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멤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1000><colbgcolor=#7f7377><color=#e7e8da> 종영 당시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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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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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문서 ]
<colbgcolor=#E7E8DA><colcolor=#7F7377> 무한상사 영업 3팀 사원 길성준 Gill Sung Jun | |
출생 | 1978년 2월 15일 ([age(1978-02-15)]세)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무직 |
소속 | 무한상사 (인턴 → 영업 3팀 사원) (이전) |
[clearfix]
1. 개요
무한도전의 극중 극 무한상사의 등장인물.
무한상사 '영업 3팀'의 인턴 → 사원을 맡고 있다. 팀의 막내로 인턴 4년차의 수습 사원이었다가 정식 사원으로 승진되어 정규직이 되었다. 하지만 사고를 치며 정리해고되었다.
2. 성격
前 말단 인턴, 막내 사원 인턴 시절에는 하는 역할들은 업무보다는 잡무에 치중된다. 청소와 커피 심부름이 주된 업무지만 의외로 각 직원별 커피 취향을 다 꿰뚫고 있는 등 열심히 성실하게는 하나 능력없고 눈치가 없어 자주 혼난다. 유 부장은 길 인턴을 감싸는 척 하면서 본인이 더 혼내고 더 부려먹으며 3년 동안 구박받으며 살다 처음으로 고기쌈과 함께 칭찬을 들어 감격했으나 그마저도 칭찬을 빙자한 구박... 유 부장의 집을 방문할 때에도 안 와도 된다는 말씀에 눈치없이 정말로 혼자 안 왔다가 정 대리의 전화를 받고 헐레벌떡 왔다. 그리고 가져온 선물은 그대로 자유투 당했다. 또한 주로 박 차장에게 많이 부려지고 많이 혼나는 인물.3. 작중 행적
3.1. 무한상사 야유회
정과장한테 가발을 뺏겨서 매직으로 머리카락을 채웠다. 야자 타임에서는 다른 사원들에게 "내 양말 뱃겨봐"라는 말을 했다가 하사원에게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라는 말을 듣게 된다.3.2. 무한상사 신년맞이
3.3. 추석특집 무한상사
2012년 9월 공채 때 면접관인 유 부장, 박 차장, 정 과장과 아는 사이라는 점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에게 특혜의혹을 받았다. 사실 박 차장과 정과장은 처음에는 그간의 정도 있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을 뽑으면 처음부터 가르치기도 귀찮으니 그냥 길을 채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권지용 지원자의 면접이 워낙 파격적이라 사원 자리를 꿰찼고 길은 1년 더 인턴 생활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3년 간의 인턴생활이 헛된 것은 아니었는지, 같은 사무실 식구들의 커피 취향이나 음식 취향 등을 꿰고 있는 등, 새삼 그 능력(?)이 재조명되었다.[2] 권지용 사원은 길 정도의 능력이면 다른 회사에 갈 수도 있지 않겠냐고 묻는데 길은 무한상사가 가족 같아서 좋다고 한다.2012년 10월 6일 방영분에서 회장의 아들로 밝혀진 권지용이 다른 직원들의 단점을 날카롭게 지적했지만 유일하게 길에 대해서는 '무한상사에 길 인턴만한 인재가 없다'고 극찬한다. 권지용은 아버지에게 건의해서 받은 정사원증을 길에게 건네고 '선배 파이팅하세요'라고 격려까지 한다. 다른 직원들이 권 사원을 마구 부려먹을 때 길 인턴은 시종일관 친절했기 때문인 듯.[3] 4월 27일 당시의 발언으로 보면 소식을 들은 어머니가 너무 기뻐하면서 새 외투와 가발을 사주셨다고 한다. 이제 장가만 가면 다 된다나.[4]
3.4. 8주년 특집 무한상사
눈치 없어요, 눈치?
정 과장이 폭주하는 망상에서는 다른 인물들은 벽에 처박히고 끝났고, 그나마 박명수가 냉장고에, 하하가 TV에 박히는 선에서 끝났지만 길은 가발을 벗기고 드러난 대머리에 짜장면 폭격을 당했다. 물론 세트장이 아니라 진짜 건물이었다면 최소 중상일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길은 박명수보다도 그나마 순하게 끝났다.
4. 여담
- 간이 안 좋을 때 코를 파는 성향이 있다.
- 유 부장이 정리해고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던 중국집에서 할머니가 두 명이라고 말한다.[7]
- 추석특집까지는 직책이 인턴이지만, 간혹 맴버들이 무의식적으로 길사원이라고 실수로 말하는 경우가 꽤 있다.
[1] 길 인턴이 읽었다던 돈키호테의 저자를 유 부장이 묻자 답한 말. 저자는 세르반테스다.[2] 이 때 엽기적인 그녀의 패러디성 장면이 사용되었다. BGM도 딱 그 장면에 사용되었던 신승훈의 I Believe.[3] 이 당시 슈퍼7 콘서트 사건으로 하차까지 결심하는 등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슈퍼7 사건은 사실 길 입장에서는 상당히 억울한 문제기도 했으니... 게다가 길은 투입 직후부터 논란에 시달렸고, 2012년까지도 무도에서 길을 빼라는 시청자들이 꽤나 있던 상황이다. 이 에피소드는 길을 진정한 무한도전 멤버로 인정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4] 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 길이 부른 엄마를 닮았네는 이 길 사원의 입장에서 부르는 노래로 가사에 따르면 모태솔로라고 한다.[5] 해당 방영분이 길 인턴이 정 사원으로 출근하는 첫날이었다.[6] 이 때 정준하가 길 사원이 짐을 들어다주려는 걸로 알고 만류하다가 길 : "과장님...인사부에서 출입증이랑...법인 카드랑...죄송합니다..." 진짜 해고된 걸 다시금 깨닫고 망연자실해하는 정준하의 연기와 길의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2013 빙고 특집 때 하하 왈 "한 번 떠나본 적이 있으니까 그런 기분을 잘 알아요." 길은 처음엔 "그래~ 다 알지 다 알아" 하다가 "뭔 소리하는 거야, 너?!"라며 타박한다.[7] 자세한건 명수는 12살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