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민족이 건국한 국가 대한(大韓)
- 현대
- 대한민국
- 북한 - 대한민국에서는 북한(北韓)이라고 부르지만 북한에서는 자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며 약칭으로 '조선', '공화국'을 사용한다고 한다
- 과거
- 대한제국 - 현대의 대한민국과 구분할 경우 '구한국(舊韓國)'이라고도 한다. 당대에는 대한(大韓) 또는 한국(韓國)이라고 약칭해서 불리었다. 한국보다는 대한이라는 명칭이 더 자주 쓰였다. 이는 대한민국까지도 이어져 대한민국에서도 건국 직후에는 대한이라는 말을 더 자주 썼으며, 아직도 일상적인 자리보단 조금 더 공적이고 격식있는 자리에서 이런 말을 자주 쓴다.
- 조선 - 당대에도 종종 대내외적으로 대한, 한국, 삼한이라고 칭해졌다.
- 고려 - 삼한일통론에 근거하여 삼한(三韓)이라는 별칭을 사용했다.
- 통일신라 - 마찬가지로 삼한일통론에 근거하여 삼한(三韓)이라는 별칭을 사용했다.
- 발해
-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 후대에 이들 세 국가를 일컬어 삼한이라 하였다.
- 삼한 (마한, 진한, 변한)
- 가야 (구야한국)
- 고조선
2. 24절기 중 하나인 대한(大寒)
자세한 내용은 대한(24절기) 문서 참고하십시오.3. 큰 가뭄을 뜻하는 대한(大旱)
자세한 내용은 가뭄 문서 참고하십시오.4. 인명
주로 1번 문단의 대한(大韓)과 같은 한자가 쓰인다.4.1. 실존 인물
- 구대한 - 양궁 선수
- 김대한 - 동명이인
- 박대한(동명이인)
- 도프한[1] - 댄서
- 방대한 - 가수
- 송대한 - 인터넷 방송인
- 위대한 - 야구 선수
- 윤대한 - 댄서
- 임대한 - 야구 선수
- 장대한 - 야구 선수
- 지대한(1969) - 배우
- 지대한(2001) - 배우
- 최대한 - 사격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