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bd1b21><tablebgcolor=#bd1b21> | 토론토 랩터스 2023-24 시즌 선수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 | 코칭스태프 | <colbgcolor=#ffffff> ''' 감독 라야코비치 코치 ''' 스카리올로 · 샌 · 굿윌리 · 말레일릴라 · 웨이드 |
| 가드 | 0 프리먼리버티 · 3 카튼TW · 5 퀴클리 | |
| 가드-포워드 | 1 딕 · 9 배럿 · 11 브라운 · 14 템플 · 30 아바지 · 33 트렌트 Jr. | |
| 포워드 | 4 반스 | |
| 포워드-센터 | 2 맥대니얼스 · 11 포터TW · 25 부셰 · 41 올리닉 | |
| 센터 | 19 퍼들 | |
| * TW : 투웨이 계약 | ||
|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
| 브루스 브라운의 수상 이력 | ||
| {{{#!folding ▼ | | |
| 2023 | ||
| | |
| <colbgcolor=#bd1b21><colcolor=#fff> 토론토 랩터스 No. 11 | |
| 브루스 브라운 주니어 Bruce Brown Jr. | |
| 출생 | 1996년 8월 15일 ([age(1996-08-15)]세) |
|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출신학교 | 마이애미 대학교 |
| 신장 | 193cm (6' 4")[1] |
| 체중 | 92kg (202 lbs) |
| 윙스팬 | 206cm (6' 9") |
| 포지션 | 슈팅 가드 / 포인트 가드 / 스몰 포워드 |
| 드래프트 | 2018 NBA 드래프트 2라운드 42순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지명 |
| 소속 팀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018~2020) → 그랜드 래피드 드라이버 (2018) 브루클린 네츠 (2020~2022) 덴버 너기츠 (2022~2023) 인디애나 페이서스 (2023~2024) 토론토 랩터스 (2024~) |
| 등번호 | 6번 - 디트로이트 1번 - 브루클린 11번 - 덴버 / 인디애나 |
| 계약 | 2023-24 ~ 2024-25 / $45,000,000 |
| 연봉 | 2023-24 / $21,915,220 |
| SNS | |
[clearfix]
1. 개요
2. 선수 경력
2.1. 마이애미 대학교
1학년 때부터 ACC의 마이애미 허리케인스 주전 가드로 활약했다. 33경기 <31.9분 11.8득점 5.6리바운드 3.2어시스트 1.5스틸>에 공수 밸런스가 준수한 가드로 평가받았고 1년 더 잔류했다.그러나 19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왼발 수술로 시즌아웃됐고 그냥 그대로 NBA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2.2.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018 NBA 드래프트에서 42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 지명됐다. 7월 7일에 3년 $3,919,177 루키 계약으로 팀에 합류했다.2.2.1. 2018-19 시즌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부진했고 이후 식스맨 역할과 G 리그도 잠시 다녀오면서 숨을 고르다가 12월부터 다시 선발로 기용됐다.1월 6일 유타 재즈를 상대로 12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일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15득점 3스틸을 기록했다.
74경기 19.6분 4.3득점 2.5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수비형 가드로서 활약했으나 공격에서 단점을 드러냈고 8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출전 시간이 15분 내외로 줄었고 밀워키 벅스에게 스윕됐다.
2.2.2. 2019-20 시즌
레지 잭슨이 일찌감치 부상으로 이탈하며 메인 볼핸들러 역할을 수행했다.11월 3일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22득점 7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데뷔 첫 20+득점을 올렸다. 이틀 뒤 워싱턴 원정에서 14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3블록으로 공수에서 활약했으나 털렸다.
13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3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데뷔 첫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3일 애틀랜타 호크스를 14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로 털어먹었다.
12월 15일 휴스턴 원정에서 16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로 데뷔 첫 더블 더블을 달성했다. 이틀 뒤 워싱턴 위저즈에게 20득점 6리바운드 2블록으로 좋은 폼을 이어갔다.
2월 3일 덴버 너기츠와의 홈 경기에서 19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연장전 끝에 이겼다.
2월 11일 샬럿 호네츠전부터 4경기 연속 10+리바운드를 잡고 더블 더블도 2번하는 활약을 하며 크리스천 우드와 리바운더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리그가 중단되고 순위가 낮아서 올랜도 버블에 초대받지 못하며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58경기 28.2분 8.9득점 4.7리바운드 4어시스트 1.1스틸로 수비형 메인 볼핸들러에 공격도 괜찮아진 레벨업 시즌을 보냈다.
2.3. 브루클린 네츠
| 영입 오피셜 |
| BKN get: G 랜드리 샤멧, F 레지 페리, G 브루스 브라운 DET get: F 사딕 베이, G 자난 무사, G 제일런 핸즈, 2021 TOR 2라운드 지명권[2], G 로드니 맥그루더, 현금 LAC get: G/F 제이 스크럽, F 루크 케너드, C 저스틴 패튼, 2023 POR 2라운드 지명권[3], 2024, 2025, 2026 DET 2라운드 지명권 |
2.3.1. 2020-21 시즌
가비지 타임에만 조금씩 나왔으나 여기저기서 제각각의 이유로 이탈하고 한 분의 부진으로 스몰라인업의 센터로도 출전하며 돌려막기하고 있다. 그런데 나올때마다 잘한다. 결국 이후 디조던이 폼이 좋아졌음에도 주요한 벤치-선발 자원으로 자리잡았다.1월 14일 뉴욕 원정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6개나 잡으며 15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월 24일 새크라멘토 킹스를 상대로 29득점 4리바운드로 득점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다.
3월 2일 샌안토니오 원정에서 23득점 3스틸로 연장전 끝에 원정승을 챙겼다.
20-21시즌을 거치면서 외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며 쏠쏠한 역할을 다했고 본인도 팀에 남으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연장 계약을 채결할 것 으로 보인다.
2.3.2. 2021-22 시즌
브루클린 네츠와 1년 재계약을 하였다.2022년 3월 현재, 66경기를 출전하며 지난 시즌의 경기 수를 뛰어넘었고 출전 시간도 더 늘었다. 지난 시즌보다 야투 성공율은 줄어들었으나 대놓고 새깅당하는 수준이었던 3점 슛의 성공률은 34퍼센트로 늘어났다. 수비 쪽에선 높은 에너지레벨으로 네츠의 수비를 이끌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2.4. 덴버 너기츠
2.4.1. 2022-23 시즌
플레이오프 특히 파이널에서 큰 활약을 보이며 왜 덴버가 그를 데려왔는지 제대로 증명했다. 4차전에서 자말 머레이가 더블팀에 막혀 부진하고 요키치도 경미한 발목 부상으로 인해 요키치 기준으로 부진할때 애런 고든과 함께 팀의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 특히나 4차전 4쿼터에 11점을 꽂아넣으며 승부사의 역할을 했다.5차전에서도 슛 감은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1분 30초를 남기고 1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머레이가 손 슛이 림을 맞고 나오자 전광석화로 골 밑으로 달려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뒤 득점에 성공하여 리드를 가져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마지막 공격권에서도 마이애미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팀의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
2.5. 인디애나 페이서스
우승 시즌 벤치 멤버의 핵심이었기 때문에 덴버는 브루스 브라운을 되도록 잡고 싶어했으나 덴버가 제시할 수 있는 금액이 규정상 최대 년 7.8M에 불과했기 때문에 이적이 점쳐졌고, 인디애나가 무려 2년 45M을 제시하면서 이적이 결정되었다.2.6. 토론토 랩터스
3. 플레이 스타일
최대 장점은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체격으로 하는 컷인. 키가 192cm에 불과하지만 골밑에서 메이드를 곧잘 해내는데, 브루클린에는 어빙과 하든이라는 훌륭한 패서들이 있기 때문에 돋보이는 능력. 플레이오프에서는 케빈 듀란트의 스크린 세터 역할을 했을 정도로 힘에서도 잘 밀리지 않는다. 이 능력 때문에 팀의 포워드인 듀란트, 제프 그린이 모두 부상당했을 땐 포워드로 선발 출장하기도 했다.다만 정작 외곽슛 능력은 굉장히 떨어졌었다. 커리어 첫 시즌 3점슛 성공률이 20.0%였으며 브루클린에서의 첫 시즌에는 슛이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는 18.2%에 그쳤다. 그러나 21-22 시즌에는 3점 슛 평균 시도 3.5회에 성공 횟수 1.5개를 무려 42.9%를 기록하며 장족의 발전을 보여주었다.
플로터를 매우 잘 구사한다. 조현일 해설 위원이 토론토의 경기를 중계할 때 이 점을 자주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