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6 01:44:39

무한의 마법사

무한의 마법사
파일:무한의마법사1.jpg
장르 판타지
작가 김치우
출판사 로크미디어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N스토어
연재 기간 2014. 09. 18. ~ 연재 중
1. 개요2. 작품 소개3. 특징
3.1. 소재의 배경3.2. 범죄관3.3. 종합
4. 등장인물5. 세계관 및 설정6. 평가7. 출간 일정8. 기타


1. 개요

2014년 9월 18일부터 연재한 한국 판타지 소설이다. 1권부터 14권까지는 한달에서 두달의 주기로 신권을 출간했고 15권부터는 단행본이 나오기 전 카카오페이지에서 신연재분을 유료로 선공개하여 한 권의 분량이 완성되면 출판하는 방식으로 연재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초입부터 총 열람자가 100만명을 넘어가 밀리언페이지에 올랐다.

2. 작품 소개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3. 특징

3.1. 소재의 배경

작가의 출신을 짐작할만한 내용이 배경 소재로 나온다. <무한의 마법사>의 가장 큰 특징은 마법이 과학 원리를 기반으로 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을 다루는 광자계열 마법의 경우, 시로네의 언로커 이전에는 빛으로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선 엄청난 조도로 시각 기관을 혼란시키거나 빛이 전달하는 복사열로 상대방에게 화상 피해를 입히는 방식 두가지였다.[1] 그런데 시로네가 질량이 없는 광자, 즉 룩손을 질량을 가진 관성체 신의 입자로 변형시키면서 광자에 질량이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량을 이용한 타격기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고안됐다. 중반부부터 시로네가 사용하는 오브제 아르망은 사용자와 전자기신호를 주고 받는 유기체로서 착용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싸움을 돕고, 인간의 내부상태는 모태의식 위에 자아 비판과 에고이즘의 대립으로 이루어져있는 것으로 묘사한다.

예시로 든 것들은 단편적인 부분에 불과하다. <무한의 마법사>는 엄밀히 말해 1권부터 마지막 권 까지 전부 과학적인 원리를 차용한 설정들로 전개되는 텍스트다. 책을 읽다보면 이게 과학책인지 소설인지 착각이 들 정도. 본격 이과생을 위한 소설 덕분에 카카오 페이지 댓글은 문과생들의 하소연만 가득하다.(...) 후반부에는 과학계의 최종보스까지 나온다 카더라 으악

과학 분야 뿐만 아니라 각종 철학 및 심리학, 신(神)의 존재에 대한 담론이 적극적으로 활용된 것도 독특하다. 아드리아스 미로라는 소녀 마법사의 인생을 끝장낸 동시에, 작중 세계의 운명을 좌지우지한 매우 중요한 사건인 20인의 위원회트롤리 딜레마를 연상시킨다. 두 파트로 나뉘어진 천국 에피소드에서는 영생에 대한 고찰과 인간의 초월과 이타심과 이기심에 대한 구분, 선과 악의 발생과 이를 규정하는 정의의 방식에 대한 합리성의 여부가 대두된다. 또한 천국의 지배자인 앙케 라는 그 누구보다도 신에 다가가 있는 신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창조물들이 파훼시키는 사탄을 정작 자신은 관여하지 못한다는 점에 의문을 품고, 진정한 신의 경지에 이르기 위한 방법을 두번의 우주적 초기화를 통해 찾으려 한다. 이건 쌩 문학 아니고 뭐냐

각국 지역의 신화와 민담 전승, 종교의 아이콘, 전설들이 인간의 주적이며 척결되어야할 천국의 지배계급의 구성원이라는 것은 과학도[2]라는 작가의 성향을 밝혀주는 재밌는 부분이다. 유신론 OUT! 괴력난신 OUT! 천국의 지배자이자 우주의 구성인 아카식 레코드의 화신인 앙케 라는 상술했듯 전지전능해보이나 의외의 부분에서 무능력하고, 흉측한 외양을 가진 생물체이다. 앙케 라의 직속 부하들이자 실무를 담당하는 대천사들은 다른 지적 생물체를 배려하지 않고 오만하며 인간인 미로가 만든 차원결계 하나를 못깨 전전긍긍하기도 한다. 대천사 밑에는 평천사와 죄를 지은 타락천사들이 있으며, 천사들이 부리는 마라라는 존재들은 하나같이 시바칼리 같은 힌두교의 신들이거나 기독교에 의해 희화화된뒤 흡수된 다른 고대 문명의 신들인데 이런 신화적 요소들이 기독교의 아이콘인 천사의 수발을 들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독자로 하여금 오늘날의 각 종교들의 위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3.2. 범죄관

작가가 생각하는 범죄인을 처벌하는 징벌관 및 범죄관도 눈여겨 볼만하다. 텍스트를 이끌어가는 시로네와 초반부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알페아스는 독자들이 수용하기엔 꽤나 비약적인 징벌관을 가지고 있다. 이 두 캐릭터들은 죄인은 아무리 심각한 범죄와 피해를 저질렀더라도 갱생의 여지가 있다고 보며 무조건 회개와 용서를 하려고 한다. 이를테면 연쇄살인이나 고문 등에 대한 강력범죄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헌데 범죄 수준은 아니나 도덕적으로 타인을 멸시하거나 합법적인 제도의 뒤에서 빈틈을 찾아 악용하는 이들에 대해선 폭력을 행사할 것을 암시하는 경고를 하거나, 실제로 치사에 이를정도의 강력한 징벌을 내린다. 카니스, 이루키와 더불어 시로네의 라이벌이 되는 에어하인 단테는 알페아스 학교에 입학한 뒤로 자신의 파벌에 속하려고 하는 학생에게 비참할 정도의 (그러나 합법적이며 교칙에도 어긋나지 않는) 린치를 가하자 시로네는 피해 학생이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급생임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분노하여 단테에게 여태 자신이 보여주지 않았던 엄청난 수위의 도발을 하며 1:1 결투를 성사시키고, 그 자리에서 대천사의 사법기인 아타락시아로 처참하게 무너트린 뒤 죽여줄 것을 요구하는 단테에게 마지막까지 조롱을 날리며 퇴장한다.

또한 자신의 애인이며 졸업시험 통과로 유력한 후보였던 카르미스 에이미가 페르미 일당이 그네들의 돈벌이를 위해서 졸업 시험에서 담합을 해 강제로 떨어트리자 자신의 분노를 겨우 겨우 고요 속에 감추기도 한다.[3] 결국 시로네는 첫번째 생존 경쟁 시험에서 페르미와 치킨 게임을 하고 끝내 페르미를 이겨 페르미의 자존심을 뭉개주고 나서는 쌓아뒀던 분노를 폭발, 그리고 최종 졸업 시험에서 페르미를 화신술과 결합된 광자마법을 갈겨 탈락시킨다. 누구라도 나의 졸업을 막는 이들은 박살을 날 각오를 하고 수작을 부려라라는 광오하지만 전혀 허황되지 않은 섬뜩한 경고를 페르미 일당에게 날리기도 한다.[4] 그리고 실제로 페르미 파벌에 가입한 아이더가 페르미가 제조한 특별한 마법 아이템을 이용해 파워업하여 자신의 친구 마야를 조별 과제 때 마운트 포지션으로 무차별 구타하자 꼭지가 돌아버려 호밍 포토 캐논으로 똑같이 무차별 구타를 해 준 다음, 마야에게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하나 이를 거부하는 아이더에게 내가 생존 경쟁 시험 때 했던 경고를 잊었냐라며 아타락시아로 팔다리와 몸통의 뼈를 꺾어 박살내고 광자의 복사열로 심각한 전신 화상을 입히는 등 완전히 반병신으로 만들어버린다.[5] 시험이 종료 후 아이더는 바로 응급처치를 받고 치료를 시작하나 회복하려면 아무리 좋게 봐줘도 반년은 치료에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판정이 나와 아예 졸업반에서 퇴출되게 된다.

이처럼 작가는 범법자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처벌도 약하며(작중 시로네와 알페아스가 용서한 강력범죄자들은 죄의 규모에 비해 처벌이 미비하거나 아예 받지 않는다) 재활의 기회를 주려는 쪽이나 합법의 테두리 안에서 뒷공작을 부리는 이들에겐 엄청난 수위의 징벌을 내리는 성향이 있다. 범법자들과는 다르게 명확한 처벌의 기준도 없이 자유자재로 사회에서 활동하는 소위 비양심적인 얌체족들에 대한 반감의 표출로 보이는데, 이러한 구조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다른 한국의 판타지 소설과 명확히 구분되어 두드러지는 점이다. 독자들은 대부분 양 진영의 처벌의 규모가 적합하지 않다고 보는 쪽이다. 그 정도가 매우 심하고 범죄자를 용서하는 부분이 합리적이지 못해 답답함을 못 참고 하차하는 독자들이 생길 정도이다. 따라서 <무한의 마법사>의 비판거리 중에선 이 점이 가장 많이 거론된다.
애초에 여주도 걸리지만 않았을 뿐 전과자다

3.3. 종합

이러한 점들이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무한의 마법사>를 다른 한국의 판타지 소설이나 마법사가 주인공인 판타지 소설과 구분짓게 하며, 개성있는 작품으로 만들어낸다. 또한 작가는 일주일에 다섯편 분량의 연재를 강행하면서도 천국II편에 돌입하기 전까지는 굉장히 준수한 스토리텔링 실력과 직관적이고 심플한 문체를 보여주며 기승전결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는 탄탄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또한 천국II편 이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떡밥회수[6]와 동시에 주인공의 행보를 연결지어 세계관의 확장과 새로운 설정들의 등장을 집중적으로 도모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아무도 쉴드칠 수 없는 흑역사 그 자체인 7권은 빼고 조금만 더 다듬어 개정판을 내놓는다면 정말 대한민국의 판타지 소설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호평하는 편.

천국II편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는 하단 세계관 및 설정 단락 참조.

4. 등장인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한의 마법사/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세계관 및 설정

유독 방대한 세계관을 자랑하며 그 크기는 한 문서 안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이다.
2권에 나온 떡밥이 33권에 복선으로 드러날 정도이다(...).[7]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한의 마법사/세계관 및 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

김치우는 텍스트에 과학적 원리를 차용한 개념을 도입함으로서 독자들로 하여금 텍스트가 '정말로 있었을법한', '듣고보면 그럴듯한' 세계를 소개한다. 덕분에 소설의 몰입감이 높아지고 독자들은 텍스트에 매력과 흥미를 느끼게 된다. 마법의 원리를 과학적 개념으로 풀이한 판타지 소설이 기존에 없었던 것은 아니나 <무한의 마법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마법은 과학과 마찬가지이며 과학의 수식으로 풀이되는 일관성과 유례없는 체계성을 보여준다. 주먹구구식이 아닌 꽉 잡힌 중심 설정 덕분에 김치우는 마법적으로 엄청나게 강한 적이나 반대로 약한 적, 기괴한 적을 매우 손쉽고 다른 작가들보다 덜 정성을 쏟아도 독자들이 이해하는 정도는 똑같거나 보다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 독자들은 3서클과 4서클 마법사의 차이보단 두 마법사의 스피릿 존의 직경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샤이닝 임팩트의 조도값이 얼마나 차이나는 지를 더 직관적으로 받아들인다.

세계관이 끝없이 확장한다는 것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것은 인간들이 거주하는 땅의 나라이며 인간계는 세 제국과 아홉 왕국, 두 이종족 군집으로 주도된다. 그 위로 천국이라는 다른 차원의 행성이 존재하며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필드'를 다루는 세계와 심연(The abyss)으로 대표되는 정보 세계의 출연은 주인공을 평범한 마법세계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다양한 활극을 보여주게 만드는 배경장치이다. 이는 단지 주인공에게 기존 세상을 알고 있어 차후 전개에 도움을 주게 하려한다거나 하려는 단순한 환생물이나 상태창과 게임 시스템 등을 도입한 게임과 비슷한 이세계가 아니라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새로운 세계가 묘사된다.

7. 출간 일정

권 수연재기간출판 일자메인 에피소드
1-14.09.19오젠트 집사 편, 마법학교 입학 편
2-
3-14.10.21
4-14.11.19
5-14.12.26아케인 침입 사건 편
6-15.01.30첫번째 여름방학
갈리앙트 섬 초입 편
7-15.03.03첫번째 여름방학
앵무 도적단 편
8-15.04.06첫번째 여름방학
천국I 편
9-15.05.22
10-15.07.26고급반 2학기
단테 편
11-15.08.26친자 소동
카즈라 왕국 편
12-15.10.16
13-15.12.11친자 소동
정신 세계 추격 편
14-16.02.16첫번째 겨울방학
오래된 성터-옵트러스 침입 편
15[8]16.02.29 ~ 16.03.2916.04.15첫번째 겨울방학
마법 협회 편
1616.03.30 ~ 16.04.2816.05.17졸업반 1학기
중간 평가 편
1716.05.02 ~ 16.06.0216.06.20졸업반 1학기
태스크 포스 팀 창설 편
1816.06.03 ~ 16.07.0616.07.28 천국II 편
1916.07.07 ~ 16.08.1016.08.30[9]
2016.08.11 ~ 16.09.1616.10.07
2116.09.19 ~ 16.10.2116.11.08
2216.10.24 ~16.11.2816.12.09 두번째 여름방학
아포칼립스 편
2316.11.29 ~ 17.01.0317.01.16졸업반 2학기
스크럼블 로열 편
2417.01.04 ~ 17.02.0317.02.16졸업반 2학기
이스타스 상층부 편
2517.02.06 ~ 17.03.1017.03.29졸업반 2학기
네이드 편, 졸업시험 편
2617.03.10 ~ 17.04.1217.04.28졸업반 2학기
졸업 편
2717.04.13 ~ 17.05.1717.05.30대정화기
추적 편
2817.05.18 ~ 17.06.2217.07.11대정화기
라둠 편
2917.06.23 ~ 17.07.2717.08.14안드레 미궁
무한의 마법사 편
3017.07.28 ~ 17.09.2117.10.17별 편
3117.09.22 ~ 17.10.2617.11.15구스타프 죽이기
공의 소멸
3217.10.27 ~ 17.11.3017.12.15구스타프 죽이기
미녀 대회 편
3317.12.01 ~ 18.01.0418.01.22구스타프 죽이기
오젠트 편
3418.01.18 ~ 18.02.21
3518.02.22 ~ 18.03.28
3618.03.29 ~ 18.05.02
37[10]18.05.24 ~ 18.06.27
38[11]18.06.28 ~ 18.08.01
3918.08.02 ~
카카오페이지에서 선연재분을 공개하기 시작한 뒤로 딱 한번 22권 분량에서 업로드가 몇시간 가량 늦었던 것을 제외하면 하루도 연재가 미뤄진적이 없어서 독자들 사이에선 거의 철인으로 평가된다. 심지어 한 권이 끝나도 쉬는 경우가 없다! 일부는 김치우가 사실 사람이 아니라 기계라고 할 정도. 미리 완결분까지 써놓은뒤 조금씩 푸는것이 아니라면 거의 밥만 먹고 글을 쓰는 수준인데 과연 이래선 텍스트의 질을 떠나 타이핑을 하는 손이 남아나기는 한건지 애독자들은 걱정하고 있다.[12]

8. 기타

  • <무한의 마도사>(...)라는 비슷한 제목의 책이 있어 무법사를 찾으려는 독자들이 빅엿과 큰 혼란을 느낄 수 있다. <무한의 마도사>는 오렌이라는 작가가 문피아에서 연재하고 2012년 4월 30일에 루트미디어에서 문고판을 출판한 뒤 다시 문피아 출판으로 2015년도부터 ebook 판매를 시작한 퓨전 판타지 소설이다. <무한의 마법사>처럼 마찬가지로 마법을 쓰는 주인공이 나오며 현대에 살았던 주인공이 마법을 쓰는 세계로 가서 활약하는 회귀물 텍스트이다. 총 8권 완결. 권당 분량은 <무한의 마법사>보다 조금 적다. 더불어 오렌은 <무한의 강화사>로 2011년도에 프로 데뷔를 하고 이후에 <무한의 마도사>, <무한의 창조사> 등 무한 시리즈를 집필한 적이 있어 오렌의 작품을 읽었던 적이 있는 독자들은 <무한의 마법사>를 <무한의 마도사>인줄 알고 그냥 넘겼거나 오렌의 신작이겠거니 하고 집어봤던 이들도 있었다.


[1] '직접'부분이 강조된 이유는, <무한의 마법사>의 세계관에선 마법이라는 분야는 한도끝도 없이 무궁무진한 볼륨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광섬유 같이 광자 마법을 정보 계열 마법에 접합해 사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퓨전 마법으로도 이용된다. 단순 광자 자체만으론 피해를 입히는 방식이 극히 제한되지만 다른 마법이나 응용된 방식을 펼쳐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공격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2] 라기보다는 과학을 좋아하는 일반인.[3] 이 또한 무능한 알페아스 교장이 아무런 규정 외의 불순 행위를 찾지 못했을 정도로 교묘한 수법으로, 원칙적으로는 아무런 하자가 없는 전술이었다. 에이미가 치룬 졸업 시험은 훗날 15, 16권에서 밝혀지는데 정말 살인적인 난이도를 자랑하여 이러한 시험을 1년 더 치루는 것은 수험생들에게 큰 상실감과 낙담을 주고, 곧 자신감 상실과 성정을 소극적으로 만들어 재시험을 치룬 학생들은 대부분 스스로 자퇴할 때까지 통과하지 못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한다. 이거 꼭 모 나라모 시험이 생각나게 하는 대목이다.[4] 시로네는 굳이 마지막 단계인 7단계까지 안 갔어도 됐다. 페르미가 일부러 6단계의 통과 약 3초 전 끄트머리에 스스로 기권을 선언하여 시로네를 강제로 7단계로 올려보낸 것이다. 7단계 통과자는 알페아스 학교 사상 단 한명밖에 없었으며, 정신적 죽음이 수반되는 단계다. 프로 마법사의 기준은 4단계이다.[5] 단테 때와 다른 점이라면, 단테와 시로네는 서로 호각으로 밀어 붙이고 단테와 시로네 둘 다 서로의 최강기로 승부를 내 단테는 아타락시아 자체로 생긴 데미지보다는 정신력의 고갈로 패한 반면, 아이더는 시로네보다 확실하게 열등한 수준이기에 간단히 제압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화력을 총동원해 아작내버렸다.[6] 이 부분이 굉장한 것이, 2권에 나왔던 오젠트의 모발 색깔이 33권에 와서 복선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질 정도로 독자들의 예측을 불허하면서 텍스트를 전개한다.[7] 가볍게 읽는 독자들은 방대한 세계관을 모조리 꿰어낼 수 없어 복선을 놓치거나 인물 따위를 기억하지 못해 스토리를 놓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특히 23권에서 재등장한 1권의 슈아민은 대부분의 독자들이 기억하지 못했다(22권 차이는 대충 계산해봐도 무려 550편 분량이다!). 해당 떡밥은 오젠트 가의 머리색 떡밥인데, 이는 작중 여러 번 등장한 적이 있어 그나마 놓칠 가능성이 적다.[8] 카카오페이지에서 선연재를 하기 시작한 최초의 권이다.[9] 19권부터는 로크미디어측에서 출간일자를 고지하지 않기 때문에 ISBN코드 조회값을 기준으로 함.[10] 05.03~05.23휴재.[11] 표지가 바뀌었다.[12] 38권 쯤 되자 업로드가 가끔씩 늦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