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798086,#343e47><colcolor=#ffffff> 이름 | Trung Le Nguyen 쭝 레 응우옌[1] |
성별 | 남성 |
직업 | 분석가 |
국적 |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
소속 | 오버워치 → 탈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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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버워치의 등장인물이다. 탈론 소속의 요원으로 선임 분석가 직책을 맡고 있지만 가끔씩 현장역도 맡는다는 듯하다.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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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트의 떡밥이 나왔을 당시에 쿠에르바 타격팀 기록 복구 문서에서 맥마나웨이 지휘관에게 보고하는 인물로 처음 존재가 드러났다.
본격적인 등장은 소설 <남겨두고 떠난 것>으로 마우가와 함께 바티스트에게 접근해 임무 후 같이 탈론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실패한다.
임무 중 전직 오버워치 요원이었음이 밝혀졌다. 빠르고 정교한 사격 솜씨를 지녔다고 하며 굉장히 냉정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분석가 직책을 맡은 만큼 상당히 정보에 능통한 듯 보인다.
3. 기타
전형적인 안경형 분석가 스타일의 복장을 하고 있다. 정교한 사격 실력을 지녔다고 언급되긴 하지만, 특별한 연유가 없는 이상 막시밀리앙과 비슷하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브리기테와 같이 단편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가 이후 디자인이 약간 수정되어 출시된 사례도 있고, 오버워치에는 아직 베트남 출신 영웅이 없기 때문에 아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허나 오버워치 2에서 베트남계 영웅인 주노가 나오면서 최초의 베트남계 영웅은 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