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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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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학원
江南大成學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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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 39
(역삼동 827-15)

전화번호 (02) 581 - 7888
홈페이지 #
1. 개요2. 입학
2.1. 무시험 전형2.2. 유시험전형
3. 등록4. 개설 반
4.1. 정규
4.1.1. 주간종합반4.1.2. 야간 서울대반4.1.3. 주말 서울대반
4.2. 윈터스쿨&조기선발반
4.2.1. 서울대 특별반4.2.2. 야간 서울대 특별반
5. 입시결과6. 역사
6.1. 강대의 부상(浮上)6.2. 야화(뒷이야기)
7. 시설
7.1. 舊 강남대성7.2. 新 강남대성
8. 강대 라이프
8.1. 마음가짐8.2. 월별 생활패턴8.3. 강의
8.3.1. 개요8.3.2. 강의의 질8.3.3. 강사진
8.4. 자율학습8.5. 분위기8.6. 시간활용
8.6.1. 수면시간8.6.2. 시간 분배8.6.3. 강의시간의 활용8.6.4. 여담
8.7. 식생활
8.7.1. 개요8.7.2. 도시락
8.8. 강의 교재
8.8.1. 주교재8.8.2. 부교재
8.9. 대성 IC (Insomnia Clinic), IC졸려8.10. 모의고사8.11. 빌보드8.12. 거주
8.12.1. 개요8.12.2. 학사8.12.3. 원룸/오피스텔8.12.4. 고시원
8.13. 강부심
8.13.1. 긍정적 측면8.13.2. 부정적 측면
8.14. 기타
9. 분원
9.1. 강남대성기숙학원9.2. 강남대성학원 별관(자연)9.3. 강남대성학원 별관(인문)9.4. 강남대성(송파)학원
10. 일본의 유사 업체

1. 개요

[강남대성학원] 학원 소개

강남대성학원 (강남大成學院)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 39에 위치한 대성학원 계열의 재수학원이다. 정시 라군에 속한 대학교[1] 줄여서 일명 강대.[2] 원래 교대역 인근에 위치해있었으나 기존의 건물은 별관으로 재단장을 하고 주로 편입, PEET/MD, LEET 대비 학원들이 많이 모여있는 강남역 인근에 새로 건물을 신축해서 옮겨왔다. 원래 강남역 인근에는 대입 학원이 없었지만, 강남대성의 이전 이후, 강남 하이퍼학원, 메가스터디 러셀 강남 등이 새로 생기면서 대입 학원들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자타공인 전국 1위의 재수학원. 강남 하이퍼학원, 강남 청솔학원, 강남 종로학원, 종로학원 본원, 서초 메가스터디, 강남 메가스터디, 대치 러셀 등 나름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포진한 재수학원들 중에서도 입학생의 수준과 대학진학실적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속칭 SKY라 불리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와 의대, 치대, 한의대에 진학시키는 곳이며[3], 2017 수능의 만점자 3명 중 유일한 N수생이자 자연계 학생이 강남대성 재원생이며, 현재 가장 높은 입결을 보여주고 있는 서울대학교 의예과 정시 합격 인원 2017학년도 25명 중 12명, 2018학년도 30명 중 15명을 배출한 그야말로 압도적인 대학 진학 실적을 보여준다. 강사들 수준 또한 높아, 강남대성 강의평가에서 살아남아 몇년간 근무했다면, 대치동, 분당 등에서 출강 제의가 오기도 하고, 고등학교 교사나 학원 강사 중에서 잘가르친다는 평을 받는 사람들을 강남대성으로 데려오기도 한다.[4]

네임밸류 있는 학원답게 재수생도 가려 뽑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작년에 치른 수능의 국수영 성적을 제출하거나 시험을 쳐야 한다. 그래서 '정시 라군'이라고도 한다. 환산점수 넣고 합격발표 하는것까지 정말 라군이 따로없다. 유시험은 수시논술 무시험은 정시

수도권 전철 2호선, 신분당선이 지나가는 강남역 3번, 4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다.

2. 입학

무시험 전형과 유시험 전형이 있다.

2.1. 무시험 전형

  • 선착순 전형
    문과 기준 2014년 언수외 등급합 4, 2015년 언수외 등급 합 5를 충족할 시 입학 가능했다.[5] 빠르면 하루, 길면 일주일 안에 마감되는 듯하다. 2015년에는 신축건물로 인해 모집인원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마감되었다고 한다. 나름 가장 보편적이고 가기 쉬운 전형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 성적순 전형
    국수영 표점합을 베이스로 하여 해마다 달라지는 과목별 난이도를 가중치를 통해 조절한다. 수리 쪽에 특히 가중치를 많이 주며, 문이과의 점수 환산식은 동일하다.
파일:external/orbi.kr/VlqQxch1yujp1d7w4eOcQEY.png 대학입학보다 어렵군
2012학년도 강남대성 입결 컷

무시험 전형에서는 당해년도 수능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그 이전의 수능 성적으로는 안 된다. 강남대성에 들어오려는 학생들 중 6, 9평을 잘 보고 수능만 망한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지 모의고사 성적표는 받아주지 않는다. 2012학년도 강남대성학원 커트라인을 분석한 오르비 입시컨설턴트 Hedge에 따르면, 문과 4%, 이과 8%(가형 기준) 정도에 해당하며, 이는 문이과 모두 인서울 중상위권에 합격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한다.[6]

2012년에는 언어 표준점수 X 1.1 + 수리 표준점수 X 1.2 + 외국어 표준점수 X 1 로 선발했고, 2013년에는 언어 표준점수 X 1 + 수리 표준점수 X 1.2 + 외국어 표준점수 X 1 로 선발했다. 합격 최저점은 문과 기준 419.8(추정 백분위 2.8~3.3%), 이과 기준 403.6(추정 백분위 7.5~8%)이었다.

무시험 전형에서 삼수 이상의 학생은 받아주지 않았으나[7] 2013학년(2014수능 대비반)부터는 삼수 이상의 N수생도 무시험 전형에 모집이 가능해졌다.

2015년, 커트는 많이 내려가 문과는 상위 8%, 이과는 상위 10%까지 내려갔다.

2020학년도 수능대비 재수 정규반 무시험 전형은
문과 이과
성적우수자 전형 3합 4 3합 5
선착순 전형 3합 5 3합 6
성적순 전형 3합 7 3합 8

을 접수자격으로 해서 원서를 받고, 국어표점 + 수학표점 * 1.2로 계산해서 뽑았다.

2.2. 유시험전형

시험을 쳐서 들어가려면(유시험 전형) 수학과 영어를 본다. 응시인원이 많은 관계로 2, 3일 동안 오전부, 오후부[8] 등으로 분리하여 본다. 그런 관계로 시험볼 때마다 문항이 다르다. 심지어는 동일 시험일 때 시험장에서도 주간반 유시험의 경우 A형 B형을 나누어서 본다.[9] 2017년부터는 영어과목이 절대평가로 바뀌었다고 국어와 수학으로 시험을 친다(…).

수능과 동일한 교과과정으로 시험을 치르고, 난이도도 그와 비슷하지 딱히 엄청 어렵게 내지는 않는다. 수능과 다른 점은 수학과 영어 각각 16, 33문제를 50분 안에 치르게 한다는 것이다. 영어듣기는 없고, 각각 총점 50점, 합산 100점의 시험이다.

수리는 2점 2개, 3점 10개, 4점 4개, 총합 16문제로 되어 있으며, 영어는 1.5점 24개, 2점 7개, 총합 33문제로 되어 있다. 커트라인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근데 어찌저찌하여 다들 잘 알아낸다 매년 추정하면 두 과목 합쳐서 틀린 문제가 2, 3개를 넘어서면 안 된다.

2011년 기준 유시험 전형으로 전체 선발인원의 약 30%, 2012년 기준 딱 25%를 뽑았다. 유시험 전형의 선발 인원이 문이과 전체 6반 즉, 약 300명 미만(문이과 각각 150명)을 뽑는데 응시인원이 수천 명[10]이라 가뿐히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찍게 된다.

2015년 이과는 전체 1600명 중 120명만을 유시험으로 뽑았는데, 약 1900명이 지원하고 1300명이 실제로 응시하였다고 한다. 경쟁률이 그 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 아마 1관 인원수를 많이 늘린 것 때문인 듯.

특히 명문대를 걸치고 반수하는 학생들이 몰리는 6월 야간반 유시험의 경우, 기본은 무시험으로 뽑고 남은 사람을 뽑는 느낌이라 문이과 각각 유시험으로 뽑는 인원이 10명이 되지 않다 보니 헬게이트[11] 2015년에는 수학 20문제, 영어 25문제 (수학 60분, 영어 40분) 총 100분 동안 시험을 봤다.

강남대성에 유시험으로 들어가려는 위키러들에게 조언해 주자면, 2015년 6월 야간 서울대반 시험에서 이과의 경우 영어(공통)는 나름 쉬운 편이었지만 수학은 기출 변형문제들이 출제됐다. 그런데 그 변형문제들이 꽤나 어렵다는 것을 유념할 것.[12]

여담으로 2015년 6월 야간 서울대반 문과 유시험 전형에서 인문 뒷반 학생이 합격하여 거기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친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아니 그걸 뚫은 성적으로 왜 뒷반을 온 거야? 수능 성적도 반에서 가장 높은 학생 중 하나였다

3. 등록

주간정규반의 경우 한 달 수강료는 133만 원으로, 2달치를 한번에 받는다.[13] 2016년 이과는 한 달에 140만 원. 2-3월은 1기 / 4-5월은 2기/ 6-7월은 3기/ 8-9월은 4기/ 10월은 5기로 구분되며, 합쳐서 대략 1000만 원을 받아간다. 대학교가 따로없다 다행히도 부교재 비용을 따로 받지는 않는다. 수강료는 기숙학원의 반값, 독학재수학원의 두 배 정도이다. 다만 급식비가 중식, 석식만 먹을 시 30만, 조식까지 먹을 시 45만원이고, 셔틀 및 학사, 간쓸개 같은 교재 비용등 자잘하게 돈 나갈 곳이 많으니 참고하자.

4. 개설 반

주간 종합반, 주말 서울대반, 야간 서울대반이 있다. 주간반은 2월, 야간반은 그 이후에 개강하며, 주말반은 더 늦게 개강한다.

4.1. 정규

4.1.1. 주간종합반

  • 개략: 주간 종합반이야말로 강대의 기본이자 주력이다.
  • 개설시기: 2월 중순
  • 주 타겟: 재수생(당해년도 졸업) + 2013년부터 N수생들도 모집
  • 반 코드(2015년): 인문 x반, 자연 x반
  • 수업시간: 주중(월-금), 오전-오후 7시간씩. 주당 35시간 수업
  • 정규자습: 수업 이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Full
  • 자습장소: 기본은 자기 반 교실.[14]
  • 반: 15년에는 이과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확장 이전하면서 반을 늘렸는데 문과는 14반으로 큰 차이가 없지만, 이과가 무려 26반이다. 16년에는 28반(…). 17년에는 문과 11반, 이과 31반이 되었다. 2018년은 문과 10반 이과 30반이 개설되었다. 2019년 기준 인문반 12반, 자연반 30반이 개설되었다.

학원 자체에서 딱히 반을 나누지는 않으나, 대락적인 기준으로 강대의 반을 나눈다면 일반적으로 앞반, 뒷반이라 나누어 불리는 무시험반과 또 독립적인 유시험반[15]으로 나누며, 일반적으로 1-4반까지가 앞반, 솔직히 4반은 잊혀진다 5-9반까지가 뒷반, 10-12반이 유시험반이다.[16] 2017년에는 1~8반이 앞반, 나머지는 뒷반과 유시험반이었다. 앞반에서의 분류기준은 탐구과목으로, 즉 1반이 제일 잘하는 반이 아닌 것이다. 2018년 이과반은 성적순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누던 기존과는 이례적으로 4그룹으로 나누었다. 1~8이 1그룹으로 성적이 가장 높은반, 9~16이 2그룹, 17~23이 3그룹, 24~30이 4그룹으로 성적이 가장 낮은 반이다. 그룹내 반설정은 17년과 같이 탐구과목 기준으로 컴퓨터가 자동으로 돌린다. 즉, 동일그룹 내에서는 숫자순이 성적순이 아니다.(직접 강남대성 본관에 문의한 결과이다.) 선생님들이 앞반에서 "여기에 앉아 있다면 못해도 목표가 연고대 상경계열이 아니냐"고 바람넣는 것이나[17] 앞반 선생님들과 뒷반 선생님들의 배치나 수업 수준에 차이가 있는 것, 성적을 그룹별로 나눠서 배치한다는 선생님들의 증언을 보면 반에 따른 성적의 차이가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일단 무시험자의 경우 앞반+뒷반에 배치되는데, 기본적으로는 차이가 없으나 일단 카더라 통신정말 카더라 통신일까에 의하면 무시험 성적 상위자를 A그룹, 성적 하위자를 B그룹에 나누어 A그룹은 앞반에 많이 B그룹은 뒷반에 많이 배치하는, 무작위인지 아닌지 모를 방식으로 반에 선정한다.

2016년 문과에는 유시험 반을 따로 만들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1-5반까지 앞반, 6-10까지 중간반, 11-14반까지가 뒷반이다. 성적을 그룹별로 나눠서 배치하는 것은 맞으나, 인문 10반이 예외적인 경우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반 분류 기준에 대해 의문을 던지게 했다. 일례로, 국영수 에서 모두 111을 받은 학생이 10반에 배정되었고, 심지어 이 학생은 편입생이 아닌 주간 정규반 개강일부터 등록하여 다닌 학생이었다. 이 외에도 오히려 앞반 학생보다 강대식 국영수 표점 환산점수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10반에 배정되어 자존심 상해하는 학생들이 꽤 있었다. 또한 실제로 2016 빌보드에 10반 출신 학생들이 타 중간반, 뒷반과 비교했을 때 이름을 훨씬 많이 올렸다.

학생들의 실력도 요새는 많이 평준화된 편이나, 그럼에도 앞반 중에서도 앞반인 1-3에 전국 및 각지 수석 차석이 나오는 레알 괴수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오히려 유시험반 및 뒷반에서 전국 수석이나 차석이 나오기도 한다. 실제로 2015년에 치른 9월 모의고사에서는 문과 맨 뒷반인 14반이 1반보다 빌보드에 더 많은 학생을 올렸다![18] 그러나 이과 맨뒷반은... 잠깐 눈물 좀 닦고 ???:니넨 한명이라도 있지 우린 한명도 없다.

유시험자의 경우 따로 10-12의 유시험반으로 보내나, 일설에 의하면 유시험 성적 상위자의 경우 무시험 뒷반에 섞어주고, 최상위의 경우 앞반에도 보내준다고 한다.

유시험 이후나 개강 이후에도 학원에 들어오는 사람은 대체로 두 부류다. 강남대성에서 재수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성적이 받쳐주면[19] 별 문제 없이 가능하고, 지난 수능에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아쉬움이 남아 뒤늦게 재수를 알아보는 경우. 후자의 경우는 별로 없지만 눈에 띄게 성적이 좋은 학생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20] 앞반, 특히 1반에 꽂힐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반 프리미엄은 생각보다 큰 편으로, 2000년대에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편이었다. 강남대성 전체에서 보낸 서울대 의대 인원 중 1/3이 자1에서 나온 적도 있을 정도.

하지만 반으로 공부 서열을 나누는 것은 무의미한 일일 가능성이 높다. 반 분위기가 어떻게 형성되느냐가 더욱 중요한 편.[21] 일례로 2011년 인문 3반은 축구 열풍이 불어 상당수의 학생이 피를 봤으며, 2007년 인문 2반은 너무 독보적이라 강사들이 진지하게 반 해체하고 각 반에 찢어놓는 걸 의논했을 정도. 그러나 이미 정원이 꽉찬 반들이 있어 아쉽게도 무산되었다. 2012년의 인문계 반에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언수외 만점자가 가장 많은 반이 6반, 그 다음 8반이었다. 참고로 6반은 국사 선택반, 8반은 아랍어 선택반이었다. 그 대학교를 원하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모였던 셈.

2013년 들어서는 탐구과목 기준으로 반을 나누기 때문에 어느 정도 평준화가 이루어졌으나, 15년 이후부터는 먼저 성적별로 나눈 이후 탐구과목을 고려하여 반을 편성하기 때문에 다시 급차가 생겼다.[22][23][24] 게다가 강사 라인업을 비교해 봐도 앞반에 신경을 많이 써주는 듯한 흔적이 보인다.

현재 위에서 언급된것처럼 2018년 부터 이과를 A,B,C,D로 나누어서 선택과목에 따라 반을 배정하게 된다. A그룹의 경우 8개의 반이 편성되어 있고 나머지 22반을 하위 그룹이 나누어 가지게 된다 . 현재 자1은 화학고정반 자2는 생명 자3지과 자4와 자5는 물리 자6은 생명이다.
수만휘를 비롯한 수험생커뮤니티에서 거론되는 일명 앞반 메리트 특히 1~4반까지 강대 최고의 라인업이 들어간다는 소문과 달리 거의 A그룹 들어가는 선생님들은 이미 최고 그자체이기 떄문에 A그룹 뒷반에 속한다고 속상해 할 필요없다. 다만 몇몇 선생님들의 증언에 따르면 앞반의 경우 약간 좀더 선생님들을 더 신경써서 배치한다고는 한다. A그룹내에서도 앞반은 실력과 별개로 어쨋든 강대의 얼굴로 인식되기 떄문. 하지만 학생들 실력은 별 차이 없다. 예로 2018년 자연 8반에서 수능만점자가 나왔고 거의 A그룹내에서는 반마다 입결이 비슷비슷하다.

예외라면 논술은 1타 김백현이 앞뒷반 중 한곳(2, 10)씩 들어가며, 오히려 1반에는 임호일이 들어간다. 또한 5반의 경우 분반으로 진행하는 한국사 수업 중 일부 학생들은 한국사 1타 조인의 강의를 못 듣는다. 불행히도 2015년 5반에서 조인의 강의를 못들은 학생은 단 한 명뿐이다 또한 이창무는 2015년 기준 유시험반인 자연 26반에만 들어가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영어강사 성재용 또한 인문 7, 8, 9반에만 들어간다. 1, 2반만 들어가는 구자연보다 뒷반만 들어가는 성재용이 훨씬 잘 가르치고 인기도 높다.

4.1.2. 야간 서울대반

  • 개략: 반수생을 위한, 거의 재수계에서는 특별한(?) 시스템. 강대 강의실이 부족한 것에서 김명준 강사[25]와 이규응 강사[26]가 만든, 재종반 시스템을 역으로 엎은 시스템. 고로 재종반이 수업할 때 자습하고, 이후 자습실로 해당 교실의 재종반 학생들을 보낸 후 그 교실에서 수업한다. 물론 모의고사는 주간반과 똑같이 주중 아침부터 본다.
  • 개설시기: 2월 하순(편의상 3월개강반), 5월, 6월[27]
  • 주 타겟: 반수생(휴학)
  • 반 코드: 문과는 L, 이과는 M.[28] 즉, Lx, Mx반 하면 야간반이다.
  • 수업시간: 주중(월-금) 4시 이후 5시간씩 주당 25시간 수업
  • 정규자습: 주중(월-금) 오전-오후(수업시간전). 주말 및 공휴일 Full
  • 자습장소: 자연계-강남대성인문별관, 인문계-강남대성 신축별관[29] (L1 제외)
  • 반: 2016년도 기준 3월 2개반(L1&M1-2), 5월 2개반(M3-4), 6월 7개반 (M5-11, L3-6). 2013학년도 기준 5월 2개반(L&M 3-4), 6월 2개반(L&M 5-6)

수업시간의 특성상 반수생이 많이 모이는데, 실제로 과거 법대가 있던 시절에는 이름이 '야간 법의대반'이었다.[30] 이름부터가 법대나 의대 목표로 반수하는 학생들 오라고 광고했던 셈.

뒤에 모집할수록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진다. 수업시간상 3월반은 강대 주간반에 비해 평균 실력이 좀 떨어지는 편이다. 강대 외의 마강대, 양재 등 학원의 설특반 합격 기준 컷(문과 언수외합 6, 이과 언수외합 7) 정도면 충분히 붙었다. 물론 어디나 그렇듯 소수의 예외는 존재하는 법이다. 5월반은 강대 주간반의 평균치와 엇비슷한 편이고, 6월반은 강대 주간반 앞반과 비슷한 편이다.

예전에는 5월반은 대학 기말고사를 준비했다가는 강대에 못 들어올 사람들이, 6월반은 기말고사를 쳐도 강대를 들어올 수 있는 굇수들이 오는 반이었으나, 현재는 5야가 6야의 조기선발 반으로 바뀌었다. 강대 6월반은 강대 주간 앞반과 같이 서울대 의대를 보내는 주력반이다. 2012년도 강남대성 서울대 의예과 합격생. 현역 의대생, SKY 재학생들도 꽤 많이 온다. 6야 앞반[31] 가보면 바글바글하다. 연세대 공대를 다니다가 의대를 가려고 반수를 시작했는데, 강대 옆자리에 인서울권 의대를 가기 위해 반수하러 온 지방 국립대 의대생이 있었다라는 이런 류의 후기가 간간히 올라온다.

2015학년도(2014년 6월 시행) 6월 야간반의 커트라인은 문과 1.2%~1.4%, 이과 2.5%~3% 정도라고 한다.

2016년 이후로 5월 야간반은 이과만 뽑았다. 대학 못간다고 문과 안 만들어주네 앞으로도 문과 5야는 안 뽑을 것으로 보인다. 유시험 전형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특히 수학이 어렵다. 그리고 유시험 전형 지원인원 장난 아니게 많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강대에 오래 계신 한 선생님께서 "원래 야간반은 정규반에 비해 수익이 많이 나지 않지만, 잘하는 애들이 강대 이외의 학원에 가서 그 학원 실적 내 주는 것을 '배아파서 못보기 때문에' 강대가 야간반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진담 반 농담 반으로 말씀하신 적이 있다.

2017년부터는 5월 야간반과 6월 야간반 구분이 없어졌다. 이제 5월 야간반 대신 6월 야간 조기선발 반으로 불린다. 5월에 먼저 다니다가 6야반이 개강하면 통합되는 반이다. 원래 6야 갈 수 있는 성적의 학생들은 반수를 빨리 시작하고 싶어도 5야와 6야의 성적갭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6월까지 기다려야 했으나 이젠 5야로 먼저 들어가면 된다. 반은 두 반으로 구성되며 기존 5야 성적대 학생들 + 상위권 6야 성적대 학생들로 구성돼서 5야로 들어왔는데 6야 반편성 때 높은 반에 배정된 애들도 많다. 6야 반편성은 성적대로 나뉜다.

4.1.3. 주말 서울대반

  • 개략: 주말반은 무휴학 반수 등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상비군 반 중에서는 제일 특수한 반이다. 주말에만 7시간 연타로 수업을 때리고 주중에는 자습을 한다. 물론 모의고사는 주간반과 똑같이 주중 아침부터 본다. 주말반의 경우 독학재수생 내지 반수생들이 주류를 이루는데, 대부분이 야간반/주간반 편입을 최종 목표로 삼는지라 주말반을 스쳐지나갈 뿐이다. 09년 수능을 본 주말반 중 이과반 하나의 경우(2008년) 수능 보기 전주까지 남아 있던 초창기 멤버가 한자리 초반을 기록했다.[32][33][34] 반수도 많지만 쌩재수도 꽤 있다. 보통 강대 무시험과 유시험 모두 떨어졌는데 강대 다니고 싶어하는 경우.[35] 그래서 성적도 약간 낮다. 친목은 적지만 노는 애들은 좀 더 많은 편. 2015년 9모 빌보드에 문과 기준 두 반 합쳐서 4명 붙었다.
  • 개설시기: 3월, 6월.[36]
  • 주 타겟: 반수생(무휴학)
  • 반 코드: 문과는 A, 이과는 S.[37] 즉, Ax, Sx반 하면 주말반이다.
  • 수업시간: 토일 오전-오후 7시간씩 주당14시간 수업[38]
  • 정규자습: 주중(월-금), 공휴일 Full. 토일 수업 이후 저녁
  • 자습장소: 주중에는 단과 논술관에서 자습을 하고, 주중 식사는 강남대성 본관에서 정규반보다 1시간씩 늦게 식사하게 된다. 주말에는 하루종일 별관(구 마강대 건물)에서 지내게 된다. 2016년 3월 현재는 1주일 내내 별관에서 지내고 있다.
  • 반: 2016년도 기준 3월 (A1, A2, S1, S2), 6월(미개설)

4.2. 윈터스쿨&조기선발반

예비군으로는 수시집중 조기선발반[39], 선행특목반[40], 윈터스쿨, 위켄스쿨, 기타 특강반(단과)이 있다.
  • 조기선발반은 제곧내. 강대 주간종합반 미리선발의 느낌이 강하다. 선행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2013년도 기준 문과 언수외 등급합 3등급, 이과 언수외 등급합 4등급 선착순으로 모집하였다. 2015년도 기준 문과 언수외 등급합 7등급(단, 등급 합 5등급 이내 우선선발), 이과 언수외 등급합 8등급 지원가능(단, 등급합 6등급 이내 우선선발)이었다.
  • 하지만 단과는 사실 종합반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비학원생 강의는 사실상 겨울 시즌에 고2들 듣는 윈터스쿨 정도다.

선발인원이나 지원인원, 경쟁률 등을 별도로 공개하지는 않지만 2007년 11월에 모집한 선행특목반은 약 5:1 정도의 경쟁률을 보였고, 당시 반 정원은 63명이었다. 이 반은 2월 주간 종합반 개강에 맞추어 소집해제되는 자퇴생 특별반이다. 1994년도에 특목고 대거 자퇴 열풍이 불었을 때 새로 실험적 성격으로 창설된 반이다. 그때 이 반 출신의 모든 학생들이 서울대를 가서[41] 대박을 치자 그대로 뿌리를 내려 강남대성에 남게 된 독특한 반이다.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인지, 학원 측에서 알게 모르게 많이 배려하고 밀어주는 반이기도 하다. 이 시기는 막판 논술을 들으러 오는 일부 호구 강대 졸업생들을 제외하면 수업이 전혀 없는 시기이며 따라서 강사들도 한창 쉴 때인데, 이런 시기에 두 달 동안 국어영역을 김동욱으로 넣어준 적도 있을 정도.

11월부터 12월까지, 즉 윈터스쿨이 개강하기 전까지는 국영수만 수업을 한다. 이때 진도는 문과를 기준으로 나가되, 이과 수학은 신청자에 한해 별도의 금액을 내고 방과 후 단과 특강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42]

1월에 윈터스쿨이 개강하면 비로소 문과와 이과 진도가 다르게 나가진다. 그리고 주간종합반 유시험 전형 전에 종강하는데, 비록 유시험 전형을 치르지만 성적이 좋다면 배정되는 반은 무시험이나 무시험+유시험이 섞인 반으로 갈 수도 있다. 시험을 무슨 8등급, 9등급 수준으로 치르지 않는 이상 선행특목반 학생들은 웬만하면 그냥 다 편입시켜준다. 강남대성을 다닐 수 있는 현존하는 방법들 중 상위권 주간종합반에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인 셈.그렇다고 강남대성을 다니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지는 말자 만약 야간반을 다니고 싶다면,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담임선생님과 친해져서 사바사바를 잘 하면 야간반으로 옮길 수도 있다!

이름은 선행특목반이지만, 의외로 실업고나 일반고에서 이런저런 사연이 있어서 학교를 빠져나와 모인 학생들도 있다. 이중에는 일반고 출신인 데다 주간반 편입 이후 빌보드에 한 번도 오르지 못했지만 서울대를 붙는 경우도 있었다. 자신이 만약 배경 없는 자퇴생이라면 이만한 고급 수준의 학원을 갈 수 있는 곳이 더 없으니 어떻게든 들어와서 열심히 해 당당히 학원을 나가보자.

4.2.1. 서울대 특별반

드라마 공부의 신을 이용해 PPL을 전국적으로 때린 뒤 생긴 반들.
  • 강대계열학원[43]의 서울대특별반. 새끼대성은 아니지만 2014년부터는 노량진대성학원 설특반도 다른 새끼대성들과 동등한 지위, 혜택을 갖게 됨에 따라 포함하도록 한다. 2016년 현재 1관 2관 별관정규반은 전부 서울대 특별반의 지위를 갖고, 강남대성 기숙학원 송파대성 노량진대성의 서울대 특별반 역시 동등한 지위를 얻게된다.
  • 입학조건
    새끼대성 설특반은 무시험 지원 내지는 무시험 기준등급[44]을 넘는 강대의 유,무 시험의 탈락 차점자에 해당할시 등록가능.
  • 인원
    별관은 인문 2반, 자연 4반이 개설되었다. 나머지는 추가바람.
  • 수업장소
    수업장소는 강대가 아닌 각 학원에서 한다.
  • 강사진 및 취급
    기본적으로 강대는 뺑뺑이 느낌이 강해서 차이가 별로 안난다. 강대의 대부분 강사들이 노량진, 2관, 별관, 기숙 중 적어도 두 곳은 출강하는 듯. 특히 별관, 2관의 경우는 강대 강사진과 거의 같다.[45] 허나, 현실적으로 강대가 홍보하는 만큼 전체가 강대의 강사진일 리가 없다![46][47] 취급은 준강대생이며, 2016년 기준으로 학생증 색깔이 강대 주간반과 새끼대성의 S반은 파란색, 새끼대성의 P반은 초록색, 강대 야간반은 분홍색, 강대 주말반은 주황색이다.
  • 장점
    급식소가 다 있다는 것. 강대의 폐해를 체험하지 않아도 된다. 급식의 퀄리티도 대체로 만족스러운 편이라고.
  • 단점
    다른 반의 분위기라는 건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실제로 강대보다 훨씬 빨리 학기 초 긴장감이 풀리고, 쉬는시간에도 쉽게 시끌벅적해진다고 한다. 강대는 안 그럴 거 같지? 그래도 갈 놈들은 다 간다 그리고 강대보다는 확실히 강제적인 요소가 강하다.
  • 입결
    준 강대. 강대에는 못미쳐도 웬만한 학원들보단 훨씬 뛰어나다. 문과의 경우 강대 무시험에 떨어지면 별관이나 2관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과의 경우 강대에 떨어지면 서초 메가로 가는 경우가 많다.

4.2.2. 야간 서울대 특별반

  • 강대 5월, 6월 야간 설특반 차점자를 지난 몇 년간 마강에 보내오다가 2012년부터 송파로 보내기 시작했다. 자습실 확보가 안 되었다나...
  • 인풋
    마강 야간설특의 경우 문과는 인서울 상위권, 이과는 중상위권 수준. 송파 야간설특의 6월 무시험 차점자 반인 L1, M2의 경우, 이과는 서울 상위권 대학 급을 유지했으나 나머지는 유시험 차점자였는데, 말이 유시험 차점자지 다 받아들여서 특히 5월 차점인 M1의 경우에는 서울 하위권 대학 수준이라고 한다. 망했어요... 물론 어딜 가나 아닌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
  • 입결
    마강 야간설특의 경우 입결이 별로 밝혀진 바 없으나 평타는 쳤을 걸로 예상한다. 송파 야간설특의 경우, 2012년 현재 결과가 없으니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자. 기존 학생들이 있으면 추가바람
  • 강사진
    1/3 정도가 강대주간 출강, 1/3 정도가 예전 강대, 1/3 정도가 송파 오리지널 강사이다. 송파 오리지널 강사들도 강남대성학원 강사진 명단에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5. 입시결과

파일:강대입결16(1).png
16학년도 결과 [48]

전국의 어떤 고등학교보다도 뛰어난 입학실적을 자랑한다.
여기 이미 고등학교가 아닌데요
입결이 잘 나오면 한 반의 절반이 SKY 이상으로 입성한다. 일단 약 10년간 전국 수석 차석을 휩쓸었으니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49]

2013년의 경우 이과 전과목 만점자 3명 중 고3 현역은 단 한 명이고 대단 나머지 두 명은 강대생이었다. 매년 서울대 합격자 숫자는 학원 하나만으로 정시를 거의 다 먹는다. 재수생 중 합격률은 거의 열의 여덟-아홉이다. 물론 의대도 정시의 절반 이상을 먹으니 엄청나다. 전체 의대생의 3할 정도를 차지한다. 단 하나의 학원이![50] 오죽하면 연고대 가도 잘 간 건데 강대 다니고 나니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반수한다니 삼수한다니 하는 사람들이 나오겠는가. 여러모로 무서운 집단. 될 애들만 모아서 환경을 조성해 준 결과로 보인다.

문과의 경우 강남대성 진학 담당 강사에 의하면 강대 상위 20%[51]가 서울대로, 상위 50% 정도가 연고대로 진학한다고 한다. 2015년 신축으로 인해 인원수가 240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했기에 과연 이런 비율이 유지될지 주목된다. 하지만 문과는 한 200명 정도밖에 늘리지 않아서 크게 떨어지거나 그러진 않을 텐데, 이과가 더 위험하다.[52]
  • 2012학년도 주요 대입결과
서울대 경영 및 사회대 60명
서울대 의예과 12명

평가원이 내는 공신력 있는 6, 9월 시험에서 빌보드 안에 입성한다면 큰 이변이 없을 경우 위의 표에 들게 된다는 것이 통설. 이와 대비되는 이야기로 6월 이후 들어오는 괴물들이 실적의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있다. 대개 sky 출신이라고. 휴게실에서, 집 갈 때 카드 찍으면서 서울대 학생증 봤다

이와 같은 어마무시한 입결 덕분에, 강남대성 한 학원에서만 지원하는 수험생들로도 상위권 대학 정시 수험생들의 표본의 상당수를 수집할 수 있게 된다.[53] 이러한 정보는 학원 내에서도 극비로 다뤄지며, 대외유출을 막기 위해 사용 직후 폐기한다고 한다. 덕분에 학생들은 자신들의 정확한 백분위를 낼 수 있게 되고, 이로 인해 원하는 학과에는 못가더라도 상당수 이상 원하는 학교에는 갈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사실 이런 정보력이 수업이나 분위기보다 강남대성만이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독보적인 것이기도 하다.[54]

강대의 뒷 입시결과. 강대 하나만 믿고 서울의 온갖 향략을 즐기다 그냥 골로 가거나, 적극적으로 향략을 즐기지 않아도 적당히 수업 골라듣고 주말에는 놀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부류다. 이러한 경우 강대 재입학도 하기 힘든 성적으로 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재수생 항목의 망하는 케이스에서 나와있듯이 망하는 경우는 평범한 요인들이 대부분이며, 어느 재수학원 못지 않게 강대 또한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1년 시간낭비만 하고 간 사람들이 과반수 이상 차지한다. 역시 사람은 꾸준히 노력하고 봐야 한다.[55]

물론 같이 놀고 잘 간 사람들도 있기도 하지만, 그건 예전에 많이 해 놨든 안 보이는 곳에서 했든 뭔가가 있는 것이다. 정말 아무 것도 없는데 거져 합격했다면 그 사람이 앞으로 잘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든다. 그러니까 강대 붙었다고 올해는 무조건 성공할 거라고 위안삼지 말고 더욱 열심히 하자. 애초에 성적표를 매달 받다 보면 정신이 빡 들지 않을 수가 없다.

2015년 인문계 기준 강남대성[56] 에서 2500등 안팎의 등수를 받은 학생이 갈 수 있는 대학은 국민대 정도였다. 참고로 강남대성1/2관+대성학원 서울대특별반+중간에 그만둔 학생들[57]을 다 합치면 3000명 정도 됐다.그런데 15년 강남대성 2관 하위반은 애초에 국민대만 가도 잘 가는 애들이 수두룩했기 때문에...라곤 하는데 1관에서도 2000등대의 점수를 받은 애들 수두룩했다. 개중에 극소수는 수시로 구제받았으나... 대부분은 삼수를 했다.[58]
2019년 기준 서울대의대 8명, 연대의대 28명이나 붙었다...[59] 서성한중앙대만 1057명... 참고로 강대는 대입결과 빌보드에 의대가 아니면 서성한부터는 붙여주지도 않는다!!!!!! 다만 성대는 글로별경영과에 한해서만 붙여준다

6. 역사

6.1. 강대의 부상(浮上)

원래 대성학원은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종로학원에 밀리는 2류 학원이었다. 종로학원 강사들이 "대성은 노량진 분위기에 물들어 유흥이나 즐기는 놈들이 간다"며 대성 디스를 입에 달고 다녔을 정도. 거기다 강남대성학원은 노량진대성학원의 미네랄 멀티 용도로 세워진 계열사였고, 이 때문에 현재와는 정반대로 웬만한 수험생은 다 받아주는 학원이었다.

그런데 1990년대 중반, 교육부가 내신 반영율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대입정책을 대폭 수정하였고, 이에 반발한 대원외고 등 특수목적고등학교 학생들이 집단으로 자퇴하는 일이 일어났다.[60][61] 이들 자퇴생들은 서울의 유명한 재수학원들을 돌아다니며 자신들을 전담해줄 특별반 설치를 요구했다. 당시 서울의 주요 재수학원은 종로, 대성, 정일 세 곳이었다.[62] 정부는 이들 학원에 자퇴생들을 받아주지 말라는 무언의 압박을 가해 왔는데, 그 이유는 물론 해당 자퇴생들이 높은 진학률을 기록할 경우 정부의 교육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꼴이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어차피 1위였던 종로학원은 당연히 자퇴생들을 받지 않았고, 정일 또한 이들의 입학을 기피했다. 반면, 이를 사세 확장의 기회로 판단한 강남대성은 특별반을 만들어 주었고, 강대에서 공부한 이들은 당시 어마어마한 SKY 합격률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화제가 되었다. 당시 이들 자퇴생을 제외한 실질적 진학률이나 성적 향상률은 강남종로나 강남정일이 더 높았으나, 강남대성의 당시 광고 카피는 <강남대성학원 서울대학교 110명 합격>.

이후로 강남대성은 전국 최고의 재수학원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으며, 이때의 자퇴생 특별반은 지금까지도 '선행특목반'으로 계승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2류 취급을 당하며 결국 입시정보업체에 인수당한 종로학원이나, 사설모의고사를 출제한 여력도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망해 버린 정일학원은 아마 이때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6.2. 야화(뒷이야기)

아무래도 학원 외의 '대성' 브랜드는 모두 실패하는 듯. 마이맥스터디 외에도 '초이스'라는 교재를 만들지만 듣보잡. 2010년부터 이름을 '마이맥'으로 바꿨지만 역시 실패.[63] 배치표조차 종로학원에 비해 많이 딸린다는 소리를 듣는다. 결국 대성이 내세울 것은 학원뿐.

게다가 박승동 등 유명 선생님들의 상당수를 메가스터디에서 빼갔다. 안습... 그나마 대성도 위기감을 느껴 바로 근처에 '마이맥 강남 대성학원'이라는 멀티기지(…)를 세워 선생님들의 수익을 보존해주자 더 이상 빠져나가는 사람이 없어졌다고 한다.

다들 '마강대'라고 부르는 마이맥 강남대성이 세워진 것이 2007년으로, 강남대성에서 강사 명단을 확인해 보면 이때 신입 강사 채용이 갑자기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2010년 들어서는 신입 강사 채용이 갑자기 늘어났다. 참고로 이때는 '강남대성 특별반'[64]을 모든 대성학원에 확장한 해와 일치한다. 이 전 해에는 문과 고득점자들이 사상 유래없이 강남대성에 뒤늦게 몰리는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모집 기간 안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입학 컷이 오르는 강남대성 체제 특성상 이들이 몰려왔을 때는 이미 입학 커트라인은 걷잡을 수 없이 높아져 있었는데, 정석대로 하면 물론 이들은 전부 다 떨어져야 하지만 학원 입장에서도 최상위권 학생들이 그렇게 무더기로 떨어지는 것이 아쉬웠는지 이들을 강대가 아닌 마강대에 특별반을 만들어 붙여 놓고 형식적으로 강남대성 학생 대우를 해 줬다고 한다.[65] 6월 야간반 때는 이과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져 역시 똑같이 마강대에 특별반을 설치했다. 이 사건이 있은 지 1년 뒤에 모든 대성학원에서 일제히 특별반 장사를 시작한 것을 보면 뭔가 관련이 있기는 있는 것 같지만...

2011년도에는 보이지 않는 뒷작업을 하며, 아무도 모르게 티치미를 인수하며 병크를 시전 중이라 학원 행정이 분주하던 것 말고는 표면적으로는 조용했다. 이 병크 시전이 성공했는지, 2012년도에도 새로운 학원장사 삽질이 시작됐다. 티치미학원(양재 대성)을 합병한 것까지야 메가의 확장에 카드를 든 것이라고 쉴드 쳐 줄 수 있지만, 무리하게 강대기숙 등등 몇 개 학원을 한 번에 연 게 문제다. 반수생들이 많을 거라고 쉴드치면서 개원한 듯한데, 생각 이상으로 무리하게 많이 개원했고, 기대보다는 적은 학생에... 심지어는 안 하던 강대 및 설특반 모집 광고도 때렸다. 이에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2013년 현재 강남대성기숙학원은 조기 마감을 찍는 등 어느 정도 마케팅이 성공하여 타 기숙학원들로 유입될 학생들을 끌어모았다.

2013년 1월 현재, 대성 마이맥에서 티치미에 이어 비상에듀까지 인수하여 메가스터디 못지 않은 강사 라인업을 갖추고 인지도까지 끌어올림으로서 그나마 학원 말고 성공한 브랜드가 생기게 되었다.

7. 시설

7.1. 舊 강남대성

지은 지 약 25년 정도 되어서 굉장히 낡았다. 그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계단이 매우 좁기 때문에 화재라도 나면 대형참사 나기에 딱 좋다. 그래서 비상계단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게 또 녹슬대로 다 녹슨 철제 구조물이라 보기에도 흉물스럽고 위험해보인다. 심지어 약간 기울어져 있다 그런데 철제계단은 쉬는 시간마다 바람 쐬러 나온 학생들로 만원이었다. 하교시간이 되면 2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 비좁은 건물에서 쏟아져 나오는데, 어떻게 그 작은 건물에 그렇게 많은 인간들이 들어갈 수 있는지 미스테리. 심할 경우 하교시간에 6층에서 1층까지 내려오는 데 30분 가량이 걸리기도 한다(…). 짬밥이 생길수록 9시 4~50분쯤 적당히 눈치 봐서 나가던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하교시간은 짧아지게 된다. 교실에 빈자리 없이 좌석을 밀어넣은 결과. 가끔 우스갯소리로 '전국 최고의 인구밀도'라는 말도 나온다.

인구밀도가 높은 데다 분필을 쓰며 환기시설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공기가 심히 좋지 않다. 교실당 2대씩 공기청정기와 에어컨이 있지만 공기정화에는 역부족. 매주 주말 점심시간에 필터청소를 하는데, 과연 일주일 된 필터인지 의심 갈 정도의 먼지가 점심 위로떨어진다. 그래도 화장실은 공사를 해서 07년부터는 비데가 놓여 있다. 허나 남자화장실의 좌변기는 항상 모자란 상태. 한 화장실달 두 개밖에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타이밍(점심시간, 저녁시간 등)에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그래도 옆나라 마강보다는 낫다는 것이 지론. 마강은 쉬는시간마다 남자들이 소변기를 사용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꼴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층당 소변기 대변기 2개는 너무한 거 아닌가... 지하에 대형 화장실이 있다고 해도 사태는 별반 다를 바 없다고 한다.[66]

그래도 화장실 빼고는 마강이 강대보다 낫다. 강대보다는 신축건물이기 때문에. 참고로 와이파이가 잡힌다(!) T-wifi와 ollehwifi가 잡힌다. U+지못미 덕분에 위키질 하기 좋다 오오 재수생이 위키질을 하면 어떡해

2015년에 역삼동 신축 강대로 이사갔고, 대신에 양재대성이 강남대성의 구 건물을 사용한다. 니들도 반과 자습실에서 도시락 한 번 까먹어봐야 재수생의 설움을 알걸? 신축 강대로 이사간 후에 싹다 리모델링한 후, 양재대성이 아니라 강남대성 자연별관으로 이름 붙였다.

7.2. 新 강남대성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작품상 수상.
2014년 12월 기준 거의 공사가 완료되어 재학생들의 입시상담을 이 건물에서 진행하였다.

쾌적하고 세련된 건물이지만 대한민국 유흥 1번지 강남역 일대 유흥가에 위치한지라 어째 주변환경은 교대 시절보다 더 나빠진 느낌이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한 강사의 말이 생각난다 유흥가에 강림한 재수학원 위치가 골목길이 아닌 차로다 보니 덕분에 테헤란로 4길은 등하원 시간마다 교통체증 구간이 되어 버렸다.

시설은 네이버 본사 수준으로 아주 좋다. 환풍을 고려해 ㄷ자로 만들어져 있으며, 일개 학원 주제에 시공사가 무려 삼성물산.[67] 100년 쓸 건물을 목표로 해서 건축자재와 안전성 등을 상당히 고려한 덕분에 시공비가 타사에 비해 40억 원이나 추가로 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강남에 위치한지라 부지 매입 비용에 600억 원을 들였다고 한다.

정문 앞 계단에는 휠체어용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다. 중앙계단은 미끄럼 방지 고무로 처리되어 있으며, 엘리베이터는 4개, 비상용 계단은 2개다. 이곳을 이용해서 야자가 끝나고 중앙계단으로 쏟아져 나오는 인원을 피해 내려가는 학생들이 있기도 하다. 그냥 끝나자 마자 교실에서 뛰어나가면 굳이 그럴 필요 없다

옥상에는 정원이 있으며[68], 각층마다 정수기와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다. 화장실의 경우 남자 화장실에는 양변기 7개 소변기 6개, 여자화장실에는 양변기 13개가 있으며. 남자 화장실 기준 좌우3개씩 비데가 설치되어있고 가운데는 비데가 아니다. 다만 화장실이 한층에 300명이 넘기에 매 쉬는시간마다 줄을 서야 한다! 특히 남자화장실의 경우 소변기와 대변기 부족문제는 심각한데 7개의 변기로 거의 매 쉬는 시간마다 거의 14명이상의 사람들이 변을 보기 위해 모여서 누가 먼저 들어가느냐 경쟁을 벌이게 된다. 경쟁에 염증이나거나 너무 급한 사람들은 화장실을 찾아 지하1층과 지하2층으로 가기도 한다. 소변기 역시 마찬가지 모의고사친날에는 화장실문에서 8m가량의 줄이 서있기도 한다.

1층의 카페 겸 매점에서 커피[69]와 과자, 또는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학생들이 많다. 자판기가 여기보다 비싸니 매점에 없는 음료수(닥터페퍼, 켈리포니아 레몬에이드 등) 마실 거 아니면 매점까지 내려가자. 참고로 음료수 라인업에 조지아 맥스가 있으니 하치만 코스프레를 하고싶다면 사먹어보자. 만두나 볶음밥 등의 냉동식품도 있으며, 가끔 매점 테이블에서 이를 먹는 학생도 존재한다. 그런데 3월 중순 이후로 호떡을 제외한 모든 냉동식품이 사라졌다. 그리고 2019년 현재 냉동식품은 쇠고기 죽이 유일하다.양이 더럽게 적어서 간에 기별도 안간다 밥이 부족한 학생들은 외출해서 편의점을 가던가 하자.

교실마다 에어컨 겸 온풍기 2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공기청정기 2대와 환풍기가 무려 8대나 설치되어 있다. 이도 부족했는지 외부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창문 또한 환기를 고려한 설계 덕분에 바람이 잘 통한다. 본인의 체형이 작으면 1층에서 창을 통해 탈주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최첨단 시설에도 불구하고 물백묵이 아닌 분필가루 날리는 칠판을 설치하였는데, 이는 강사들이 분필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칠판을 자세히 보면 요즘 나오는 TV처럼 휘어 있다. 원활한 시야각 확보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강사들이 칠판에 대해 상당히 만족스러워한다. 반대로 칠판이 제대로 지워져 있지 않으면, 알바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경우도 많다 [70].

다른 재수종합 학원에 비해서 넓은 교실이지만, 그래도 작고 비좁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 책상부터 고등학교 때 쓰던 책상에 비해 훨씬 작다. 책상 밑 서랍에 책 2권이 세로로 안 들어갈 정도다! 이런 불만과 시대인재와 강남하이퍼 학원의 최고급 자습실광고에 겁먹은 강대측에서 2019년 전면적으로 책상과 의자를 전부 교체 했다. 의자는 듀오백의자로 상당히 그런대로 편한 편이다. 다만 책상은 여전히 작고 좁은 느낌

여담으로 각 층과 반마다 반에 걸려있는 그림이 다르다. 강대에 계신 선생님 한 분이 '직접' 풍수지리를 공부하셔서 그림을 선택하셨다고 한다. 참고로 3층은 호수(물)[71], 4층은 불, 5층은 달, 6층은 해다.

지하2층: 식당 아워홈 원장이 식판 크기를 키우고 싶어 하더라 1000명이 수용가능한데도 6층까지 배식을 완료하는데 거의 50분이 걸린다!!!!
지하1층: 행정실, 교무실, 대강의실[72], 교재 배부처[73]
지상1층: 정문, 카페그랑[74], 명예의 전당, 카드단말기[75]
지상2-6층: 교실. 3층에 교무실과 교직원용 휴게실이 있다.[76]
지상7층(옥상): 주위가 탁트인 덕분에 경치가 끝내준다. 점심 혹은 저녁시간에 605호앞 비상계단을 통해 한번 가보도록 하자. 비상계단이라고 601호앞 비상구로 가지말자 완전 갑분싸먹는다.. 당해본 사람은 안다 특히 자연1반앞이라서...... 그리고 옥상에 세면대가 있어서 초반에는 화장실 병목현상으로 옥상으로 가서 양치를 하기도 한다.. 참고로 1층과 2층 인문계학생들도 칫솔을 물고 올라온다.. 또한 올라온 사람이 많아서 옥상정원이 사람으로 꽉차서 붐빈다.여름엔 더워서 안올라온다.

김태희가 이 신축건물 바로 옆에 있는 빌딩을 구입했다고 한다. 후쿠오카 함바그 맛있어요

이렇게 큰 돈 들여 지었는데도 강의실이 부족했는지 야간서울대반과 주말서울대반은 신본관 주변의 건물 한 층을 빌리거나 해서 수업을 한다.[77] 거긴 시설이 별로 좋지 않다고. 그래도 강대 들어간게 어디야 문과 6야는 아예 마강대다 2016년 현재 자연계 야간반과 주말반은 모두 강대별관(구 마강대)에서 수업을 하고 있고, 인문계 6월 야간반은 강남역 4번출구 근처 혜천빌딩 내의 강대 단과논술2관에서 수업과 자습을 하고 있다.[78] 여긴 본관에 비해 시설이 매우 열악한 편. 특히 화장실이 노답인데, 학생은 300명이지만 남자화장실 두 개를 합쳐 변기가 3개뿐이다. 매우 비좁아서 한 다섯명 들어가면 화장실이 꽉 찬다. 게다가 맨날 세면대도 막히니 총체적 난국. 공부하고 있으면 어디서 정화조냄새 올라온다 2019년 현재 야간반과 주말반은 강대본원뒷마당에 지은 신축별관에서 현재 수업중이다

지하 1층은 와이파이가 된다. 그래서 저녁시간에 휴대폰 들고 지하 1층 교무실 있는 쪽에 많은 학생들이 모인다. 3층 교실에서도 잡히는 교무실 와이파이가 있지만 비밀번호가 걸려있다.[79] 지하 1층으로 이동하면 T-free wifi zone이 있는데, 광고를 약 10초간 보고 나면[80]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옥상에서도 잡힌다 동영상 광고도 가끔 나오지만 로딩이 다 되면 영상 말미로 스킵하면 된다.

8. 강대 라이프

8.1. 마음가짐

실력을 기준으로 했을 때, 재종반이 개강할 때의 평균성적이나 실력은 그다지 높지 않다. 최종 입결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 무시험이든 유시험이든 별로 다를 거 없다. 메이져 의대나 서울대 경영대나 사회대를 갈 실력인데 전년도 수능에서 삐끗하거나 원서 운이 지지리도 없었거나 하는 경우는 열손가락 안에 꼽는다고 해도 될 정도. 정말 잘 하는 친구들은 망쳐도 괴수급의 성적은 기본[81]으로 뽑기 때문이다. 이과 기준으로 인서울 의대에 합격한 경우[82]나 문과 기준으로 서울대 비인기과 내지 연고대 최상위과를 붙은 경우에는 반수라면 몰라도 쌩재수를 하는 경우가 정말 보기 드물다. 즉, 최상위권 학생들은 이미 싸그리 진학했고 대부분은 1류라고 보기 힘든 수준의 실력이다. 후술할 내용은 학원 개강 시점의 실력을 기준으로 한다.

강남대성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은 전년도 수능을 아무리 망쳐도 의대나 서울대 공대나 자연대, 문과로는 연고대 경영은 기본으로 갈 점수와 자신감을 이미 갖춘 경우인데, 이들은 표본이 매우 적은 편이긴 하나 기본적으로 이미 고3 당시에 거의 완성이 된 학생들로 보면 된다. 일견 보기에는 타 학생들에 비해 유리할 것 같으나, 1년 내내 다른 학생들이 치고 올라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성적이 올라갈 여지가 작기에 상승하는 속도도 늦은 편이라 공부에 지겨움을 느끼거나 '내 한계가 딱 저 수준이었는데 괜히 재수했나' 하는 생각도 꽤 드는데, 사고만 안 치고 학원에서 어느 정도 성실하게만 생활하면 목표한 바는 확실하게 거둔다. 가끔 빌보드에 들지 못하기도 하는데, 너무 심려치 말아야 한다. 그깟 빌보드, 지겨워서 안 들었다고 생각하면 그만.

최상위권 학생들은 통계에서 말하는 아웃라이어에 해당하는 학생들이라 보면 되고, 나머지 학생들은 상위권 중위권의 구분이 별 의미가 없다. 이들이 강남대성 구성원의 대부분을 구성한다. 점수를 올릴 여지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워낙 중상위권이 두텁고 최상위권의 방어가 굳건하기 때문에 치고 올라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 점수를 올리며 빌보드 등수가 차츰차츰 올라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거나, 초반부터 점수를 확 끌어올려 자신의 높아진 클래스를 느끼며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 괜히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님을 11월이 되면 깨닫게 된다. 강남대성이 최종입결에서 가져가는 SKY와 의대 쿼터가 상당하고, 앞문단의 최상위권은 정말 몇 안되기 때문에 무시해도 되는 수치이므로 결국 당신들이 해당 쿼터를 다 채우게 된다.

성적상으로 강남대성은 너무 뭉쳐 있어서 하위권 학생을 따로 분류할 수 없으나, 하위권이라 함은 개강할 때부터 딱 봐도 안될 것 같은 정신상태를 가진 학생들이라고 보면 된다. 어차피 안 될 것 같은 놈들은 확연하게 구분되므로 최대한 피하도록 하자. 물들면 같이 망한다. 성적은 좋은데 생활은 개차반인 학생들은 이미 확고한 실력을 다져 놓은 것으로 보면 되는데, 이들과도 어울리지 않는 것이 좋다. 그들은 놀면서도 성적 나오는 법을 이미 터득한 학생들이고, 티 안나게 할 공부 다 한다. 효율적으로 하든, 잠을 줄여서 하든 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성적이 안 떨어지는데 같이 어울리다 보면 자신의 석차는 추풍낙엽마냥 쓸려나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8.2. 월별 생활패턴

실패를 경험한 뒤 공부를 하는 것이라 매우 처절할 것 같지만, 강대생들도 1년의 흐름을 타는 인간이다. 대체로 계절 변화와 수능이 다가오는 시기, 두 번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등이 강대생들의 나날에 영향을 미친다. 문과와 이과의 과정이 약간 다른데, 문과는 이과에 비해 반 학생들끼리 약 3배 정도 빨리 친해진다고 전해진다.[83]
  • 2월
    살떨리는 분위기 속에서 이를 갈며 자습을 하는 시기이다. 지인이 없을 경우 첫 일주일간은 모든 재수정규학원 학생들과 같이 15시간 동안 한 마디도 안하며, 정신병과 암에 걸리는 고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경우가 반별로 몇몇 있는데[84] 그런 인물들을 중심으로 세력이 편성된다. 외고 출신이거나 선행반 출신 아이들이 주로 이런 역할을 담당한다. 일부 남학생들은 여학생을 보고 작업을 걸겠다고 마음먹는다. 남고 출신들은 더 그렇다.
    반장을 선출한다. 여름이 되면 아이스크림 심부름 셔틀이 된다
    • 2019년에는 개강 초부터 커플들과 친목이 아주 활발하며 심지어 개강 4일만에 자연계에서 풍기문란으로 퇴원처리당한 학생도 있었다! 외부인과 학원 로비쪽에서 만난 것. 어쨋든 이 때 정확한 사정을 모르고 있던 재원생들과 몇몇 선생님들의 충격은 상당했다. 도대체 로비에서 왜 그랬다냐... 담배도 그렇게 숨어서 피는애들 많은데 2월 마지막 날은 특식이 나온다. 2019년에는 치킨스테이크가 나왔다!! 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딴 걸 위키에 적고 있는거야
  • 3월
    교대 강대시절에는 개강한 지 얼마나 됐다고 남학생들은 축구를 했다고 한다. 그거 잡으러 생활지도부선생님들이 열심히 뛰었다고 .. 3월 첫 모의고사를 치르고 난 직후부터 반내 친목이 활발해 지기 시작한다 여학생들도 어느 정도 친목질이 완료되어 활발한 분위기를 보인다. 그러나 첫 모의고사를 제대로 망치고[85] 다시 공부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물론 작심삼일은 기본
    음식점 탐방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 4월
    봄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학생들은 괴로워한다. 야자 참석률이 조금씩 떨어진다. 대부분의 학생에게 첫번째 슬럼프가 나타난다.
    만우절에는 반끼리 짜고 반 전체가 옮겨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닌데 없던데?
  • 5월
    커플들이 나타난다. 대부분 남자 쪽이 기를 빨려 삼수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여자 쪽이 생각보다 대학을 잘 간다. 그러나 이 시기의 커플은 대부분 끝까지 가지 못한다. 반 내 세력이 뚜렷해진다.
  • 6월
    6월 모평은 그다지 자극이 되지 못한다. 잘 나온 학생들은 그러려니하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난 성실히 했고 조금만 더 하면 될 거야"라는 마인드를 갖기 때문에. 점수에 대해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는다. 또한 강사들이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쏘기 시작하는 때이기도 하다. 현재 학원에서 공식적으론 아이스크림을 강사가 사주는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어떻게 어떻게 사주는 분들이 많다.
  • 7월
    에어컨을 강하게 트는 학원 특성상 다시 긴팔 옷을 많이 입게 된다. 더위로 인해 두 번째 슬럼프가 찾아오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다. 반수를 결심하고 들어온 6월 야간반 학생들이 대거 빌보드 입성을 함으로써 어느 정도 자극을 주기도 한다.
  • 8월
    짧은 기간의 방학이 있지만 별 의미는 없다. 방학 기간과 D-100일 때가 겹치는 경우가 많다. 더위에 지쳐서 그런지 자율학습 참여율이 상당히 저조해진다. 친목도모 및 휴식을 위한 여행을 가는 학생들이 일부 있다.
  • 9월
    상당수의 학생이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를 보고 충격과 공포를 맛보게 된다.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나태했었는지 실감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면학분위기가 형성되며, 모의고사를 친 날에도 남아서 공부하는 인원이 20~25% 정도가 되는 괴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이후 모의고사에도 이어진다. 아니, 현역 고3들도 망하고 강대생도 망하면 도대체 누가 잘보는 겁니까?
    9평 이후에는 혼자 하겠다며 나가는 학생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심할 경우 한 반의 10% 이상 나간다. 학원에서는 나가는 애들은 무조건 실패한다고 겁을 주지만, 실제로는 혼자서도 성실히 잘 하는 유형의 학생들은 나가서도 잘만 성공한다. 게으르고 불성실한 애들은 나가지 말자.
  • 10월
    피치를 올리는 학생들과 슬럼프가 찾아오는 학생들로 양분된다. 전자의 경우 마지막에 접어들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과 9월 모평으로 충격을 받고 열심히 하는 학생들, 후자의 경우는 점수가 나오니 쉬엄쉬엄 하는 학생과 지쳐서 나가 떨어진 학생들로 볼 수 있다. 지쳐 나가떨어진 경우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 어느 쪽이든 간에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기보다는 자기 공부를 몰래 하는 학생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의외로 9~10월에 커플이 많이 생긴다.
  • 11월
    수능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종강한다. 종강일에는 마음에 들었던, 그러나 평소에 대화하지 못했던 이성과의 번호교환이 이루어진다. 가끔 다른 반 이성과의 번호 교환도 이루어진다. 물론 거절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각오를 단단히 하는 것이 좋다. 아니 그냥 하지마라. 당신이 위키러라는 것을 명심하자 강사들 사인을 받겠답시고 교무실을 쑤시고 다니는 학생들도 나온다.

8.3. 강의

8.3.1. 개요

사실상 강대 라이프의 핵심.
그런데 항목 작성은 가장 늦었다
애초에 학생들이 강대까지 뭐 하러 가는 건지 생각해 보자.

기본적으로 7시 50분까지 등원을 원칙으로 하며[86], 등원시 학생증을 1층 또는 지하 1층에 설치된 리더기에 읽혀야 한다. 8시 정각에 1교시가 시작되며, 쉬는 시간은 10분이다. 점심시간은 1시간 20분, 저녁시간은 1시간 10분. 시간표는 기본적으로 반 기준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탐구 영역이나 제2외국어 영역은 이동수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파일:sByzneq.png
파일:attachment/강남대성학원/class.jpg
강사진의 역량이 집중되는 쪽은 정시로, 실적도 정시 위주로 내는 것으로 보인다. 수시 논술전형에 대한 준비는 타 종합학원에 비해서 부실하다는 것이 중론. 학생들은 논술 대비시 대치동 혹은 독학을 주로 이용한다고 한다.

저녁 자습시간을 이용해 강대 별관에서 원하는 선생님의 단과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물론 유료.

8.3.2. 강의의 질

강대의 강사진들은 기존의 학교나 타 학원에서 잘가르친다고 소문난 강사들을 돈을 더 준다고 꼬셔서 비밀리에 스카우팅해 오게 된 사람들이다.[87] 이중엔 수능 출제, 검토까지 하고 오셨던 내공 있는 강사님들도 있다.[88] 기껏 데려왔는데 강의가 별로라는 학생들의 평가가 있으면 적극 반영하여 평가 이후 곧 짤리는 강사진들도 있다. 그만큼 여기서 오래 버틴 선생님들의 내공은 그에 비례하여 대단하다는 소리. 강대에서는 아무 사유도 말해주지 않고 그냥 '내일부터 나오지 않으셔도 됩니다.'라는 문자를 강사에게 보내고 자리를 뺀다고. 강사진들에게도 무서운 곳이다. 단, 나이가 꽤 많으신 강사진들 중에서는 평가가 좋지 않아도 우대(?) 차원으로 수업에 꾸준히 들어오시는 경우도 분명 있다.[89]

이렇듯 학생들 못지않은 경쟁을 거쳐 살아남은 대성학원의 강사들이라 평균적인 실력은 보장된다.[90] 김동욱, 이명학 같은 인기 인터넷 강의 강사들도 한개 이상의 반에는 들어간다.[91]

하지만 문제는 이런 호화 강사진 중에서도 자신과 맞는 강사는 정말 몇 안 된다는 것. 대표적으로 국어, 수학, 영어 시간은 a, b, c로 나뉘어 3명의 강사가 들어오게 되는데, 매시간 배우는 내용도 각각 다르고 강의의 진행 속도나 강의 스타일도 천차만별이다. 특히 학생들이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경우는 각 강사들의 교수 내용이 서로 다를때. 예를 들면 국어 a 강사는 지문을 중심으로 시험을 보라 하는데, 다음 날 들어오는 b 강사는 문제에 집중하고 지문은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라고 하는 경우다.[92] 학생들은 대략 데꿀멍... 이런 경우는 실제로 비일비재하다. 가끔 강사들끼리 서로 알게 모르게 수업시간에 서로의 교수 내용을 디스하는 경우도 있고. 이건 한 과목 당 강사가 2명 이상 들어오는 이상 해결되기 힘든 문제다.

포만한에서 강사들 라인업을 적어서 올리면 강대 출신 학생들이 적절한 평을 해준다. 개인차가 있지만 다들 작년에 1년간 들었던 강사진들에 대한 평이므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

수학의 경우 이형로, 안형국과 같은 터줏대감들 살아있는 강남대성 그 자체의 강의력은 대단히 훌륭한 편. 대외적인 인지도는 떨어지나 수학 자체를 꼼꼼하게 배우는 것은 이 명콤비 둘의 강의만 들어도 충분하다. 2000년대에는 이과 1, 2반은 수학 a, b[93]에는 이형로와 송혜교를 깊이 아끼시는 안형국이 고정[94]이었다. 앞서 언급한 강사들과 황성록 같이 대성에 오래 몸담은 강사들이 던져주는 부교재만 다 풀어도 수학은 별 걱정 안 해도 된다.[95] 고득점자쪽으로 갈수록 선술한 강사들에 대한 평가가 좋아지고, 서정원으로 대표되는 특색 있는 강사들의 평가가 떨어지는 편. 기본기 vs 화려함의 구도와 유사하다. 수학이란 과목 자체가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평가원에 수렴할수록 잡기술들은 의미가 없고[96] 기본기를 활용해서 풀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서정원이 가르치는 방법론 중 실전에서도 사용할 만한 소위 '기술'들은 최상위권 학생들은 이미 체득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한 5월만 지나도 서정원이 가르치는 '기술'들은 수능에 나올 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안 푸는 경우가 상당수. 물론 나온다 해도 전부 다 기본기로도 100% 풀 수 있다.

8.3.3. 강사진

강남대성학원/강사 문서를 참고할 것.

8.4. 자율학습

약 9개월동안 4시에서 10시까지 시행한다.

주중 강제, 주말은 자율이 원칙이다. 어쩌면 당연하지만 좋은 성적을 받는 학생들은 주말에도 거의 다 나온다.[97][98]

2015년 신축 이전 전에는 주간종합반이나 야간반, 주말반 자습 모두 수업 외의 자습은 강제하지 않았다. 구 강남대성의 교실이 정규반의 전원 야자와 야간반의 수업을 동시에 돌리기에 부족해서 벌어진 상황인데[99], 신축 뒤 교실이 넉넉해지면서 강대의 숙원사업인 전원 강제 야자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반쯤 우스갯소리로 선생님들이 강대 역사상 최고의 입결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제는 주말 자습마저 강제로 시키려는 선생님이 있을 정도. 그렇지만 케바케라 혼자 자습하겠다고 하면 그냥 정기 조퇴증 끊어주는 선생님도 계신다. 예를 들어 인문 10반, 인문 3반, 인문 5반 등은 자습 강제가 어느 정도 있고, 인문 7반의 경우는 독서실이나 집에서 혼자 자습하겠다는 이유로도 정기조퇴가 허용된다. 하지만 6월쯤 되자 인문 10반은 거의 자율화됐다. 자연 16반은 기본적으로는 강제 자습이다만, 웬만한 이유를 대면서 정기 조퇴증 등이나 일일 조퇴/외출증을 끊어달라고 부탁드리면 다 끊어주셨다. 인문 1반 또한 9월 모의 이후로는 조퇴증을 내밀기만 하면 이유/시간 불문하고 무조건 사인해 주셨다. 그리고 주말서울대반과 6야, 5야는 자습이 2015년에도 자율이다.

16년 이후는 추가바람. 저 위에 나와있는 것은 다 신축 건물 첫 해인 2015년 기준이다.

8.5. 분위기

사실상 강대 라이프의 핵심 2. 강남대성이 타 재수학원들과 차별화가 되는 것은 상위권 학생들의 높은 집약도로 인한 살떨리는 긴장감이다. 치열한 경쟁과 긴장관계 속에서 지내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엄청난 훈련이 된다. 딱 봐도 글러먹은 고삐풀린 망아지들을 제외하더라도, 숨막히는 수험생활을 닭장같이 좁은 학원에서 8개월이나 하다 보면 멘탈이 나가는 학생들은 일상다반사. 이들이 무너지는 모습과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옆에서 직접 보는 것은 자신의 멘탈을 강화하거나 슬럼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상당기간 성적이 비슷했던 친구가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물론 강대만은 독특한 특징이 있다면 강대는 타네임드 재종에 비해 굉장히 규율이 자유로운 편이다. 휴대폰도 저녁시간에 자유로이 사용할수 있고 쉬는시간에 떠들어도 크게 뭐라 안한다.

경계해야 할 점은 과도하게 예민해지는 것. 수능에서 치명타로 작용할 수 있다. 인식으론 왠지 모범생들만 모아 놓았을 것 같은 이미지지만, 싸움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잘한 시비는 자주 일어나는 편. 그런 걸 겪은 날은 그냥 하루 다 날려 먹은 거라고 봐도 된다. 몇날에 걸쳐 영향을 받고 분노하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자신이 예민해질 경우 다른사람들도 그만큼 예민해져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마찰이 일어날 만한 일을 만들지 말자.

별의 별 이유를 들면서 사사건건 견제를 넣는 인간이 덜 된 학생들이 있는데, 솔직히 이런 애들을 가뿐히 무시해주는 것은 쉽지 않다. 그냥 자신과 친한 몇몇 아이들과 똘똘 뭉쳐 있으면 시비가 걸리는 것은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견제하는 놈들도 광역 어그로를 끄는 것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역으로 자신이 탈탈 털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 독고다이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

공부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는 바람직하지 않다. 어느 정도 친구들을 만들고 교류를 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푸는 데도 도움이 된다. 반에서 몇명은 정말 하루에 말을 단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책만 보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이 딱히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것도 아니다. 본인이 정말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부러 학생들을 피하는 행위는 하지 말자. 나중에 슬럼프가 왔을 때 외로움이 터지면 진짜 망할 수도 있다. 독고다이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2.

자신의 자제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친구들의 자제력에 기대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시간이 정말 많이 남는다. 교재가 아무리 많아도 안 풀 교재는 절대 안풀고, 안 할 공부는 절대 안하는 것이 대다수의 학생들. 그렇게 이것 빼고 저것 빼고 하다 보면 남는 시간이 많아져 '오늘은 하루 휴식을 취할까' 하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이럴 때면 억지로라도 자리에 앉혀 책을 보게 해 주는 고마운 친구들이 있다. '너 또 저녁만 먹고 튀냐?ㅋㅋ'라는 식으로 놀리면서 공부하자고 격려하는 친구들이 진짜 고마운 친구들로, 수험에 성공했다면 이들의 덕도 상당하다고 봐도 된다. 독고다이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3.

게임 등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절대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을 할 땐 패거리가 같이 하는 것이 상책. 망할 것 같은 놈들은 대부분 막장취급을 하기 때문에 패거리에 끼우지도 않는다. 패거리 중 자제력이 좋은 친구가 적당히 즐기고 아쉬움이 남는 선에서 게임 등 각종 유흥을 끊어주는 역할을 해 주면 적당히 스트레스를 푸는 여가 생활이 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한달에 두어 번 이내로 그쳐야 한다.

혹시 모르는 사람을 위해 말하자면, 정규반에 비해 6월 야간반 분위기는 친목이 거의 없는, 개강 초기 분위기 그대로다. 만약 6야에도 붙을 성적이 되고 강대의 도를 넘은 친목질에 못 끼는것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6야로 옮기는 것도 나름 괜찮다. 6야도 여자들은 한달만에 친목질 완료됨 남자도 9월 넘어가니 친목질 심해졌다

8.6. 시간활용

고3들과 비교했을 때, 같은 사람인 이상 수면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의 총량은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내신을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수능과 관계없는 과목은 아예 수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상당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강남대성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라면 고등학교 때 마냥 놀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현역들에 비하여 추가적인 시간적 이익이 있다. 예를 들면 (명목상으로나마) 고3들은 수2를 '처음으로' 배워야 하는 시간이 있으나, 강남대성 학원생들은 이미 배운 상태라는 점에서 확연한 우위를 보일 수 있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상당히 많은 양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역시 입시결과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8.6.1. 수면시간

충분히 자는 것을 추천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개운하다 싶을 만큼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6~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해야 장기 레이스를 버틸 수 있는 힘이 된다. 서울대 최상위학과에 입학한 학생들끼리 이야기하다 보면 수면 시간을 7시간 정도는 확보했다는 것이 8~90% 이상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수기 같은 것에서 수면시간을 줄였다는 내용이 종종 있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수기를 올린 사람들은 자신이 처절하게 공부한 것을 남들에게 이야기나 조언을 남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험 생활 자체가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평범하게 공부 잘 해서 좋은 성적을 남긴 사람들은 "그냥 성실히 열심히 했다" 이외에는 남길 이야기가 없기 때문에 수기 같은 것을 작성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기가 많은 편인 고시 3종(사법, 행정, 구 외무) 수기들을 보면 충분한 수면시간을 챙겼다는 이야기가 대다수인 것 역시 이를 뒷받침해 준다. 고시와 수능은 공부량 자체가 차원이 다른데도 수면시간은 챙긴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취하고, 말끔한 정신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요없는 수업 시간에 잠을 자서 보충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그 시간을 활용하도록 하자.

8.6.2. 시간 분배

각자에 맞는 스타일이 정말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하여 정석적인 것을 제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는 시간 배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간과하는 학생들이 많다. 강남대성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낸 학생들이라면, 국수영탐 중 1~2과목은 완성의 경지에 이른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과목 이상 역시 종종 보인다. 이런 점이 다른 수험생들과 차별점을 보이는 강남대성의 특수함이라고 볼 수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편중된 공부를 하여 미진한 부분을 완성시킨 후 균형을 찾아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항목과는 조금 성격이 다른 이야기이지만, 이 역시 시간 분배와 관련되어 있으므로 다루기로 한다. 최상위권은 수학영역 100분을 전부 사용하는 학생은 드물다. 대부분 60분 이내에서 완료하는 편. 그런데 이를 극단적으로 끌어당기는 스타일들이 간혹 있다. 월례고사 포함 모든 모의고사의 수학영역을 30분 이내에 풀고 70분 동안 검토를 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이 학생의 평균 수학 성적은 앞반에서도 대단히 우수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시간을 극단적으로 단축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정확도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한번 잘못 푼 문제는 몇 번을 다시 풀어도 계속 잘못된 방식으로 푸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정확도는 매우 중요하다. 최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실수 한두개가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문제풀이와 검토의 시간 분배 역시 상당히 중요하고, 이 또한 훈련이 필요하다. 조금만 신경써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니 참조.

8.6.3. 강의시간의 활용

당연한 말이지만, 강의을 듣는 것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자신이 이미 확실하게 아는 것을 굳이 또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것이다. 영어가 그런 경향이 심한데, 수능 영어영역 따위는 씹어먹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경우, 즉 영어실력 자체는 강사보다 우수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해당 강의을 버리고 자신의 공부를 할 것인지에 대해 판단을 해야 한다.

다른 공부를 하지 않고 강의시간을 충실히 보낸다면,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는다. 아주 사소한 것 하나라도 건질 가능성이 있고, 공부 패턴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무난한 방식이긴 하나 효율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텝스 960이 넘는 학생이 수능 영어 강의를 듣고 있는게 옳은 것인가?

다른 공부를 할 경우에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킬 수 있으나, 강사의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자신이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들리는 것의 성질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다. 또한 공부가 특정 과목에 편중되는 일이 발생하기 쉽다. 어차피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은 8시부터 22시까지 14시간이나 되는데, 이 14시간을 충실하게 보내고도 시간이 부족해서 강의과는 다른 공부를 해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결국은 자신이 선택하기 나름이다. 불만이 있더라도 강의을 듣는 학생도 많고, 다른 공부를 하는 학생도 많다. 후자에서 그나마 많은 학생들이 택하는 방법은 해당 수업은 듣지 않되 해당 과목의 문제를 푸는 것 정도가 되겠다. 과목만 겹친다면 강의를 듣지 않는 것 정도는 강사들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강남대성은 학원이지 학교가 아니란 것을 생각하면 된다. 자신의 모자란 부분을 메꿔 실리를 챙기려고 가는 곳이지, 강사와 아이컨택을 하고 강의을 듣는 척하려 돈을 내고 꼬박꼬박 등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할 만큼 그대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있던가? <=선생님 나무위키 끄세요ㅋ
선생님 로각좁

8.6.4. 여담

이미 아는 것을 다시 하는 것 역시 시간낭비다. 수학과 탐구과목에서 이러한 경향성이 자주 나타나는 편인데, 자신이 강점을 보이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간혹 있다. 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오는 학생이라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으나 뭘 풀어도 다 아는 건데 할 게 없는 건 당연하지 약점이 뚜렷하게 보이는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헛된 곳에 시간을 쏟고 있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좀 과장되게 말하면 맨날 1+1=2만 계속 풀고 있는 꼴. 전년도에 비해 성적 향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학생들 중 이러한 유형이 상당히 많다. 모르는 것이 나왔다면 차라리 그것을 반기고 실력으로 만들도록 하자. 문제를 잘못 풀었다고 시무룩해지고 자신감을 잃고 피하는 것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8.7. 식생활

8.7.1. 개요

2014년 이전한 강대에는 급식 시설이 생겼다! 지하 2층에서 배식과 식사가 모두 진행되며, 업체는 (주)아워홈. 배식대가 3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A~C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100] 조기선발반이 운영될 당시는 충실하게 3가지 다른 메뉴가 나왔으나 정규반 개강 후 학생 수가 훨씬 많아져서인지 메뉴가 두 가지로 줄어들었고, 품질(…)마저 떨어졌다. 대신 메뉴가 고르고 자시고 할 것이 없어서인지 배식 순서를 기다리는 시간은 조기선발반 때와 엇비슷하다.하지만 인기없는 메뉴를 더 좋아하는 소수의 학생들은 개꿀이다[101]

재수종합학원 급식 특유의 문화인 '혼밥끼리 대동단결'이 여기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혼자 밥을 먹고 있으면 다른 혼밥러가 오고, 그런식으로 한두 명 모이다 보면 평생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들끼리의 혼자인 듯 혼자 아닌 식사자리가 된다. 적어도 40% 이상은 이렇게 먹고 있으니 눈치 볼 필요 없이 혼자서 마음 편하게 먹기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강대는 공부하러 오는거지 친목질하러 오는 곳이 아니다. 그래도 어느 순간 보면 그들만의 리그같이 끼리끼리 말하는 애들끼리만 대화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인다[102]

2015 강대 정규반 급식은 층별 단위로 순서대로 배식한다.[103] 그런데 급식 배식할때 학생증을 찍고 들어가서 층별 배식 원칙을 어기면 생활지도부에서 근신 처분을 받는다. 지정된 시간보다 일찍 배식받는 건 규칙 위반이지만 지정 시간이 지나면 늦게 먹어도 상관없다. 층이 다른 친구와 같이 식사를 하고 싶으면 먼저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기다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전의 강대는 건물내 급식시설이 없어 도시락 등의 개별 위탁급식을 한다. 주로, 이하 문서에 제시된 도시락 업체에서 먹고, 일부 학사생들의 경우 도시락, 일부 개별적으로 집에서 싸온 도시락, 부르주아는 코바코 도시락[104], 용자는 수라간 도시락[105]을 먹는다. 그러나 강대는 자율성이 강해서 저녁시간에는 출입 개방을 하기에 저녁은 주변에서 사먹는 사람들이 많다. 이외에도 2500원이라는 충공깽한 가격을 자랑하는 서울교대의 학식을 애용하는 경우도 드물게 존재한다.[106] 하지만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서울교대생 지못미

2015년 강대 정규반에서는 모의고사/월례고사 날 석식에 뷔페가 제공되었다. 뷔페로 운영되는 날에는 오후 4시부터 배식이 시작되며, 층별로 30분의 간격을 둔다. 그리고 평소의 층별 배식 순서가 아닌 뷔페날들만의 독자적인 배식 순서가 적용된다.[107] 하지만 워낙 이용하는 학생들이 적어 잔반이 너무 많이 남기에 6월 모의고사부터는 폐지되었다. 다만 해당 급식비는 '특식'을 위해 쓰인다고 한다.

2019년에는 한식코스 1개(D코스)와 양식코스 3개 (A,B,C), 그리고 컵밥 같은 것을 받을 수 있는 간편식 코스(E코스)가 있고 여기에 매월 말 특식이 나온다. D코스는 혼밥러를 위한 벽면석 진출이 쉬워 혼밥러들이 애용하고C코스를 이용해 진출하는 혼밥러도 있지만 생각보다 자리가 없다 간편식은 수량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4번째부터는 사실상 받을 수 없다. 간편식으로 라면이 나오는 날은 헬게이트가 열린다 평시 A,B,C코스에 사람이 몰리지만 가끔 파닭같이 D코스가 더 맛있는게 나오면 D코스 병목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초복에는 특식으로 삼계탕이 나왔는데 닭한마리를 주더라

8.7.2. 도시락

2008년 경에는 한양도시락과 종가푸드 두 업체에서 도시락을 공급했는데, 이전 문서 기록을 뒤져보면 얼마나 극악이었는지 알 수 있다. 학생들의 불평불만이 넘쳐났었다. 심지어는 밥에서 수세미가 많이 나온다고 '빨간 도시락'이라고 불릴 정도.

그러다가 2009년 4월 납품 업체의 비위생적인 환경이 적발되어 급식체제로 바뀌었다. 그 비위생적인 도시락을 몇 년이나 학생과 함께 줄을 서서 먹던 진정한 학생의 친구 최만수 선생님께 애도를 표한다. 그는 진정 학생과 희로애락을 같이하는 스승이었다. 단 학생들 이름은 기억하지 않는다

2010년도에는 SK푸드와 초원의 집 도시락 둘 중 하나를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게 되었다.[108]

2011년도에는 겉으론 현상 유지. 그러나 SK 푸드의 만행에 의해 학생들의 불만이 최고조를 이루어 결국 강사 평가 시기에 함께 쓰는 학원 평가와 수능후 해피콜114 상담실 전화를 통해 학생들의 불만을 여실히 드러내었다.

끝내 2012년도에는 SK푸드가 퇴갤하고 도시락yea가 들어와 초원의집과 양대구조를 이루고 있으나, 아직도 수준은 거의 올라간 게 없다. 일단 단가부터가 4200원이라는 부담되는 가격이다. 참고로 부르주아의 상징인 코바코는 단가 6천원이나, 이건 가격값은 한다. 결국 두 도시락 업체에 대한 불만을 기회로 잡아 수라간 도시락이 틈새시장을 잡는 일도 벌어졌다.

결국 최종적으로 2013년 강대에 도시락을 과점 공급한 업체는 초원의집과 도시락yea 두 곳. 메뉴 안내문만 보면 두 곳 다 괜찮아 보이긴 하나, 워낙 메뉴 이름과 실제로 받는 음식간의 괴리감이 크고, 다량의 도시락을 한번에 배달하다 보니 음식이 식어있는 일은 부지기수. 맛은 제 값 못한다는 게 학생들의 중론이다. 4200원의 가격에는 대성학원과의 무언가가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학원비, 교재비도 모자라 밥값에서까지 뜯어먹으려고 맛의 차이는 초원의집이나 yea나 별로 없지만 학기초부터 발빠른 초원의집의 도시락 신청서 나눔으로 초원의집 도시락을 먹는 학생들이 약간 더 많다.

도시락은 초원의 집과 yea 모두 3교시가 끝나면 교실 앞에 하나둘씩 들어온다. 그런데 도시락은 4교시가 끝나는 점심시간부터 나눠준다. 즉 나눠주기 한참 전에 만들었단 소리. 만들어서 학원까지 가져오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최소 만든지 2시간 이상은 된 밥을 먹는 것이다.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지만 배달의 편의성을 위해 이런 배급행태는 계속되었다.

강대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한다고 하면 도대체 어떻게 한다는 건가 궁금해들 하는데, 어렵게 생각할 거 없고 그냥 복도에서 받아서 교실에서 먹는다(…). 친구와 같이 먹는 경우에는 지하로 내려가서 먹기도 하나, 대부분 교실에서 해결하는 듯. 여담이지만 교실에 앉아서 다들 조용히 도시락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양계장이 연상된다.

2014년 4월 25일자로 도시락yea는 철수했다. 이제 우리 모두 초원의집의 노예...초원의집 아저씨 얼굴 폈다 2014년 12월 강대가 이전하면서 현재 구 양대(양재대성학원, 현재는 강남대성학원 2관으로 개명)가 기존 강대의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강대 2관의 급식 사정은 추가바람.

8.8. 강의 교재

8.8.1. 주교재

학원생들에게 교재나 첨삭 서비스 등을 강매하고 있지만 교사진도 학생들도, 모두 외면하고 있다.[109] 그리고 학원 밖에서는 거의 안 팔린다. 내부에서도 외면당하니 어찌보면 당연하다.

2011년까지는 사실상 강사진들도 주교재를 외면하고 부교재라고 쓰고 주교재로 읽는다로 수업하는 형국이었다.[110]
2012년도부터는 학원에서 의무적으로 선생님들에게 주교재로 수업하도록 했으나, 이는 2011년도에 일부 학생들이 이전에는 없었던 비교적 조직(?)적인 환불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 조직적 환불의 주도적 입장에 서있는 오*비의 물*공급님께서 친절히(?) 환불 가이드를 작성하셨다. 해당글, 혹시 짤릴 경우의 구글 저장 페이지 [111] 물론 2012년부터는 얄짤없이 주교재를 써야 해서 의미가 없어졌다. 요즘은 아예 주교재를 이용하여 수업했는지 여부를 강사 평가란에 집어넣기까지 한다. 하지만 주말반의 경우 구매하지 않는다.[112]

조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강사님들 역시 이 주교재를 끔찍하게 싫어하고, 학생들 역시 교재를 받아 보면 왜 이 교재가 쓰레기라 불리는지 알게 된다. 대부분의 강사님들은 이 교재를 사용한다고 보고만 하고 실제로는 자신들의 교재를 사용한다. 만약 강대에 가게 될 위키니트가 있다면 호갱같이 학원에서 교재 사라고 할 때 사지 말고, 자신이 듣는 과목의 강사님이 그 교재로 강의하겠다는 확답을 주었을 때 사도록 하자. 교재를 쓰지 않았다고 환불을 하러 가면 결제 데스크에서온갖 이유를 대며 환불을 거부한다. 2012년에 당해 놓고도 정신을 못 차렸다. 아예 사지 않는게 최선책. 학원에서 사란다고 그냥 샀다간 연말에 열어보지도 않은 책 10권 이상을 그대로 버려야 할 것이다.
2019년 현재 대성기출문제집인 수능플러스만 주교재로 쓰고 이것도 국수영 논술에 한해서만 배포한다. 과탐은 부교재로 나가는 중

8.8.2. 부교재

파일:수능 3일 전.jpg 수능완성 표지로만 봐선 마강대시절인듯.
보통 저것보다는 더 쌓인다.
강대별관복도의 풍경
부교재를 무지막지하게 나눠준다. 소박하게 제본된 책들로, 최소한 꾸미는데 쓴 거품은 없다. (이걸로 돈을 또 받아간다. 그래도 종이값을 생각하면 분기당 10000원 정도) 어쩌면 강사들 취미가 부교재 편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3월에는 1권씩 나눠주던 것이, 날이 가면 갈수록 많아져 강사마다 (그래도 탐구 쪽은 좀 덜하다) 부교재를 한달에 몇 개씩 나눠준다. 특히 이과의 경우 수학강사가 A, B, C 총 3명이 들어온다는 것. 언어, 외국어도 별반 다르지 않다. 시간이 남으면 풀어보라고 주는 느낌이 강하다. 학생들은 EBS 문제집이나 수업 교재 등을 풀고 나머지는 교실 주변과 사물함 위에 가능한 쌓아두고 살다가 방학 때, 수능 전에 갖다 버린다. 어차피 풀지도 않는데 쌓아뒀다가 버리는 것은, '언젠가 풀어보겠다'는 의지의 작용이라고 해두자. 11월 종강 후 학원에 가보면 종이의 산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17년도 6야의 경우 주교재 없이 부교재만 활용하며, 교재비는 받지 않았다.

2013년 현재 강사들이 부교재를 찍어낼 수 있는 수가 한정되어 있다. 이유는 어느 한 강사가 700부 정도만 필요한 교재를 2000부 이상을 찍고 남는 교재를 대치동에서 단과 수업때 나누어주는 등 사적으로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8.9. 대성 IC (Insomnia Clinic), IC졸려

굿나잇 굿모닝 마이맥 [113]
굿모닝 마이맥이란 이름으로 마이맥 인강을 매주 월, 수, 금 아침에 [114] 강제로 듣게 한다. 초반에는 김동욱, 이명학, 한석원 등 유명 강사들이 등장해 다들 열심히 듣는 분위기 이지만, 몇달만 지나면 학생들은 굿나잇 마이맥이라 부르며 잠을 자거나(…) 자습을 한다. 담임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강사들도 굿나잇 마이맥으로 불린다는 걸 다들 알고 있는 눈치. 근데 메가스터디학원, 대구의 송원학원 등에서는 대성학원에서 만든 아침자습용 방송교재 굿모닝 마이맥 1년치를 강매한다. 어차피 본원 학생도 등록금 낼때 같이 내는지라 선택권이 없기는 마찬가지.

2014년부터 굿모닝 마이맥은 사라졌다. 강사들이 굿나잇 마이맥이라 불림을 알고있어서 그 대신 대성 IC라는 사실상 굿모닝 마이맥과 같은 대체 프로그램을 생성했다. IC졸려라고 불린다 카더라 아이씨x로도 불린다 인썸니아 클리닉이라고도 한다. 매주 월 수 금 아침에 시험지를 나누어 주고 20분 정도 풀게 한 후 주요문제 해설강의를 틀어준다. 굿모닝 마이맥과 마찬가지로 마이맥의 인강강사 돌려먹기로 촬영된 영상으로, 김동욱, 이창무 등 유명강사들도 나온다. 학생들의 잠도 여전하다. 2015년 3월 현재 국어:김동욱/ 인문계 수학:전준홍/ 자연계 수학:이창무/ 영어:고정재가 출연한다.
3월4주차 수업부터 국어:전형태/ 인문계 수학:탁성우 (탁!탁! 수학) /자연계 수학:이창무 /영어:고정재가 출연한다. 자연계 이창무냐 부럽네

문제의 질이 썩 좋은편은 아닌것은 사실이니 가볍게 감을 유지 하는 느낌으로 푸는것을 추천한다.

대성 IC는 학원 밖에서도 간혹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대부분의 대성 IC시험지는 서랍같은 곳에서 숙성된다. 반이상은 받고도 문제를 풀지 않기 때문. 사실 대성에서도 푸는 놈만 푼다 학원에서는 매일 1교시 후 종이 분리수거함에 문제지와 답지가 수북이 쌓여있다.

클리어 파일과 오답노트용 파일을 모두에게 나눠준다. 그러나 이것도 활용하는 놈만 활용한다 수많은 프린트들을 넣어놓는데 유용하다

간간히 IC시간에 수업 대신 부원장이 나와서 정신교육과 입결 현황을 알려준다.
정신교육때 쓰는 자료가 전부 2차대전사 (조지 S. 패튼장군, 미드웨이 해전)와 관련된걸 볼때 부원장이 밀덕 미군덕후인듯 하다. 그런데 어째 자료의 대부분이 어딘가에서 하나씩 틀린다. 김명준 부원장 말하는 거면 그 분 마라톤같이 좀 특이하다 싶은 곳에서 상당한 내공을 보인다. 현대 마라톤의 트렌드는 마지막에 토사물을 뿜어내면서 전력으로 질주하는것이라고 하는 등

문제 수준이 좋거나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 실상은 자습시간으로 더 많이 쓰인다.

그러나 야간반과 주말반은 그런 거 없다. 그냥 평소대로 아침부터 정규수업 전까지 자습돌린다.

2019년 커리큘럼 기준 드디어 없어졌다!

8.10. 모의고사

평가원 모의고사와 교육청 모의고사와 대성 모의고사, 대성 월례고사로 이루어지는데 월례고사나 대성 모의고사가 해당 월에 있을 경우 교육청 모의고사를 빼놓기도 한다.

2018년부터 대성학원과 메가스터디학원이 콜라보함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와 강대가 직접 출제한 '강대 모의고사' 가 새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덕분에 너무 많다. 2018년 후반부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의고사가 있었다. 내년부터는 줄인다고 함

빠진 모의고사나 대성 이외의 사설 모의고사를 응시하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출신 고등학교에 연락해서 모의고사를 치는 방법이 있다. 지방 출신 학생들은 위치상 어려움이 있다. 시험에 익숙해지는 훈련 자체로는 나쁠 것은 없으나, 굳이 그렇게까지 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 당연히 담임들도 이런 경우엔 별 문제없이 결석을 인정해준다. 이렇게 하는 학생이 너무 드물어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어려우나, 경험자로서 평하자면 수학이나 외국어야 평가원을 제외하면 문제의 질이 거의 비등비등하니까 별 의미 없다고 쳐도, 언어나 탐구의 경우 그래도 각 기관들이 자신들의 이름으로 내는 문제이기 때문에 웬만한 문제집보다는 질이 좋으니 해보는 것도 괜찮다. 물론 고3들 사이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 민망할 수도 있으나, 멘탈 훈련 차원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현역 고3들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다.

8.10.1. 월례고사

대성 학원생들에게는 걸레고사, 짤래고사등 많은 더러운 이름으로 불린다 만, 걸레고사라는 용어가 그나마 제일 널리 쓰인다.

월례고사는 대성 전국모의고사와 달리 현역 고등학생들이 중간고사 기말고사등 시험을 보기 어려울 때, 말 그대로 대성 본원계열 학생들만 볼수 있도록 만든것. 그렇기에, 출제도 고등학교 선생님들께 문제 제작을 위탁하는 전국모의고사와 달리, 대성학원 선생님들이 출제한다. 그 출제원리가 수능의 마인드를 본받은 것인지 출제진의 변태적 취미를 총합한 것인지 학생들의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115] 한 재수학생은 임의년도의 9월 평가원 모의고사, 대성 모의고사, 대성 월례고사를 제목을 지운채로 복사하여 자기 동생에게 줬더니 동생이 모두 올바르게 구분했다고 증언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수리기준 15명의 대성 학원계열 강사[116]가 1문제는 쉬운문항, 1문제는 어려운문항을 출제하여 총합 30문제의 시험지를 만드는것.[117]
최근에(2011년도이후)는 어렵긴 하여도, 요새의 쉬운 수능 추세를 반영하듯, 그리 변태적이고 어려운 문제는 아니며, 높으신 분들이 쉽게 내라고 압박을 주신다고 한다. (과년과의 상대비교) 하지만 대성학원생들만 응시하는 까닭에 등급 백분위 표준점수는 충격적이다.

난이도가 어느정도이냐면, 13년 4월 월례의 경우 반평균이 가장 높다는 1반의 국수영 합의 원점수 평균이 300점 만점에 260점대였다. 그 상위권 학생들이 국수영 평균 85~90점 정도 맞았다는 소리. 사탐은 요 근래엔 월례고사라고 딱히 어렵게 내지는 않는듯. 예전엔 사탐도 악명 높았다 카더라.

수리영역이 악명 높던 시절엔 대성학원 자체의 1등급컷이 88~87점, 강남대성내 만점자가 8명 이었다 카더라.

여담으로 대성 모의고사도 그렇지만, 희망 대학을 쓸 때 남학생이 여대를 써도 예상결과를 알려주기는 한다(…) 인문 앞반 실화라고 한다.
이런 악명땜에 2016년 폐지했지만 대치동에 부엉이를 좋아하는 시대인재라는 학원이 서바이벌이라는 사설로 대박을 치고 엄청난 성장을 하면서 위협을 느낀 대성학원 측에서 월례고사를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걸레 모의고사보다 악명높은 강대 모의고사이다. 문제를 어렵게 내야지 하고 내면 진짜 신경질 난다. 국어는 이감국어 연구소에서 출제를 하며 수학과 과학은 강남대성수능연구소와 대성학원내 출제 팀들이 낸다. 수학의 경우 정병훈 정병호, 김치헌등이 출제 감수하고 강남대성수능연구소 수학과 과장인 강호길쌤이 총 지휘하신다. 강호길쌤이 지휘하고 나서부터 엄청나게 발전을 했다고.. 과탐의 경우 화학은 주로 수능연구소가 생명은 정수민,박창수 콜라보혹은 수능연구소 물리역시 수능연구소가 출제한다
그리고 이것도 모자라서 1720이나 강대 해시태크 모의고사를 만들어 2750이라든가 과탐모의고사를 보고 있다.매주 시험보는 기분이란!!

8.11. 빌보드

전통적으로 '빌보드'라 부르는 대성 모의고사 및 월례고사 성적 랭킹(…)을 1층 엘레베이터 좌측에 붙여놓는다. 2관의 경우에는 2층 교무실 옆. 물론 실명으로. 대성학원 [118] 학생들 중 문,이과 상위 약 200명 정도로써[119], 1년 중에 이 리스트 안에 단 한 번이라도 들면 SKY는 거저간다는 말도 있다. 사실 월례고사 빌보드는 아무도 안 보고 영향력도 적다. 6월, 9월 평가원시험 결과에 해당하는 얘기다. 2015년 문과 빌보드는 200명까지, 이과는 300명까지이다. 2015년 이과만 26 반이다 그리고 빌보드 장소도 1층으로 바뀌었다,
  • 강남대성이라도 공부 안 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공부 좀만 하면 쉽게 붙는다.
  • 초반에는 붙어도 별 효과 없다. 마지막 3달 빌보드가 중요. 사실 그마저도 중요하지 않다. 그냥 수능이나 잘 보자.
  • 빌보드에 붙었다 할지라도 마지막 3달에 논다면...다음 해에 빌보드에서 다시 한번 이름을 보게 될 수 있다.
  • 막판에 수능이 다가오면 우스갯 소리로 '1층 빌보드'에 들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대성학원 1층에 주요 명문대 합격자들 명단을 붙여놓은 것을 두고 하는 말. 2015년 현재는 1층에 시험 빌보드가, 주요대학 합격자는 지하1층에 붙여놓았다.
  •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이 곳에 자신의 이름을 익명으로 올리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다는 '빌보드의 저주'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그래도 빌보드에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가끔 가다가 꼭 한 번씩 나온다. 요즘은 빌보드를 올리기 전에 알바생을 동원해 장난으로 닉네임을 쓰는 학생을 검열(…)하지만 특별히 튀는 이름이 아니면 검열을 통과해 빌보드에 오를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자기 반 담임의 이름을 올려서 급우들에게 큰 웃음을 준 케이스도 있다. 실제로 2013년 몇 차례의 빌보드에는 '해적왕' '파이리' '홍석천'이 있었다. 하지만 2015년 현재는 그런 사람이 없다.
* 2017년 '다크나이트 라이징' 사건이 일어났다. 수능을 앞두고 9월 빌보드에 '배트맨'이라는 익명의 학생이 1층 빌보드 9위 랭크를 차지한 사건이다. 수능을 두달 앞둔 학생들에게는 처음 보는 이름이 고위 랭크에 오르자 패닉에 빠졌으나... [사실]

빌보드의 수준을 짐작해보기 위한 예시를 들자면,
2015년도 6월 평가원의 경우 이과는 탐구에 따라서 전과목에서 1개틀리고도 못붙는 일이 발생했으며, 문과 또한 2개이상 틀리면 못들어갔다. 특히 이과는 빌보드 커트라인이 표준점수 520점이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예상 표준점수 컷이 514~515점 정도고, 서울대 물리교육과 예상 표준점수 컷이 512~513점 정도다.
즉, 서울대 중하위권 과에 문 부수고 들어가지는 못해도 문 닫고 들어가는 정도까지는 아닌 510점 대 후반을 찍어도 빌보드에서는 제외란 소리. 컷이 간당간당한 점수라면 아예 빌보드에 명함도 못내미는 수준이 아니라 명함이 찢기는 수준이다.
문과는 배치표 기준 서울대 농경제, 연대 응용통계 문닫는 점수로 빌보드에 가지 못했다.

반수생이 투입되는 9월 평가원에서는 과연 어떻게 되려나... 문과는 한국사 표점이 극단적으로 낮게 나오고 생활과윤리 표점이 극단적으로 높게 나오는 기현상이 일어나 한국사 미선택+생윤 선택자는 3~4개를 틀려도 빌보드에 들고 한국사 선택자는 한두개 틀리는 것이 빌보드 커트가 되었다. 한국사+세계사 선택자가 3점짜리 두개 틀리고 빌보드 커트에 들었다고 하니... 한국사+법정 선택자는 더 심하여 3점짜리 하나만 틀려도 빌보드에 못 들어간다!!!
이과는 표준점수 기준 510점이 커트라인이였다. 어느 정도냐면 국수영 만점자가(각각 표점이 122, 129, 126) 화1+생1 조합시 1컷에 걸렸을 때(각각 46점, 45점) 510점이였다. 빌보드 톱클래스는 520초반에서 510점 후반이였다. 좀 우울한 얘기를 하면, 국수영+생2 만점자가 물1 47점을 받을 경우, 혹은 국수영+물1 만점자가 생2 48점을 받으면, 그게 510점이였다. 반면에, 이론상 표점 최고점은 생1+물2(!!) 조합자가 만점을 받을 때 523점이였다. 16 수능에서 물1와 물2의 표점 최고점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여담으로 이과 정규반에서 반 1등이 빌보드에 오르지 못한 반이 나왔다!
6월 평가원이 아무리 쉽다고 해도 그렇지 미친 인문 뒷반 중 공부 두번째로 못하는 반인데 수학 100점만 23명에 96점은 16명이다.
김종배T曰빌보드 일등해서 뭐할래?.,,,, 내년에 1층에 있는 합격자 명단에 못들면 말짱 도루묵이란다

근데 사실 요즘에는 그렇게까지 빡세지 않다. 겁먹지 말자. 할 수 있다. (?)

8.12. 거주

8.12.1. 개요

강대 학생들이야 진짜 전국에서 오기에, 지내는 곳도 천차 만별이다. 서울 강남권, 서울권, 경기권. 집이 지방인 경우에는 대부분 학사에서 지낸다. 경기권 학생들 중에서도 서울 교통체증에 지친 학생들은 학사를 이용하거나 원룸에서 지내기도 한다. 심지어 서울 모 호텔에 집잡아 놓고 공부한 금수저도 있었던 모양.

8.12.2. 학사

'대성학원생 전용 고시원'이다. 주간반의 학생들 중 상당수는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대치동 등지의 다른 학원으로 가서 수업을 더 듣거나 집에서 과외를 받기 때문이다. 덧붙여 식사를 주기는 하지만 한달에 백 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데다 공동생활이다.그래도 학사를 다닌 사람이 세탁이나 청소, 아침밥 문제를 해결하기 좋기에 수능을 좀 더 잘보는 경향이 있다. 허나, 이게 학사때문인지 아님 학사를 다니는 사람이 좀 더 가정형편이 좋아서 그런지는 알수가 없다. 진실은 저 너머에

참고로 2013년 현재 기준으로 학사 1개월 비용은 120만원 정도로, 비싸도 너무 지랄맞게 비싸다. 아무리 서울 서초구 땅값이 전국구급이라 할지언정, 주변 원룸텔 및 고시원들과 비교해봐도 특히나 비싼 축에 속한다. 주변 원룸은 1인실이 대부분 40만원 선인데, 아무리 학사가 세탁, 청소, 아침밥을 해결해준다고 해도 그 일체의 서비스가 80만원어치의 값을 할지는 각자가 판단해야 할 문제인듯.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제력있는 학생이면 자취가 백 배 낫다. 가장 불편한 사실은 강대 주변 학사들 가격이 마치 미리 짜기라도 한 듯이 비슷하다는거. 학사생활이 끝난지 3개월이 넘었는데 월 140 생각만 하면 열받는다. 학사 운영하시는 분들은 이거 읽었으면 좀 내려주시길 부탁한다.

기왕이면 강대와 같은 골목이 아닌, 길 건너 학사들을 추천한다. 길 하나 건너봤자 통학시간은 2~3분 길어질 뿐이지만, 가격은 20만원 넘게 싸다. 잘 알아보면 좋은 학사를 구할 수 있다.

사소한 이야기지만..
일부 학사의 경우 양말, 속옷 등이 다른 사람 것과 바뀌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옷걸이에서 말린 티셔츠가 축 늘어져서 못입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사감이나 같이 사는 N수생이 성격파탄자일 확률이 있다.

8.12.3. 원룸/오피스텔

일반적인 자취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자취 문서 참조.
학사가 비싸 고시원에 살 생각을 한다면 절대로 하지 말고 못해도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생활을 하도록 하자.
고시원에 적을 둔 학생들은 고시원 환경 자체가 주는 스트레스를 버티지 못해 공부할 힘을 잃게되는것이 일반적이다.

8.12.4. 고시원

고시원 강대생들은 하루가 다르게, 다른 어떤 강대생보다, 고시생 특유의 향내와 고시생 특유의 생활가짐이 몸에 배는듯 하다.

가급적이면 추천하지 않는다. 재수를 하면서 강남대성에 다닐만큼 여유가 있다면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구하는게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에 긍정적일 것이다. 또한 일 년 내내 혼자서 6시에 일어나는 일은 갓 20살 먹은 군대도 안 다녀온 미필들에게는 상당히 힘든 일이란 것또한 명심하도록 하자.

8.13. 강부심

자부심에서 파생되어 나온 말. 강남대성 자부심의 준말이다. 강대부심이라고도 많이 칭해진다. 강대 출신들과 개인적인 커넥션을 유지하며, 인맥 내지는 가십거리로서의 강부심까지가 적정선인듯하다. 근데 웃긴것은 생활관리실에서 부추기고(?)있다. 강부심이 있는 품격있는 강대생어려분! 강부심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생활합시다! 우리는 강부심이 있습니다! 강부심에 찌들어 있는 애들 치고 대학 잘 가는 애들 본 적이 없다
어차피 2학년, 3학년 가면 이런건 거의 다 사라진다

8.13.1. 긍정적 측면

집단이 집단이다보니, 다닐때는 (사회적으로 볼땐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이거 하나 믿고 꾸준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고 사실 객관적으로 대학 진학을 잘 하는게 사실이다. 주변에 잘하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이에 자극을 받아 동기부여의 수단으로 삼으면 좋은 효과가 있다. 졸업하고 나서도, 커넥션이 이어질경우 엄청난 인맥이 되는 편이다. 유력집안 자제들도 상당하다. 전현직 국회의원의 자녀들은 물론, 재벌 2,3세 상당수도 강대에 다녔다. 실제로 정몽준 전 회장의 아들도 이 학원에 다녔다. (몽주니어...) 청와대 모 수석의 딸은 학원에 마세라티 차량을 타고 등교해 많은 원생들의 부러움을 샀다 카더라.

실제로 서울대 의예과에는 강남대성 동문회(...)가 있다. 매년 서울대 의대 정시 인원중 최소 1/3이상을 10년 넘게 보내다 보니 생긴현상이다. 정시는 재수가 아니면 안된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씁쓸한 예시 난 재수하고 논술로 합격했는데??? 고려대 의예과에도 매년 10명 넘게 입학하나 사람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동문회는 없다

8.13.2. 부정적 측면

학생 중 강남대성보다 낮은 수준의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들을 비하하는 모습을 이따금씩 볼 수 있는데 자제하도록 하자. 자신의 실력이 우월하다는 것(그나마도 객관적이지도 못하다)을 근거로 다른 사람이 최선을 다해 얻어낸 결과물을 폄하하는 것은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줄 뿐 결코 자신의 지위를 상승시켜주지 못한다. 강남대성 학생이라면,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해서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신분이라는 것즉, 고졸이라는 것을 상기하고 겸손해지도록 하자.

강대출신 학생들보단, 이런 강대출신 무개념인들을 보며 강대를 까는 학생들에게 들을 때의 강부심이라는 용어가 부정적 강부심을 완벽히 표현하는 말이다.[121]
사실, 강대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강부심을 표출하지는 않는다. 말 그대로 2% 부족한 어쭙잖은 분들이 많이 표출한다. 프라이드로 이어지면 나쁜 게 아니겠지만, 훌리건으로 발전하면 망하게 된다. 그리고 대놓고 대학가서 애들 앞에서 강대강대거리지 말자, 비강대 출신은 좋게 들어줄 리 없다.실제로 비강대 학생들의 눈치를 보는[122] 일부 학생들은 강대 출신의 학생끼리 썰을 푸는 것 조차 꺼리는 경우가 있다.

8.14. 기타

  • 학생증
    파일:ZEd4xE4.jpg
    파일:GhsBCgB.jpg
    2015년 사용되는 학생증의 모습이다
    문과, 이과, 본관, 별관등은 색만 다르고 기능이 같다
    등원 하원시 학원 출입구에 설치되어있는 단말기에 찍으면, 학부모 휴대전화로 등원시간과 지각여부가 자동으로 문자가 간다.
    교통카드와 같은 방식의 RFID를 사용해서 단말기에 교통카드 또한 대면 삑소리와 함께 찍힌다. 돈까지 나가면 어떻게 되는거지 재밍도 되는 강대 클라스 신용카드도 된다고 들었다. 단, 교통카드의 경우 팝카드는 안 된다.
    이로 인해, 등원시 교통카드를 혼동해서 단말기에 찍을 경우 결석 처리가 되니 유의하자.
    18시 30분 저녁식사 이후 외출시간에 외출 전용 단말기에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 가능하다.
    한때 학생들에게 목걸이를 지급하고 (문과는 주황, 이과는 파랑, 주말반은 연두, 5야와 6야 이과는 노랑.) 회사원과 같이 착용하도록 강제 했지만, 학생관리부의 몇달간의 애처로운 시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무시로 인해 유명무실해졌다.[123]
  • 알바
    2006년경에는 잠바라고 불렸던 듯. 지금은 그냥 알바라고 부른다. 대성 아르바이트생을 말한다. 연령대가 학생들보다 높은 편이며 일부 아르바이트생들은 공부와 병행하기도 한다. 공부하는 알바들은 주로 9급 공무원 책 등을 공부하며, 나머지는 그냥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한다. 대학과정 학과공부할 책을 펴놓으면 학생들의 선망의 눈길을 받다가도, 토익책을 꺼내놓고 있으면, 토익도 만점 못받냐는 눈빛으로 학생들이 본다.학생들 들어가세요-- 일탈을 시도하다가 "저기, 학생" 소리를 들으면 짜증부터 난다. 학생과 싸움이 가끔 발생한다.처음엔 정말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하지만 수능이 다가오면 연민의 감정이 생기는지 잘 잡지 않는다.
  • A4박스
    doubleA를 비롯한 A4용지를 담은 박스를 재활용한 것으로, 제2의 사물함 역할을 한다. 문제지가 쌓여감에 따라 각 반 교실 뒤쪽은 A4박스로 도배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외부 자습실로 이동하지 않고 본 교실에서 자습하는 5층 교실들은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A4 박스가 교실 각곳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 질병
    육군훈련소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폐렴 및 감기, 눈병은 계절을 타지 않는다. 인구밀도가 워낙 높다 보니.양계장이라고 양계장
  • 외출증
    파일:VCrKUPz.jpg
    최고의 아이템. 외출증이 있더라도 현관 알바에게 외출증을 보여주는 절차를 거쳐야 외출할 수 있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알바가 외출증을 회수한다. 수능이 가까워지면 외출증 검사가 소홀해지기 때문에 외출증을 조퇴증으로 위조하여 탈출하는 방법도 있다. 사용한 외출증은 반드시 화이트로 지워놓고 복사해두었다가 필요시 위조하여 사용하도록 하자. 담임:?
    별관에서 논술 단과를 듣는다면 학생증에 붙은 스티커(수강증)를 보여주고 나갈 수 있다.
  • 러시
    출입이 통제되는 시간에 대성알바의 제지를 받기 전에 학원 밖으로 뛰쳐나가 사라지는 스킬이다.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에서 추진력을 받아야 한다. 문이 잠겨있다면 큰 낭패를 보게 된다. 그런 경우 좌측 비상계단 2.5층 정도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학생들도 일부 있다.
    따라하지 말도록 하자.. 실제로 1, 2층사이를 연결하는 계단에서 추진력을 받아 건물을 탈출하는데 성공했지만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학원 앞 차도를 지나던 차와 학생이 부딪히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 [124]
    여담으로 교대에 위치한 강남대성(현 강대 2관)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있었다. 다른 건물로의 저녁 논술 이동 수업 때 같이 자연스럽게 나가는 방법. 2층 교무실 화장실 변기에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는 방법. 지하 1층 화장실 변기에 숨어있다가 알바들 밥 시간에 맞춰 나가거나 옆 똥칸에 들어왔을때 기회를 틈 타 지하 출구로 빠져나가는 방법. 주간반 학생이라면 적당한 시간에 야간반 학생인척 모의고사 시험지만 들고 상담 받으러 왔다가 나가는 척하는 방법도 있다.

9. 분원

9.1. 강남대성기숙학원

해당 문서 참조.

9.2. 강남대성학원 별관(자연)

내가 서자라니![125]
자별하라 자결하라 자멸하라 [126]
강남대성의 앞마당 멀티.[127] 그리고 마강대의 라이벌 이제는 마강 없어졌으니 라이벌 없다

원래 양재대성학원이었지만 강남대성학원이 역삼동으로 이사가면서 양재대성학원이 기존 강남대성학원 건물로 와서 강남대성학원 2관이 되었다. 현재는 자연별관의 앞글자를 따서 자별이라고 부르는 편이다. 양재대성학원 시절엔 줄여서 양재, 양재대성이라고 불렀다.

기존의 강남대성학원 본관 위치였던 교대역 인근 건물에 있다.양재대성 시절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에 있었다. 원래는 티치미가 있었던 건물이다.그래서인지 티치미 시절 강사가 일부 남아있다.

2014년 본관이 강남역 근처로 이동함에 따라 20년 정도된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페인트 칠을 전부 새로하고 냉•난방 시설을 천장에 설치했다. 지하 1층을 식당으로 리모델링 시켰으며 1층 입구 옆에 매점도 새로 생겼다. 화장실도 각 층별로 남자화장실은 소변기 5개, 좌변기 4개, 세면대 3개가 있으며 4개중 출구에서 두번째칸 하나는 비데가 설치되어있다. 1층 남자 화장실 여자화장실도 좀 얘기해줘라. 똥줄탄다. 은 좌변기가 7개이며, 그 중 세개가 비데다. 1층은 수압이 약한 것인지 다른 층에 비해 자주 막히는 편인 거 같다. 따라서 들어갔는데 변기 뚜껑이 닫혀있다면 내리기 전에 막힌 것은 아닌지 확인하자. 이 말을 쓰는 사람은 그냥 내렸다가 똥물이 넘치는 광경을 눈 앞에서 세번이나 보았다.. 그리고 각 층마다 정수기가 마련되어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최신식 환기시스템도 새로 갖췄다고 하나 어딜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아마 교실마다 두개 있는 공기 청정기를 얘기하는 거 같다..

급식은 선농음식살림(주)에서 하고 있다. 중식은 2가지 선택 가능하고 일주일에 1번 수요일에 석식으로 뷔페식이 제공된다 선행반때 시늉만 하다가 정규반 개강하고나서 중식 석식 모두 한 가지 메뉴만 나온다.[128]뷔페식은 모의고사날 석식만 제공하는데 두번먹기 힘드니 처음 받을때 접시공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는 대성 모의고사, 월례고사 날로 한정된다. 단 한 달에 모의고사를 두 번 이상 볼때 그 중 하루만 뷔페가 제공된다. 6.9평 날 석식은 평소랑은 메뉴가 아주 조금 다르나, 뷔페가 아니고 급식이다. 한끼에 4700원 정도이며 다양한 메뉴가 나오고 밥은 맛있는 편이다.

마강대와 라이벌 관계. 양재대성은 강대 본원이 많이 밀어줬고 빌보드 순위로 봐도 높았다. 마강대보다 상당히 높았지만 2014년 대입에서 마강대가 약진하면서 비슷해졌다.
2015년부터 양재대성에서 기존 교대역건물로 이사하고 이름을 강남대성 2관으로 바꾼 만큼 대성에서 본관다음으로 밀어주는 분위기다. 전액, 반액 장학반을 새롭게 편성하여 최상위권을 끌어들이고, 거의 모든 선생님들이 본관과 번갈아가며 출강한다. 하지만 주로 자별에 계신 선생님들은 본관으로 가봤자 별거 없다며 시설만 좋고 차이가 없다 여긴 장학금도 준다는 등의 달콤한 말로 학생들이 본관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고있다(응 아니야~~ 본관이 좋아~)

9.3. 강남대성학원 별관(인문)

강남대성의 멀티기지. [129]
줄여서 강대별관, 혹은 강별. 김종권 상담실장님이 일방적으로 밀고 있다 카더라

서초역과 교대역 사이에 위치. 2호선 서초역에선 1번 출구, 3호선 교대역에선 14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근처 주민들과 재학생들, 심지어 선생님들 까지도 마이맥 강남대성이 이름만 바꾼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행정적으로는 기존 마이맥 강남대성학원이 폐원되고 6월 야간반과 단과반만 운영하던 강남대성 별관이 마강빌딩(서초안빌딩)에 이주한 것이다. 따라서 강남대성 별관은 6월 야간반 뿐만 아니라 주말반, 주간재수종합반까지 운영하게 되었다. 기존 단과반과 논술반은 강남대성단과논술학원이라는 새 계열학원에서 운영한다.

강대 별관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대성학원에서 강력한 관리로 1,2위를 다투는 선생님 두 분이 나란히 원장, 상담실장을 맡음
대성학원 전체에서 이 선생님 모르면 간첩이다 할 정도로 유명한 분들이다. 이 두분이 평강사였던 시절, 담임선생님이 둘중 한 분이였다면 모두가 애도를 표했을 정도. (그만큼 두분이 맡은 반은 대학을 매우 잘갔다.) 그런데 그 두 분을 한 학원에 몰아넣은 것으로도 모자라, 나란히 원장-상담실장 직책을 맡겨버렸다.
IC시간이나 단어시험땐, 자는 학생들을 향한 원장과 상담실장의 쌍 사자후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2. 모든 주간반이 서울대/의대 특별반, 소수정예 (이과 2반, 문과 2반)
일반반을 모조리 없애고 서울대/의대 특별반만 남겨두었다. 때문에 이름만 좋은 일반반이라는 평을 듣기도 하다. 특히 설/의특 반 답지 않게 입학커트라인이 꽤 낮은 편인데, 이는 그저그런 학생을 모조리 굴려서 서울대/의대 위치까지 올려버리겠다는 학원장과 상담실장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고 한다. 4반만 주간반을 편성할 시 남는 강의실이 꽤 생기는데, 나머지 강의실은 재수 야간 서울대반과 주말 서울대반으로 쓴다고 한다.

3. 주간은 물론, 주말까지 자율학습 강제
강대 본원과 가장 다른 특징이기도 하다. 낮 4시에 수업이 끝나면 밤 10시까지 자습을 해야 하고, 저녁시간을 제외하고 절대로 나갈 수 없다.
특히, 주말, 공휴일에도 강제 자율학습'을 실시한다. 주말에도, 공휴일에도 절대 쉴 수 없다. (단, 주말 자율학습은 총 6단위중 4단위만 해도 된다. 시간대는 선택가능) 단 담임에 따라 잘 담판을 지으면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되게 만들 수도 있다.

4. 상 벌점제 도입
기존에 시행하지 않던 상벌제가 시행되었다.

5. 징계 기준 대폭 강화
무단 외출 2회시 퇴학처리 된다. 또한 저녁 식사시간때 밥먹으러 가서 복귀하지 않으면 경고, 재차 누적시 퇴학이다.
특히 담배에는 정말 강력한 제제가 오간다. 1회 흡연적발시 얄짤없이 퇴학. 아예 명부에 블랙리스트로 올라 복귀마저 불가능한 '제적'상태가 된다. 성실하지 않은 자, 학원을 나가라라는 학원장과 상담실장의 의지가 담겨있다.

강별 부원장의 입을 통해 강별 원장과 상담실장이 나무위키를 수시로 확인함이 밝혀졌다. 강남청솔학원보다 관리가 더 세다고 원장이 매우매우 좋아했단다 이제 우리는 다 망했어 하지만 이 사실은 상담실장 본인이 확인하여 루머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무위키에 접속해서 확인하셨다는 것은 ... 헤이 스튜던트! 아부나이데스네~ 내가 지켜보고 있다고 실장실장이 가끔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가끔 수업시간에 다른 교사들도 나무위키의 이 문서를 평가하기도 한다. 퀄리티가 좋다고 차라리 논문을 쓰라는 말까지도 있었는데 우리는 위키니트잖아? 안될꺼야. 아마. 상담실장 누군지 몰랐는데 저 글을 보니 누군지 알 것 같다.. 수업도중 가끔씩 이효리 얘기를 하시는 그분(...)

외출, 조퇴를 하고 싶다면 담임선생님 → 상담실장[130] → 알바[131] 순으로 3중 결재를 받아야 된다. 담임선생님은 어떻게 하다보면 외출/조퇴증을 받을 수 있지만 실장님의 결재를 못 받으면 나갈 수 없다.
논술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까지는 이런 체제로 운영이 된다. 강남청솔학원보다 엄한 편이 아닌데도 오히려 대입 결과가 좋은 걸 보면... 이제 이것도 옛말, 강남청솔학원보다 2배는 더 빡세졌다.

원래는 업무용 빌딩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교실 칸막이 설치 후 재수학원 건물로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전문직 사무실이 있던 건물이라서 그런지 화장실이 매우, 매우 비좁다. 남자화장실은 소변기 2개, 좌변기 2개. 여자화장실은 좌변기 3개. 그래서 점심·저녁시간, 심지어 쉬는시간에도 화장실 가는게 고역이다. 층마다 교실이 5개가 있는데, 한 교실당 수용인원 수는 약 60명. 남녀 비율이 1:1이라고 생각해도(이과반 기준으로 실제 남녀 비율은 4:1 정도) 약 150명이 화장실 하나를 쓰게 된다. 화장실 안에서 줄을 설 수 없기 때문에 화장실 밖으로 길게 줄이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하 1층에 새로 화장실을 만들었기 때문에 2층 학생들은 그나마 편하지만.

2010년 SK푸드와 미소도시락, 한솥도시락 세 회사에서 도시락을 판매했다. 한 끼에 약 3500원 정도. SK푸드는 중석식 모두 제공했는데 미소는 중식, 한솥은 석식만 각각 제공했다. 2009년까지는 미소가 중·석식 SK가 석식이었는데 2009년 중반부터 바뀌었다.
2012년엔 Jeil F/B에서 중·석식 모두 제공했다. 중식은 한식과 기호식 중 선택 가능, 금요일에는 특별식이 제공되었다. 한 끼에 약 4400원 정도. 그리고 한 달에 1번 뷔페식이 석식으로 제공됐는데 초밥, 냉동 ,육회등이 기본적으로 나왔다. 맛은 대체로 만족해하는 듯했다.
2016년 현재 선농음식살림(주)에서 중·석식 모두 제공한다. 매일 매일 각국의 음식이 다채롭게 나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음식의 질도 좋은 편.

매점은 3층에 위치한다. 수시자료 검색과 인강 다운로드 용으로 사용되는 학생용 컴퓨터는 1층 교수실내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다. 전해내려오는 전설에 따르면 마강 시절부터 오덕이 많았다 카더라. 마강시절 2009년에는 한 영어 강사가 엔하위키 편집을 하고 있는 장면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학원 근처 음식점, 카페에 학원증을 제시하면 할인해주는 곳이 많다.

9.4. 강남대성(송파)학원

강남대성의 멀티기지.
줄여서 송대S대, 이름 그대로 송파대성라고 부르기도 한다. 문정역 2번 출구에서 5분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등원하기 좋다. 강대 본원과 마강대와 운영 방식이 조금 다르다. 특별반과 일반반 말고는 수준별 반편성을 하지 않는 강대 본원과 마강대와 다르게 송파대성은 수준별 반편성이 있다. 송파구에 있는 대부분의 재수학원은 토요일 수업과 야간자습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반면에, 이 2가지를 강제하지 않는 학원은 송파대성이 유일했는데 학부모들의 반발로 2011년도부터 결국 야간자습이 시행되었고 주말 자습도 반드시 나와야 된다.[132][133][134][135]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대 본원과 마강대보다 수학을 제외한 수업의 수준이 조금 떨어진다고 한다.
그런데 대성학원 부원장이 송파대성을 키우겠다고 단언했는데... 실제로 6월 편입생 모집도 대규모로 했다고 카더라.

1층에 매점과 하늘길이라는 테라스 개념의 실외공간이 있고 5층에 급식실이 있다. 한 달에 1번 뷔페가 있으며 평소에는 급식실을 잘 이용하지 않던 선생들도 이 날에 식당에 나타난다. 매점에는 학생용 컴퓨터 2대가 있다. 바이러스, 트로이목마가 넘쳐나고 가끔 배경화면이 선생 얼굴이나 삼수 독려글로 도배되며 카톡이나 게임을 하는 학생도 적지않으므로 없다고 생각하자. 하늘길에 흡연부스가 설치되었다.[136]

참고로 거대 포탈이 존재한다. 지하 주차장의 출입구가 개방형이기 때문에 걸리지만 않으면 자유롭게 나갔다 올 수 있다. 사실 cctv가 있으므로 안걸릴수가 없다. 퇴원당하고싶다면 적극 이용해보자 급식 시간에 경비아저씨들 눈피해서 당당히 정문으로 나가기도 하는 다크템플러들이 있기는하다 아니 넘쳐난다 건물 내 2개의 계단 중 하나만 이 포탈에 도달할 수 있고 나머지 하나는 옥상에 갈 수 있다.

10. 일본의 유사 업체


[1] 실제로 과거에는 정시 라군이 존재했으나 2002학년도부터 폐지되었다. 그럼 2001학년도 이전에는 정시 마군?[2] 다만 강원도, 그 중에서도 춘천시에서 "강대"라고 하면 강원대학교를 의미하므로 사용할 때 조심하자. 춘천에서 서울지역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이 "강대 쪽에서 만날까" 하는 친구의 말을 듣고 춘천까지 돌아갔다 온 사례가 있다. 실제로 구글에서 '강대'를 검색하면 춘천의 강원대가 훨씬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강대 리다이렉트 문서가 수정된 적이 있다.[3] 고등학교 포함[4] 전자의 대표적인 예가 강남대성 강의평가에서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던 이명학, 후자의 대표적인 예가 안양고등학교 서울대 특별반 교사이자 EBSi 강사였던 박광일[5] 2016년도 동일.[6]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것은, 저 점수가 커트라인이라는 것이다. 연고대 합격권인데 서울대를 가려고 오는 학생들도 꽤 있기 때문에 평균 수준은 인서울 상위권 정도로 본다.[7] 재수생만 가능했다. 삼수생은 작년 강대 계열 출신이거나 유시험 합격생뿐.[8] 시험인원이 많을 때는 오후에 2타임을 나누기도 한다.[9] 야간반, 주말반 유시험은 A형 한 가지로 통일.[10] 2011년도 및 2012년도 기준 6천여 명.[11] 모 강사의 말에 따르면 보통 연대 공대 합격선 정도를 6월 야간반 컷으로 잡는다고 한다(…).[12] 이과반의 어느 수학 강사가 출제 당시의 썰을 풀었는데, 하도 어렵게 내서 자기들도 시험 쳐서 들어올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고 한다. 당시 시험을 봤었는데 정말 어려웠다. 이걸 풀 정도면 학원 다녀서 배울 게 있을까...[13] 주말반과 야간반은 추가바람.[14] 자연계열 야간반과 인문/자연계열 주말반은 강남대성 별관에서 자습. 인문계열 야간반은 강남대성 단과논술학원에서 자습.[15] 굳이 앞반 뒷반으로 나누어 부를 때는 '맨뒷반'이라 불리기도 한다.[16] 일부는 4, 5 내지는 4-6을 '중간반'이라고 표현한다.[17] 실제로 반의 약 10% 정도는 삼수를 해서라도 서울대를 가겠다는 학생들.[18] 하지만 1반은 한국사 고정반이고 9평 사탐과목 중 한국사 과목 표준 점수가 최저(생윤과 무려 만점 표점이 10점 차이)인지라, 1반 인원들이 상당수 표점 총합에서 손해를 보기도 했다. 실제로 원점수 397이 3명 나왔는데, 그중 2명은 한국사, 법정 선택자(1명은 영어, 1명은 한국사에서)라 빌보드에 들지 못했다.[19] 이과 기준 의대권 노릴 만한. 전년도의 태도도 나쁘지 않다면.[20] 앞반 학생들의 평균점수를 아득하게 뛰어넘는 수준.[21] 이게 레알. 반분위기의 영향도 절대 무시할 수 없다.[22] 문과 기준 1~5반 앞반, 7~12반 뒷반, 13~14반 유시험반, 이과는 1~9반 앞반, 10~24반 뒷반, 25~26반 유시험반으로 아는데, 아니라면 수정바람. 3, 4월 문과 빌보드 기준으로 150명 남짓한 자리를 본관 1~4반에서 90명씩이나 쓸어갔다.[23] 인문 4층의 모 반은 3, 4모에서 반 1등이 빌보드에 들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실제로 이 반은 5모나 사설 6모 등에서도 빌보드 입성자가 2~3명 수준으로, 강대 최하위 소리를 듣는다. 강대생이나 새끼강대 설특반, 2관 학생이면 꼭 모의고사 빌보드를 확인해보길 바람[24] 문과 기준 인문 1반은 한국사, 베트남어 공통반이고, 인문 2반은 한국사 공통반, 인문 4반은 한국사, 사회문화 공통반, 그런데 세계사 세계지리 하는애가 처음에 거기 배정되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인문 6반은 한국사, 베트남어 공통반, 인문 8반은 한국사 공통반, 인문 12반은 사회문화, 베트남어 공통반, 인문 13반은 생활과윤리 공통반이다. 이과도 추가바람.[25] 2012년도 현 강남대성 부원장.[26] 2012년도 현 송파대성, 강남대성기숙 겸임원장.[27] 2014년과 2015년에는 6월 야간반만 개설하였다. 그리고 2016년도부터 부활.[28] 각각 Law, Medical의 약자.[29] 강남대성 본관 뒷마당에 2019년 완공한 건물로 시설이 매우좋다. 대규모 학생이 수강하는 단과 강좌역시 이곳에서 수강하게 된다[30] 2008 수능대비반까지. 즉 저 명칭은 2007년까지만 사용되었다.[31] 6월부터 개강하므로 대략 M3, M4, M5 정도에 해당한다.[32] 따라서 정규반의 도 넘은 친목질을 못버티면서 독재하기에는 자신이 없는 경우, 여기를 다니는 것이 좋다.[33] 여담으로 2015년 기준 세계사, 경제, 법정, 지2, 물2, 화2 같은 마이너한 탐구 과목과 제2외국어는 해주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경우에는 정규반에서 이 과목들 수업하는 시간에만 끼어 들어가서 수업을 들을 수도 있다.[34] 2016학년도부터는 주말반에서 모든 탐구과목을 개설하지 않았다. 대신 대성마이맥 과학탐구 프리패스를 싸게 준다고.[35] 주말반 커트가 2015년 기준 문과는 정규반보다 5점이 낮았다.[36] 2012년도부터 6월에 주말반을 문이과 각각 1반씩 더 뽑고 있다.[37] 문과는 Arts, 이과는 Science.[38] 2016년부터는 탐구과목을 개설하지 않는다.[39] 강대는 조기선발 따위(?)는 안하다가 2011년부터 뽑고 있다.[40] 전 문서에서 특목고반이라 되어 있던 반의 정식 명칭이다.[41] 그때 담임을 맡은 분이 바로 바로 생물 담당 겸 부원장인 김명준 선생님이다.[42] 물론 거의 대부분의 학생은 인강이나 과외를 이용했다. 2007년 기준으로는 약 60명 중에서 이과수학 특강을 수강한 학생이 단 5명이었다(…)[43] 강남대성학원 2관, 별관, 송파 대성, 강남대성 기숙학원. 이하 새끼대성.[44] 2013년 기준 문과 언수외합 6, 이과 언수외합 7등급[45] 강남대성 강사는 무조건 본원+새끼대성 두 곳에 출강해야 한다. 강대기숙의 경우 2012년은 홍보차 엄청난 거물들이 많이 투입된 듯하다. 그러나 2012년 강대기숙 선생님들 말로는 2013년에는 여기 안 오려고 한다고 했다.[46] 그래도 전체적으로 대성그룹 강사진 수준이 매우 뛰어나니, 강대 강사진에 목 매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강대에도 자기랑 코드 맞는 강사는 적을걸? 절대로 대외적인 유명세가 학생들의 선호도와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걸 명심하자.[47] 강대 출강 강사는 기본이 강대 주간반에 출강한다는 의미다.[48] 강남대성, 강남대성2관, 강남대성별관을 합친 결과이다.[49] 애초에 무시험 기준 문과 국수영 합 5 이과 합 6 이하들만 선발하는데 이 정도면 중앙대, 경희대 정도는 충분히 진학할 수 있는 성적들이다. 거길 가기 싫으니 여길 오지--[50] 의대에 들어가면 선배도 강대, 후배도 강대, 동기도 강대다. 실제로 몇몇 의대는 동기생 중 절반 이상이 강대생인 경우도 있다. 아니더라도 각 의대 정원의 최소 2할 내지 3할은 들어간다.[51] 대성 전체에서 상위 150등 정도. 빌보드 인원수와 거의 비슷하다.[52] 참고삼아 말하자면, 연고대식 점수로 강남대성 문과 등수 610등 정도 하던 학생이 연세대학교 신학과에 최초합격하였다. 여담으로 이 학생의 성균관대학교식 점수로는 약 590등이었고, 인문과학계열에 3차 추가합격으로 붙었다. 당시 강대 1관 주간반 학생수는 900명 안팎이고, 강남대성 등수는 야간반과 주말반, 강대2관에 타 대성학원 서울대특별반까지 다 합치는 것이기 때문에 약 2000명 정도 된다.[53] 대성학원 내에 강남대성을 포함한 대성학원 학생들의 성적을 모으고 통계를 내는 시너지 사업부가 존재한다.[54] 실제로 강남대성보다 분위기 좋은 독서실이나 더 좋은 인터넷 강사들의 수업은 더 싼값에 얻을 수 있다.[55] 보통 85% 정도가 재수에서 끝내고, 10% 정도가 다시 강대로 돌아오며, 5% 정도가 강대 재입학에 실패한다고 한다.[56] 강남대성1/2관+대성학원 서울대특별반을 다 합친 등수 기준.[57] 실제 2015년 중간에 그만둔 학생들도 등수 합계에 들어갔다. 물론 0점으로 처리되어 등수는 공동 꼴찌.[58] 참고로 18학년도 고려대 편입 합격자 중 15년에 강남대성에서 2000등 바깥의 점수를 받고 폭망한 학생도 있었다.[59] 참고로 설의 8명 연의 28명이라고 예년 보다 못갔다고 선생님들이 안타까워 한다[60] 여담으로 이때 학생들을 책임지겠다며 교직을 그만두고 서울과고에서 나온 교사가 박승동이다. 하지만 국공립 특목고였던 과고는 우선 KAIST로 진학하는 길이 열려 있어 과반수 학생들이 KAIST로 진학했었고, KAIST 이외의 대학에 진학하더라도 자연과학대와 공대가 모두 동일계열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의대로 진학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내신의 불이익이 없었고 때문에 과고 자퇴생은 극소수였다. 당시에는 의대의 인기가 지금처럼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과고에서 의대로 진학하려는 사람이 그다지 않지 않았다. 게다가 특차 제도라는게 있어서 이 제도를 통해서 내신의 불이익 없이 의대에 가는 방법도 있었다. 당시 자퇴생의 거의 대부분은 외고 출신이었다. 외고는 학교의 목적상 어문계열만 동일계열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어문계열 이외에는 사회과학, 상경계열로 진학하더라도 내신의 불이익이 있었다.[61] 역시 여담으로 가수 버벌진트 역시 이 자퇴생 그룹 중 한명이었다.[62] 이중 정일학원은 강남청솔학원메가스터디의 부상으로 2000년대 들어 처절하게 털렸고 2009년에는 사설모의고사 출제기관까지 메가스터디에 넘겨 버렸다.[63] 2012년도에 학원생들 전용으로 나온 N프리미엄 수능 기출문제 해설서 언수외편은 그나마 평타치는 중.[64] 강남대성과 똑같은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고 주장하며 非강남대성에 설치한 상위권 특별반.[65] 마이맥 빌보드가 아니라 강남대성 본원 빌보드에 이름이 올라갔었다.[66] 이거 듣고 나면 설마 하는데, 실제로 보고 나면 강대 화장실 불평을 못할 것이다.[67] #[68] 힘들게 공부하고 강대 옥상에서 주변 건물들을 바라보면 그 감회가 새롭다.[69] 커피는 1500원인데 매점 입점 조건이 '스타벅스등 네임 브랜드가 있는 커피전문점이 쓰는 양질의 원두로 만든 커피를 1000원대에 공급하라'였다. 마시고 잠깨라는 강대의 배려(?) 그래서 아메리카노 빼고는 다 3000원대다.옆집 더벤티와 건너편 바나프레소 윗쪽의 쥬시에서 사먹는 애들이 더 많다 거기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1800원인데 그랑은 2000원이거든 마끼아또 맛있다[70] 다만 두 시간 연강하는 경우 선생님이 다음 시간 할 거라면서 지우지 말라고 하는 일도 종종 있다.[71] 예외적으로 인문 9반에만 온천수 사진이 걸려있다.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Yellowstoen National Park)에 있는 간헐천(geyser) 중 하나다.[72] L01, L02, L03으로, 80명 가량 수용 가능하다.[73] 알바들이 탈의하고 근무서고나서 샤워하는 목적의 샤워실이 교재 배부처 뒤에 있다.[74] 매점이자 카페이다.아침과 점심때 정말 많은 학생들이 애용하고 있다 참고로 물가는 대부분 1500원대이고 커피가격은 백다방과 비슷하다[75] 출퇴근하는 회사원 흉내를 낼수 있다. 티머니도 인식한다고 한다! 이를 이용해 출입기록을 위조하는 학생들도 있다.[76] 참고로 이 교직원용 휴게실 시설은 끝내주게 좋다. 정말 좋다. 교직원전용 테라스도 있어서 그곳에서 흡연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 휴게실의 티비로 거의 내내 골프나 야구 중계방송을 보신다. 야구의 경우 SK 와이번스와 LA다저스 중계방송을 많이 보신다[77] 주말반의 경우 수업과 모의고사 응시는 그래도 본관에서 한다. 자습만 별관에 가서 한다.[78] 급식은 주간반과 똑같이 본관 아워홈에서 한다. 2분도 채 안 걸리기 때문에 불편하진 않고 오히려 식사시간에 외출증 없이 합법적으로 외출이 가능해 좋다. 그러나 내부 시설이 쓰레기..[79] 3층 엘리베이터 부근에서 비밀번호 없는 와이파이가 잡히기도 하지만 속도는 느리다. 교무실 와이파이를 애용하자.[80] 동영상 광고가 아니라 사진 광고라 크게 띠껍지는 않다.[81] 잘할수록 기복이 없는 편이고, 있어도 그 편차가 상당히 작다.[82] 이것도 매우 보수적으로 잡은 것으로, 보통 설공이나 지방 의대 붙으면 입학하는 경우가 당연히 대부분이다.[83] 이과의 평균 남학생들은 6월 이후부터 인사하며 안면을 트는 반면, 문과 여학생들은 2월 말에 이미 세력 형성이 시작된다.[84] 고등학교 때 강남 8학군에 다녔다면 고등학교 4학년이라고 봐도 된다.[85] 동일 난이도 가정시 전년도 수능 성적에서 20~30점은 떨어진다. 워낙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86] 늦으면 복도에 20분가량 세워둔다고 한다는데 선생님마다 다르다.[87] 또한, 개강하고 얼마 뒤에 학원 전체에 OMR 카드를 뿌린 후 학생당 한 명씩 대성엔 없지만 자신이 아는 강사 중 추천할 분 한 분을 쓰게 하는 식으로 모집하기도 한다.[88] 대표적으로 한국사 담당 조인 강신. 수업중에 수능 출제당시의 썰들을 많이 풀어주신다.[89] 못 가르친다고 까이는 쌤들은 유명 문제집 저자, 한때 대성마이맥 인강 1타, 전직 교과부장 등 거물급 쌤들이라 그런지 아무리 0점을 줘대도 안 짤린다 카더라.[90] 수업이 영 아니라면 올해 새로 온 강사니 포만한에 강사 이름을 검색해보자. 아무런 평가댓글이 없을 것이다. 작년에는 안 계셨으니까. 그분은 곧 짤린다[91] 2013년 기준 김동욱은 문과 2반, 이명학은 이과 3반에 들어간다. 2014년, 김동욱은 강대를 떠났고, 이명학은 이과 1반에 들어가며, 2015년 기준 이명학은 강대에서는 단과만 한다. 그 외에 2015년 기준 이창무(대성수학 2타 강사로, 강대 출강 수학강사중 가장 네임밸류가 높다)는 자연26반, 고정재(영어2타)는 인문 1반에 들어간다.[92] 여담이지만, 현재 대성 국어 강사 중 문제에 집중하라는 강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예시는 2015학년도 수능 쯤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2018학년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국어 시험이 지문의 길이에 있어서도 그렇고 문제의 난이도에 있어서도 별로 어렵지 않을 때이다. 즉, 지문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없이도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했다. 당장 국어 넷 수학 여섯 영어 둘 배정되는 요즘과 비교해봐도 과거를 기준으로 한 예시임을 알 수 있다. 이 예시를 통해 강사마다 스타일이 다르다는 점, 과거 국어 강사들이 실제로 대립한 적이 있다는 점만 받아들이면 된다.[93] 현재 상황은 모르겠으나 당시에는 수학 ABCD 각각이 실질적으로 전범위를 다뤘다고 봐도 무방하다. 언어나 외국어도 마찬가지[94] ABCD 각각 이형로, 안형국, 박승동, 서정원으로 이어지는 초호화 라인. 이후 박승동이 나간 자리를 황성록 등이 대체하게 된다. 서정원은 태도 문제가 있어 고정은 아님.[95] 2017학년도 강대 기준으로 실모가 대세인 요즘 모의고사를 만들어서 뿌리는 강사가 많다.[96] 일례로 최상위권 학생들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로피탈이나 편미분을 들 수 있는데, 사설이나 교육청에서는 먹히는 경우가 종종 있어도 평가원은 절대 없다.[97] 실제로 재수를 실패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주말공부시간을 낭비하는 것임을 고려해보면 납득이 간다.[98] 집이 먼 학생들의 경우는 안 오고 집 근처 도서관이나 독서실에 가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그 핑계대고 놀러가는 사람도 있다[99] 그래서 학원 근처에 있는 빌딩을 통째로 빌려서 거기에 자습실을 만들어 놓고 희망하는 학생은 주간종합반 수업 끝난 후 그곳으로 이동해 공부했다.[100] D코스라고 주요리와 국 빼고는 뷔페식인 곳도 있다. 그러나 항상 비인기메뉴만 여기있다[101] 그래서 둘 중 하나만 인기 있는 메뉴가 나오면 마지막에 먹는 층수에 있는 학생들은 구경도 못하고 인기 없는 메뉴를 강제로 먹어야 한다.[102] 혹시나 말하자면, 혼밥러를 위한 바 형태의 식탁도 있다. 혼밥러가 꽤 많긴 하지만 그래도 창피하다면 그쪽으로 가면 된다.걱정마라 생각보다 많은 혼밥러들이 있으니까...[103] 1층먹고 2층먹고 3층먹고 ..이런식. 순서는 매주 바뀐다.[104] 단가 6천원의, 학생에게는 거금이지만 그래도 푸짐한 도시락.[105] 일단 주문을 받아 학원 지하에서 제공하긴 하는데, 두 업체와 달리 학원과 정식 계약이 안 되어 있어 경고문을 붙이는 광경을 볼 수 있다.[106] 2014년 학원이 이전하면서 못먹게 되었다.[107] ex) 모의고사/월례고사 날이 순서대로 3월 대성 모의, 4월 월례고사라면 3월 모의고사 날에는 1층부터, 4월 월례고사 날에는 2층부터 배식받는다.[108] 09년 10년 즈음해서 강대 주변 학사들 중 도시락 배달학사의 비위생 및 심각한 영양 불균형...보다는 영양결핍으로 인해 학사생들의 보이콧이 있었다.[109] 교과서의 경우 교사진은 문제에 오류 및 하자가 있다고 비판하고, 학생들 사이에선 대성세라고 불려지고 있다.[110] 어떤 강사는 아예 주교재의 존재를 모르거나, 알아도 한번도 언급도 안하고 형식적 수업도 안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았다.[111] 2017년 2월 25일 현재까지도 짤리지 않고 살아있음[112] 언수외 각각 4시간 밖에 배정되어 있지 않으니...[113] 이게 어딜봐서 인강 프로그램으로 들리는가. 수학 강사인 한XX는 입사하고 한 달이 지날때까지 학원에서 학생들을 위해 아침을 제공하는 시간인줄 알았다고 한다(…)[114] 아침!! 따라서 굿나잇 마이맥을 만날수 있는건 선택받은(?) 재종반 학생들 뿐![115] 현재는 변태적 취미를 종합한것이라는 데 의견이 거의 일치한다. 일례로, 대학과정의 세세한 내용이 출제된 적도 있다. 다 틀리라고 내는 것, 그러나 빌보더 상위는 그걸 또 맞춘다.[116] 참고로 해 당월 월례고사는 대성본원계열 학원이 돌아가면서 출제한다. 이를테면 4월 월례고사는 노량진대성학원 강사 진이 출제하고, 7월 월례는 강대 강사진이 출제하고, 8월 월례는 마이맥 강대 강사진이 출제하는 격[117] 물론, 이 쉬운문항과 어려운문항이라는게 선생님들 주관인게 함정[118] 강대 본원 주간반, 야간반, 주말반+분원 서울대특별반[119] 해마다 문,이과 뽑는 인원수가 다르다. 인원수 비례하여 산출하는듯. 2011년엔 이과가 문과보다 빌보드 인원이 적었으나 이과반이 문과반보다 많았던 2013년은 이과가 더 많다.[사실] 연세의대 재학생이 연세대 본교에서 강남대성 빌보드를 찍어가서 서울의대를 노리고 반수하는 학생을 제적하겠다는 교수의 엄포(...)가 무서워 이름을 바꿔서 낸 것으로 드러났다...[121] 물론 그냥 잘하는 놈 아니꼽게 보는 병신들의 케이스는 무시하자[122] 특히 재수가 뭐에요? 하는 고3때 바로 대학에 붙은 학생들.[123] 특히, 문과의 반발이 제일 심했다. 이과의 경우 삼성과 목걸이 색이 비슷해서삼성 직원처럼 위장이 가능한데 문과는 그런 거 없이 주황색 목걸이는 강남대성뿐이라 나 재수생이다라고 알린다[124] 옛날 강대, 즉 지금 강대 2관 건물에서의 이야기다.[125] 선생님들이 본관에서 별관 학생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지못미.[126] 자연별관 홍보 포스터의 멘트에서 유래한 말로, 언뜻 봤을때 초성자음 특성상 자멸하라로 보인다(...)[127] 사실 앞마당이라고 하기에는 마강대가 양재대성보다 강대 본원과 훨씬 가깝다. 어디까지나 대입 결과를 가지고 하는 말. 아니면 마강대는 뒷마당 멀티일 수도 이제 마강대 없어졌으니...[128] 본관은 중식때 특식 제외하고 무조건 메뉴두개에 메뉴가 3개인주도 있고, 석식은 화, 목만 메뉴 두개, 그 외에는 한개이며 모의고사날 뷔페는 없다. 하지만 부러워하지 말자. 자별 급식의 평가가 전반적으로 훨씬좋다.[129] 그런데 멀티기지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것이 강대본원 상비군인 야간반과 주말반이 수업,자습을 전부 별관에서 하기 때문.[130] 앞에서 말했듯 관리가 철저하시기로 대성학원 전체에서도 유명한 분이라 상담실장을 통과하기가 매우 까다롭다.[131] 강대의 알바와 같은 복장과 역할이다.[132] 2010년에도 강제야간자습과 주말자습이 시행되었다. 당시에는 자습시간에 감시하는 선생님이 복도에 항상 계서서 쉬는 시간이 아니면 화장실도 갈 수 없었다.[133] 어디까지나 서울대 특별반이 아닌 경우에 한해서. 어느 재수학원을 가도 마찬가지다.[134] 토요일 자습만 의무로 변경되었다.[135] 반별 규정이 다르고, 현재 6타임중 4타임 의무인반은 인문 S1반 뿐이었으나 학생들의 반발로(담임평가..) 6타임중 2타임 의무로 변경되었다.[136] 단, 교사전용이므로 학생은 사용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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