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9e771a,#9e771a><colcolor=#fff> 워독스 WARDO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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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BULKHEAD |
| 배급사 | Team17 |
| ESD | Steam |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 한국어 지원 | 인터페이스 지원 |
| 출시일 | 앞서 해보기 2026년 9월 11일 |
| 장르 | FPS, 오픈월드 |
| 관련 사이트 | |
1. 개요
최대 100명의[1] 플레이어가 참가하는 대규모 밀리터리 샌드박스 FPS 게임. All Out Warfare (전면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PMC 3사인 론스타, 발키라, 맨티코어 중 한 기업의 컨트랙터로 소속되어 '컨트롤존(Control Zone)'을 차지하기 위해 각 군사기업이 펼치는 전면 3파전에 참가한다.
아르마 3의 킹 오브 더 힐 모드에서 영감을 받아 PMC라는 설정의 세 팀이 256km² 크기의 맵[2]에서 무작위 2x2km 점령 구역을 두고 전투를 벌인다.
점령 구역에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있는 팀이 포인트를 획득하며 먼저 100포인트에 도달한 팀이 매치에서 승리한다.
8월 21~23일까지 베타 기간이며 9월 11일에 얼리엑세스로 정식 출시.
게임 내에서 번 돈으로 직접 총과 장비, 차량 등을 사야 하는 자금 시스템이 특징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 <rowcolor=#9e771a,#9e771a><colbgcolor=#9e771a,#9e771a>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OS | 64비트 버전의 Windows 10 / Windows 11 | |
| CPU | Intel® Core i5 8600, AMD Ryzen 5 3500 | Intel® Core i7 12700k, AMD Ryzen 7 |
| RAM | 16GB | |
| GPU | Nvidia GTX 1660, Radeon RX 590 | Nvidia RTX 3070, AMD Radeon RX 6700 XT |
| 저장 공간 | 50 GB 사용 가능 공간 | |
| 네트워크 | 초고속 인터넷 연결 | |
Linux의 경우 얼리 액세스 출시 초기에는 지원하지 않고 추후 업데이트로 정식 지원될 예정이다.
3. 특징
2017년부터 서양권에서 인기를 끌었던 Foxhole[3] 또는 아르마 3의 멀티플레이어 모드인 '킹 오브 더 힐'의 구성을 기반으로 삼고 배틀필드 시리즈와 Escape from Tarkov의 일부 요소를 추가한 독특한 게임성이 특징이다.모든 플레이어는 게임 내 자금을 가지며 스폰 시 이것으로 무장이나 방어구, 운송 수단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자금은 적을 처치하거나, 아군을 차량 또는 헬기로 운송해주거나, 쓰러진 아군을 살리는 등 팀을 위한 플레이를 함으로써 확보가 가능하다. 자금은 게임이 끝나도 계정에 귀속되며 다음 게임에도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즉 돈이 쌓인다.
다만, Escape from Tarkov처럼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간 스펙 격차를 줄이는 방법으로 시즌 초기화를 채택한 게임이다. 여기서 이 자금은 다음 시즌이 되면 초기화되고 남은 자금은 영구화폐인 금괴로 전환, 이것으로 무기나 탈 것의 스킨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모두 개인 인벤토리를 가지며 죽은 적의 시체에서 총이나 총알, 붕대 등을 루팅하는 것이 가능하다.
나중에 추가될 콘텐츠에 따르면 게임 내 가상 주식에 자금을 투자해 더 많은 이익을 얻거나 무기 암시장에 투자해 무기를 더욱 싼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 게임 정보
아래 내용은 얼리 액세스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개발 방향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4.1. 무기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WARDOGS/무기#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WARDOGS/무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2. 운송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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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WARDOGS/운송수단#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WARDOGS/운송수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3. 팩션
팩션별 HQ 위치가 고정되어 있고 드릴 위치만 랜덤으로 바뀌는 방식이기 때문에 특정 팩션이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실제로도 통계적 승률이 높으면서 게임 시작 시 특정 팩션에만 빠르게 인원이 차는 걸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승패가 크게 중요한 게임은 아닌 것이 위안.- 론스타(Lonestar) (블루)
- 텍사스주의 공식 별명인 '론스타 스테이트(The Lone Star State)'에서 따왔다.
- 텍사스 출신의 기업형 PMC
- UN 평화유지군이 떠오르는 푸른색의 서방권 군복 디자인이 특징. 거기에 방탄복을 착용하면 사막도색의 컬러로 대조되기 때문에 색인이 쉬워 적으로부터 발각될 확률이 높은데, 대신 아군 오인사격 확률은 떨어지는 등 장단점이 있다. 서버 상관없이 어딜가든 가장 낮은 승률, 낮다 못해 처참할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팩션인데, 레드와 그린 사이에 끼여서 일방적으로 먹히고 맵 밖으로 쫓겨나는 게 일상이기 때문. 거의 밈이 되어버린지라 블루가 이기는 드라마틱한 낭만을 만끽하기 위해 일부러 가거나 아니면 아예 승패와 관계없이 고춧가루를 뿌리기 위해 분탕을 치러 다니는 유저들이 많다. 이는 진영의 위치가 딱 중간 위치라서 양측의 다른 두팀의 협공을 받기 쉽가 때문이다. 시즌2 패치로 조정되면서 나아졌다.
- 발키라(Valkyra) (레드)
- 소련을 부활시키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러시아 PMC
- 현대 PMC스러운 전문 군인들로 구성된 팩션. 검은 복면과 썬글라스가 특징으로 전반적 어두운 색의 군장으로 되어 있어서 색적이 힘든 위장이라 보병전이 위주로 굴러가던 베타, 오픈 초기 시즌까지만 해도 극도로 공격적인 플레이로 압도적인 승률을 보여줬으나 그로 인한 반대급부로 인기가 좋다 보니 업혀가려는 무임승차가 많아지고 어느 정도 장비가 해금되고 보병전 빈도가 적어지고 나서는 평범한 승률로 내려왔다.
- 만티코어(Manticore) (그린)
- PMC로 위장한 페르시아 왕국[4] 소속의 비공식 비밀 그림자 부대
- 중동계 민간 군인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 팩션. 발키라가 검은색 군장으로 색적이 힘들다면 이쪽도 어두운 녹색계통의 위장색이라 전반적으로 숲이 많은 편인 워독스의 맵들의 특징상 유리한 편이다. 초기에는 발키라에는 밀려도 곧잘 이기는 편이었고 발키라유저에 무임승차자가 많아지자 오히려 만티코어가 유리해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승률이 더 올라갔다. 물론 그런 무임승차 유저들이 만티코어에도 늘어나서 승률 자체는 발키라보다 살짝 더 잘 나오거나 비슷한 편. 특징이라면 아무래도 초록색 위장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숲에서 위장하기 좋아서인지 유난히 타팩션보다 상대적으로 똥쟁이 유저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4.4. 맵
- 바쿠라니 (Bakurani)
- 가운데에 대형 공장 본동과 높은 굴뚝 건물이 모여 있는 '분지형 공장 지대'가 있다. 대형 공장과 아파트들이 있어 옥상 저격 플레이가 굉장히 많은 맵이다.
- 오제티 (Ozeti)
- 성당, 축구 경기장, 도로를 따라 펼쳐진 농지가 있는 숲, 강이 길게 있는 곳.
- 제스타포나 (Zestafona)
- 1번부터 8번까지 번호가 매겨진 산업 창고 지구, 철도 차량 기지, 선박 선창장, 농지, 울창한 숲이 있는 곳.
4.5. 게임 팁
4.5.1. 자금 확보하기
- 미니맵 아래에 타이머 게이지가 계속 차오르는 걸 확인할 수 있으며, 타이머가 한 번씩 찰 때마다 점령지인 컨트롤존(커다란 원)에 들어가 있는 인원들에게 꾸준한 자금이 들어간다. 컨트롤존 내부에서 움직이는 핫존(작은 원)에 들어가면 벌리는 양이 거의 3배에 달하는데, 만약 이때 팀의 점수가 3팀 중 가장 높을 경우 들어오는 자금이 더 크다.
- 게임이 끝나 결과창이 나올 때 세션에 접속해 있던 시간에 비례해 자금을 크게 받는다.
- 어떤 수단으로든 적을 사살한다. 반대로 팀킬을 하면 자금이 깎이며, 실수로 아군을 오사했다면 이후 일정 시간 동안 해당 아군이 어떤 수단으로든 사망할 때 자금이 깎인다.
- 아군을 치료하거나 아드레날린 주사기를 주입하여 버프를 주는 행동을 하거나 소생시킨다. 소생된 아군이 적을 처치하면 추가 보너스를 받는다.
- 망원경으로 적을 주시하면 마킹이 되며 마킹 후 마커가 적용된 시간 동안 해당 적이 어떤 팀에게든, 어떤 방식으로든 일단 사망하면 자금을 받는다. 그리고 기존에 마킹된 적이나 건물, 군용차량 장비 등을 다시 마킹하는 것도 일부 경험치와 자금을 지급하니 누군가 마킹했더라도 정찰의 여유가 있다면 주기적으로 여러 번 마킹을 시도하는 것이 자금확보에 도움이 된다.
- F.O.B를 설치한 구역에 여러 건설물들을 건설한다. 반파된 구조물 수리는 포함되지 않는다.[5]
- 적의 건설물, 차량, 보급품 등을 파괴한다. 반대로 아군의 것을 파괴하면 자금이 깎인다.
- 타워를 해킹하거나 드릴 굴착기를 작동시켜 핫존을 끌어당긴다.
- 운송수단으로 아군을 FOB구역 혹은 점령지 내에 수송한다. 이후 하차한 아군이 10초 정도 생존한 상태면 보너스를 받는다. 반대로 탑승 중인 아군이나 기관총 사수가 사망하거나, 하차 즉시 적에게 사살당하면 자금이 깎인다.
- 지상 차량으로 공중 곡예 운전(...)을 하면 소소한 자금을 받는다.
- 스폰 장갑차(APC)를 FOB구역 혹은 점령지 내에 수송하고 주차해둔다. 컨트롤존 안으로 진입 성공시 자금이 들어오고 이후 일정 시간 동안 아군 스폰 및 생존, 스폰한 사람이 킬 달성 시 추가 자금을 받는다.
- 운송수단으로 총알이나 회복 아이템 같은 상점 물자[6]나 기지 운용에 필요한 기초 물자[7] 등을 보급한다. 하차한 물자를 아무나 FOB에 조달하면 원격으로 자금이 들어오며, 반대로 포장된 물자가 적에게 파괴당하면 자금이 깎인다.
- 운송수단으로 FOB에 '탄약 물자'를 보급했을 경우, 일정 시간 동안 아군이 해당 기지에서 박격포나 SAM포대 같은 기지 건설 무기로 적을 사살하거나 적 건물이나 물자에 대미지를 주었을 때 지원병과 경험치와 함께 자금이 지급된다.[8]
4.5.2. 핫존과 타워 해킹
움직이는 작은 노란색 원으로 표시되는 핫존을 잘 이용한다면 득점하기 더 쉬워진다. 핫존은 인원 수를 2배로 쳐주기 때문. 핫존을 이용한다면 이론상 최대 66명만큼 장내 인원 수를 끌어올릴 수 있다. 때문에 워독스의 승리의 필수 요인은 핫존 컨트롤을 얼마나 잘 하냐에 달려있고, 멋대로 움직이는 핫존을 보병이 일일이 따라다니는 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핫존을 임의로 아군 기지 방향에 끌어들이는 방법이 필요하다. 자세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대형 망치로 드릴 굴착기를 FOB 내에 건설해 1200~6000의 연료를 공급하면 해당 위치로 핫존을 끌어당길 수 있다. 핫존이 해당 구역에 머무르는 시간은 드릴 굴착기를 작동시킨 시점에 넣은 연료의 양에 비례한다. 드릴 굴착기를 한번 작동시키면 다음 작동까지 쿨타임이 도는데 만약 추가로 설치한 드릴 굴착기가 존재한다면 굴착기를 교대로 작동시켜 핫존을 더 오랜 시간 유치시킬 수 있다. 다만 드릴 굴착기를 작동시킬 때에 필요한 연료가 꽤나 많이 필요하므로 수송 전문 유저들의 보급 유지력이 필수로 요구된다.
- 점령지(커다란 원)안에 마름모 테두리에 드릴 아이콘으로 표기되는 타워가 게임마다 2~5개씩 랜덤 배치된다. 타워 하나를 해킹하면 번호를 최소 1개 알 수 있다. 총 번호 4개를 알아낸 후 원하는 타워 컨트롤러에 입력하면 핫존을 해당 위치에 무료로 움직일 수 있다. 이후 모든 타워는 잠시 냉각 상태가 되며 모든 타워의 비밀번호가 바뀐다. 대부분 타워를 중심으로 FOB를 형성해 방어하기 때문에 사보타지를 통해 잠입한 뒤 번호를 알아내야 한다.
4.5.3. 기타 팁
- 기본 팁
- 노란색 구역으로 표시되는 핫존은 인원 수를 두 배로 쳐 줘 팀의 승리에도 보템이 될 뿐만 아니라 핫존 안에서 이루어지는 킬이나 아군 소생 등은 돈을 더 준다. 이 게임에서 핫존의 의미는 작지 않다. 핫존을 따라다녀 보자. 만약 팀이 핫존 주도권을 얻지 못해 다른 팀 보병들이 이미 핫존을 따라 이동 중이라면 핫존의 진행 경로를 예상해 미리 구역에서 숨어 있다가 기습하는 방법도 있다.
- 뉴비들이 특히 착각하는 부분으로, 본인이 속한 팀의 인원은 고작 최대 34명이다. 100대100으로 맞붙는 대규모 전장이 아니라 총 100명의 인원이 3파전으로 나눠 싸우는 게임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유저 하나가 팀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반대로 말하면 누군가 하겠지 싶은 마인드로 혼자 도움도 안 되는 뻘짓을 하고 있으면 그만큼 상상 이상의 트롤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을 못 잡겠으면 맵이라도 열어서 아군이 부족한 역할군이 무엇인지 파악부터 해보는 게 좋다.
- 당연한 얘기지만 스폰 구역으로부터 교전 구역까지의 거리가 매우 긴 게임이라, 차량과 헬기와 같은 운송수단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구매한 운송 수단은 처음에는 문이 잠겨있어 팀원들이 탈 수 없으니 운전석에 탑승한 후 L키를 눌러 문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9] 만약 안전지대에서 특유의 전파소리가 나면 스폰 장갑차(APC)가 주차되어 있단 뜻이므로 이쪽을 이용하자.
- 헬기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낙하산을 필수로 구매하자. 100원으로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참고로 100원은 점령 지역에서 20초만 있어도 벌리는 돈이다.
- 많은 자금을 투자해 좋은 장비들로 잔뜩 무장해도 이번 목숨에서 투자한 돈만큼을 벌지 못하면 오히려 손실이다. 이번 목숨에서 플레이할 전략 전술을 잘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10] 다만 이를 지나치게 의식해 이른바 쌀먹 무장만 고집하며 팀원에게 민폐를 주는 건 삼가자.
- 무장한 장비의 중량에 따라 플레이어의 이동 속도가 달라지는데 5단계로 초경량, 경무장, 중간, 중무장, 초중무장으로 구분된다.
- 이 게임에서 사망 시 시체가 남고 해당 시체가 소생을 포기한 순간 가방만 남게 된다. 적군의 시체가 가방만 남지 않았다면 소생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근처에 살려줄 적군 동료가 있다)는 소리이기 때문에 주의하자. 그리고 동일한 생각을 적군도 하기 때문에 아군의 시체가 가방이 되지 않을 경우 해당 아군을 미끼로 삼아 연속 킬을 노리는 적군이 근처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군 소생을 시도시에 주의하자.
- 연막탄은 지속시간이 타 게임 대비 매우 길기 때문에 아군소생 등 적군의 사격이 위협적인 곳에서 쓸 때 매우 효율이 좋다. 여유가 된다면 위험지대를 가야 할 때 적극 활용하자.
- 게임을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은 유저는 높은 레벨의 방어구와 헬멧을 해금하지 못해 저격수에게 매우 쉽게 죽을 수 있고 저격수가 과하게 강력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2레벨 방어구와 3레벨 헬멧을 해금하기 시작하면 저격수는 한 방에 당신을 죽이지 못하고 총이나 총알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이러면 개발자 피셜로 7~9킬은 해야 저격수 입장에서 투자 자금을 회수하게 되도록 밸런스를 잡았다고 한다.'스나 너프좀'에 대한 개발자의 답변[11]
- 정찰병과라면 망원경으로 적이나 운송 수단을 마킹하는 습관을 들이자. 마킹된 적이 사망(또는 파괴)하면 적지 않은 돈이 들어오며[12], 마킹된 적은 한동안 지도에 위치가 표시되는데 이것을 마우스로 대보면 자기 자신으로부터의 거리가 표기된다. 박격포나 자주포를 이용 중이라면 맵을 자주 열어서 마킹된 적이 있나 살펴보자. 아군이 까다로워하고 있는 저격수나 적군이 밀집된 위치에 포격을 가할 수 있게 된다.
- 전술조끼를 착용했을 때 해금되는 퀵슬롯은 4번을 꾹 누르고 있으면 원형 선택지가 떠서 해당 단축키를 누르지 않고도 마우스를 사용하여 선택할 수 있다.
- 3번에 넣고 사용할 수 있는 보조장비를 가방에 넣고 퀵슬롯에 배치하면 3번 슬롯에 장착하지 않고도 해당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방법을 사용하여 칸을 많이 사용하는 장비(RPG, 대형망치 등)를 들고 가방에 거리측정기나 망원경 등 정찰장비를 퀵슬롯에 등록하여 필요에 따라 단축키 3,4번을 사용하여 인벤토리를 열지 않고 전환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이 게임의 자금 및 경험치 시스템에서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대상에게 동일한 행동을 하면 들어오는 자금이나 경험치가 감쇠하는 경우가 있는데(동일대상 정찰, 아군 아드레날린 주사 중복투여 등), 해당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여유가 된다면 반복하여서 알뜰하게 자금을 모으는 것이 자금을 버는 데 도움이 된다.
- 박격포 사격 후 C를 누르면 연출 스킵이 된다. 목표 위치에 성공적으로 착탄 되는 것을 확인했다면 연출을 스킵해 포탄을 연사할 수 있다.[13] 사실 편법에 가까워서 추후 너프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 수송 & 보급
- 보급할 목적인 FOB 기지에 건설, 기름, 탄약, 기계 자재 중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모르겠다면, 극초반에는 외곽 벽 공사에 필요한 건설 자재 위주로 배달해 주고 그 이후로는 맵을 열어 FOB 위치에 성벽 아이콘에 마우스를 대보자. 부족한 자재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계 물자의 경우 완전히 동난 것만 아니면 되니 건설, 연료, 탄약 위주로 배달하면 된다. 다만 탄약 물자만 박격포 어시스트로 해당되는 바람에 돈 벌자고 탄약만 주야장천 배달하는 보급 유저들이 많은데, 이러면 정작 필요한 물자가 없어서 기지가 털리거나 최악의 경우 열심히 보급해놓고 적에게 기지를 헌납하는 불상사가 발생하니 적절히 필요한 걸 가져다주자. 특히 건설 물자는 동나는 순간 뚫리는 건 시간 문제이므로 반드시 여유분을 갖춰줘야 한다.
- 보급 운전을 할 경우 반드시 G키 입력을 주의하자. 실었던 물자를 바닥에 떨구는 단축키인데, 한 번 떨어뜨리면 회수가 불가능해서 찻길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전락해 버린다. 바로 옆 키인 H키가 경적 버튼이라 실수로 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사고를 예방하려면 단축키를 바꾸는 것도 좋다. 또한 FOB에 배달할 경우 반드시 FOB 범위 내에 드랍해야 내부 물자로 등록이 된다.
- FOB에 아군이 여럿 있다면 물자만 내려주고 자리를 뜨자. 아군이 떨어진 물자를 조달하면 본인이 조달한 것과 동일한 점수가 알아서 들어오므로 하차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FOB에 아군이 없거나 사보타지가 발생해 급박한 상황이면 드랍한 물자를 직접 F키를 눌러 조달할 필요가 있다. 적에게 파괴당하면 그만큼 아까운 손실도 없다.
- 언젠가 누군가 쓰겠지 싶은 생각으로 차량을 기지 내에 방치해두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엄청난 트롤 행위다. 기지 내부 공간을 잡아먹는 건 당연하고 일단 운전수가 없으면 타이머가 작동해 차량이 자동 폭파되기 때문. 스플래시 대미지가 만만치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만 HQ에 자연 스폰되는 공용 차량들은 무관하다.
- 적의 보급로 차단 사보타지에 반드시 주의하자. 가는 경로에 누군가의 차가 버려져있다거나 폭파되어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적의 매복이나 지뢰가 있다는 뜻이므로 이 경우 좀 오래 걸리더라도 크게 돌아서 가는 게 낫다. 아군에게 이를 처리해달라고 요청하면 점령지에 인원을 줄이라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트롤에 가깝기에 실력껏 운전병이 알아서 뚫어내야 한다.
- 헬기로 택시 기사를 한다면 여분의 플레어를 꼭 구매하자. 락온 미사일이 자신을 조준하고 있을 때 반복 알람 소리가 나면 조준 중인 상황이고, 이후 지속음이 나면 락온이 된 상태다. 해당 타이밍에 플레어를 누르고 회피 기동을 하면 된다.
- 건설
- FOB를 건설했다면 기지 범위의 1/3을 보급 트럭이 주차하고 물자를 떨어뜨릴 외부 공간으로 남겨두자. 또는 다른 이유로 모든 공간을 외벽으로 두를 거라면 내부에 차량이 돌아다닐 정도의 공터를 확보하자. 후자의 경우 차량이 관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와야 하는데, 여유 공터를 유지한다면야 괜찮지만 공방 유저들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건설을 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박격포나 엄폐호를 알박기 하느라 차량이 다닐 공간이 절대 남아날 리가 없다. 이러면 물자를 넣을 수가 없으니 결과적으로 기지가 무너지는 건 시간 문제. 때문에 아예 외부에서라도 FOB범위 내 물자를 둘 수 있도록 1/3을 잘라 놓으라는 것이다.[14]
- 적어도 중형 망치 정도는 들어야 기지 외벽 작업이 가능해지므로 소형 망치밖에 없는 뉴비라면 아군이 깔아놓은 기반을 건설해 주자. 아니면 1칸짜리 블럭으로 건설된 외벽을 올라갈 발판을 짓거나 외벽 사이에 생긴 틈새로 안쪽이 안 보이게 가려주는 작업을 하면 된다. 다만 1칸 블럭으로 외벽을 만들면 수리가 힘들어지고 부수는 입장에서도 밑단만 부수면 장땡이니 주의.[15]
- 관문은 양날의 검이다. 피해에 따른 외형 변화가 없어 유저들이 수리도 잘 안 하는 데다 내구력은 정말 낮기 때문에 포격 몇 번이면 금방 부숴진다.[16] 문제는 관문이 부숴졌을 때 밑단 콘크리트는 그대로 남아있어서 그 위에 재건설이 불가능. 이를 복구하려면 잘 부숴지지도 않는 바닥 콘크리트를 뚝딱뚝딱거리며 한참을 부숴야 한다. 때문에 가능하면 적을 향한 경로엔 관문을 놓지 않는 게 좋고 아군이 외부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관문만 후방에 배치하는 게 좋다.
- 외벽을 짓다 보면 작은 틈새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사격각이 안 나오게 막을 필요가 있다. 이럴 경우 B키로 그리드 상태를 풀어 낱개로 건설해 틈을 메꾸자. 또한 적이 몰래 침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철조망을 한겹 깔아두자.
- 위와 반대대는 개념으로, 중첩 한도 초과라는 알림이 떴다면 그리드 제거를 통한 건설로 과하게 겹쳐졌다는 뜻이다. 이럴 땐 주변의 블럭을 부수고 겹치지 않도록, 오히려 틈새가 좀 보일 정도로 여유를 두고 건설하면 경고가 안 뜬다. 어차피 틈새는 뒤에서 가리기만 해줘도 되기 때문에 외벽은 사람이 못 들어올 정도만 여유롭게 막으면 된다.
- 사다리가 달린 2층짜리 사격호는 어떻게 수정하냐에 따라 기능이 다양하게 바뀐다. 사다리를 철거하면 2층이 제거되는 대신 천장이 높은 방공호가 되며, 반대로 2층위로 올라가 천장만 부수면 기존 사격호에 비해 더 유동적으로 외벽 방어가 가능한 경계초소를 지을 수 있다.
- 사람 한 명 들어갈 크기의 작은 철문은 렌치 하나로 뚝딱 열 수 있으므로 외벽 내부에만 건설하자.
- 포격으로 기지 파츠들이 초토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수리 점수라는 개념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점수를 노리겠다면 차라리 빠르게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게 낫고, 점수 상관없이 팀의 승리에 공헌하고 싶다면 틈틈이 수리해두는 게 좋다. 특히 관문은 내구도가 약한 데다 한번 파괴되면 재설치가 굉장히 번거로우므로 꼭 수리해두자.
- 외벽은 가능하면 2층 높이로 쌓는 게 좋다. 적이 외부에 차량을 대고 올라오는 경우도 많고 외부에 언덕이라도 있으면 저격에 매우 취약해지기 때문. 무엇보다 정찰병들이 내부를 훤히 보고 마킹하기 시작하면 포격에 초토화되는 건 시간 문제이므로 가급적 내부가 보이지 않아야 한다.
5. 시즌
시즌1: 2026년 9월 11일 ~ 10월 15일시즌2: 2026년 10월 16일 오전 1시KST ~
6. 평가
한국 시간으로 26.08.22 새벽2시에 진행된 베타는 시작하자마자 5만7000명의 테스터가 몰렸으며 베타 기간 동안 10만 동접자를 피크로 찍었다.[17] 이후 얼리액세스가 시작하자마자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리면서 서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이에 화난 유저들이 비추천 폭격을 날려 전체적인 평가는 매우 부정적까지 추락했고, 복합적으로 겨우겨우 올라온 상태다.여러 문단에서 상술했듯 아르마 3, Foxhole, Squad, 인서전시같은 현실적인 하드코어 밀리터리를 구현한 슬로우 템포의 게임들이 취향이었다면 미친 듯이 재밌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술한 게임들은 동기부여래봐야 팀원들과의 협동과 역할놀이에 그쳤다면 워독스는 어떤 행동을 하든 인게임 재화를 벌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번다'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몰입한다는 것. 한국의 경우 여러 유튜버들이 교전보다 수송 및 보급에 주력하는 유저를 일컫는 쿠팡맨 플레이가 재밌다고 너도나도 호응을 하기 시작하면서 해당 장르를 처음 보는 유저들, FPS 실력이 부족해 안 했던 유저들에게도 흥미를 끌었다.
다만 게임성은 슬로우 템포에 불합리한 전투까지 더해져 콜 오브 듀티 시리즈마냥 빠른 템포의 런앤건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대개 불호를 표한다. 정확히 말하면 런앤건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보병 혼자서 판을 흔드는 슈퍼플레이가 이론상으로나 가능한 정도고, 최전방에서 가장 많이 죽어야 하는 보병의 무장값이 다른 병과들에 비해 훨씬 비싸기 때문에 가성비가 전혀 안 나온다는 것도 돈을 벌어야 하는 게임에서는 당연히 불호 요소가 된다.
게임의 단점들도 얼리 억세스 초기부터 두드러지며 날이 갈수록 점점 심화되고 있다. 세부 정리하자면 다음 요소들이 대표로 꼽힌다.
- 우선 핵 문제로 시작부터 고역을 앓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서버가 가장 심각하다. 개발사에서 오피셜로 안티치트가 부실하기 때문에 공식 서버를 지양하라고 공언한 상황인데, 핵의 천국이라고 봐도 무방한 아시아 공식 서버들, 그 속에서 일개 극소수로 끼여있는 한국인들은 해외로 우회하거나 커뮤니티 서버로 도망가는 선택지밖에 없다.[18] 단순히 본인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핵으로 의심하는 일명 핵무새 수준이 아니라, 전체 채팅부터 핵판매 광고 도배 채팅이 버젓이 올라오는 시점에서 이미 핵이 없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얼리액세스 사흘 만에 10초 안에 60킬씩 쓸어담고 나가는 딱 봐도 눈에 띄는 몰살핵이 유행하듯 판치다가, 약 2주일 정도 지나자 보안을 전부 뚫어낸건지 한 명만 집요하게 죽이는 마킹핵[19], 닉네임과 킬로그 정보를 숨기고 학살하는 은신핵[20], 부활핵[21], 탈것 에임핵[22], ESP와 에임핵과 벽뚫핵 등등 줄줄이 등장했고, 점점 유저들이 구별하기 힘들도록 교묘하게 쓰다 보니 증거를 잡아내기도 어려워졌다.[23]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선 핵에 관련돼 진짜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쟁으로 온갖 싸움이 일어나는 중이었지만, 점점 체감되는 유저들의 숫자가 늘어가면서 '핵이 많다'가 정론으로 굳어지고 있다.
일단 게임 시스템 자체가 핵쟁이들이 악용하기 너무 좋은 형태다. 중도퇴장해도 보상이 누적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수백 개나 되는 아시아 서버를 들락날락하면서 자금과 경험치를 쓸어모으면 그만이고, 모은 자금을 금괴로 교환하는 기능까지 있으니 핵쟁이들에겐 계정 거래용으로 제격인 셈. 핵 판매자의 경우 신고가 누적되어야 밴당하는 걸 알기 때문에 짧은 순간 핵광고를 미친 듯이 도배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잠적해 버려 신고를 하고 싶어도 할 수도 없다. 게다가 아시아 서버의 8할은 그 국가 유저들이니 스팀 게임 좀 해본 유저라면 사실 이 지경이 될 것을 쉽게 예견할 수 있었다.[24]
개발사가 악성 유저들에 대해 말로만 엄포를 놓고 실제론 방치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핵 유저의 정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원래 사용하던 안티치트인 EAC도 빼고 자체 치트엔진으로 전환하면서 오히려 핵 이슈가 더 심각하게 악화된 상황이다. 거기에 현재 아시아 서버는 공식, 커뮤니티 서버 할 것 없이 심각한 수준의 디도스 공격[25]으로 제대로 게임하기가 어려워 좋든 싫든 간에 북미서버로 넘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로 인해 핵유저들도 같이 넘어가게 됐는데 자기들은 특정 지역의 플레이어들에게 스스로 개선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줄 기회를 줬는데 해당 유저들이 걷어찼다며 핑밴 + 지역락을 걸면서 본인들이 제대로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시아권에서 평가는 최악을 달리고 있다. [26]
- 3파전이 특징인 게임인데도 그린 팩션이 유난히 승률이 높아 항상 풀인원이 차는 반면 나머지는 매번 빈자리가 남는다. 특히 블루 팩션은 오합지졸 중도참여 솔로들로 붐비는 호구라는 인식까지 생겨버렸다.[27] 평소엔 중도참여 인원들이 전부라 협동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항상 양쪽 팩션에게 싸먹혀 FOB 기지 열심히 짓고 적에게 헌납해 아예 맵 밖으로 쫓겨나는 걸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는 세션마다 드릴(핫존 컨트롤 타워)의 위치만 바뀔 뿐 팩션들의 스폰 장소와 지형이 고정되어 있는 데다 양쪽 팩션이 패기 좋은 각으로 끼여있어 생긴 문제. 더군다나 오합지졸로 구성되다 보니 게임에 막 입문한 뉴비들인 경우가 많기에 개개인의 실력도 기대하기 어렵다. 또, 클랜이나 분대 활동이 매우 활발한 서양에 비해 아시아 지역은 서로 소통이 안 되는 솔로가 대부분이라 팀합을 맞추는 클랜이 어느 팀을 가냐에 따라 승률이 확확 바뀌는 현상을 보인다.
- 밸런스 요소를 보자면, 자주포나 탱크 같은 고가치 탈것의 가격보다 보병의 무장 가격이 훨씬 높다는 게 혹평으로 작용중이다. 한국 커뮤니티 서버처럼 팀원끼리 의사소통이 적극적으로 되면 전혀 문제 삼을 게 아니다. 왜냐하면 그런 환경에서는 오히려 홀로 다니는 돌격병이 더 문제이지, 대부분 라인을 짜서 움직이니 의무병이 살리면 그만이고 적의 시체를 약탈하면 또 해소될 부분이기 때문. 하지만 공식 아시아 서버라면 알몸 쌀먹 팀원이 내 무장을 뺐어가면 뺐어갔지 전투 호응에는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보병 무장값이 끔찍한 단점으로 작용한다. 공방은 대체적으로 100명이 3팀으로 나눠지니 한 팀에 최대 34명, 기지 건설과 보급, 수송 유저로 절반이 빠지는 경우도 있고, 박격포 & 자주포 & 저격만하는 똥쟁이 유저들을 합해 대개 10명, 부활 요청만 외치거나 그냥 게임을 안 하는 등 점령지 인원으로 체크되지 않는 인원들도 있다. 그럼 단순 계산해 봐도 이런 팀에서 중무장 돌격조의 비율은 평균 5명. 이마저도 스쿼드가 아니면 똘똘 뭉치는 것도 아니라 사실상 2~3명 정도만 뭉쳐다니니 화력이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것. 음성 채팅 활발한 분대플레이를 할 게 아니라면 돌격병 외부 활동의 의미가 없다. 쉽게말해 모든 병과 중 가장 비싼 무장값을 자랑하지만 그렇게 가봤자 있지도 않은 적만 찾다 어디선가 날아온 총알에 맞고 죽거나, 호응없이 외롭게 죽고 적이나 알몸 팀원에게 헌납하는 경우가 많아 무장할 가치를 못 느낀다.
특히 돌격병 입장에선 아시아 서버는 상황이 더 안 좋은데, 유머 있는 음성 채팅 문화와 협동 플레이로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는 서양 유저들과 달리, 아시아는 개인주의 성향이 매우 강하고 영어를 도통 쓰질 않아 한국인 입장에선 이들과 소통할 방법이 없다. 소통은커녕 서로 혐오하고 물어뜯는 채팅이 나오니 팀킬로 자멸을 안 하는 게 다행. 스쿼드를 결성해 뭔가 해보려 해도 상술했듯 호응이 없어 솔로 유저들은 그냥 반쯤 내려놓고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조용히 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아시아 서버에 유난히 초경무장과 수송 및 건설 인원이 많은 이유가 여기서 비롯된다.
기지 플레이를 즐기는 비버 유저들은 박격포 때문에 아우성을 지르고 있다. 당하지 않으면 평생 모르지만 일단 당하기 시작하면 입에서 욕밖에 안 나올 정도. 타 장비들은 성능이 OP여도 그만한 리스크를 동반한 반면, 박격포는 리스크마저 없는데 각종 편법과 핵까지 동반해버리니 미친 무기로 탈바꿈한 상황이다. 일단 건설 속도도 매우 빠르고, 건설이나 탄 소모도 본인의 자금을 소모하는 것도 아니며, 보급만 제때 이루어지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평생 괴롭힐 수 있다. 또한 정찰을 방지하기 위해 아무리 높은 벽으로 외부 시야를 전부 차단한 기지여도, 박격포병은 탄두에 카메라가 달렸기 때문에 정찰병이 있건 말건 착탄 지점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구조물이 있는지 몇 명이 있는지 혼자 전부 파악할 수 있고, 거리를 알아서 계산해 정확한 사격을 가능케해 주는 외부 사이트까지 횡행하게 된 데다, 3연발씩 모션을 스킵해 동시 사격하는 편법까지 등장하면서 한 명이라도 작정하고 괴롭히기 시작하면 FOB(기지) 하나 정도는 일방적으로 초토화할 수 있는 수준이다.[28] 정도가 지나치다 보니 국내외 불문하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너프 요청이 쏟아지고 있으나 마땅한 공지조차 없는 상황이다 보니 혹평으로 작용 중.
이렇듯 마이너한 게임들의 여러 요소를 가져와 버무려 굉장한 호평을 받고 있고, 출시 3일 만에 200만 카피를 팔아치우면서 말 그대로 대박친 게임이지만, 개발사에서 콘텐츠 부족과 안티치트 부실을 근거로 게임을 사지 말라고 영상을 올렸다는 점. 이 점이 게임 홍보에 오히려 바이럴로 작용했으나 빨간약마냥 유저들에게 강하게 체감되기 시작하자 분위기가 점점 싸해지고 있다. 거기에 핑제한 사태와 서버 디도스가 겹치면서 유럽, 북미를 제외한 지역의 유저들은 vpn 없이는 게임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까지 발생하고 개발사가 전작 바탈리운 1944의 유저 적대적 운영 이슈와 킥스타터 펀딩 과정에서 기만 행위까지 발굴되면서 게임사에 대한 불신이 역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7. 기타
얼리엑세스부터 정식출시까지 점점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9월 11일 얼리엑세스 출시 당시 39.99달러(47,000원)
- 얼리엑세스 시절 대형 콘텐츠 추가 49.99달러(5만 원 후반 예상)
- 정식 출시 1.0버전은 59.99달러(6만 원 후반 예상)
- 시즌이 달라지면 자금이 초기화(금괴로 전환)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해금 요소들도 초기화되고 심지어는 해금 순서 같은 것들도 바뀐다고 한다. 따라서 시즌마다 플레이 방식이 다를 거라고 한다.
- 테스트 당시에는 Linux를 지원했으나, Linux 지원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인 관계로 얼리 엑세스 출시 이후 한동안 Linux를 지원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덧붙여 만약 Linux 지원을 기대해서 구매한 것이라면 얼리 엑세스 출시 전에 미리 환불할 것을 권고했다. 공식 입장문
- 게임의 전체적인 원본 모티브는 아르마 3의 서양권에서 인기 PvP 멀티플레이어 모드인 킹 오브 더 힐에서 유래했다. 국내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아르마 3자체의 진입장벽과 좁은 유저 풀로 인해 인지도가 다소 낮은 편이지만, 북미 및 서구권 지역에서는 오랜 기간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며 현재까지도 100명 이상의 대규모 플레이어가 동시에 접속해 즐길 정도로 강력한 인기를 자랑하는 모드다.
- 개발사인 벌크헤드(BULKHEAD)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단순히 아르마 3 모드를 참고하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았고, 아예 해당 모드의 원작자들을 직접 영입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킹 오브 더 힐 모드의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인 Sa-Matra(안드레 자닌, Andre Zanin)와 로이드레이지(RoidRage)가 개발에 직접 합류했고, 아르마 3의 킹 오브 더 힐 모드 원작 고유의 전술적 재미와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이 게임 속에 온전히 이식될 수 있지만 진입장벽을 낮츨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을 주도했다.
- 소생도구가 없어도 소생이 가능하긴 한데 굉장히 느린 건 둘째 치고 모션이 양손으로 기도하듯 마구비비다가 그대로 정전기로 심폐소생을 해서 깨우는 것이다.
[1] 인원 수에 비해 전장이 커 비어보이기도 하고, 헬기 조종사 등 장비 운용을 위한 인원수를 채우다 보면 보병이 부족하게 되어 50v50v50으로 늘려달라는 의견이 있다.[2] 배틀필드 2042의 남극맵인 Breakaway는 리워크 전 5.9 km²로 시리즈에서 가장 큰 맵이었는데 이것과 비교해도 약 43배나 되는 거대한 크기이다.[3] 워독스보다 훨씬 복잡하고 깊은 게임성을 가졌지만 그만큼 진입장벽이 압도적으로 높은 탑뷰 시점의 게임. 아시아권 유저들에겐 인기가 전혀 없었는데, 워독스와는 비교도 안 될 협동 요구와 커뮤니케이션 필요성이 높았던 게임이라 영어로 소통하는 것 자체가 진입장벽이었기 때문이고, 통합 서버라 영어를 쓰지 않는 아시아 유저들은 쉽게 배척당했다. 게다가 워독스와 다르게 혼자서는 활약을 전혀 할 수 없었기에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아시아 유저들에게 외면받은 이유도 컸다.[4] 1979년에 실제 있었던 이란 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대체 역사 속 '페르시아 왕국'[5] 수리는 포함이 안 되는 탓에 반파된 기지를 방치하는 상황이 많다. 다 뚫리거나 빼앗기고 나서야 채팅창에다 울부짖는 건 덤.[6] 상점 물자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돈을 내고 상자에서 아이템을 꺼낼 수 있다. 차량이나 헬기에 보급물자를 실을 때 이것을 얼마나 싸게 팔지, 얼마나 비싸게 팔지 또한 설정할 수 있다.[7] 건설, 연료, 탄약, 기계 물자들이 있다. 첫 건축 때는 건설 위주로, 평소엔 건설과 기계와 탄약, 핫존 드릴을 운영할 것 같으면 연료를 잔뜩 보급해 줘야 한다.[8] 탄약 물자만 보너스가 들어오는 바람에 대부분 유저들이 다른 물자가 부족하든 말든 쓸데없이 탄약 게이지만 최대치까지 쑤셔넣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다른 물자가 부족하면 기지 운용이 힘들어지고 사보타지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기대하던 보너스 점수도 못 들어오고 쓸모없는 잉여 자원이 된다. 이는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말이 나오지만 추후 패치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9] 다만 이 해제 기능은 나중에 전장에서 적(또는 아군)이 운전석에 탑승해버리는 상황이 생기기에 재량껏 판단하자.[10] 베타 시절, 저격수가 너무 강력하다는 유저들의 의견이 있었는데 이에 개발자는 유저들이 2레벨 방어구와 3레벨 헬멧으로 충분히 무장한다면 저격수는 그것을 뚫기 위해 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하고 한 목숨에 7~9킬은 해야 투자한 돈을 회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11] 물론 디자인적으로 저격수가 매우 유리한 게임인 것도 맞다. 방어구 레벨이 높아져서 맞아도 산들 맞싸움이 성립이 안 될 정도의 교전 거리면 결국 일방적인 소모를 강요당하고, 장르와 시스템 특성상 무조건 은폐 상태로 오는 적을 잡는 것이 유리한 게임이므로 저격수가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12] 추락사 또는 다른 세력의 적이 죽여도 돈이 들어오므로 필히 마킹을 하자[13] 조준하는 요령이 좀 생겼다면 1번과 2번 포탄은 발사 직후 스킵하고 3번 포탄은 연출을 지켜보며 재장전을 계속 하면 착탄될 즈음에 3발이 모두 채워진다.[14] 외벽을 크게 두르고 관문을 2중 3중으로 설치하면 되는 거 아니냐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공방에서는 문을 그냥 냅다 열고 다니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그리고 문이 열리기만을 호시탐탐 기다리며 잠복하는 적군이 있을 수도 있으니 보급 전용 공간을 만들어두는 게 리스크 관리에 용이하다.[15] 시스템적인 문제이기도 한데, 1칸 블럭 위에 구조물을 지으면 각자 별개 체력으로 인식되어 순식간에 개구멍이 생긴다.[16] 핵쟁이들도 이걸 알기 때문에 조용히 있다가 적기지에 관문이 지어지면 귀신같이 박격포 3연속 포격을 날려댄다. 애초에 3발이 동시에 한 점에 떨어지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지만.[17] 트위치 드롭 연동 문제로 베타 서버 입장이 예정 시간보다 밀렸으며 최소 45분에서 2시간까지 입장이 지연됐다.[18] 한국 커뮤니티 서버래봐야 최대 두세 개가 끝이고 극동아시아 전체로 따져도 풀로 활성화된 커뮤니티 서버는 스크롤 한 페이지면 끝이다. 이마저도 사람이 몰리는 저녁 시간대엔 최대 대기열인 15명이 가득 찬 곳이 허다해 대기조차 못하고 접근이 차단당한다. 아니면 반대로 정원 미달로 게임 시작이 안되거나. 그런데 애초에 커뮤니티 서버도 핵쟁이들도 똑같이 찾아온다. 서버장이 수동으로 잡아낸다는 차이가 있는 것일 뿐.[19] 완전 밀폐된 공간안에 있든 말든, 맵 어디에 있든, 주변 메딕이 계속 살리든 말든 집요하게 한 명만 벽을 뚫고 원격으로 계속 죽이는 핵. 점수만 보면 그냥 잘하는 유저 정도의 점수를 가지고 있어, 근처에서 목격한 유저가 있거나 영상 녹화라도 하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들은 믿어주기도 힘든 골 때리는 핵이다.[20] 점수창에도 아무 정보가 없어 신고도 불가능, 상세 대미지 로그를 찾아봐도 정확히 닉네임이 적힌 구간만 지우개로 지우듯 지워져 있다.[21] 아무리 죽여도 끝없이 자동 부활되는 핵. 쏘는 사람이 돈벌이로 역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보이진 않는다.[22] 헬기나 험비에서 쏘는 탈것 전용 무기들이 백발백중으로 꽂히는 핵. 공병과 운전병 레벨업하겠다고 쓰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23] 정찰병을 하면 초장거리를 볼 수 있으니 구별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게, 핵쟁이 특유의 360도 휙휙 돌아가는 몸체와 두서없이 사방팔방 조준하고 쏴대며 킬로그가 올라가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다.[24] 중국어 사용 인구수가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많이 만나는 것일 뿐이지 한국인이라고 마냥 깨끗한 것도 아니다.[25] 커뮤니티 서버 운영자들이 경쟁 서버를 죽이기 위해 디도스 공격을 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6] 남아공 같은 경우 공식 서버가 자체가 없어서 강제로 다른 지역으로 접속해야되는데 핑제한으로 인해 게임 플레이가 아예 불가능하다는 보고까지 올라왔으나, 개발진측에서는 알고있다 정도로 묵살하고 있다.[27] 고인물 클랜이 뭉쳐들어가 역으로 블루의 승률을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클랜이 합류했을 때의 얘기일 뿐. 평소엔 처참하게 밀린다.[28] 핵을 쓰지 않는 유저의 경우 대충 탄두 카메라를 보고 스플래시 대미지를 노리거나 드릴이나 FOB 핑이 찍힌 걸 보고 쏘는 정도지만, 일부 수상쩍은 유저들은 하늘에서 지켜보며 바늘로 벌레를 찌르듯 비정상적인 정확도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쥐죽은 듯 조용히 있다가 관문이 설치되면 그 즉시 관문만 노려서 3연발로 딸깍 파괴시키거나, 조용히 있다가 유저가 보급물자를 까고 있을 타이밍만 노리거나, 쓰러진 인원이 있으면 이를 살리러 오는 사람을 기다렸다가 쏘고, 시체를 끌고 가고 있으면 끌고 가려는 위치를 정확히 겨냥하는 귀신 같은 정확도를 보여준다. 외부에서 내부를 절대 들여다볼 수 없도록 벽을 세워놔도 이러니 이 정도의 유저는 핵이 맞다는 게 현재 정론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나마 드릴 타워에 지은 FOB면 중앙은 막아주니 다행이지만 평지 FOB에서 이런 포격을 당하면 기지를 버리는 게 나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