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 시대의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
↖의주로 (관서대로·연행로) | 경흥로↗ (관북대로·동북로) | ||||||||||
←강화로 (강화대로) | 평해로→ (관동대로) | ||||||||||
↙수원로 | 봉화로↘ | ||||||||||
↙충청수영로 | ↓제주로 (삼남대로) | 통영로 ↘ | 동래로↘ (영남대로) | ||||||||
한양과 강화도를 잇는 가장 짧은 길이며 강화로라고도 불린다. 신경준 『도로고』에 따른 명칭은 “경성서저강화로제사(京城西抵江華路第六)”이며 한성-서대문-아현-한강-양화진-철곶천-양천-악포교-김포-백석현-통진-염하-갑곶진-강화도-교동도로 이어진다. 『여지고(輿地考)』에 따른 총 거리는 130리.[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