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볼라키아 제국#s-2.1.1| 볼라키아 제국 구신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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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 랄폰 ゴズ・ラルフォン | Goz Ralfon | |
원작 설정화 | |
이명 | 사자기사 |
종족 | 인간 |
가족 | 아내 자녀[1] |
국적 | 신성 볼라키아 제국 |
소속 | 볼라키아 제국군 — [ruby(일장, ruby=구신장)] — 『5』 볼라키아 제국 [ruby(내전, ruby=쿠데타)] — 반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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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본편의 첫 언급은 7장.2. 상세
볼라키아 제국 구신장의 『5』에 해당하는 장군. 이명은 『사자기사』.구신장 중에서도 황제인 빈센트에게 매우 절대적으로 충성하며, 제국민이라는 것에 대한 자긍심도 강하다. 목소리가 매우 크고 호탕한 다혈질이지만, 단순무식하지는 않고 작중 언행을 보면 오히려 굉장히 상식적이고 개념찬 인물이다.
3. 작중 행적
3.1. 7장 (26권 ~ 33권)
7장 최후반에 렘과 플롭이 납치되어 갇혀있는 벨스테츠의 저택 지하실에서 구금된 상태로 등장한다. 렘의 치유마법으로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한다. 그를 가로막는 병사들을 맨손으로 때려눕히며 황제를 구하기 위해 수정궁에 도달하고, 그곳에서 부활한 볼라키아 왕족 라미아에게서 공격을 받는 벨스테츠를 구해낸다.[2] 하지만 그곳에서 황제의 시체를 목격하고 격분하지만, 시체의 주인은 치샤 골드라는 벨스테츠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라미아와 부활한 왕족들을 상대하다가 수정궁에서 탈출한다.우비르크, 세실스 세그문트, 오르바르트 덩클켄, 벨스테츠와 함께 제국에 찾아온 대재앙을 무찌르기 위한 진짜 황제의 부름에 답하며 7장에서의 등장은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