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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mond We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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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명칭 | Raymond Weil Geneve |
| 한글명칭 | 레이몬드 웨일 |
| 설립일 | 1976년 |
| 창립자 | Raymond Weil |
| 본사 소재지 | 스위스 제네바 |
| 업종 | 시계 |
| 공식 홈페이지 | |
1. 개요
1. 개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로, 1976년 레이몬드 웨일[1]이 설립하였다.웨일이 설립한 이후로 그 가족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웨일의 사위인 올리버 베른하임(Oliver Bernheim)이 1996년 CEO가 되었고, 이후 2002년 레이몬드 웨일은 은퇴한다. 이후 2014년부터는 올리버 베른하임의 아들인 엘리 베른하임(Elie Bernheim)이 CEO로 있는 중. 다양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스와치 그룹이나 리치몬트 그룹 등 거대 명품 기업 그룹에 인수된 상황에서 버티고 있는 몇 안 되는 기업이다.
음악과 관련된 모델이 많은 편이다. 한국에서는 삼성 '롤라이'[2] 때문에 인기가 많진 않았지만 유럽에서 수많은 인기를 얻었던 1990년도의 마에스트로부터, 아마데우스, 토카타, 판타지아 등 이름과 디자인에 클래식 음악 관련한 것들을 자주 추가한다. 특히 한정판 모델에서 이런 경향이 강하게 드러난다.
현재는 가격대 약 150~700만원의 시계를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 대비 훌륭한 마감과 디자인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앵글라쥬나 페를라쥬 등의 매우 높은 정교함을 요구하는 기술이 적용된 무브먼트를 꽤나 만들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유럽 최대의 명품 시계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1000만원이 넘지는 않으면서도 1000만원대 시계들
[1] 스위스인이며, 현지 발음은 래몽 베이(혹은 베일)이다. 영어식 발음이라고는 하나 영어에서도 발음이 통일되지 않아 윌, 와일, 웨일 등 다양하게 읽히는 편.[2] 카메라의 그 롤라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