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4-22 13:55:14

Solar Expanse/천체


독립된 궤도를 가지며 태양 공전 궤도를 변경할 수 없는 행성과, 독립된 궤도가 없고 Atlas, Asteroid Engines 등등으로 다른 행성으로 끌어올 수 있는 소행성으로 나뉘어진다.
소행성은 클수록 자원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끌어오는 데 필요한 견인선의 수도 많아지기 때문에, 소행성 포획을 맨 처음 시작할 땐 소행성 번호가 큰 ( = 천문학 역사상 더 최근에 발견된) 소행성부터 견인 대상으로 삼는 것도 좋다. 발견이 늦었다는 것은 지구에서 더 늦게 눈에 띄었다는 뜻일 것이고 따라서 체급이 작은 소행성인 것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특이점으로, 연구속도를 3% 가속할 수 있는 Research Laboratory 시설은 각 천체당 하나씩밖에 설치할 수 없다. 이로 인해 개척해서 얻을 이득이 크지 않은 천체에도 소규모 유인 정착지를 꾸리게 된다.

1. 태양
1.1. 수성1.2. 금성1.3. 근지구천체1.4. 지구
1.4.1. 달
1.5. 화성
1.5.1. 포보스1.5.2. 데이모스
1.6. 내부 소행성대 (Inner Belts)1.7. 중부 소행성대 (Middle Belts)1.8. 외부 소행성대 (Outer Belts)1.9. 혜성1.10. 목성
1.10.1. 아말테아1.10.2. 칼리스토1.10.3. 가니메데1.10.4. 에우로파1.10.5. 이오
1.11. Jupiter Trojans1.12. Jupiter Greeks1.13. 토성
1.13.1. 히페리온1.13.2. 미마스1.13.3. 엔켈라두스1.13.4. 테티스1.13.5. 디오네1.13.6. 이아페투스1.13.7. 레아1.13.8. 타이탄
1.14. 천왕성
1.14.1. 퍽 (Puck)1.14.2. 아리엘1.14.3. 움브리엘1.14.4. 오베론1.14.5. 티타니아
1.15. 해왕성
1.15.1. 네레이드1.15.2. 프로테우스1.15.3. 트리톤
1.16. 명왕성
1.16.1. 카론
2. 외계 행성계

1. 태양

태양 자체가 천체로 구현되어 있지는 않고, 태양 궤도가 독립된 장소로 구현되어 있다.
핵융합 추진 우주선 또는 솔라 세일로만 진입할 수 있지만[1] 핵융합 추진 우주선을 개발한 뒤 태양 궤도에 발전 위성을 설치하면 50대도 되지 않는 발전 위성으로 10ME[2]에 달하는 에너지를 뿜어내는 괴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1.1. 수성

금속과 Rare Metal, 규소, 물, 핵분열 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중 규소 일부를 제외한 모든 자원이 지하 매장 자원으로 분류되어 있다.
기본 거주 적합도가 음수라 테라포밍 작업을 거치기 전에는 유인 개발이 불가능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건설 장비와 매스 드라이버, 이동식 채굴기는 작동하는 데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이동식 채굴기와 매스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자원들을 궤도에 쏘아보내서 궤도에 우주선을 보내서 실어오는 방식으로 채굴할 수 있다.

1.2. 금성

이산화탄소와 질소, 규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매장 자원으로 규소를 보유하고 있다.
행성 자체도 거주 적합도가 낮은 것과 별개로 독성까지 있고, 기압도 매우 높은 것을 반영했는지, 현실에서는 금성에 탐사선을 몇 대 보낸 적이 있었던 것과 달리 이 게임에서는 금성에 착륙 자체가 불가능하다.
궤도에 기체 추출기를 설치해서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 이렇게 포집한 이산화탄소는 테라포밍 대상 천체로 수송하여 대기를 구성하고, CO2 Electrolyte를 통해 산소의 재료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1.3. 근지구천체

근지구천체들의 목록.
퀘스트 중 2040년대쯤에 지구에 충돌할 것이 확실하다는, 이름부터 비범한 EX0-99 Extinctor라는 천체가 이 위치에 생기기도 한다. 이 소행성이 생기는 즉시 지구의 인벤토리에 Nuclear Device라는 장비가 들어오는데, 다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고 오직 이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으며, 제한 시간 안에 그 장비를 실은 우주선[3]을 그 소행성에 보내서 그 장비를 전달한 뒤 그 장비를 폭파시키는 방식으로 그 소행성을 제거해야 한다.

1.4. 지구

인류 문명의 발상지. 하지만 게임상에서는 (당연히) 처음부터 거주 적합한 행성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철거 불가능한 Headquarters라는 건물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것과 "World Government"라는 세력[4]이 존재하는 점 등 외에는 다른 행성과 차이점이 없다. 이 말인즉 지구에서 거주시설이나 경작시설을 지을 때도 다른 행성에 지을 때와 같은 설비를 짓고 같은 원재료를 공급해야 한다는 뜻.
미량의 이산화탄소, 질소, 비활성 기체, 규소, 산소, 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매장 자원으로 연료, 금속, Rare Metal, 규소, 핵분열 물질, 탄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지구에서는 몇몇 자원을 채굴할 때 톤당 일정량의 License Fee를 지불해야 한다.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지만, 지구 자체의 높은 중력과 더불어 가능한 빨리 산업 중심지를 다른 천체로 옮기도록 유도하는 요소.
심지어 거주 적합도가 매우 높긴 하지만 100%는 아니라서 지구에 사는 인원들도 보급품을 소비하며 (수천명이 들어차 있어도 0.01씩밖에 소비하지 않긴 하지만, 어쨌든간 소비하긴 한다는 점이 중요.) 보급품이 없으면 직원들이 파업하고[5] 거주 가능 인원을 넘긴 수의 인원들이 사망하는 것까지 다른 행성들과 동일하다.

어째서인지 행성 정보를 보면 이상적인 기온이 13도인데도 평균 기온이 26도인 것으로 나온다. 평균 기온은 1도씩만 바껴도 기후 재난이고, 5도가 높아지면 인류멸망급이라고 하던데...?

1.4.1.

처음으로 개척하게 되는 외계 천체.
헬륨-3, 규소, 핵분열 물질, 물을 보유하고 있다. 현실의 달과는 달리 금속자원이 전무한데, 개발진에 따르면 이는 화성 진출을 강제하기 위한 밸런스 요소라고 한다. 덕분에 달 자체는 사실상 가치가 없는 천체가 되었다. 그나마 중력이 낮고 물을 자체 생산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소를 추진체로 쓰는 우주선이 주력이 되는 시점부터는 달 궤도에서 추진체를 보급해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1.5. 화성

처음으로 개척하게 되는 외계 행성이자, 처음으로 테라포밍하게 되는 외계 행성. 다른 행성도 테라포밍이 가능하나 화성의 경우에만 퀘스트가 주어진다.
미량의 이산화탄소와 금속, 규소, 물, 미량의 질소, 미량의 산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매장 자원으로 금속, 물, 비활성 기체와 산소를 보유하고 있다. 탄소가 없기 때문에 초기에는 보급품 자체를 지구에서 공급하거나[6] 포보스 등에서 탄소를 공급받아 보급품을 생산해야 한다.
테라포밍 자체도 도전과제가 있지만, 2600년 전에 테라포밍을 완수하는 도전과제도 있다. Fusion Ships를 해금한 뒤 각 정착지의 생산설비를 최소 수백에서 최대 수천으로 늘리고 열심히 자원을 운송하면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다.

1.5.1. 포보스

탄소와 금속, 규소를 보유하고 있다. 탄소가 없는 화성에는 포보스의 탄소를, 물이 없는 포보스에는 화성의 물을 서로 보내주면서 자급자족 단위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설치해야 하지만, 별도 발사체 없이 우주선이 표면에서 자원을 가져갈 수 있는 소행성과는 달리 표면과 궤도가 나뉘어져 있어, 여기서 생산한 탄소를 화성으로 가져가기 위해선 발사체가 필요하다.[7] 초반에는 Stratos를 이용하여 수송하게 될 것이나, Stratos는 운용에 연료가 필요하여 번잡한 면이 있다. 이후 Stationary Mass Driver를 해금하면 이것과 솔라 세일을 조합해 연료가 필요없는 간편한 수송체계를 갖출 수 있다.

1.5.2. 데이모스

규소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Research Laboratory 숫자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딱히 개척할 이득은 크지 않다.

1.6. 내부 소행성대 (Inner Belts)

퀘스트에서 개척하라고 지시하는, 금속과 Rare Metal, 규소, 물을 보유하고 있는 Lutetia 소행성이 여기 위치해 있다. 주요 자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유용한 소행성이지만, Psyche 등의 더 자원이 풍부한 소행성도 많으니 Lutetia 말고도 다른 소행성을 꾸준히 찾아보자.

1.7. 중부 소행성대 (Middle Belts)

일반인들이 소행성대라고 하면 가장 흔히 떠올리는 소행성대.
명왕성과 같은 왜행성으로 분류되는 케레스가 여기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이 게임에서는 명왕성은 독립된 궤도 구역을 가진 행성으로 분류되지만 케레스는 일반적인 소행성으로 분류된다.

1.8. 외부 소행성대 (Outer Belts)

1.9. 혜성

다른 천체와 마찬가지로 혜성에도 유인 정착지를 건설하는 도전 과제가 있다. 다만 혜성 특유의 궤도로 인해 건설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1.10. 목성

헬륨-3과 수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가스 행성이니만큼 직접 착륙할 수는 없지만, 궤도에 기체 포집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채취할 수 있다.
현실에서의 체급에 걸맞게 어마어마한 양의 수소와 헬륨-3을 퍼주기 때문에, 기체 포집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서부터는 목성계에서 출발하는 우주선들은 목성 자체를 보급기지로 삼게 될 것이다.

1.10.1. 아말테아

고체 형태로 핵분열 물질과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설치해야 한다.

1.10.2. 칼리스토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금속과 규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목성계의 아무 위성에 우주선을 보내라는 퀘스트 이후 이 행성에 5명 이상의 인원을 보내라는 퀘스트를 준다.

1.10.3. 가니메데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규소와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목성계에서 탄소와 물을 둘 모두 가장 풍부하게 갖고 있어 목성계에서 첫 개척 대상으로 선정될 위성. 어째서인지 퀘스트에서는 가니메데가 아니라 칼리스토에 인원을 보내라고 하지만, 칼리스토의 정착지를 부양하기 위해서라도 가니메데를 개척하게 된다.
거주지로는 일반 Habitat이 아니라 Underground Habitat을 건설해야 한다. 일반 거주지에 비해서 건설에 필요한 자원은 매우 적지만 건설 시간이 오래 걸린다.

1.10.4. 에우로파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을 보유하고 있다.
거주지로는 일반 Habitat이 아니라 Underground Habitat을 건설해야 한다. 일반 거주지에 비해서 건설에 필요한 자원은 매우 적지만 건설 시간이 오래 걸린다.

1.10.5. 이오

금속과 핵분열 물질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규소를 보유하고 있다.
수성과 마찬가지로 기본 거주 적합도가 음수이기 때문에 이동식 채굴기와 매스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무인으로 개척하게 된다.
거주 적합도가 음수인데다가, 그에 별개로 자체 독성까지 있고, 방사능 수치도 1000R이라서, 개당 금속 36Kton을 소비해서 방사능 수치를 -0.6R 줄여주는 것이 끝인 이 게임의 테라포밍 장비로는 개척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1.11. Jupiter Trojans

1.12. Jupiter Greeks

1.13. 토성

헬륨-3과 수소, 비활성 기체를 보유하고 있다.
목성과 마찬가지로 기체 포집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서부터는 토성계에서 출발하는 우주선들의 보급 기지가 된다.
하지만 토성계에는 금속을 가진 위성이 없기 때문에 소행성 포획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는 기지 개발에 필요한 자원들을 전부 외부에서 들여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1.13.1. 히페리온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탄소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건설해야 한다.

1.13.2. 미마스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탄소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건설해야 한다.

1.13.3. 엔켈라두스

고체 형태로 규소와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비활성 기체와 규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의외인 점은 물의 매장량이 그렇게 압도적이지 않다는 것.

1.13.4. 테티스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과 비활성 기체,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3.5. 디오네

고체 형태와 지하 매장 자원으로 규소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3.6. 이아페투스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과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3.7. 레아

고체 형태로 규소와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비활성 기체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3.8. 타이탄

연료와 질소, 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매장 자원의 형태로 비활성 기체와 규소,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연료의 밀도가 꽤 높은데다가[8] 전기 추진 우주선의 추진체로 쓰이는 비활성 기체까지 매장되어 있기 때문에 토성계에서 맨 처음 개척하게 될 행성. 마침 퀘스트에서도 토성계 개척은 타이탄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1.14. 천왕성

헬륨-3, 수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Rare Metal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핵분열 물질과 극미량의 비활성 기체만 밖에서 공급해주면 발전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외행성인 특성상 다른 행성들과 거리가 멀어질 때는 아예 다른 행성에서 도달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극단적으로 멀어질 때도 있어, 천왕성계를 전진기지로 삼는 것은 좀 곤란한 편.

1.14.1. 퍽 (Puck)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과 Rare Metal을 보유하고 있다.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설치해야 한다.

1.14.2. 아리엘

고체 형태로 금속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금속과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4.3. 움브리엘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과 규소,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천왕성부터는 개척하라는 퀘스트를 주지는 않지만, 탄소와 물을 모두 상당량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천왕성을 개척할 때는 이 곳을 수도 위성으로 삼게 될 것이다.

1.14.4. 오베론

고체 형태와 지하 매장 자원으로 규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4.5. 티타니아

고체 형태로 규소와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1.15. 해왕성

헬륨-3, 수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가스 행성들과 달리 수소의 양이 매우 적어, 해왕성의 위성에서 물을 캐서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얻는 것과 비슷한 속도로 수소가 얻어지는 형편이라, 해왕성을 보급 기지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또 해왕성계에는 탄소와 물을 함께 갖고 있는 위성도 없기 때문에 Zephyr를 해금하기 이전에는 해왕성계를 개척하는 일 자체가 어렵기도 하다.

1.15.1. 네레이드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금속을 보유하고 있다.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설치해야 한다.

1.15.2. 프로테우스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 비활성 기체,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설치해야 한다.

1.15.3. 트리톤

기체 형태로 질소를(?!), 고체 형태로 질소. 규소,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핵분열 물질과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6. 명왕성

고체 형태로 규소를, 지하 매장 자원으로 비활성 기체, 핵분열 물질, 탄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게임에서는 독립된 행성의 인터페이스를 차지하고 있지만, 명왕성 또는 카론을 개척하면 카이퍼 벨트의 천체를 개척하는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카이퍼 벨트의 다른 천체들도 차후 추가될 예정이 있다고 한다.

1.16.1. 카론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탄소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2. 외계 행성계

관련 연구를 해금하고 천문대 또는 우주 망원경으로 탐사해서 목록에 올린 뒤 세대 우주선을 파견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세대 우주선을 파견한 이후에 해당 행성계를 방문해서 플레이하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외계 행성계에서 플레이하는 모드도 개발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데, 해당 행성계에 세대 우주선을 보내야 그 행성계가 해금되는 방식일지도 모른다.
TRAPPIST-1에 세대 우주선을 파견하는 퀘스트가 주어진다. 이것 자체도 도전과제가 있지만, 2400년 전에 달성하는 도전과제도 있다. Fusion Ships를 해금한 뒤 각 정착지의 생산설비를 최소 수백에서 최대 수천으로 늘리고 열심히 자원을 운송하면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다.
[1] 다른 우주선의 진입이 시스템상으로 막혀있지는 않지만, 화물을 들고 들어가는 것 자체에 그 우주선이 적재할 수 없는 수준의 막대한 연료가 필요하다.[2] 10메가 단위가 맞다. 지구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소의 노업 기준 에너지 생산량이 5E다.[3] 주로 Selene를 쓰게 될 것이다.[4] 이 세력이 항시 시장에 거의 모든 자원들의 판매/구매 오더를 일정량씩 올려준다.[5] 설정상으로는 자기들의 생명유지를 위한 일에 전념하는 데 벅차서 근로를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외계 행성에서도 말이 안 되는 설정이고 지구에서여도 이상하게 느껴지는 설정인데, 보급품이 부족하다고 인원들을 바로바로 죽여버리면 외계 행성 개척이 매우 부담스러워질테니 게임적 허용으로 받아들이자.[6] 하지만 화성에서는 물은 자급자족할 수 있고, Hydroponics Farm은 물이 충분히 공급되면 탄소 0.2단위를 보급품 1단위로 뻥튀기해주기 때문에, 첫 정착에 필요한 최소한의 보급품을 제외하면 화성에 농장을 세워서 탄소를 보급해주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다.[7] 명왕성과 같은 왜행성케레스에는 궤도 구역이 없는데, 화성 중력권에 포획된 소행성에 불과한 포보스에는 궤도 구역이 따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불합리한 점이다.[8] 게다가 연료가 지하 매장 자원마저 아니다. 타이탄의 메탄 바다를 직접 연료로 채굴하는 듯 하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