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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족/효과] 카테고리를 가진 리바이벌 슬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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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by(水, ruby=みず)][ruby(族, ruby=ぞく)] / 물족 / Aqua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에 등장하는 종족.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의 아이콘은 리바이벌 슬라임.
2. 특징
물 속성 그 자체라 해도 될 만큼 물 속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종족. 종족 단위로의 이미지는 옅은 편이만 의외로 소속된 카드의 수는 많은 편에 속한다. 강력한 견제 카드인 빙제 뫼비우스, 황천 개구리, 펭귄 솔져, 어비스 솔저 등은 과거에는 유명했으며, 제알 시기에는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떡 깨구리 등이 유명하며, 특이한 강화 조건을 가진 습지초원이라는 필드 마법 카드가 존재한다.종족 직관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종족이기도 하다. 주로 어류나 해룡(=시 서펜트)을 제외한 수중 생물이나 물 또는 여타 액체로 이루어진 몬스터들이 대부분이지만, 펭귄이나 물새처럼 조류인 것들과 개구리와 거북같은 양서류, 파충류들도 물족에 포함된다. 얼음이나 눈사람도 물로 이루어진 것이라 물족이고, 슬라임도 액체라서 일단은 물족이다. 보통은 어류족으로 빠지는 인어 계열 중 일부도 물족에 끼어있는 등 직관성이 아주 떨어진다. 정작 펭귄, 물새 카드들 중 일부는 비행야수족으로 빠지는 일도 있고, 거북 카드들 중 일부는 파충류족으로 빠지는 일도 있어 직관성만 떨어지는게 아니라 일관성도 떨어져 종족 자체가 '코나미 마음대로'인 수준이다.
물족이지만 그럿지나 이형의 추종자 등, 물 속성이 아닌 몬스터도 일부 존재한다. 심지어 파이어 크라켄, 군관 같은 경우는 화염 속성 물족이라는 진기명기한 속성을 가졌다.종족 단위의 지원 카드나 카드군의 수는 아주 적지만, 몇 안 되는 물족의 카드군인 개구리와 버제스토마가 나름대로 강력한 성능을 지녀 환경권에 얼굴을 비춘 전적도 있다. 특히 물족의 마스코트와 같은 개구리들은 황천 개구리를 위시한 첫 등장부터 다양한 덱들에 끼여 존재감을 과시했으며, 교체 깨구리, 떡 깨구리 등 흉악한 성능의 몬스터들도 배출했다.
11기에서 상당한 지원을 받은 종족이기도 하다. 군관[DAMA], 히스이[BODE], 티아라멘츠[POTE]까지 총 3종류의 신규 카드군이 등장했으며, 이 중 군관과 티아라멘츠는 물족=물 속성의 이미지를 벗어나 다른 속성으로 배정되었다. 또한 물족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펭귄 또한 신규 지원을 챙겼다. 네 카드군 모두 물족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는 많지 않아 종족 단위의 강화로서는 아쉬운 면이 있긴 하나, 티아라멘츠가 압도적인 성능으로 한동안 환경을 지배하며 큰 인상을 남기는 데에는 성공했다. 한편 번개족 테마인 스프라이트 역시 티아라멘츠보다 한발 앞선 시기에 개구리를 용병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최상위권 덱으로 활약했으며, 그 영향으로 강력한 물족 몬스터인 떡 깨구리가 금지 카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물족을 서포트하는 카드는 극히 적어서 쓸만한 게 묘지에서 물족 몬스터를 부활시키는 부상(유희왕) 정도가 다이다. 원래 물족 테마들이 자기네들 끼리도 매우 원활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지원 카드의 수가 적은 것도 당연하다.
3. 소속 카드군
<rowcolor=#00DDF4> 개구리 예시 : 도깨비 개구리 | 아쿠아액트리스 예시 : 아쿠아액트리스 구피 | 그레이돌 예시 : 그레이돌 슬라임 | 버제스토마 예시 : 버제스토마 오파비니아 |
<rowcolor=#00DDF4> 펭귄 예시 : 펭귄 용사 | 군관 예시 : 초노급군관-우니형이번함 | 히스이 예시 : 히스이의 에지르 | 티아라멘츠 예시 : 티아라멘츠 키토칼로스 |
<rowcolor=#00DDF4> 티스티나 예시 : 티스티나의 귀환자 |
3.1. 시리즈(카드군 미지정)
3.2. 미OCG화
4. 애니메이션에서
애니메이션에서의 물족은 별로 중요한 입지를 가지지 않고 있다.물족을 중심적으로 다루는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 사용 캐릭터
5. 유희왕 듀얼링크스
오프라인보다 더 심하다. 오프라인에서는 그나마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가 대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떡 깨구리 등도 맹활약을 했지만 여기에선 이런 강력한 카드들이 아예 없다.정말 예전에 올챙이 덱이 잠깐 유행한 것 빼곤 물족 위주 덱은 볼 수가 없다. 버제스토마가 발매됐지만 카나디아 말고는 거의 안 보이며 그 카나디아도 상대 몬스터를 뒷면으로 하는 견제용 함정으로 쓰이는 것이고 몬스터용으로 부르는 건 정말 급할 때 아니면 안 쓴다. 그나마 버제스토마가 함정이라는 것을 이용해 비전 히어로 위치 레이드를 쓴다거나 상급 몬스터 위주의 U.A. 덱에서 용병으로 채용하는 정도였다.
개구리도 나오기는 했지만 카드풀이 워낙에 좁고 당시에는 엑시즈 소환도 없었다 보니 듀링에선 그냥 최하급 여러 마리 전개해 봐야 벽만 만드는 수준이라 빛을 못 보는 중. 그나마 이쪽 집안의 자랑인 황천 개구리도 스킬로 기본적으로 필드 마법 카드가 깔린 채로 시작할 때가 많았던 초반엔 못 썼고 정작 필드 스킬이 많이 안 보이는 지금도 황천을 굳이 이용해서 뽑을 만한 적당한 상급(제왕 등)이 없어서 안 보인다. 간판이라 부를 수 있는 카드는 출시 이후 범용으로 사랑받는 함정 몬스터인 버제스토마 카나디아뿐이다.
배반 개구리는 비대상 바운스라는 훌륭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니 소환수[4]나 네오스, 서브테러 덱과 함께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