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7:19:24

곤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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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족/일반] 카테고리를 가진 곤충 인간.
1. 개요2. 특징3. 소속 카드군
3.1. 시리즈(카드군 미지정)3.2. 미OCG화
4. 애니메이션에서5. 유희왕 듀얼링크스

[clearfix]

1. 개요

파일:Type-Insect-LOD2.png

파일:일본 국기.svg [ruby(昆虫, ruby=こんちゅう)][ruby(族, ruby=ぞく)]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곤충족 / 파일:미국 국기.svg Insect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에 등장하는 종족.

유희왕 마스터 듀얼 아이콘은 코로가시다.

2. 특징

이름 그대로 곤충, 그리고 절지류[1] 몬스터로 이루어진 종족. 종족의 이미지에 걸맞게 하급 몬스터들의 능력치는 낮은 편이지만, 개체수를 불리거나 상대방을 견제하는 효과를 지닌 카드가 많은 것이 특징. 예전에는 상급~최상급 몬스터들의 능력치가 빈약했으나 지금은 공격력 3000 이상의 몬스터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비트다운적인 면에서도 꿀리지 않는 종족이 됐다.

원작 초기부터 지금까지 매 시리즈마다 곤충족 단일 덱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꾸준히 등장한 덕분인지 종족 단위 지원 카드는 타 종족과 비교해도 꽤 많은 편에 속하고, 지원 수준 또한 메이저한 종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좋은 카드들이 많다.[2][3] 하지만 카드 종류가 많은 것에 비해 카드군을 지정하는 카드는 생각보다 많지 않으며, 타 종족에 비해 상위 티어로 갈수록 능력치가 많이 떨어진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비틀트루퍼 출시와 종족 범용 지원을 받아 곤충족 굿 스터프 덱은 예전보다 성능이 향상됐지만[4], 마함견제에 매우 취약하단 것과 만능 퍼미션을 넣기 힘들다는 점, 그리고 타 티어덱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기존의 문제점은 여전하다. 제세한 특징은 곤충GS참고.

그러나 타 마이너 종족들에 비해 환경에서 활약하는 역사가 긴 종족이기도 한데, 초기 시절의 식인 곤충부터 시작해서 종언의 왕 데미스의 의식 소재로 불려나가기도 하며, 강력한 효과로 금지 라인에 오른 레벨 스틸러, 현재 OCG 듀얼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패트랩인 증식의 G까지 다양하다. 또한 2011년 하반기에 등장한 인잭터는 곤충족 덱 최초로 환경 톱 덱으로서 명성을 떨쳤던 테마이기도 하다.

주로 땅 속성과 바람 속성이 많으며, 물 속성의 경우 빙결계에 사는 마취충이 나오기까지 10년 동안 없었다. 2021년 기준으로도 곤충족 물 속성 몬스터는 한 손에 꼽을 정도. 특정 속성의 수가 적은 종족은 그 외에도 많지만, 곤충족은 이상하게도 소금쟁이나 물장군처럼 어딜 봐도 물 속성이 어울리는 몬스터도 땅 속성으로 분류되었다.

인잭터의 영향 때문인지 근래 들어선 몬스터를 장착하는 기믹이 생겼고 지금까지도 전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인잭터가 나오기 한참 전인 고대 카드, 진화의 고치도 장착과 관련된 효과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를 오마주하거나 리메이크한 카드들이 시너지를 일으키기도.

기가플랜트를 시작으로 식물족과 잘 엮인다. 대표적으로 나츄르, 충혹마가 있으며 뇌화가 나오면서 파충류족까지 엮이게 된다.

현재 덱 빌드 팩에서 가장 오랫동안 수록되지 않은 종족이다.

3. 소속 카드군

파일:인잭터 단셀.png
파일:엑스크롤러 시냅시스.png
파일:비 포스 영궁의 아즈사.png
파일:Beetrooper Scout Buggy.jpg
<rowcolor=#585858> 인잭터
예시 : 인잭터 단셀
크롤러
예시 : 엑스크롤러 시냅시스
[ruby(B·F, ruby=비 포스)]
예시 : B·F-영궁의 아즈사
비틀트루퍼
예시 : 비틀트루퍼 스카우트 버기

3.1. 시리즈(카드군 미지정)

3.2. 미OCG화

4. 애니메이션에서

현실에서도 곤충이라는 생물 자체가 나비갑충 등 일부를 제외하면 비호감 이미지가 강한데, 대부분의 곤충족을 사용하는 원작 및 애니메이션 등장인물들이 이런 비호감 이미지를 극대화한 인물들뿐이라 시리즈 대대로 악역들이 즐겨 써왔다. 특히 곤충족 하면 떠오르는 "인섹터 하가"의 역할이 컸다.

곤충족을 중심으로 다루는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5. 유희왕 듀얼링크스

OCG와 마찬가지로 곤충족 자체가 테마도 많이 없고 전용 지원도 없는 터라 곤충족 덱보다는 특정 곤충족 몬스터가 이리저리 불려다니곤 한다. 과거 기생충 파라사이드부터 디지털 버그-라이노세버스No.70 데들리 씬이 대표적인 예. 한때 최강의 곤충족 테마였던 인잭터마저도 너무 구시대 카드군이라 성능이 크게 밀리기에 단일 테마로서는 암울 그 자체다.

RAMPAGE OF THE FOREST에선 궁극변이체 곤충 여왕이 팩 표지를 장식했다. 근데 이 팩이 삼라때문에 초대박이 나면서 삼라 덱을 짠 사람이라면 한두 장씩은 변이체를 갖고 있게 되었다.

사마준의 45 보상이 공명충인데, 듀링 최초로 종족 리크루터가 등장한 것이다. 이전부터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카드들 중에선 속성, 종족 리크루터가 없었는데 공명충이 등장함으로써 타 속성, 타 종족 리크루터의 등장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1] 거미, 지네, 전갈 등.[2] 묘지/제외 할것없이 자원을 보충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파괴수나 증식의 G 등 범용성 높은 카드를 서치할 수 있는 조건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는 견제 1~2번을 맞아도 전개를 계속할 수 있는 수준은 됐고, 곤충족으로만 필드를 세워도 몬스터 퍼미션을 여러번 할 수 있는 필드를 세울 수 있다. 마함 퍼미션만 빼면 앵간한 견제는 모두 있기에 옛날과 달리 종족 디메리트가 그렇게까지 치명적이진 않다.[3]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서치가 가능한 카드와, 소환 조건을 무시시켜주는 카드가 각각 두 종류씩이나 있다. 거기에 둘 다 따로 디메리트도 없다. 그래서인지 종족 관련 지원엔 그 턴 곤충족밖에 못사용한다는 디메리트가 자주 붙는다.[4] 2023년 기준 곤충족 굿 스터프 덱은 여느 전개덱 부럽지 않은 전개력을 보여주며, 필드 클린이나, 파괴수를 통한 릴리스, 묘지 견제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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