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14:39:56

환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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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룡족/싱크로/효과] 카테고리를 가진 환룡성-쵸호우.
1. 개요2. 특징3. 소속 카드군
3.1. 시리즈(카드군 미지정)3.2. 미OCG화
4. 애니메이션에서5. 유희왕 듀얼링크스

[clearfix]

1. 개요

파일:Type-Wyrm-LOD2.png

파일:일본 국기.svg [ruby(幻竜, ruby=げんりゅう)][ruby(族, ruby=ぞく)]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환룡족 / 파일:미국 국기.svg Wyrm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에 등장하는 종족.

유희왕 마스터 듀얼 아이콘은 휘룡성-쇼후쿠.

2. 특징

OCG 제 9기 첫 부스터팩인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 새로 추가된 종족.

드래곤족, 해룡족에 이어서 등장한 & 드래곤 계통의 종족으로, 초반에는 이름에 걸맞게 연기를 두르거나 반투명한 등 "환상적인" 이미지의 몬스터가 포함되며 동양풍의 용 몬스터가 많았지만, 진룡 등 후속 카드들이 나오면서 이 특징은 빠르게 옅어졌다. 세븐즈에서도 환룡족이 처음 등장한 에피소드에서 키리시마 로민이 둘의 차이점이 뭐냐고 질문하자 카미조 타츠히사"나도 몰라"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나온 걸 보면, 애니메이션 제작진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정룡 등 드래곤족 관련 카드가 워낙 강세를 보이자, 기존의 드래곤족 서포트를 받지 못하면서 드래곤의 형태는 하고 있는 몬스터를 내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만든 종족이 아닌가 하는 설이 흔히 퍼져 있다. 이전에 비슷한 의혹을 받던 해룡족과 달리 특정 속성에 치우쳐야 할 필요도 없으니 더더욱.

종족 자체의 콘셉트는 난잡했던 등장 초기 이후에는 크게 메타파이즈, 진룡황 등으로 대표되는 드래곤족의 강화형과 상검, 천위, 룡성 등의 동아시아 용 콘셉트로 나눌 수 있다.

종족 전체의 효과를 비슷한 컨셉으로 통일하여 일종의 카드군처럼 등장했던 사이킥족과는 달리, 환룡족은 범용성 높은 일부 몬스터에 더하여 카드군 단위의 지원이 많다. 첫 등장한 팩부터 룡성이 등장하여 초기 환룡족의 대부분이 룡성 몬스터였을 정도.

늦은 등장은 물론이고 "디자인적으로 드래곤족과 구별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태생의 단점이 있어서 나온지 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환룡족 테마의 수는 매우 적다. 딱히 환룡족으로 낼 이유가 없으면 그냥 드래곤족으로 내면 되기 때문. 카드풀 면에서나 지원 경향 면에서나 카드군 단위의 등장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처지이다.

다만 환룡족 테마는 적어도 지금까지 나온 환룡족 덱 중 걸출한 성능을 보여준 덱이 많고, 보우텐코우, VFD, 빙검룡 등 걸출한 성능의 용병 카드도 많기에 카드 수 대비 입지나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환룡족 테마의 스타트를 끊은 룡성이 싱크로 테마였던 탓인지 대부분의 카드군이 싱크로 소환과 관련되어 있고, 상검의 발매 이후로는 기존의 환룡족 싱크로 카드군들을 전부 섞어 굴리는 것이 정석이 되었다. 반면 드래곤족과의 차별화를 위해서 엑시즈 소환이나 융합 소환과 관련된 카드는 미비하다.

ZEXAL이 종영한 후에야 추가된 종족이지만 No.24 룡혈귀 드라큐라스의 등장으로 No. 몬스터는 보유하게 되었다.

사이킥족과 마찬가지로 의식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환신야수족과 12기 신규 종족인 환상마족을 제외한 종족 중에서 일반 몬스터가 가장 적은 종족이다. 환각룡, 메타파이즈 암드 드래곤, 환황룡 스파이럴 3개가 끝. 나중에 10기에 등장한 사이버스족보다 적다.

3. 소속 카드군

파일:원룡성-보우텐코우.jpg
파일:진룡검황 마스터P.png
파일:환황룡 스파이럴.png
<rowcolor=#9F6E3A> 룡성
예시 : 원룡성-보우텐코우
진룡
예시 : 진룡검황 마스터P
환황룡
예시 : 환황룡 스파이럴
파일:메타파이즈 라그나로크.png
파일:천위룡 아슈나.png
파일:상검대사-적소.png
<rowcolor=#9F6E3A> 메타파이즈
예시 : 메타파이즈 라그나로크
천위
예시 : 천위룡-아슈나
상검
예시 : 상검대사-적소

3.1. 시리즈(카드군 미지정)

3.2. 미OCG화

환룡족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지 않았고, 오로지 OCG로만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

4. 애니메이션에서

아사나: 환인룡 빌드 드래곤 구동!
가쿠토: 루크 군과 같은 드래곤족 사용자네요!
아사나: 아니, 저건 드래곤족이 아니라 환룡족이야!
루크: 환룡족?
로민: 드래곤족이랑 뭐가 다른데?
루크: 몰라!

OCG 기반의 애니메이션에서는 환룡족 중심 테마는 커녕 환룡족 자체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1] 유희왕 ARC-V에서 룡성 싱크로 몬스터가 엑스트라로 잠깐 화면에 비친 것이 전부이며, 코믹스 시리즈의 경우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서는 유사 쇼마가 초기에 천위+룡성 테마를 다루는 것으로 등장했다.

5. 유희왕 듀얼링크스

BLAZING ROSE에서 메타파이즈와 함께 데뷔했다. 이후 메타파이즈 카드군이 어느 정도 활약을 하긴 했지만 문제는 이 카드군 말고 네임드 환룡족이 한 장도 없다는 것. 더군다나 메타파이즈 자체도 호불호가 갈리는 데다가, 봉인의 황금궤가 제한 2를 받으면서 약화되었고, 결국 사장되었다. 이후 FANTASTIC ARC에서 룡성이 데뷔하는데, 소환사와 섞여서 간간히 활약은 하는 수준이 되었다. 여담으로 오랫동안 듀얼링크스에서 UR 등급의 카드가 없없던 종족이었다. 2019년 5월 BLAZING ROSE에서 데뷔했을 땐 UR 등급이 하나도 없었으나, 2022년 1월 FANTASTIC ARC에서 휘룡성-쇼후쿠가 나옴으로써 드디어 UR 카드가 생겼다.


[1] 유희왕 러시 듀얼을 다루는 시리즈의 경우 유희왕 SEVENS에서는 무츠바 아사나, 유희왕 고 러시!!에서는 무츠바 아사카가 다루는 종족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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