. 확실하지는 않다. 초기 설정의 빨간색 거구가 철퇴를 씀이 밝혀짐으로서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아래의 영상 참고.

파일:external/overwatch.pl/4-hh8r1PO.png

파일:external/img.online-station.net/91009_overwatch_10.jpg
할리우드와 왕의 길에서는 포스터에서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고, "소집" 트레일러에서도 발견되었다. 다만 할리우드와 왕의 길에서 나타난 모습은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등장한 모습과 꽤 차이가 있다.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특별히 손에 무기를 든 모습이 아니고, 라인하르트와 견줄 만큼의 거구에 커다란 어깨가 특징인 반면, 포스터의 모습은 덩치가 바스티온 내지는 둠피스트와 비슷한 크기로 시네마틱에 비해 그닥 커보이지 않고, 자리야와 비슷하게 두 손으로 바주카 포를 든 모습을 하고 있다. 헬맷의 모양새도 꽤 차이가 나는 편. 어쩌면 게임 내 포스터의 모습은 하나무라 공격 대기실의 D.Va 포스터처럼 해당 캐릭터의 프로토타입일 수도 있다.

파일:타이탄 컨셉 khTAjXC.jpg
오버워치 이전에 기획하다가 폐기되었던 '타이탄' 프로젝트 컨셉 아트의 붉은 갑주가 사운드퀘이크의 컨셉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이므로 추후 수정 바람. 실제로 리퍼트레이서의 경우에도 타이탄 컨셉에서 이적해왔던 기록이 존재하므로 아주 개연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공개된 이야기에 따르면 라인하르트의 컨셉이 저 갑주 캐릭터의 컨셉에서 시작된 걸로 밝혀졌다. 라인하르트가 근접 영웅인 이유가 저 때 잡힌 컨셉이기 때문. 그리고 시네마틱 스크린의 사운드퀘이크로 추정되는 갑주?와 라인하르트의 갑주를 자세히 보면, 둘 다 굉장히 비슷한 글씨체로 넘버링이 새겨져있다. 사운드퀘이크?는 왼쪽 가슴 부분에 흰색으로 07, 라인하르트는 왼쪽 어깨 부분에 검은색으로 08. 이를 근거로 저것도 크루세이더 갑주의 다른 버전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2017년 10월 17일 어느 유튜브 채널에서 오버워치 일부 영웅들의 초기 컨셉아트[1]를 다루었는데, 거기에 사운드퀘이크?의 전체 이미지도 포함되어 있다! 화기 계통의 무기을 사용할 것이라는 그동안 유저들의 예상[2]과 달리 해당 이미지에는 철퇴로 추정되는 무기를 들고 있으며, 스킨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는 눔바니를 연상케하는 아프리카풍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운드퀘이크?의 각종 컨셉 아트들을 볼 수 있는데, 이 중에는 라인하르트의 컨셉으로 이전된 듯한 아트[3]도 있다. 물론 해당 캐릭터의 이름이 사운드퀘이크라는 공식 발표는 아직 찾을 수 없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 단순히 해당 캐릭터가 암묵적으로 사운드퀘이크라고 불려왔으니 해당 채널도 그렇게 불렀을 수도 있다.

블리즈컨 2017에서 밝혀진 타이탄 원화에 따르면, 저 붉은 캐릭터의 이름은 월더비스트이다. 사운드퀘이크가 아니라. 애초에 저 캐릭터가 사운드퀘이크라는 근거는 전혀 없었다.

제프 카플란이 직접 저 빨간 로봇은 사운드퀘이크가 아니라 라인하르트의 초기 모습이였다고 한다. 이는 오버워치 공식 아트북 중 라인하르트의 초기 컨셉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 기타

  •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옴닉이라는 설이 있다. 이에 대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내부에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유인 로봇이라는 의견과 자체 이라는 의견, 사이보그라는 의견, 강화 외골격을 착용한 것이라는 의견 등이 제시되고 있다. 옴닉이라는 설에 대해서는 제작 시기가 옴닉 사태 이전인지 이후인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추측된다. 외골격을 착용한 것이거나 유인 로봇이면 라인하르트 혹은 D.Va와의 컨셉 중복을 피해야 할 요소들이 충분히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오버워치 갤러리 등지에서는 한조가 마시는 (...)이라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4] 항간에 의하면 솜브라 이름드립처럼 언젠가 사운드퀘이크가 등장한 후, 팀원이 사운드퀘이크를 픽하면 덩달아 한조를 픽하고는 열심히 "사퀘"를 외치는 유저들이 생길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 2018응징의 날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적들 중에 중화기병이라는 캐릭터가 출현하는데 마치 이 사운드퀘이크라고 생각했던 모습과 굉장히 유사하게 생겼다. 아마 컨셉을 재활용하는 블리자드 성격상 요번에도 맥크리 때와 같은 상황인 듯.
  • 테카르타 몬다타와 함께 오버워치 극초창기부터 있었던 추가 영웅 후보에 있었던 인물이다. 다만 몬다타와는 다르게 지금까지도 구체적인 생김새가 확립되지 못했다.

[1] 대표적으로 메르시, 겐지, 젠야타, 시메트라 등등.[2] 미사일을 쏜다는 언급 때문이다.[3] 2분 25초 쯤 아래줄의 중간. 방벽 방패를 들고 있다.[4] 한조의 캐릭터 대사 중 하나인 "사케(酒)"와 운드이크의 줄임말 "사퀘"의 유사한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