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6년 4월 9일에 Steam에 얼리 액세스로 발표된 태양계 개척 시뮬레이션 게임.
2020년에서 시작해서 처음에는 화학연료 추진 우주선[1]으로 달에 우주 망원경을 설치하고 기지를 설치하며, 호만 전이 궤도를 형성하는 전기 추진 우주선[2]으로 화성을 개척하는 정도에서 시작하다가, 곧 있어 열핵 추진 우주선[3]들을 개발하여 외행성계를 개척하고 화성 테라포밍 작업을 시작하게 되며, 2300년쯤 되어 핵융합 추진 우주선[4]을 개발하게 되면 태양계 곳곳에서 자원을 긁어모아 화성에 때려박으면서 화성의 환경을 본격적으로 조작하고 지구와 화성에는 우주 엘리베이터[5]를 몇 개씩 설치하며 아예 옆 항성계에 세대 우주선까지 보내게 된다.
2. 자원
고체, 액체, 기체, 지하 매장의 4가지 상태로 존재한다.지하 매장 자원은 채굴하기 전에는 행성의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나머지 3가지 상태의 자원들은 행성의 온도와 기압에 따라서 상태를 바꾸며 행성의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 채굴기를 설치하면 4가지 형태의 자원이 모두 채굴된다.
따라서 아주 많은 양의 자원을 행성 Deposit에 투척함으로써 행성의 환경을 조작할 수 있으며, 테라포밍 작업의 후반기에 바로 이 작업을 질리도록 하게 된다.
2.1. 1차 자원
행성에서 직접 채굴하는 자원들.다른 1차 자원을 가공하여 얻을 수도 있다.
- 물 : 보급품의 재료로 사용되며, 그 외에도 초반에는 전기분해를 통해 수소를 얻는 재료로 사용할 것이다. 이 게임에서는 인원의 생존에 필요한 자원은 보급품으로 퉁쳐져 있기 때문에 인원들에게 물을 직접 공급할 필요는 없다. 테라포밍을 할 때는 수 Mton에 달하는 막대한 양을 행성에 투척해야 한다.
- 탄소 : 보급품과 폴리머의 재료로 사용된다.
- 금속 : 그 자체로 낮은 테크 건물들 (주로 1차 자원 관련 건물들) 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하며, 합금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초반에는 많이 필요하지만, 높은 테크의 건물과 우주선들은 주로 합금을 사용하기 때문에 후반에는 적정한 비율이 합금과 역전된다.
- Rare Metal : 전자부품의 재료로 사용되며, 초중반 티어 우주선의 제작 재료로도 사용되고, 연구소와 에너지 관련 건물들, 궤도 거주 건물들의 건설 재료로도 사용된다. 초반 퀘스트 중 Lutetia 소행성을 개척해서 Rare Metal을 지구로 운송해오라는 퀘스트가 있기도 하다.
- 핵분열 물질 : Exotic Alloy의 재료와, 전기 추진 우주선, 핵분열 추진 우주선의 건조 재료로 사용되며, 핵분열 발전소와 핵전지의 연료로도 사용된다.
- 규소 : 전자부품과 유리의 재료로 사용된다.
- 수소 : 초반에는 물을 전기분해해서 얻기 때문에 2차 자원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궤도 기체 포집기를 연구하면 가스 행성의 궤도에서 직접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1차 자원으로 분류하였다. 열핵 추진, 핵융합 추진 우주선의 추진체와 수소 발전소[6]의 연료로 사용된다.
- 산소 : 화력 발전소[7]의 연소를 돕는 재료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주된 용도는 테라포밍을 위해서 행성에 투척하는 용도다.
- 이산화탄소 : 전용의 전기분해 시설로 탄소와 산소를 얻어내는 데 사용할 수도 있지만, 역시 주된 용도는 테라포밍을 위해서 행성에 투척하는 용도다.
- 질소 : 현재로서는 테라포밍을 위해서 행성에 투척하는 것 이외에는 용도가 없다.
- 비활성 기체 : 전기 추진 우주선의 추진체로 사용되며, 전자부품의 재료로도 극소량 사용된다.
- 헬륨-3 : 핵융합 추진 우주선의 건조 재료와 핵융합 발전소의 연료로 사용된다.
- 연료 : 주로 물을 정제해서 얻지만, 타이탄과 지구에 연료 매장지가 있기 때문에 1차 자원으로 분류하였다. 초반 우주선들의 연료로 주로 쓰이지만, 매스 드라이버를 통해서 궤도로 페이로드를 투척할 때도 궤도 안정화에 사용된다는 설정으로 연료가 소비된다. 어째서인지 연료를 연소시켜서 전기를 얻는 화력 발전소는 없다. 연구 트리에서 보이는 설정으로만 봐도 화학 연료 우주선들의 연료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고체 연료에서 Kerolox(등유와 산소의 복합체), Methalox(메테인과 산소의 복합체), Hydrolox(수소와 산소의 복합체), 고체 수소(금속 수소를 말하는 것 같음), Polynitrogens(다량의 질소 원자가 결합한 화합물) 로 순차적으로 발전하지만 게임에서는 이 모든 연료들이 전부 물을 정제해서 얻어지는 하나의 자원으로 구현되어 있는 것이 의문스럽다.
2.2. 2차 자원
다른 자원을 가공함으로써만 얻을 수 있는 자원들.- 보급품 : 탄소와 물을 수경재배 농장에서 가공하여 얻을 수 있는 자원. 행성의 거주 적합도에 따른 비율에 의해서 인원들이 소비하며, 인원을 운송하는 우주여행 계획을 짤 때도 그 여정 동안 소비할 보급품의 양을 맞춰서 우주선에 적재해야 한다.[8] 또 거주 시설을 지을 때 건설 재료로 소비되기도 한다. 인원이 있는 행성에 보급품이 바닥나도 거주 공간이 충분하다면 인원들이 사망하지는 않지만[9] 노동력 제공을 중단하기 때문에 인원이 거주하고 있는 행성에는 일정량의 보급품이 반드시 필요하다.
- 합금 : 금속을 가공하여 얻을 수 있는 자원. 고급 건물들과 우주선의 재료로 사용된다.
- 유리 : 규소를 가공하여 얻을 수 있는 자원. 태양광 관련 시설들과 고급 거주 시설, 연구소, 천문대 등등에 사용된다.
- 전자부품 : 규소, Rare Metal, 미량의 비활성 기체를 가공하여 얻을 수 있는 자원. 많은 곳에 재료로 요구되지만, 많이 소비되지는 않기 때문에 많이 보유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시장에 매각하면 자금줄이 되어준다고 한다.
- 폴리머 : 탄소를 가공하여 얻을 수 있는 자원. 초반에는 대기권 재진입에 관련된 우주선과 인원 캡슐의 재료로 소량 필요하지만, 후반에는 우주 엘리베이터와 세대 우주선 등등의 재료로 막대한 양이 필요하게 된다. 어째서인지 극후반의 핵융합 추진 우주선인 Sirius와 Zeus, Atlas, Asteroid Engines가 폴리머를 건조 재료로 필요로 한다.
- Exotic Alloys : Rare Metal과 핵분열 물질을 가공하여 얻을 수 있는 자원. 발전소와 핵전지, 극후반 우주선 및 건물들의 재료로 이용된다. 핵융합 우주선과 우주 엘리베이터, 세대 우주선 테크를 올리기 전에는 극소량만 필요하다가 이들 테크가 열리면 일상적으로 소비하게 된다.
2.3. 기타
- 에너지 : 태양광 발전기와 풍력 발전기, 발전소, 궤도 발전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으며, 자동화 건물들을 제외한 많은 건물들이 소비한다. Battery라는 건물에 대량으로 저장되며 그 이외에는 에너지 생산에 관련된 건물들 자체가 소량 저장하는데, 에너지 역시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다.
- 인원 (Humans) : 보급품을 소모하며 노동력을 공급한다. 행성에 보급품이 다 떨어져도 거주 가능 인원만큼은 사망하지는 않지만 노동력 제공이 중단된다. 이는 수경재배 농장에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보급품이 다 떨어진 행성에는 보급품 생산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물과 탄소만 공급해서는 안 되고 마중물 격으로 일정량의 보급품을 반드시 공급해줘야 한다. 시장에서 구매하는 방식으로 주로 충당하지만, 인원 자원은 그 자체의 보유량에 비례해서 점점 불어나는 특성이 있다.
2.4. 시장
각 장소마다 자원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존재한다. 궤도 구역이 따로 존재하는 행성에서는 궤도와 표면이 다른 장소로 취급된다.지구에는 World Government가 항시 일정량의 자원에 대해서 구매/판매 오더를 내고 있으며[10] 다른 장소에서는 가끔씩 다른 세력이 구매/판매 오더를 내기도 하고, 플레이어가 직접 구매/판매 오더를 낼 수도 있다.
화성 정도만 돼도 지구에 비해서 자원들의 시장가격이 10배 이상 선에서 형성되는 것 같긴 하나, 다른 행성에 AI가 구매/판매 오더를 내는 일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플레이어로서는 다른 행성에서의 자원 적정가를 알기가 힘들고, 또 얼리 액세스 현재로는 AI가 우주 개척을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행성에서 시장이 형성되는 일 자체가 거의 없다.[11]
3. 천체
Solar Expanse/천체 문서로.4. 우주선
Selene와 Stratos, Cronos를 제외한 우주선은 행성에 착륙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 우주선을 선택한 뒤 행선지를 행성 궤도가 아니라 행성 표면으로 정함으로써 물자를 궤도에 직접 투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우주선은 궤도에 남아있는 채 물자만 행성 표면으로 전달된다.) 이것이 유의미한 단점은 아니다.궤도에만 존재할 수 있는 우주선들은 궤도 조선소를 건설하고 건설 비용을 궤도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건조 명령을 내려야 건조된다.
이외에도 행성 궤도와 행성을 오가는 역할만 할 수 있는 Orbital Payload Container라는 것도 있다. 생산할 필요가 없는 대신 1회 임무를 마치면 파괴되는 일종의 1회용 페어링인데, 그 자체의 페이로드 용량은 1000000톤 (1000kTon) 에 달하나, 우주 발사체의 페이로드 용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용량밖에 한 번에 쏘아보내지 못한다.
4.1. 화학 연료 우주선
재사용 불가능한 수송 용량 2톤짜리 초소형 우주선인 Iris와, 지구에서는 자력으로 대기권을 탈출할 수 없지만 다른 행성에서는 자력으로 대기권을 탈출할 수 있는 우주선인 Stratos 단 둘밖에 구현되어 있지 않다. 둘 다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쓰지 않는 우주선이다.4.2. 전기 추진 우주선
탐사선 격으로 5톤(업그레이드시 7.5톤)의 중량을 수송할 수 있는 Selene라는 초소형 우주선이 존재한다.궤도용 우주선으로는 Hermes, Athene의 2가지 티어가 존재한다.
Athene는 Hermes보다 추진체 적재 공간이 적지만 추진체 효율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서 그 단점을 훨씬 상쇄하는데, 인원을 수송할 수 없다는 더 큰 단점이 있어서 Hermes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
이 분류의 우주선은 모두 비활성 기체를 추진체로 사용한다. Selene를 제외하면 소량의 핵분열 물질을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4.3. 열핵 추진 우주선
SSTO로서는 Cronos가 구현되어 있다.궤도 우주선으로는 Prometheus, Hepaistos, Ariane의 3가지 티어가 존재한다.
이 분류의 우주선들은 Hermes와 Athene의 관계처럼 상위 티어의 우주선이 하위 티어의 우주선이 하는 일을 못 한다는 일이 없이 완벽한 상-하위 호환 관계이므로 새 티어의 우주선이 해금되면 이전 티어의 우주선은 안심하고 처분해도 된다.
Ariane는 핵융합 추진 우주선이 아닌데도 Constant Acceleration을 할 수 있는데, 자신의 최대 추진체 탑재량을 넘기는 만큼의 막대한 추진체를 요구하므로 없는 기능인 셈 쳐야 한다.
모두 공통적으로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한다. 핵분열 물질은 우주선 건조 비용으로만 소비되고 유지비로는 소비되지 않는다.
4.4. 핵융합 추진 우주선
정규 우주선으로는 Nike, Sirius, Zeus의 3가지 티어가, 특수한 우주선으로는 소행성을 옮길 수 있는[12] Atlas라는 우주선이 존재한다.개요 문단의 주석에서 언급했듯 공식 컨텐츠로 뚫려 있는 치트키 수준의 미친 성능을 자랑하는데 (카고 용량과 추진체 효율, 항행 속도 모두가 직전 테크의 우주선을 씹어먹을만한 성능을 자랑하는데, 이런 우주선을 운용하는 것에 대해서 페널티도 딱히 없다.) 이 우주선을 운영할 테크가 되면 이들 우주선의 역량을 총동원해도 벅찬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돌려야 하므로 핵융합 추진 우주선의 테크를 얻는 것이 진정한 게임체인저라고 할 수 있겠다.
열핵 추진 우주선과 마찬가지로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한다. 헬륨-3은 우주선 건조 비용으로만 소비되고 유지비용으로는 소비되지 않는다.
4.5. 솔라 세일
Daedalus와 Talos, Zephyr의 3종류가 있다. 전부 아무런 보급 없이 무한정 우주 공간을 항해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Daedalus는 극초반 연구로 해금되며 노업 기준 20톤의 질량을 수송할 수 있으며, Talos는 중반 연구로 해금되며 120톤의 질량을 수송할 수 있다.[13] 다만 그 둘은 태양광 밀도의 문제 때문에 중부 소행성대[14]까지밖에 나아갈 수 없다.
Zephyr는 솔라 세일과는 약간 다른 Plasma Magnetic Sail이라는 물건으로, 수송 능력은 Talos보다 약간 적은 80톤에 불과하지만, 태양풍의 하전 입자에서 에너지를 뽑아내서 동력을 얻는다는 설정으로 무려 100AU까지 나아갈 수 있어, 해왕성 위성 식민지 간에도 자원을 수송할 수 있을 정도.
5. 우주 발사체
5.1. 화학 연료 로켓
Sparrow, Hawk라는 1회용 우주 발사체와, Falcon, Eagle, Condor라는 재사용 가능한 우주 발사체가 구현되어 있다,이 Falcon과 현실의 팰컨 9와의 관계는 불명.
5.2. 열핵 추진 로켓
Pelican, Magpie, Teratron 등등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하는 궤도 발사체가 구현되어 있다.5.3. 매스 드라이버
매스 드라이버는 아니지만 원심력을 이용하여 페이로드를 우주로 투척하는 Rotary Launcher그리고 진짜 매스 드라이버인 Stationary Mass Driver
높은 산에 설치해서 페이로드를 우주로 투척하는 자기부상철도인 Magnetic Launch Rails
다른 행성에까지 페이로드를 투척할 수 있는 Electromagnetic Catapult
이 4가지 종류가 구현되어 있다.
Rotary Launcher는 가장 낮은 티어의 장비이고
Stationary Mass Driver와 Magnetic Launch Rails는 같은 티어의 장비이지만 전자는 대기가 없는 행성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후자는 어째서인지 대기가 있는 행성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Electromagnetic Catapult는 가장 높은 티어의 매스 드라이버이다.
Stationary Mass Driver를 제외한 모든 장비는 작동에 인력이 필요하다.
다만 Electromagnetic Catapult는 그걸로 쏘아보낸 페이로드 자체가 발사체로 취급되기 때문에, 그 장비 1개당 하나씩의 발사체만 우주 공간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행성을 조준하고 쿨타임이 될 때마다 페이로드를 와다다다 쏘아보내는 식의 운용은 불가능. 현실성을 따져보았을 땐 불합리한 모습이지만, 게임 밸런스를 위해서 이렇게 설정한듯하다.
5.4. 우주 엘리베이터
엄밀하게는 우주 발사체는 아니지만 게임 메카니즘상 우주 발사체와 같이 취급되기 때문에 여기 수록하였다.지구 기준으로 20kT의 페이로드를 한 번에 궤도에 올릴 수 있다.
설치할 행성 궤도에 소행성이 박혀 있어야 그 소행성에 붙이는 방식으로 건설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그 소행성은 천체 목록에서 삭제되고 그 소행성이 가진 자원은 모행성의 자원 목록에 통합된다.
6. 모듈 및 건물
이하의 문단에는 게임 툴팁에 적혀있는 순서대로 수록하였다.6.1. 모듈
이 탭에서 생산하는 모듈들은 우주선으로 실어나를 수 있다.- Asteroid Engine : 소행성에 부착하여 소행성을 다른 행성 쪽으로 밀어올 수 있는 엔진. 부착된 소행성의 질량을 추진체로 쏘아보내서 추력을 얻는다고 하며, 그 덕분에 Asteroid Engine에는 추진체를 보급할 필요가 없다. 큰 소행성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여러 대를 부착해야 한다. 최종 테크 부품 중 하나라서 중량과 건조 비용이 꽤 비싸다. Exotic Alloy, 합금, 폴리머, 헬륨-3을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중량 500톤.
- Mining Module : 행성에 설치하면 자동으로 그 행성을 채굴하는 모듈. 인력도 에너지도 보급하지 않아도 그저 묵묵히 알아서 행성을 채취한다. 인원에 의한 조정 작업이 필요없이 한결같이 자원을 채굴하는 걸 보면 광맥 등등을 자동으로 탐사해서 채굴하는 등의 AI가 탑재된 모델 같은데, Basic AI 기술이 연구되지 않은 2020년대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미스테리한 부분. 합금과 전자부품을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중량 15톤.
- Construction Equipment : 행성 표면에 이 모듈을 1개씩 배치할 때마다 한 번에 건설할 수 있는 건물의 갯수가 1개씩 늘어난다. 이 모듈의 갯수보다 더 적은 수의 건물을 건설해도, 남는 모듈이 다른 건물의 건설을 도와주지는 않는다. 이 모듈 역시 인력도 에너지도 필요없이 그저 묵묵히 건물을 건설한다. 이 모듈이 없으면 자원을 가져다 놔도 건물을 건설할 수 없기 때문에, 새 행성을 개척할 때 반드시 들고 가야 하는 아이템. 합금과 전자부품을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중량 5톤.
- Crew Compartment : 인원을 행성에서 궤도로 오르내리게 할 때, 그리고 인원을 우주선에 태워 수송할 때 필요한 아이템. 초반에는 5명을 수용할 수 있는 S사이즈 모듈을 건조할 수 있으며, 테크를 올리면 20명을 수송할 수 있는 M사이즈, 100명을 수송할 수 있는 L사이즈 모듈을 각각 건조할 수 있게 된다. S사이즈 모듈은 합금과 금속을, M,L사이즈 모듈은 합금과 폴리머를 각각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중량 각각 (5,15,60톤) + 탑승 인원당 1톤씩.
- Mobile Refinery : 인력과 에너지를 보급하지 않아도 저 알아서 물을 연료로 가공하는 모듈. 합금과 전자부품을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중량 25톤.
- Mobile Habitat : 개당 20명까지의 인원을 수송할 수 있는, 우주선에 실어서 개척 대상 행성에 떨궈줄 수 있는 거주지 모듈. 합금과 전자부품, 보급품을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중량 80톤.
- Space Telescope : 행성 궤도에 설치해서 관측 임무를 맡길 수 있는 우주 망원경. 얼리 액세스 현재 한 번 행성 궤도에 올리면 다시 수납할 수 없어, 한 대의 우주선으로 여러 행성을 순회하면서 그 각각에 망원경을 설치하고 오는 임무를 수행할 수는 없다. 합금과 유리, 전자부품을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중량 2톤.
- Radioisotope Generator : 행성에 설치해두면 딱히 관리하지 않아도 15E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내뿜는 핵전지. 이 녀석이 쓰는 핵분열 물질이 반감기가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설치하고 몇백년이 지나도 출력이 줄어들지 않는다. Exotic Alloy, 전자부품, 핵분열 물질을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중량 5톤.
- Orbital Construction : 행성 궤도에 이 모듈을 1개씩 배치할 때마다 한 번에 건설할 수 있는 건물의 갯수가 1개씩 늘어난다. 이 모듈 역시 한 번 행성 궤도에 올리면 다시 수납할 수 없다. 다른 사항은 Construction Equipment와 같다.
- Probe : 행성 표면에 떨구면 행성을 탐사해서 그 행성에 매장된 자원의 밀도와 양을 표시해준다. 반드시 행성 표면에 떨궈야 하기 때문에 금성과 가스 행성에는 떨굴 수 없다. 한 행성에 여러 대를 떨궈도 딱히 탐사 속도가 빨라진다던지 하지는 않는 것 같다. (한 대만 있어도 충분히 빨라서...) 합금과 전자부품을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중량 1톤.
6.2. 거주지
이 분류에 속하는 건물들은 모두 보급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하며, 궤도 거주지는 Rare Metal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Habitat :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거주지. 유지비로 1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금속과 보급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City : 30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거주지. 그 대신 유지비로 200E라는 만만치 않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합금, 유리, 보급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Dome Habitat :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돔형 거주지. 유지비로 10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합금, 유리, 보급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Underground Habitat :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지하 거주지. 방사능 수준이 일정 이상인 행성에는 Habitat 대신 이것을 건설해야 한다. 건설에 드는 금속 비용이 매우 적지만, 그 대신 건설에 시간이 많이 소비된다. 얼리 액세스 현재 지하 거주지는 Dome 버전과 City 버전이 없어서, 방사능이 높은 천체에 대규모 인원을 거주시키려면 이 건물을 잔뜩 짓는 수밖에 없다. 그 외의 사항은 Habitat과 같다.
- Outpost : 10명까지밖에 수용할 수 없는 대신 아주 빨리 올릴 수 있는 전초기지. 행성당 1개씩만 지을 수 있다. 유지비로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으며, 금속과 보급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City Station : 궤도 또는 저중력 행성에 건설할 수 있는, 2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거주지. 금속, Rare Metal, 유리, 보급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Rotating Habitat: 궤도 또는 저중력 행성에 건설할 수 있는,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거주지. 금속, Rare Metal, 보급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Rotating Station : 궤도 또는 저중력 행성에 건설할 수 있는,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중형 거주지. 금속, Rare Metal, 유리, 보급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6.3. 전력
전력 수신 및 저장에 관련된 건물들은 Rare Metal을, 대형 발전 및 송전 시설들은 Exotic Alloy를 요구하며, 탄소 발전소와 태양열, 풍력 발전기, 전력 수신기를 제외한 모든 시설들이 전자부품을 요구한다. 모든 시설이 공통적으로 합금을 요구한다. 전력 송수신 및 저장에 관련된 건물들은 인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Batteries : 2KE까지의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 Rare Metal, 합금, 전자부품을 요구한다.
- Carbon Power Plant : 탄소와 산소를 소비하여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350E의 전력을 얻어내는 발전소. 합금, Exotic Alloy를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Fusion Reactor : 헬륨-3을 소모하여 5KE에 달하는 막대한 전력을 얻어내는 발전소. 합금, Exotic Alloy,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Fusion Theory를 연구하면 테크를 더 올려서 이걸 한 개 지으라는 퀘스트가 나오기도 한다.
- Geothermal Power : 지질학적 활동이 활발한 행성에서 400E의 전력을 얻어내는 발전소. 지질학적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행성에는 아예 건설할 수 없다. 사실상 이오에밖에 지을 수 없는듯하다. 합금, Exotic Alloy,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Hydrogen Power Plant : 수소와 산소를 소비하여 물을 배출하고 300E의 전력을 얻어내는 발전소. 합금, Exotic Alloy,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Nuclear Reactor : 핵분열 물질을 소비하여 500E의 전력을 얻어내는 발전소. 합금, Exotic Alloy,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Remote Power Reciever : 다른 행성 또는 그 궤도에서 쏘아보낸 전력을 이 건물 1개당 200E까지씩 받아올 수 있다. Rare Metal, 유리, 합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Solar Power Array : 태양광 발전기. 태양에서의 거리에 따라서 발전 효율이 달라지며, 지구에서는 1기압일 때 5E의 전력을 생산한다.[15] 유리, 합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Remote Power Emitter : 궤도 또는 다른 행성으로 전력을 쏘아보내는 장비. 쏘아보내는 전력과 별개로 이 장비의 작동 자체에도 1KE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유리, 전자부품, Exotic Alloy, 합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Wind Power : 풍력 발전기. 행성의 기압에 따라서 발전 효율이 달라지며, 1기압의 행성에서 5E의 전력을 생산한다. 합금만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Orbital Power Reciever : 다른 행성에서 쏘아보낸 전력을 200E까지 받아올 수 있다. 하지만 행성 표면의 Remote Power Reciever가 다른 행성 또는 그 궤도에서 쏘아보낸 전력을 직접 받아올 수 있고, 궤도 시설물들은 Orbital Magnetosphere Generator를 제외하면 전력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이 건물은 Orbital Magnetosphere Generator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전력을 얻어오는 데밖에 쓸모가 없다. 유리, Rare Metal, 합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Orbital Power Station : 궤도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기. 툴팁상 사진이 태양광 발전기의 사진이고 태양에서의 거리에 의해서 발전 용량이 결정되는 등 이 녀석 역시 태양광 발전기인 듯 하나 툴팁에는 "궤도에서 에너지를 생산한다"라는 말밖에 적혀있지 않다. 어쨌든간 수성이나 태양 궤도에 건설하면 아주 높은 발전 능률을 보여준다. 유리, 합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6.4. 채굴
행성의 Deposit에서 1차 자원을 추출하는 장비. Orbital Gas Extractor를 제외한 모든 장비가 노업 기준 금속 125를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필요 인력과 에너지는 Fissiles Mine (노업 기준 10명, 1E) 과 Helium-3 Extractor (노업 기준 20명, 1.25E) Orbital Gas Extractor (없음) 를 제외하면 모두 노업 기준 5명, 0.5E이다.- Carbon Mine
- Carbon Dioxide Extractor
- Helium-3 Extractor
- Water Ice Extractor : 이름과 달리 고체 상태가 아닌 물도 이 장비로 채취한다. 이로 인해 지하나 고체 상태의 물이 많은 행성을 테라포밍할 때 귀찮은 점이 발생할 수 있는데, 채취한 물을 행성에 방류해 테라포밍 진척도를 올려놓아도 이 장비가 다시 채취해버리는 것. 이를 막기 위해서는 본격적으로 테라포밍을 시작하기 전에 이 장비를 대량으로 건설해서 지하나 고체상태의 물을 전부 채취해버린 다음, 식량 생산 등에 필요한 만큼만 남겨놓고 테라포밍을 시작하는 것이 편하다.
- Metal Mining Base
- Nitrogen Extractor
- Noble Gas Extractor
- Oxygen Extractor
- Rare Metal Extractors : 이 녀석만 복수형으로 표기되어 있다.
- Silicon Mine
- Fissiles Mine
- Fuel Extractor
- Hydrogen Extractor
- Orbital Gas Extractor : 이름대로 궤도에 설치하는 장비. 다른 장비들이 한 종류의 1차 자원을 채굴하는 데 특화되어 있는 반면, 이 장비는 행성 대기권에 있는 모든 1차 자원을 채굴한다. 합금, 폴리머,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6.5. 생산
1차 자원을 다른 1차 자원 또는 2차 자원으로 가공하거나 우주선을 생산하는 건물들.- Vehicle Assembly : 우주선을 건조하는 건물이다. 노업 기준 10명의 인력과 0.5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합금과 Rare Metal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Alloy Smelting : 금속을 합금으로 가공하는 건물이다. 노업 기준 10명의 인력과 2.5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많은 양의 금속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CO2 Electrolysis : 이산화탄소를 전기분해하여 탄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건물이다. 노업 기준 10명의 인력과 2.5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금속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Electrolysis Plant :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를 생산하는 건물이다. 노업 기준 10명의 인력과 2.5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금속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Electronics Factory : 규소와 Rare Metal, 미량의 비활성 기체를 재료로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건물이다. 노업 기준 40명의 인력과 2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합금과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Exotic Alloy Production : Rare Metal과 핵분열 물질을 재료로 Exotic Alloy를 생산하는 건물이다. 노업 기준 20명의 인력과 1.5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합금과 전자부품, Rare Metal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Hydroponics Farm : 탄소와 물을 재료로 보급품을 생산하는 건물이다. 노업 기준 5명의 인력과 0.5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금속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Fuel Refinery : 물을 (어떻게인지) 가공하여 연료를 생산하는 건물이다. 노업 기준 5명의 인력과 1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금속과 Rare Metal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Glass Kiln : 규소를 가공하여 유리를 생산하는 건물이다. 노업 기준 10명의 인력과 2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많은 양의 합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Ploymers Production : 탄소를 가공하여 폴리머를 생산하는 건물이다. 노업 기준 20명의 인력과 1.5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합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Orbital Construction : 모듈 탭에 있는 그것과 같은 아이템이다. 이 녀석은 궤도에 필요 자원만 올려놓고 거기서 (어떻게?) 직접 건설할 수 있다. 합금과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Orbital Shipyard : 행성에 착륙할 수 없는 우주선을 건조하려면 이 시설을 건설한 뒤 건조 비용을 궤도에 올려놓고 건조해야 한다. 합금, 폴리머,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Orbital Fuel Refinery : 궤도에 있는 물을 연료로 변환해준다. Orbital Gas Extractor로 추출한 물을 이걸로 연료로 변환하라는 의도인듯하다. 금속과 Rare Metal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Interstellar Vehicle Assembly : 다른 항성계로 보낼 세대 우주선을 건설할 시설의 기반부. 이 시설을 건설하면 궤도에 (행성 이름) Interstellar Ship Construction이라는 물체가 생기고, 이 물체에 자원과 장비를 보내서 우주선을 건설하게 된다. 한 천체에는 하나밖에 지을 수 없으나, 다른 천체에 짓는 방식으로 한 번에 여러 개를 올릴 수 있다. 이 건물 자체는 소량의 합금만 있으면 건설할 수 있지만, 세대 우주선을 건설하는 비용이 초월적으로 비싸다.
6.6. 발사 시설
이 시설이 요구하는 에너지는 발사체를 발사하지 않고 있을 때도 이 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에 의해서 항시 소비된다. 그리고 최대 발사 용량은 설치된 천체의 중력에 따라 조정된다. 예를 들어 우주 엘리베이터는 지구에서는 한 번에 20kt을 쏘아올릴 수 있지만, 화성에서는 50kt 이상을 쏘아올릴 수 있다.- Launch Pad : 설치된 행성에서 로켓을 발사할 때 드는 연료 비용을 10% 감소시켜준다. 한 행성에 1개밖에 존재할 수 없다. 금속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Rotary Launcher : 원심력으로 물체를 가속하여 행성 궤도로 투척하는 장비. 의외로 지구처럼 대기가 짙은 행성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지구 기준으로 한 번에 100톤의 페이로드밖에 궤도에 올리지 못한다. 노업 기준 20명의 인력과 1.5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합금과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사람은 이 장비로 쏘아올릴 수 없다.
- Stationary Mass Driver : 대기가 없는 행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대포 형태의 매스 드라이버. 어째서인지 사람이 탑승한 Crew Compartment도 쏘아보낼 수 있다. 인간이 버틸 수 있는 가속도 이내로 제한하면서 궤도속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매우 긴 레일을 사용하는 듯. 노업 기준 2.5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인력은 요구하지 않는다. 합금, Rare Metal,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Magnetic Launch Rails : 적절한 지형에 건설되어 페이로드를 행성 궤도에 쏘아보내도록 설계된 자기부상철도. 어째서인지 대기가 있는 행성에만 건설할 수 있는데, 아마 순수한 운동에너지뿐만이 아니라 양력의 힘도 빌리는 것 같다. 노업 기준 20명의 인력과 2.5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합금, Rare Metal,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 Electromagnetic Catapult : 다른 행성에까지 페이로드를 쏘아보낼 수 있는 초대형 매스 드라이버. 하지만 이 장비로는 모듈은 쏘아보낼 수 없으, 오로지 자원만 쏘아보낼 수 있다. 노업 기준 20명의 인력과 2.5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합금, Rare Metal, 전자부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행성의 중력에 따라서 사출 가능한 페이로드가 달라지는 위 세 장비들과 달리 이 장비는 모든 행성에서 고정적으로 2000Ton까지의 페이로드를 사출할 수 있다.
- Space Elevator : 우주 엘리베이터. 지구 기준으로 20KTon까지의 자원과 모듈을 한 번에 궤도에 올려보낼 수 있다. 건설에 막대한 자원이 들지만 이 테크에서 운용하는 궤도 우주선 한 대의 수송 용량이 수천~수만톤 정도 하기 때문에, 이들의 수송 용량만큼을 한 번에 궤도에 올려보내려면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 (매스 드라이버 등으로 여러 번에 나눠서 올려도 되긴 하지만 많이 귀찮으니까.) 노업 기준으로 40명(...?) 인력과 4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막대한 양의 합금, 폴리머, Exotic Alloy를 건설 비용으로 요구하고, 궤도에 소행성을 옮겨와야 건설할 수 있다. 의외로 소행성과 자원만 조달할 수 있다면 한 행성에 여러 개 건설이 가능하다. 위성에는 건설할 수 없으니 주의.
6.7. 테라포밍
이 건물들은 행성의 온도와 방사능 수치를 조작한다. 온도와 방사능 수치를 맞춘 다음에는 행성의 대기권과 수권을 구성하는 물질들을 온 태양계에서 긁어모아서 그 행성에 투척하는, 문자 그대로의 우공이산의 과정이 가디라고 있다.- Planetary Magnetosphere Generator : 태양풍을 막아줄 자기장을 발생시킨다는 설정의 장비로, 행성의 방사능 수치를 개당 0.6씩 낮춰준다. 작동에 인력은 필요없지만 개당 240E씩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력 문단에서 언급한 대형 발전소나, 수성 또는 태양 궤도의 Orbital Power Station 등등을 동원해서 에너지를 수급해야 한다. 노업 기준 개당 금속 36KTon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하는데, 화성 테라포밍 퀘스트를 다음 단계로 진행하려면 이걸 최소 7개는 지어야 하고, 화성의 방사능 수치를 지구와 같은 수치로 낮추려면 이걸 15개를 지어야 한다.
- Orbital Magnetosphere Generator : 위 장비의 궤도 버전. 행성의 방사능 수치를 개당 0.7씩 낮춰주며, 금속 대신 합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궤도 구조물 중 에너지를 소비하는 유일한 구조물이다.
- Orbital Mirror : 행성 궤도에 건설하여 그 자신 또는 다른 행성으로 태양광을 집중 반사하여 그 행성의 온도를 높이는 장비. 당연히 어떤 행성의 궤도에 건설하는지에 따라서 조사(助射) 대상 행성의 온도 증가량이 달라진다. Orbital Power Station과 달리 거울 한 개의 조사량 중 일부만을 할당할 수는 없음에 주의. 화성을 테라포밍하는 퀘스트에서는 금성 궤도에 이걸 3개 지어서 화성에 비춰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건설 비용으로 폴리머, 유리, 합금을 요구한다.
- Orbital Shade : 행성 궤도에 건설하여 그 행성으로 오는 태양광을 가려 그 행성의 온도를 낮추는 장비. 건설 비용으로 폴리머, 합금, Exotic Alloy를 요구한다.
6.8. 기타
- Research Laboratory : 개당 연구 속도를 3%씩 높여준다. 각 행성에 1개씩만 건설할 수 있어, 식민지로서의 가치가 없는 행성도 단지 연구소를 설치하기 위해서 개척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노업 기준 20명의 인력과 2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건설 비용으로 합금, 유리, 전자부품, Rare Metal을 요구한다.
- Observatory : 태양계 내외부 천체 관측 업무를 수행한다. 노업 기준 5명의 인력과 1E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건설 비용으로 합금, 유리, 전자부품을 요구한다.
7. 테크 트리
[1] 게임 시작시에 1회용인 Sparrow 로켓과 Iris 우주선 기술을 보유하고 시작하며, 극초반부에 매우 짧은 연구를 통해서 Falcon, Eagle 로켓과 Stratos 우주선이 해금된다. Stratos 우주선은 지구 궤도로는 자력으로 올라갈 수 없지만 다른 웬만한 천체에서는 자력으로 궤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화학연료를 쓰면서 우주에서 돌아다니는 우주선 자체가 Stratos밖에 없는데다가 이 Statos는 풀업해도 수송 용량이 150톤밖에 안 되고, 이 게임에서는 이들 우주선들보다 Payload가 훨씬 더 높은 매스 드라이버가 중반 이후 해금되기 때문에 화학 연료를 쓰는 우주선들은 중반도 가지 못해서 그 역할을 잃어버리게 된다.[2] 게임 초반부에 Hermes 우주선이 해금된다. 마션에 나온 그 헤르메스에서 이름과 외형을 따왔으며, 비활성 기체를 추진체로 사용하고 노업 기준 300톤까지의 화물과 인원을 수송할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이 게임에서 모든 우주선은 보급품이 바닥나지 않고 적재 공간이 허용하는 한 무한정한 인원을 무한정한 기한 동안 수송할 수 있다.[3] Hermes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기술로 Prometheus 우주선이 해금된다.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하고 노업 기준 800톤까지의 화물과 인원을 수송할 수 있어, 엔진 업그레이드와 적재공간 업그레이드를 각각 1단계씩 찍어주면 그 1대씩으로 목성의 위성들에 20명이 정착하여 기반을 세울 수 있는 기지를 세우고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만큼의 성능을 갖게 된다.[4] 핵융합 관련 기술을 4개 정도 연구한 뒤 Nike 우주선을 개발하면 해금되는데, 그 4개 기술들은 2번째 기술이 핵융합 발전소를 해금해주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징검다리 기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테크가 거의 다 뚫린 극후반 (게임 시점으로 2200년대 중반 이후) 들어서야 연구하게 되는데, 이렇게나 후반 테크에 위치하고 건조에도 He3이라는 최종테크의 자원을 사용하는 대신, 호만 전이 궤도를 작성할 필요 없이 상시 가속 (Constant Acceleration) 모드를 사용해서 목표 천체에 일직선이나 마찬가지인 최단 경로 궤도로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핵융합 추진 우주선 중 가장 첫 테크인 Nike도 상시 가속 모드를 사용하면 지구에서 명왕성까지 몇 달 안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 게다가 핵융합 추진 우주선은 추진체로 열핵 추진 우주선과 동일한 추진체인 수소를 사용하는데도, 상시 가속 모드로 주행하는 Nike가 열핵 추진 우주선 최종 테크인 Ariane보다 추진체 소모량이 더 적다. 상시 가속 모드로도 이런 판에, 다른 우주선들과 같은 추진 모드인 임펄스 추진 모드를 사용해서 호만 전이 궤도로 주행하면, 지구에서 명왕성까지 가는 데 단 수 톤의 수소밖에 소모하지 않는 치트급의 성능을 보인다. 이러니 핵융합 추진 우주선이 일단 개발되면 그 이전의 우주선들은 아예 추진체 자체가 필요 없는 솔라 세일을 제외하면 사용할 이유가 없어지게 된다.[5] 설치할 행성 궤도에 소행성이 박혀 있어야 그 소행성을 무게추 삼아서 우주 엘리베이터를 짓게 된다. 그렇다. 이 게임에는 소행성에 Atlas라는 우주선을 붙여서 소행성을 다른 행성으로 끌어오는 컨텐츠도 있다.[6] 핵융합이나 연료 전지 방식이 아니라 수소를 직접 태워서 전기를 얻는 화력 발전소다.[7] 탄소 발전소와 수소 발전소의 2가지 종류가 있다.[8] 하지만 인원 아이템을 탑재하지 않은 우주선은 무인 우주선으로 취급되는 것인지 보급품을 소비하지 않는다.[9] 거주 공간보다 더 많은 인원이 거주하고 있다면 평소에는 보급품의 소비 속도가 늘어나며 보급품이 다 떨어지면 거주 공간이 모자라는만큼의 인원이 사망한다.[10] 다만 지구에서도 특정 자원이 정말로 없으면 그 자원에 대한 구매/판매 오더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초반에는 헬륨-3의 판매 오더가 없으며, 지구의 매장 연료를 전부 다 채굴하고도 훨씬 지난 후반에는 연료의 판매 오더가 사라진다.[11] 이 문서의 최초 작성자는 한 세력이 화성에 Remote Power Reciever를 1기 짓는 데 필요한 자원을 구매하는 오더를 무의미하게 계속 내는 것만 겪어보았다. 플레이어가 직접 화성에 전자부품, Rare Metal 등등의 판매 오더를 올려보아도 AI들이 잘 호응하지도 않았다.[12] 예전에는 카고 용량도 100KTon이라는 초월적인 용량을 자랑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정규 우주선의 용도로도 Atlas가 너무 좋아서 다른 우주선들이 다 묻혔는지, 현재는 Atlas의 카고 용량은 한 단계 아래 티어인 Sirius보다 더 낮은 10KTon으로 조정되었다.[13] Talos는 솔라 세일의 적재공간 업그레이드 기술이 선행 연구가 되어 있어야 연구할 수 있기 때문에 Talos에는 적재공간 업그레이드가 따로 없다.[14] Middle Belt. 우리가 흔히 아는, 세레스 등등의 소행성이 소속되어 있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그 소행성대.[15] 얼리 액세스 현재 괴상하게도 지구의 기압이 1기압이 아니라 1.2기압 정도 돼서, 태양광 발전기가 95% 정도의 효율밖에 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