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0 18:59:04

남해공용터미널

남해시외버스터미널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12px -0px"<tablebordercolor=#f15a38>
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창원시 거제시 김해시 밀양시
창원 · 창원역 · 가술 · 동읍ㆍ일동ㆍ남산 · 진동 · 용원 · 마산고속 · 마산시외 · 마산남부 · 내서 · 진해 사곡 · 고현 · 옥포 · 장목 · 하청 · 장승포 김해 · 진영 · 장유시외 · 장유고속 · 장유(공항) 밀양· 구기 · 무안 · 예림 · 평촌 · 은산 · 파서 · 금곡 · 송백 · 남명 · 수산 · 얼음골 · 유천 · 옥산 · 표충사 · 삼랑진
사천시 양산시 진주시 통영시
사천 · 곤양 · 용현 · 사천공항 · 선진 ·완사 · 곤양 · 삼천포 양산 · 통도사신평 진주고속 · 진주시외· 경상대 · 개양 · 진성IC · 진주혁신도시 · 정촌 · 봉곡 · 이현 · 문산 · 국제대 · 진성 · 사봉 · 반성 · 수목원 · 한골 · 길성 · 발산 통영 · 무전동 }}}
{{{#!wiki style="margin: -33px -1px -11px"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산청군 의령군
거창 · 가조 · 위천 고성 · 배둔 · 부포 · 상리 남해 산청 · 원지 · 생초 · 덕산 · 중산리 · 대원사 의령 · 대의 · 신반 · 이방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창녕 · 남지 · 부곡 · 영산 하동 · 진교 · 화개 · 옥종 함안 · 군북 함양 · 마천 · 백무동(지리산) · 서상 · 수동 · 안의 · 추성 합천 · 가야 · 적교 · 해인사 }}}
시외버스 · 고속버스가 정차하는 경우만 표기
시내버스 · 농어촌버스만 정차하는 곳은 표기하지 않음.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세종
}}}}}}

1. 개요2. 운행 노선
2.1. 수도권, 충청권2.2. 영남권
3. 승차홈
3.1. 시외버스 승차홈3.2. 농어촌버스 승차홈3.3. 남해군 농어촌 버스
4. 운행 업체

1. 개요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남해대로 2835 (북변리)에 위치한 버스 터미널. 남흥여객의 허브 터미널이다.

2. 운행 노선

전 차량이 우등고속 차량으로 운행되는 노선은 행선지에 볼드체 표시.

남해군 자체가 교통 취약 지역으로, 노선이 적은 편이다. 한때 이곳에도 KD 운송그룹이 진출했었던 적이 있으나 현재는 철수한 상태이다.[1]

이 중 남서울, 서부산, 진주, 마산/창원 노선은 남해대교 북단에서 1002번 지방도를 경유하여 진교에 정차한 다음 남해고속도로 진교IC로 진입한다.

2016년부터 남흥여객, 터미널 사업자, 상인연합회, 남해군청 간의 갈등이 커져 터미널 상태가 막장이 되었다. 박차장에 일반 터미널 이용자들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게 하는 등 이권 다툼이 커지다가 2017년 12월부터는 아예 터미널 맞이방이 합판으로 폐쇄되는 등 막장 상태가 되었다. # 맞이방이 폐쇄되어 애꿎은 승객들만 혹한의 추위에 내몰렸다.

2018년 설 연휴 전에 맞이방을 다시 개방하였으나 #, 매표소 위치가 맞이방과 동떨어져 있는 등 한동안 신경전이 지속되다가 현재는 다툼이 끝나고 원래 상태로 돌아갔다.

2.1. 수도권, 충청권

행선지 정류장 소요시간 운임 운행 횟수 운행 회사 비고
[[시외버스 서울남부-남해|{{{#orange 대전
남서울}}}]]
↓진교 경유
대전복합 2:30 ₩ 25,400 1일 2회(서울행 08:00, 16:00차 경유) 남흥여객 시외우등,프리미엄[2]
서울남부 4:30
5:00[3]
₩ 38,500(우등), ₩ 50,100(프리미엄) 1일 7회(대전 경유 포함)

해당 노선은 통합 운행중인데, 대전 방면은 1일 2회, 서울 방면은 1일 6회 뿐이므로 시간이 맞지 않으면 진주에서 환승하는 게 낫다. 남해에서 서울로 가는 경우에는 순천완주고속도로 ~ 논산천안고속도로로 가는 게 빠른데, 남해발 서울행 노선은 진교시외버스터미널 경유로 인해 통영대전고속도로로 빙 둘러서 가는데다, 남해에서 하동가는 버스가 운행이 중지되었으며 남해에서 광양, 순천으로 가는 노선이 없어서 환승해서 이용하는 경우에도 굴곡을 피할 수 없다.[4]

예전에 서수원-남해 직통도 있었다가 극도의 수요부족 및 적자누적으로 2018년 1월 1일 부로 없어지고 말았다.[5]

2.2. 영남권

행선지 정류장 소요시간 운임 운행 횟수 운행 회사 비고
진교 0:30 ₩ 3,700 1일 31회
남흥여객 [6]
↓ 진주, 서부산, 창원 방향
진주
부산서부
창원
↓진교 경유
진주 1:10 ₩ 7,200 1일 17회 남흥여객 진주
부산서부 2:10 ₩ 14,200(일반), ₩ 18,600(우등) 1일 11회(우등 2회, 일반 9회) 서부산
곤양 0:40 ₩ 4,500 1일 5회 창원
마산 1:40 ₩ 10,600 1일 5회
창원 2:00 ₩ 11,700
진교 완행(진주, 서부산, 마산/창원) 도마 0:11 ₩ 1,300 1일 31회
대사 0:13
차면 0:15
남해대교 0:18 ₩ 1,800
대치 0:25 ₩ 2,200
상촌 0:27 ₩ 2,300
술상 0:29 ₩ 2,600
양포 0:31 ₩ 2,800

하동읍내로 가는 버스는 예전에 남해-하동완행이 1일 2회 있었다가 폐지되었다. 남해에서 하동읍내로 갈 거면 노량으로 가는 버스를 탄 다음 노량에서 하동으로 가는 농어촌버스를 타는게 제일 빠르나, 노량-하동간 버스가 1일 3회 밖에 없어 그 외 시간에는 진교까지 타서 진교에서 하동행 직행버스나 농어촌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3. 승차홈

3.1. 시외버스 승차홈

  • 1번 승차홈: 부산서부
  • 2번 승차홈: 진주
  • 3번 승차홈: 마산/창원
  • 4번 승차홈: 서울남부(대전복합)

3.2. 농어촌버스 승차홈

  • 예비 승차홈: 뚜벅이 버스, 시외 예비
  • 5번 승차홈: 50X번대 버스(상주, 미조선)
  • 6번 승차홈: 70X번대 버스(창선선), 60X번대 버스(은점, 미조선)
  • 7번 승차홈: 40X번대 버스(남면선)
  • 8번 승차홈: 10X번대 버스(중현선)
  • 9번 승차홈: 20X번대 버스(고현선), 30X번대 버스(설천선)

3.3. 남해군 농어촌 버스

남해 버스 030
남해 버스 040
남해 버스 050
남해 버스 060
남해 버스 101
남해 버스 102
남해 버스 201, 201-1
남해 버스 202
남해 버스 203
남해 버스 204
남해 버스 301
남해 버스 302
남해 버스 303
남해 버스 304
남해 버스 305
남해 버스 401
남해 버스 402
남해 버스 403
남해 버스 404
남해 버스 405
남해 버스 406
남해 버스 407
남해 버스 408
남해 버스 500
남해 버스 501
남해 버스 502
남해 버스 503
남해 버스 504
남해 버스 601
남해 버스 602
남해 버스 603
남해 버스 604
남해 버스 700
남해 버스 701

4. 운행 업체

남흥여객

[1] 동서울-남해 노선으로 1일 1회 경기고속이 운행했으며, 남원행이 남해로 연장된 형태였다. 개통초기인 2006년 부터 남원만 경유 후 남해까지 무정차로 운행했으며, 2012년 부터 임실과 오수를 추가로 경유했다. 남원-남해 구간은 양방향 구간승차가 가능했지만, 임실, 오수는 발권수수료 문제로 구간승차가 불가능했다. 순천완주고속도로가 있었지만 임실부터 쭉 17번-19번 국도로 운행했고, 중간에 구례와 하동을 지나갔지만 모두 경유하지 않았다.[2] 7:00, 13:00 출발노선[3] 대전 경유[4] 남흥여객에서 광양과 순천까지 운행했으나 적자누적과 극심한 수요저조로 인해 2022년에 결국 없어지고 말았다. 거기에 광양 혹은 순천을 거쳐 광주광역시까지 갔으면 수요가 어느정도 나왔을 수도 있었지만 금호고속, 광우고속 등 전라도 업체와의 이해관계 문제로 인해 그러지 못했다.[5] 대수요처인 수원,오산은 안거치는 주제에 진교는 거치니 수요가 나올리가 없었다. 게다가 수원으로 가는 시외버스는 수요에 따라 오산, 수원은 필수로 거친 뒤 최소 안산, 멀리는 인천까지 가는 게 일반적이었으니 말 다했다.[6] 서울남부 가는 버스는 진교 완행 승객은 받지 않고 진교서 서울가는 승객만 승차 취급한다. 마찬가지도 반대편도 서울남부에서 진교로 올때는 하차만 취급하고 무정차로 운행한다(남해대교, 구노량, 대사리 중간하차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