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데이 시리즈 | ||
본편 |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2011 − 2012) | [[페이데이 2|페이데이 2]] (2013 − 2023) | [[페이데이 3|페이데이 3]] (2023 − 서비스 중) |
외전 | ||
(2022[일부 지역 소프트런칭]−2023) | ||
|
페이데이 2 관련 정보 | |||||||
시스템 | 하이스트 | 안전가옥 | 장비 | 스킬 | 퍽 덱 | 게임 모드 | 문제점 |
등장인물 | 적 | DLC | 도전 과제 | 모드(MOD) | 엔딩 |
페이데이 2 PAYDAY 2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오버킬 소프트웨어 |
유통 | 스타브리즈 스튜디오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Linux | PlayStation 3 | Xbox 360 | PlayStation 4 | Xbox One | Nintendo Switch | SteamVR |
ESD |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닌텐도 e숍 |
장르 | 액션, FPS, RPG |
출시 | PC 2013년 8월 13일 (Windows) 2016년 3월 21일 (Linux) PS3, X360 2013년 8월 13일 2013년 8월 16일 PS4, XBO 2015년 6월 11일 2015년 6월 12일 2015년 6월 16일 NS 2018년 2월 23일 2018년 2월 23일 2018년 2월 27일 SteamVR 2018년 5월 15일 |
엔진 | 디젤 엔진 2.0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1] |
심의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해외 등급 | ESRB M PEGI 18 ACB R18+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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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거시 콜렉션 트레일러 |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와 오버킬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후속작. 리드 디자이너는 배틀필드 3과 배드 컴퍼니를 맡았던 David Goldfarb.[2]
<rowcolor=#ffffff> 버전 | 가격 | 비고 |
기본판 | 11,000원 | - |
레거시 콜렉션 | 22,220원 | [3] |
Silk Road 콜렉션 | 47,970원 | [4] |
City of Gold 콜렉션 | 44,280원 | [5] |
Silk Road & City of Gold 콜렉션 | 79,270원 | [6] |
인퍼머스 콜렉션 | 142,460원 | [7] |
2. 하위 문서
페이데이 2 무기 목록 | |||||||
주무기 | 돌격소총 | 아킴보 | 경기관총 | 산탄총 | 저격소총 | 특수 무기 | |
보조무기 | 권총 | 기관단총 | |||||
기타 | 근접무기 | 투척무기 |
페이데이 2의 스킬 목록 | ||||
마스터마인드 | 인포서 | 테크니션 | 고스트 | 퓨지티브 |
악명 |
- 페이데이 2/장비
- 페이데이 2/스킬
- 페이데이 2/퍽 덱
- 페이데이 2/게임 모드
- 페이데이 시리즈/등장인물
- 페이데이 2/적
- 페이데이 2/DLC
- 페이데이 2/도전 과제
- 페이데이 2/Crimefest(2014)
- 페이데이 2/Crimefest(2015)
- 페이데이 2/Hoxton's Housewarming Party
- 페이데이 2/The Search for Kento
- 페이데이 2/Locke & Load
- 페이데이 2/BlackMarket
- 페이데이 2/안전가옥
- 페이데이 2/문제점
- 페이데이 2/모드
3. 전작과의 차이
- 전작에선 돈이 곧 경험치였지만, 2편에서는 경험치는 경험치대로, 돈은 돈대로 따로 나뉘어졌다. 얻은 경험치로 퍽 덱과 스킬을 올리고, 돈으로 무기나 가면 등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 전작에선 레벨 업으로 각 클래스의 스킬을 올리고, 만렙을 찍어 모든 스킬을 얻을 수 있었지만, 2편에서는 레벨 업으로 얻은 한정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서 스킬을 올리도록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자신이 원하는 스킬을 찍으며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고, 라우드 하이스트와 스텔스 하이스트 등에 특화된 스킬 빌드를 짜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 전반적인 타격감이 전작에 비해서 많이 개선되었다. 조용하게 진행하는 스텔스 하이스트에선 느끼기 힘들지만, 수백명의 경찰 병력이 몰려오는 라우드 하이스트에선 플레이어의 총세례에 나가떨어지는 경찰들을 보면서 소수가 다수를 상대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데스 위시나 데스 센텐스만 가면 아주 전쟁이 따로 없다 - 전작보다 무기 종류도 꽤나 다양해졌다. 전작에 추가되었던 유탄 발사기는 물론이요 자동 산탄총, 저격소총, 아킴보 무기, 활, 화염 방사기, 미니건, 대전차 로켓 발사기를 장비할 수 있다.
- 전작에선 근접무기가 구현되지 않아 근접 공격을 하면 개머리판을 휘두르기만 했지만 본작에서는 개머리판 외에도 맨주먹, 너클, 전기충격기, 볼트커터, 슬레지해머, 일본도 등의 다양한 근접 무기들을 가지고 휘두를 수 있게 되었고 관련 스킬도 추가되었다.
- 핸드건, 주무기, 보조무기로 이루어졌던 전작의 무기 슬롯이 주무기, 보조무기, 근접무기, 투척 무기로 편성되었다.
- 퍽 덱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 방어구 슬롯이 새로 생겨 정장 위에 방탄복을 덧입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 무기 개조 기능이 추가되어 스킬 트리를 올리면 총기의 능력치와 함께 모습이 바뀌는 정도였던 전작과는 달리 직접 개조품들을 모아 개조할 수 있다.[8]
- 전문적인 스텔스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스텔스 전용 하이스트도 만들어졌다.
- 플레이어의 위치를 HUD에 글씨로 표시해주던 기능이 제거되었다.
- 크로스헤어가 사라졌으며 비슷한 기능을 가진 모션 도트를 설정에서 키고 끌 수 있다.
- 가면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추가되었다.
- 가면 뿐만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의상, 장갑을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 AI 팀원의 무장과 외형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존 윅을 시작으로 플레이어블 하이스터들이 추가되었다.
- 탈것 운전 기능이 추가되었다.
- 소액결제 추가로 무기 및 방탄복 스킨을 구입 및 이용할 수 있다.
- 전작에서는 다운 횟수가 많아질수록 구금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무조건 30초 뒤에 구금되지만 3번 다운되고 나서 다시 다운하면 즉시 구금된다. 단, 다운 횟수는 의료 가방으로 초기화 가능하며 스킬로 최대 다운 횟수를 늘릴 수 있다.
- 텍스트의 정식 한국어화가 진행되었다. 문제는 이게 2013년에 첫 출시인데 2021년 업데이트에서야 정식 한국어화 버전이 나왔다. 처음부터 한국어를 지원한 건 아니었으며 이 때문에 디씨에서 활동하는 번역가 연합인 팀 왈도에서 한글화 시도를 했으나 한 차례 취소된 바 있으며, 이후 몇몇 번역가들이 다시 공식 번역팀으로 참여한 끝에 출시 8년만에 번역을 마치고 배포하게 된 것이다.
4. 요구 사양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OS | Windows 7 | Windows 10 |
CPU | 동작클럭 2 GHz 이상의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서 | 동작클럭 2.3 GHz 이상의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 |
RAM | 4GB | 8GB |
그래픽 카드 | Nvidia & AMD (512MB VRAM) | Nvidia & AMD (1GB VRAM) |
DirectX® | 9.0c | |
하드디스크 공간 | 최소 31GB/최대 83GB 이상의 공간 | |
사운드 | DirectX 9.0c 지원 |
전작에 비해 요구 사양과 게임의 용량이 높아졌다. 총 맞은 곳에 탄흔이 생기고, 더 자연스러운 그림자와 클로버의 머리카락에 적용된 물리엔진 등 여러 효과가 추가되었다. 수직동기화시 유의할 점은 옵션에서 수직동기화 체크와 함께 모니터 프레임 레이트에 맞는 수치로 프레임을 제한해줘야 한다. 그래도 노트북으로도 그럭저럭 중하옵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는 등 전작을 잘 돌리는 컴퓨터를 가진다면 본작도 잘 돌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64비트와 멀티코어 렌더링을 기본으로 지원하지 않아 초고사양 컴퓨터를 사용해도 끊김 현상이 아주아주 많이 발생한다. 이는 외부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거나 최적화 모드를 설치해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2010년대 노트북으로도 쾌적하게 돌아가는 수준이었으나 포인트 브레이크 DLC 전후를 기점으로 단순 소품으로 폴리곤을 지나치게 많이 쓴 오브젝트를 배치한다든가, 하나만 보이는 오브젝트를 사실은 여럿 겹쳐놓았다든가 텍스처를 압축 없이 그대로 썼다든가 하는 등 최적화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새 하이스트가 출시될 때마다 곧 해당 맵을 최적화하는 모드가 나오는 것이 거의 의례수준이 되었을 지경.
출시 당시에 최소 윈도우 XP SP3에 2기가 램과 256 메가의 비디오 램을 요구했었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사양이 상당히 많이 올라갔다. 특히 게임 파일 용량이 매우 많이 증가하였는데, 2018년 2월 업데이트 172 - Community Safe 6 Open Beta 기준으로 47GB로 초창기보다 세 배가 넘는다. 2016년 6월 핫픽스와 비교하자면, 32GB보다 약 1.5배 조금 안되는 용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년 사이 무려 15GB가 늘은것. 그리고 2020년 이후로는 총 용량이 70GB를 넘게 되었으며 2022년 기준으로는 약 80GB로 최종 패치인 240.5패치 기준으로 약 82GB, 2013년에 발매된 게임이 이제는 사이버펑크 2077보다도 필요 용량이 커져버렸다.
5. 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페이데이 2/시스템 문서 참고하십시오.페이데이 2/시스템 문서를 참고.
6. 사운드트랙
하이스트 배경곡, 메뉴마다 고정곡을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사운드트랙을 소유하고 있다면 자동적으로 옵션에 추가된다.사운드트랙은
6.1. PAYDAY 2: The Official Soundtrack
베인의 성우를 맡고 있고 오버킬 소프트웨어 및 모회사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의 음향 리드로 있었던 사이먼 비클룬드(Simon Viklund)가 작곡 및 제작하고 추가 음악 작곡가로 본작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의 작곡을 맡은 구스타프 그렉버그(Gustaf Grefberg)가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스웨덴의 밴드 슈가플럼 페어리의 멤버였고 현재 오버킬 소프트웨어 소속인 칼 노렌(Carl Norén)이 참여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구입은 스팀과 밴드캠프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새로운 곡이 추가될 때마다 이후 업데이트로 사운드트랙에도 추가되지만 바로바로 추가되는 것이 아닌 한 번에 추가되기 때문에 원하는 사운드트랙이 없을 경우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2015년 크리스마스 이후로 사이먼이 오버킬 소프트웨어를 떠나서인지 업데이트가 전혀 되고 있지 않다.
# | 제목 | 시간 | 추가된 업데이트 |
01 | Mayhem Dressed in a Suit | 3:08 | OST |
02 | Master Plan | 3:30 | '' |
03 | Time Window | 2:39 | '' |
04 | Black Yellow Moebius | 3:40 | '' |
05 | The Mark | 6:54 | '' |
06 | Full Force Forward | 4:10 | '' |
07 | Tick Tock | 2:50 | '' |
08 | Fuse Box | 3:28 | '' |
09 | Razormind | 4:35 | '' |
10 | Calling all Units | 2:42 | '' |
11 | Where's the Van!? | 2:46 | '' |
12 | Hard Time | 4:10 | '' |
13 | Clean Getaway | 3:18 | '' |
14 | Mayhem Dressed in a Suit (Remix) | 2:36 | '' |
15 | Let's Go Shopping | 3:01 | '' |
16 | Armed to the Teeth | 5:59 | Armored Transport DLC |
17 | Sirens in the Distance | 4:06 | GO Bank |
18 | Wanted Dead or Alive | 3:39 | The Infamy |
19 | Death Wish | 3:10 | The Death Wish |
20 | Shadow and Trickery | 4:43 | The Election Day |
21 | And Now We Wait | 4:18 | Shadow Raid |
22 | Ode to Greed | 3:12 | The Big Bank DLC |
23 | Ode to Greed (Instrumental Techno Remix) | 3:12 | The Big Fat Music Update |
24 | And Now We Run! | 2:57 | '' |
25 | Blueprints | 2:27 | '' |
26 | Blueprints (Old) | 2:21 | '' |
27 | Freeze | 3:46 | '' |
28 | Supersledge | 4:31 | '' |
29 | Evil Eye | 3:23 | Hotline Miami DLC |
30 | Hot Pursuit | 3:11 | Hotline Miami DLC |
31 | The Gauntlet | 3:42 | The Hoxton Breakout |
32 | 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 | 4:26 | '' |
33 | Clowns Are Scary | 4:22 | 2014 할로윈 |
34 | Ho Ho Ho | 3:15 | Xmas Heist |
35 | Breach 2015 | 4:10 | THE Diamond DLC |
36 | Searchlight | 4:36 | The Bomb Heists |
37 | Kicking Ass and Taking Names | 4:01 | The Car Shop Heist |
38 | Backstab | 3:52 | Hoxton Revenge Heist |
39 | Shoutout | 5:20 | Meltdown |
40 | Dead Man's Hand | 4:39 | The Golden Grin Casino DLC |
41 | Utter Chaos | 4:21 | Aftershock |
42 | Gun Metal Grey 2015 | 4:39 | First World Bank |
43 | Crime Wave 2015 | 3:22 | Slaughterhouse |
44 | DonAcDum | 3:56 | 2015 할로윈 |
45 | Locke and Load | 5:29 | Point Break Heist |
46 | Drop Zone | 5:00 | '' |
47 | Pimped Out Getaway | 4:16 | 2015 크리스마스 |
6.2. A Merry Payday Christmas Soundtrack
혹스턴이 감옥에서 제작했다는 설정의 사운드트랙. 사이먼 비클룬드(Simon Viklund)가 부른 If it has to be Christmas (American Version)을 제외하면 모두 혹스턴의 성우 피트 골드(Pete Gold)가 불렀다. 역시 스팀과 밴드캠프에서 구매 가능하며 구매시 선물용 3개를 더 준다.
# | 제목 | 시간 |
01 | Intro | 2:16 |
02 | A Merry Payday Christmas | 3:29 |
03 | A Heist Not Attempted Before | 3:31 |
04 | If it has to be Christmas | 3:44 |
05 | I've been a Bad Boy | 2:57 |
06 | Christmas in Prison | 3:54 |
07 | Deck the Safe House | 1:50 |
08 | If it has to be Christmas (American Version) | 3:44 |
09 | A Merry Payday Christmas (Instrumental) | 3:29 |
10 | A Heist not Attempted Before (Instrumental) | 3:31 |
11 | If it has to be Christmas (Instrumental) | 3:45 |
12 | I've been a Bad Boy (Instrumental) | 2:57 |
13 | Christmas in Prison (Instrumental) | 3:54 |
14 | Deck the Safe House (Instrumental) | 1:50 |
6.3. The OVERKILL B-Sides Soundtrack
트레일러, 홈페이지에 쓰인 짤막한 배경곡들을 한데 모아 발매한 사운드트랙. 사이먼 비클룬드가 작곡했다.
# | 제목 | 시간 | 등장 티저 |
01 | Enter the Hallway | 0:48 | The Hoxton Breakout Short Film |
02 | SWAT Attack | 1:38 | '' |
03 | Showdown | 1:09 | '' |
04 | Double LMGs | 0:26 | '' |
05 | Rule Britannia | 0:12 | '' |
06 | Hur Jag Trivs | 1:00 | The John Wick Short Film |
07 | An Unexpected Call | 2:06 | '' |
08 | This is Goodbye | 2:20 | '' |
09 | I Will Give You My All Ringtone | 0:29 | '' |
10 | Zagrebacka | 1:15 | The Butcher Short Film |
11 | Meat and Machine Guns | 2:14 | '' |
12 | The Enforcer | 1:16 | The Overkill Pack Trailer |
13 | Bad Attitude | 1:19 | The Infamy 2.0 Website |
14 | Collide | 1:49 | The Animation Update Website |
15 | Duel | 2:06 | The Western Pack Trailer |
16 | Pilgrim | 1:41 | The Western Pack Website |
17 | Heroes of the Past | 0:51 | Gage Historical Pack Trailer |
18 | Shinobi Lessons | 1:16 | Gage Ninja Pack Trailer |
19 | Japan is a Land of Warriors | 3:57 | Yakuza Character Pack Trailer |
20 | Japan is a Land of Ravers | 1:15 | Yakuza Character Pack Website |
21 | Happy Birthday March for Payday | 0:24 | Payday 2's two year anniversery |
22 | Longbow | 1:06 | Gage Chivalry Pack Trailer |
23 | Cries of the City | 2:23 | FBI Files Trailer |
24 | Caves of Cagliostro | 1:52 | Road to Crimefest 2015 Trailer |
25 | They Chose Vlad | 1:11 | Crimefest 2015 Trailer |
26 | Change of Pace | 2:57 | Economy Trailer |
27 | Fault Line | 1:15 | Aftershock Trailer |
28 | Sunrise | 1:42 | Jump Animation Trailer |
6.4. Tijuana Music Pack
2022년 8월 31일에 매우 오랜만에 추가된 사운드트랙. Silk Road 캠페인 하이스트의 사운드트랙이 주를 이룬다. 구스타보 코치뉴(Gustavo Coutinho)가 작곡했다.
# | 제목 | 시간 | 비고 |
01 | Silk Road | 3:36 | |
02 | Deadeye | 4:49 | 불룩의 저택 |
03 | Bonebreaker | 5:01 | 산 마르틴 뱅크 |
04 | Ojos De Esmeralda | 2:35 | Ojos de Diamante 메뉴 음악 버전 |
05 | Sucker Punch | 5:41 | 티후아나에서 아침을 |
06 | Dirt & Dust | 3:51 | 국경 횡단 |
07 | Ojos de Diamante | 2:56 | 산 마르틴 뱅크 마리아치 밴드 음악 |
08 | Underground Lockdown | 4:53 | 헨리스 락 |
09 | Joke's On You | 3:15 | FBI 침입 |
10 | Joke's On Them | 3:28 | FBI 침입 라우드 풀버전[9] |
11 | Trick of the Trade | 4:25 | 섀클손 경매장 |
12 | Cakewish | 4:41 | PAYDAY 2 7주년 |
13 | It's Clown Time | 2:39 | 풍선 터뜨리기 이벤트 |
14 | Today is Payday Too[10] | 3:02 | 2021년 크리스마스 |
6.5. Chinatown Music Pack
2023년 5월 22일에 추가된 사운드트랙. City of Gold 캠페인과 Texas Heat 캠페인 하이스트의 사운드트랙이 주를 이룬다. 이 역시 구스타보 코치뉴가 작곡했다. 이전의 사운드트랙과 달리 게임 파일이 아닌 스팀에서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 금년 7월 18일에 석유의 종말 하이스트 사운드트랙과 Texas Heat 캠페인 테마곡이 추가되었다.
# | 제목 | 시간 | 비고 |
01 | Texas Heat | 1:41 | |
02 | On The Road | 6:13 | 석유의 종말 |
03 | Trailblazers | 4:23 | 내륙 목장 |
04 | Trainwreck | 3:29 | 배달 사고 |
05 | Backlash Ink | 4:37 | 기업사냥 |
06 | City of Gold | 2:56 | |
07 | Gold Rush | 3:33 | 드래곤 하이스트 |
08 | Dark Light Strike | 4:48 | 우크라이나인 포로 |
09 | Payback Roulette | 4:38 | 흑묘 |
10 | Showdown Inferno | 3:45 | 산주 |
11 | Sly Gloves | 4:22 | 2019년 크리스마스 |
12 | Blast Our Way Out | 4:30 | " |
13 | Propulsive Force | 3:50 | " |
14 | Payday Royale | 3:47 | 2019년 만우절 |
6.6. 미수록 및 콜라보레이션 사운드트랙
이하 곡들은 게임 내에서는 사용되었으나 공식 사운드트랙으로 나오지 않은 곡들이다. 2015년 크리스마스 이후로 사운드트랙이 업데이트되고 있지 않아 상당히 많은 곡들이 밀려 있는 상황.아티스트 | 제목 | 추가된 업데이트 |
Simon Viklund | Screech | The Goat Simulator Heist |
" | Pounce | " |
" | Home Invasion 2016 | The Wolf Pack |
" | Three Way Deal 2016 | " |
" | Sweat | Hardcore Henry Pack |
" | Pulse | " |
" | Storm Fuel Overload | The Biker Heist |
" | Driveshaft | " |
" | The Take 2016 | Hoxton's Housewarming Party |
" | Phoney Money 2016 | " |
" | Break The Rules | Scarface Heist |
" | White Collar Crime | John Wick Heists |
" | Double Cross 2017 | The Search for Kento |
" | Stone Cold 2017 | " |
" | I Will Give You My All 2017 | Locke & Load |
" | Troubles Always Inbound | Reservoir Dogs Heist |
" | Mr Purple | " |
" | Blastaway | 2017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
" | Code Silver 2018 | Breaking News |
Carl Norén | Death Row | 2016 할로윈 업데이트 |
" | Steel Wrapped Gift | 2016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
" | Bullet Rain | John Wick Heists |
" | Left In The Cold | Locke & Load |
" | 8Bits Are Scary | 2017 할로윈 업데이트 |
Le Castle Vania[11] | Use of Force | Crimefest 2015 |
" | Fully Loaded Epic Win | " |
" | Infinite Ammo | " |
" | Confirmed Thrills | Breaking News |
" | Operation Black Light | " |
Alesso | PAYDAY | The Alesso Heist |
Gustavo Coutinho | Prime Attack | Prime Matter[12] 설립 1주년 기념 |
6.7. 기타
트레일러에서 배경음으로 쓰이기도 하며 오버킬의 밴드캠프에서 무료로 감상하거나 받을 수도 있다.아티스트 | 제목 | 시간 | 등장 트레일러 |
Pat Briscoe[13] | I'm A Wild One | 3:57 | Armored Transport |
Pat Briscoe | Drifting | 3:45 | The Dentist |
Various[14] | Ode All'Avidità | 4:20 | The Big Bank |
Simon Viklund feat. KwoteONE | Criminal's Ambition | 3:13 | The Dentist |
Miles Malone | This is Our Time | 2:59 | The Hoxton Breakout |
Simon Viklund | Curse of the Diamond | 2:47 | The Diamond |
Various[15] | The 12 Days of Xmas | 4:13 | The 12 Days of Xmas |
Smokey Bennett & The Hoops | The Flames of Love | 2:31 | The Butcher's BBQ Pack |
Various[16] | Chains is in a Pickle | 3:33 |
7. 모드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페이데이 2/모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페이데이는 '오버킬 승인' 마크가 찍힌 모드 제작법이 올라와 있을 정도로 모드 제작에 대해 개방적이다. 당연하게도 오버킬은 정상적인 모드의 제작과 사용을 허락한거지, 핵이나, 치트성 모드 사용을 허락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모드는 다른 사람의 눈에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에게만 적용된다.[17] 종류는 무기, 방탄복, 양복의 색깔이나 질감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HUD를 개선하거나, 또는 버그는 많지만 애니메이션을 바꾸는 것까지 종류가 다양한 편이다. 다만 시스템을 손보는 모드는 다른 모드와 충돌하면서 게임을 실행 불가능 상태로 만들 가능성이 있고, 텍스쳐 모드는 빛의 반사 각도를 정하는 노멀맵과 알파 채널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모드 적용시 해당 텍스쳐 전체가 기름칠을 한 것처럼 번들거린다. 거기다 인게임 허드나 글자 폰트 텍스쳐같은 파일을 수정한 뒤 저장할때 MipMap을 사용할 경우 게임내 텍스쳐 설정에 따라 글자가 뭉개지거나 아예 사라지는 경우가 생긴다.
적용법은 3가지로 *.pdmod 확장자 파일과 전용 툴로 게임 파일을 덮어 씌우기, 페이데이 2의 assets 폴더 속 mod_overrides 폴더에다 집어 넣기, Lua 스크립트 사용하기가 있다. *.pdmod 파일과 전용툴로 게임 파일을 덮어 씌울 경우 업데이트 때마다 모드를 다시 덮어씌워야하는 문제가 생기고, mod_override 방식을 사용한다면 모드가 "mod_overrides\(모드 이름)\(게임내 폴더 경로)\(수정할 파일)" 형식을 갖춰야 한다. mod_override 방식으로 적용시키면 옵션에 모드 탭이 생성되어 각 모드별 충돌 여부를 알 수 있다.
Lua 스크립트를 이용하는 방식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인 *.lua 파일을 작성한 뒤 PD2hook.yml을 작성하여 해당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방식이 있으며, Lua 스크립트로 제작된 BLT 파일을 이용하는 방식이 있다. 전자의 경우엔 직접 코드를 작성해야하며 이후 PD2hook.yml을 이용하여 게임내 스크립트와의 링크를 연결해주어야하는등 불편한점이 있지만, BLT의 경우엔 설치한뒤 모드 파일을 지정된 폴더에 넣는것만으로도 간단히 적용 가능하며, 이후 해당 모드가 업데이트 됐을경우 게임내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기능도 있다. BLT 방식이 초보자들이 좀 더 쉽게 사용가능하고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있어서 웬만한 Lua 기반 모드의 경우 BLT 방식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Lua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 게임 HUD를 바꾼다던가, 기존의 게임 시스탬을 뒤집어서 클로커나 불도저 등 특수유닛만 나오게 한다는 등 게임을 아예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게임을 뒤집어 엎거나 게임 플레이을 바꾸는 모드를 사용할 경우 기존의 게임에 없던 버그가 생기거나, 공개방에서 사용할 경우 시스템이 치터로 인식하거나, 플레이어들이 해커라고 욕하는 등 그다지 좋은 인상을 주지는 않는다. 여러 포럼 등지에서 이런식으로 게임을 뒤집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가 많지만 대부분 치터나 핵으로 보는 편.
대부분의 모드는 modworkshop과 paydaymods 커뮤니티에서 구할 수 있다. 이곳에서만 모드를 공유하는 것이 아니며, 일부 모드는 스팀 그룹을 만들어 그곳에서 배포하는 경우가 있다.
RAID: WW2와의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언어를 Lua에서 LuaJIT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BLT에 의존하는 기존 모드의 상당수가 호환이 되지 않게 되어 버렸다. 현재는 BLT가 2.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호환성이 일부 해결이 됐고 2.1패치로 안정성이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일부 구 모드는 크래시 등의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핵이나 치트를 사용할 경우, 다른 사람에게 포착되는 순간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점점 같이 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고,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린다. 만약 치트를 한 번이라도 사용했다면 대부분 사용기록이 남으므로, 이 영상https://youtu.be/mEz0hei9pBM을 보면서 풀 클리어 모드를 사용하여 모든 것을 초기화시키는게 이롭다. 게임 내에 있는 진행 과정 초기화(현금, 레벨, 개조부품 등)에 없는 기능(도전과제, 플레이 기록 등)를 넣었기 때문에 스팀에 나오는 플레이 시간과 아이템 보관함만 제외하면 페이데이 2를 처음하는 것처럼 즐길 수 있다.
7.1. 명백히 치트인 경우
상술했듯 오버킬은 모드 사용을 플레이어 재량에 따라 자유롭게 하도록 두고 있지만 핵이나 치트성 모드를 사용하는 걸 허락한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치트로 취급되는 모드는 다음과 같다.- Pirate Perfection
이름은 치트나 트레이너를 배포하는 사이트와 여기서 만든 페이데이2의 치트용 모드를 동시에 가리킨다. 각종 치트 옵션들이 탑재되어 있으며 악명 높은 전리품이나 의료 가방, 탄약 가방을 원하는만큼 맨땅에 생성하는 행위 등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18]
- DLC & SKIN UNLOCKER
DLC나 무기 스킨을 즉시 해금할 수 있는 모드이다. DLC와 무기 스킨은 엄연히 유료로 구입해야 하는 상품인데 이 모드의 문제점은 이를 정당한 구입 없이 사용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에 있다. 게임 안에서의 치트일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불법이다. 대부분의 DLC 언락커는 멀티플레이어시 게임이 충돌한다.[19]
- P3DHack
러시아에서 제작한 핵으로,블라드가 좋아합니다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으로 나뉜다. 체력 및 탄창 무한이나 노클립(Noclip) 등은 유료 버전에만 있지만, 무료 버전에도 어지간한 건 다 들어 있다. 재미있게도 설치한 상태로 로비에 들어가면 같은 핵 사용자끼리 알아볼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참고로 무료버전에는 닉네임 앞에 [P3DHack]가 붙는다. 만약 크라임넷에서 이와 같은 닉네임을 찾았다면 그냥 무시하거나 차단하자. 위의 DLC & SKIN UNLOCKER를 비롯해 온갖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엄연한 치트.
- Carry Stacker (Reloaded)
원래 플레이어들은 게임상에서 한 번에 하나의 전리품 가방만 들고 옮길 수 있으나 이 모드는 그 제한을 없애준다. 즉, 원한다면 한 사람이 전리품 가방을 두 개든 열 개든 마음대로 옮길 수가 있다. 처음에는 아무 페널티가 없었으나, Reloaded란 이름으로 모드를 업데이트하면서 들고 있는 가방의 개수가 많아지면 이동속도가 감소하는 페널티가 주어졌다. 다만 모드 자체의 속성 때문에 치트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modworkshop에서는 이 모드를 치트라 판정해 사이트에서 모드를 내리는 한편 관련된 언급도 금하고 있다. BLT 배포 사이트에선 여전히 다운로드가 가능하나 구버전 BLT에서 호환되던 버전이므로 제대로 사용할 수는 없다.
- Fast Cook
랫츠 1일차와 쿡 오프에서 마약의 투입 및 제조와 재료 공급 속도를 굉장히 단축시키는 모드. Meth Helper와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경험치 파밍 모드.
- Silent Assassin
스텔스 하이스트의 플레이 양상을 크게 바꾸는 모드로서 원래 스텔스 상황에서는 무장한 적을 죽였을 경우 무조건 죽은 자의 무전기에 응답을 해야 하지만, 이 모드를 사용하게 되면 적에게 들키지 않고 사살했을 경우엔 그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만약 적이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머리위에 느낌표를 띄운 상황이 아니라면 죽여도 무전 응답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다수의 스텔스 시 모든 적을 조용히 죽이고 치움으로써 빈집털이에 가까운 스텔스로 만들 수 있다. 적을 죽이는 상황 자체가 엄청난 페널티인 스텔스에서 그 페널티 자체를 제거함으로 굳이 따질것 없이 치트다.[20]
7.2. 애매한 경우
위의 모드는 같이 플레이하는 게이머에게 피해를 주거나 일반 상식을 어기는 점이 있으므로 사용시 당연히 치터로서 여겨진다. 하지만 모드 중에는 치트라고 단정할 수준은 아니나 게임 플레이 자체를 바꾸는 점 때문에 게이머들간에 많은 논란을 부르는 것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모드가 해당된다.- Better Bots
AI 팀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모드로서 헨치맨 업데이트로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갑갑한 AI 팀원들을 진짜 인간 플레이어들을 대신할 수준으로 탈바꿈시킨다. AI 팀원이 저격수들을 공격하지 않거나 쓸데없는 동작을 취해서 공격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리거나 하던 문제들이 해결되고, 부수적인 옵션으로 AI 팀원들의 체력이나 행동 방식, 자잘한 외형적 변화들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AI 팀원들의 경찰 대응력이 올라가는 데다 실제 인간 플레이어들과 달리 봇들은 따로 행동하지 않고 서로 몰려다니므로 솔로나 오프라인 게임시 이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단, 여러 커스터마이즈 옵션을 통해 AI 팀원을 개사기 수준으로 만드는 경우도 가능하다. [21] [22] 240.3 업데이트 기준으로 사용하려고 하면 튕기게 되어 최신버전에서는 더 이상 사용할수가 없다. 대신 비슷하게 AI 팀원을 상향 시켜주는 Useful Bots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여전히 모드 제작자가 업데이트하고 있다. Better Bots과 달리 논란이 되는 기능을 최대한 자중하여 만들어진게 특징. AI 팀원을 약간이라도 똑똑하게 만들고싶다면 이쪽을 쓰는것을 추천한다.
- Bot Weapons and Equipment
Better Bots와 같이 사용되거나 단독으로 사용되는 모드. AI 팀원들의 무기 밸런스를 맞춰주고 보조 무기도 사용 가능해진다. 바닐라 AI 팀원 무기들은 무기별로 밸런스가 상당히 나쁘고 강력한 무기가 따로 있는 편인데 이 모드를 깔면 평준화 돼서 근거리에서 강한 무기나 원거리에서 강한 무기 등등으로 컨셉에 맞게 개편된다. AI 팀원에게 돌격 소총은 특히 쓰레기 무기인 경우가 많은데 이 모드를 쓰면 쓸만하게 바뀐다.
- Meth Helper
랫츠 1일차, 쿡 오프, 랩 랫츠, 국경: 마약 제조 등 마약 제조 관련 하이스트[23]에서 제조할 수 있는 메스암페타민의 제조 순서에 알맞은 재료를 바로바로 알려주는 모드이다. 게임에 익숙하거나 영어 해석이 능숙하다면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굳이 필요가 없지만, 초보자의 경우 잘못된 재료를 투입했다간 강제로 다운되거나 하이스트를 망칠 수 있으므로[24] 사용하는 편이다. 또한 숙련자도 베인이나 로크가 투입 재료를 불러주다 뻘짓을 해서 시간을 끄는 것[25] 때문에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전체 채팅으로 알림'이 기본값이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그것만 듣고 따라할 수 있다. 다만 헬퍼 쓴다고 초보나 치터 취급하며 얕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영어를 모르는 외국인십중팔구 중국인이 읽을 줄 몰라서 말아먹기도 한다. 이외에도 헬퍼 종류의 모드가 많은데. 일부 헬퍼 모드같은 경우에는 Meth Helper 보다 논란이 더더욱 심한편이다.
- CUSTOM PERK/WEAPON + REBALANCE PERK/WEAPON
기존 퍽덱이나 무기의 성능을 수정하거나, 새로운 무기나 퍽 덱을 추가해주는 모드이다. 제작자의 성향이나 플레이 테스트의 유무에 따라 색다른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어처구니 없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 hidemod
모드가 너무 많아서 플레이어들에게 모드를 숨기고 싶을 때 사용하는 모드이다. 플레이어의 모드를 보는 방법은 로비나 인게임 중인 방에서 ESC-플레이어 목록 에서 볼수있다. 하지만 이 모드를 사용한다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모드를 설치하지 않은 바닐라 유저처럼 보이게된다. 자체적으로 치트성이 있는 것은 아니나 이 모드의 주 목적이 치트 사용을 숨기기 위한 것이라 치터가 아닌 유저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 NGBTO[26]
치트보다는 오히려 안티치트에 더 가까운 모드이지만, 모드 초기에 오버킬은 해당 모드의 주 존재이유인 자동 킥 및 밴 기능 탓에 '다른 플레이어의 게이밍 익스피리언스를 현저하게 훼손시킨다'라는 이유를 들어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공식포럼의 모드탭에서도 내렸지만 당연히 강제성은 없고 유저 스스로 추방기능을 배제할 수 있으므로 상당히 많은 유저가 사용중이며 다른 금지모드와 달리 일반 허드처럼 해당 모드에 대한 언급도 거리낌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쓰지 말라는 오버킬의 주장과 달리 형편없는 인게임 안티치트 시스템의 대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중이다.
위의 모드들은 우선 오버킬의 모드 가이드라인[27]에서 금지하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많은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을 즉시 얻을 수 있게 하는' 모드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플레이어의 재량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게임을 너무 쉽게 만들어주거나 페이데이 2라는 게임의 근간인 '협동'을 뒤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게이머들이 반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므로 만약 저 모드들을 사용한다면 로비나 게임상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이를 알려 양해나 동의를 구하거나 혹은 친구끼리나 오프라인 솔로 플레이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8. VR
오버킬 소프트웨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트레일러.
페이데이 2 VR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으며, 2017년 11월 17일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정식 지원은 2018년 3월 16일에 시작했다. SteamVR만 지원하며, PS VR은 출시되지 않았다. 게임 도중 이동 방식은 컨트롤러로 원하는 위치를 가르킨 후, 텔레포트 하거나[28] Smooth Locomotion 모드를 사용한다면 캐릭터를 직접 움직여 이동할 수도 있다. 자회사를 차리고 개발한 StarVR 기기를 염두에 둔 VR 지원이었으나, VR 시스템 개발에 무리한 투자를 했는지 회사가 휘청이게 하는 데 한몫했다. 이후 ACER의 투자와 지원을 받아 간신히 위기는 넘긴 모양.
다른 AAA 회사와는 다르게, 기존의 게임을 VR 버전으로 다시 살 필요없이 무료 DLC를 받으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페이데이 2의 VR 모드를 요약한 애니메이션.
VR 버전의 페이데이 2는 PC 버전과는 명확한 차이점이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하게 나뉘게 된다.
8.1. VR 모드의 장단점
장점
* VR 전용 멀티태스킹 기능
PC에서는 상호작용을 할 때, 그 행동이 끝나기 전까지는 데미지 경감 외에는 무방비 상태나 마찬가지이지만, VR에서는 자유도가 높은 특징을 살려서, 한손으로 상호작용을 하며 남은 손으로는 소지한 총으로 동시에 적들을 처리가 가능하다.[29] 근접무기와 권총을 동시에 드는 것도 가능해서, 양손에 근접무기와 총을 각각 들고 원거리의 적은 총으로 처리하고 가까운 적들은 근접무기로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 PC보다 강화되는 탱킹력
VR에서는 PC처럼 특정 위치로 빠르게 이동하는 빠른 행동을 하는게 힘든 편인데, 그에 대한 배려 차원으로 VR 모드에서는 뛰기를 대체하는 텔레포트를 할 경우, 퍽 덱의 추가 효과로 체력&방어구 회복이 된다. 이 기능을 이용해 PC 유저보다 더욱 튼튼하게 버티는 탱킹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 아킴보, 근접 무기의 효율성 증가
PC에서 아킴보는 한번 발사해도 양쪽에서 동시에 발사되는 기이한 형태의 아킴보라서 탄약 효율이 떨어진다. 허나 VR에서 아킴보는 양손에 장비되는 아킴보를 한손에 한번씩만 발사가 가능하다. 한쪽으로만 쏴도 탄창은 양쪽에서 탄약 공유가 되어서, 대치할 때는 한손으로만 쏘다가, 특정한 적이 나올 때는 양손으로 폭딜을 넣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VR 특성을 살려서 사격 각도가 매우 넓어져 적들과 대치하는 것이 매우 쉬워진다.
근접무기같은 경우에도, PC에서는 스탯이 똑같은 무기라도 공격 애니메이션의 차이 때문에 DPS가 크게 확연하게 나는 무기가 있다. 그 예로 진품 카타나와 그레이트 소드는 스탯이 똑같지만, 빠른 속도로 공격하는 카타나와 다르게 그레이트 소드는 매우 무겁다는 현실성(?)으로 카타나보다 훨씬 떨어지는 공격속도를 가졌다. 이 때문에 외형이 마음에 들어도 버려지는 근접무기가 많다. 반면 VR에서는 직접 휘둘러야 된다는 특성으로 선/후딜이 사라져서, 공격범위를 제외하고 스킨만 다른 근접무기가 된다. 덕분에 좋아하는 근접무기의 풀이 더욱 넓어진다.[30] 동시에, VR에서는 개머리판 근접공격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사실상 근접무기를 2개 가지고 있는 셈이다. 상단의 멀티태스킹은 덤.
* VR 전용 멀티태스킹 기능
PC에서는 상호작용을 할 때, 그 행동이 끝나기 전까지는 데미지 경감 외에는 무방비 상태나 마찬가지이지만, VR에서는 자유도가 높은 특징을 살려서, 한손으로 상호작용을 하며 남은 손으로는 소지한 총으로 동시에 적들을 처리가 가능하다.[29] 근접무기와 권총을 동시에 드는 것도 가능해서, 양손에 근접무기와 총을 각각 들고 원거리의 적은 총으로 처리하고 가까운 적들은 근접무기로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 PC보다 강화되는 탱킹력
VR에서는 PC처럼 특정 위치로 빠르게 이동하는 빠른 행동을 하는게 힘든 편인데, 그에 대한 배려 차원으로 VR 모드에서는 뛰기를 대체하는 텔레포트를 할 경우, 퍽 덱의 추가 효과로 체력&방어구 회복이 된다. 이 기능을 이용해 PC 유저보다 더욱 튼튼하게 버티는 탱킹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 아킴보, 근접 무기의 효율성 증가
PC에서 아킴보는 한번 발사해도 양쪽에서 동시에 발사되는 기이한 형태의 아킴보라서 탄약 효율이 떨어진다. 허나 VR에서 아킴보는 양손에 장비되는 아킴보를 한손에 한번씩만 발사가 가능하다. 한쪽으로만 쏴도 탄창은 양쪽에서 탄약 공유가 되어서, 대치할 때는 한손으로만 쏘다가, 특정한 적이 나올 때는 양손으로 폭딜을 넣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VR 특성을 살려서 사격 각도가 매우 넓어져 적들과 대치하는 것이 매우 쉬워진다.
근접무기같은 경우에도, PC에서는 스탯이 똑같은 무기라도 공격 애니메이션의 차이 때문에 DPS가 크게 확연하게 나는 무기가 있다. 그 예로 진품 카타나와 그레이트 소드는 스탯이 똑같지만, 빠른 속도로 공격하는 카타나와 다르게 그레이트 소드는 매우 무겁다는 현실성(?)으로 카타나보다 훨씬 떨어지는 공격속도를 가졌다. 이 때문에 외형이 마음에 들어도 버려지는 근접무기가 많다. 반면 VR에서는 직접 휘둘러야 된다는 특성으로 선/후딜이 사라져서, 공격범위를 제외하고 스킨만 다른 근접무기가 된다. 덕분에 좋아하는 근접무기의 풀이 더욱 넓어진다.[30] 동시에, VR에서는 개머리판 근접공격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사실상 근접무기를 2개 가지고 있는 셈이다. 상단의 멀티태스킹은 덤.
단점
* PC보다 심해지는 3D 멀미 및 피로도
VR 게임의 공통점으로, PC보다 3D 멀미가 심해질 수도 있고, 온몸을 사용하게 되는 게임플레이로 인해 체력소비가 PC보다 훨씬 많아져서 장시간 플레이가 매우 힘든편이다. 페이데이 2의 게임플레이는 위치를 자주 움직여줘야 되는 특성상 3D 멀미가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섬광탄의 눈뽕 효과는 VR 유저에게 매우 치명적이다.
* 적들의 타겟팅 순위 상승
상단의 장점인 PC보다 강한 탱킹력과 대치되는 단점으로, 마치 머슬 퍽 덱마냥 적들의 공격 순위가 상승하게 된다. 이 때문에 탱킹력만 믿고 움직이지 않으면 집중 포화에 금방 다운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PC보다 심해지는 3D 멀미 및 피로도
VR 게임의 공통점으로, PC보다 3D 멀미가 심해질 수도 있고, 온몸을 사용하게 되는 게임플레이로 인해 체력소비가 PC보다 훨씬 많아져서 장시간 플레이가 매우 힘든편이다. 페이데이 2의 게임플레이는 위치를 자주 움직여줘야 되는 특성상 3D 멀미가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섬광탄의 눈뽕 효과는 VR 유저에게 매우 치명적이다.
* 적들의 타겟팅 순위 상승
상단의 장점인 PC보다 강한 탱킹력과 대치되는 단점으로, 마치 머슬 퍽 덱마냥 적들의 공격 순위가 상승하게 된다. 이 때문에 탱킹력만 믿고 움직이지 않으면 집중 포화에 금방 다운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9. 평가
Crimewave Edition | Edition |
69/100 FAIR | 60/100 WEAK |
33%가 이 게임을 추천 | 9%가 이 게임을 추천 |
밑의 문제점 항목에 서술된 여러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 출시 10년차에도 여전히 스팀 동시접속자 수에서 순위권을 유지하는 인기 게임이다. 지속적인 밸런스 문제나 DLC 팔이 논란이 있긴 했지만 제작사의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대체제를 찾기 힘든 특유의 게임성, 오랜 기간 동안 쌓여온 컨텐츠의 양 덕분이라 분석된다. PVE 협동 슈팅 장르 중에선 준수한 수준. 후속작인 페이데이 3가 오픈 초기부터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시원하게 망하며 동접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기현상까지 일어났다.
10.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페이데이 2/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11. 기타
- 패러디와 오마주가 많다. 정장 차림에 전리품을 가방에 넣거나 Armored Transport DLC의 트럭, 웹 시리즈에서 달라스가 시민들에게 동요하지 말라고 하는 말 등은 영화 히트, 광대 가면을 쓰고 금고를 드릴로 뚫는 건 영화 다크 나이트의 오마주. 도전 과제의 이름이나 스킬 이름, 가면들의 설명문들은 다른 영화, 게임에서 따온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오버킬의 자체 패러디와 유명 브랜드의 패러디도 있다. 영어만 된다면 하나하나 읽어보는 것도 재미.
- 은근히 밸브게임의 요소가 들어있다. 트레인 하이스트의 목표인 터렛은 TF2 엔지니어의 센트리건으로 등장하며, 세이프 하우스 나이트메어와 같은 할로윈 하이스트에선 레프트 4 데드의 특수좀비 윗치가 나오고, GO 뱅크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폭파맵, 그리고 마스크 개조할 때 사용되는 재질에는 팀 포트리스 2 문양, 포탈 2, 애퍼처 사이언스가 있다.
- 핵이나 스팀 동기화 오류로 세이브가 삭제되는 등의 세이브 관련 문제를 방지하려면 ~/steam/userdata/(usernumber)/218620/remote에 있는 세이브 파일을 다른 곳에 주기적으로 백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복원은 다시 그냥 덮어 쓰면 끝. 백업이 안 되어있을 경우에는 이 파일들을 삭제하면 %appdata% 쪽에 있는 백업 세이브 파일을 자동으로 불러오는 대신 약간의 경험치 손실이 있을 수도 있다.
- 몇 번의 사후 지원 연장 끝에 페이데이 2의 사후 지원은 2019년까지 연장되었다.[31] 이후 지원이 끝나고 페이데이 3가 나오나 싶었는데 오버킬 소프트웨어의 모회사인 스타브리즈가 돈이 급해져 고강도 구조조정을 포함한 각종 회생절차를 거치며 2019년 10월 페이데이 2의 개발 및 지원 재개를 선언했다. 이후 2023년 후속작 출시와 함께 지원이 공식 종료되었다.
- 마스터마인드의 스킬 중 시민 제압 스킬과 묶은 시민이 풀려나도 도망가지 않는 효과인 스킬명이 스톡홀름 증후군인데, 제작사인 오버킬 소프트웨어의 사무실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으며, 실제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 근처이다.
- 오버킬은 새 맵이나 DLC가 출시되기 이전에 여러가지 미스터리한 도전과제들을 추가한다. 이 도전 과제들은 업데이트 내용과 관련은 있지만 돌려서 표현 하거나 여러가지 인용문을 사용해서 예측하기 힘들다.
- 플레이어 참여 이벤트를 자주 여는 편이다. 13년 10월 18일에 열린 페이데이 2주년 기념 이벤트로 페이데이 관련 상품을 주기도 했으며, 13년 12월 3일날 올라온 장난전화 이벤트를 열어서 당선된 작품들은 실제 게임의 GO Bank에 추가되었다. 14년 2월 14일엔 시대회가 열렸으며, 우승자는 페이데이 2 사운드 트랙 구매자들에게 줄 특전 마스크 4개중 1개의 디자인을 자기 입맛대로 만들 수 있게 하는 등, 유저가 직접 참여해서 하는 이벤트를 주로 열고 유저가 참여하면 그에 해당하는 상품을 지급하는 등 유저들의 참여를 장려하는 편이다. 또한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작은 파티를 열거나 유명 페이데이 게이머 그룹과 연계하여 자선 이벤트 방송을 가끔 연다. 트위치로 방송을 하면서 이벤트때마다 일정한 자선금을 정해놓고 기부한 유저들에겐 페이데이 2 게임이나 DLC를 지급하며, 최고 금액을 기부한 유저를 추첨하여 특별한 아이템을 지급도 한다. 이 탓에 의상 디자인 공모전을 벌였다가 1등 수상작의 디자이너와 관련된 의혹이 터지는 바람에 게임에서 삭제되고 다른 의상으로 대체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 페이데이 2 발매 전, 실사 드라마인 페이데이 2 웹 시리즈가 에피소드 6까지 제작되었다. 스팀에도 올라와 있으며, 게임과도 연관되어 극중 베인이 사용하는 스크린 화면이 게임의 인터페이스와 유사하며, 오프닝이나 로비의 비주얼에 웹 시리즈 영상이 사용되었고, 울프를 제외한 캐릭터들의 외모도 전부 웹 시리즈 배우의 얼굴로 변경되었다. 다만, 그레타를 비롯한 설정들은 전부 폐기처분. 웹 시리즈의 추가 제작 계획은 없다.
- 2014년 4월 1일, 새로운 법 집행관을 예고했다. # 근접 공격을 포함한 모든 공격을 반사하는 미러 실드[32]와 순간이동을 하는 클로커 클로커, 건물보다 거대한 타이탄 도저(...). 물론 만우절 장난이다.
- 오버킬에서도 2014년에 유행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게 되었다.페이데이 2 게이머 잭 마이클이 아이스 버킷에 참여하며 알미르를 지목하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게 되었다. 물을 끼얹은 후 지목한 사람은 치과의사의 배우 겸 성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유튜버 UberHaxorNova, 그리고 스웨덴의 국왕인 칼 16세 구스타프(...). 1000 달러를 루게릭병 협회에 기부하였는데, 버킷 챌린지의 동영상에 알미르의 얼굴에 크림을 펴바르면서 출연한 새로운 5번째 가면이 나오는데, 커뮤니티의 예상대로 이 가면은 혹스턴의 것으로 밝혀졌다.
- 사이먼 비클룬드도 했다! 페이데이 2 게임 그룹 'Cash.net'의 게이머 'Mr. Payday'가 얼음 바구니를 뒤집어쓰며 사람들 지목했는데 사이먼 비클룬드가 지목되었다. 그가 지목한 사람은 달라스의 성우 사이먼 커, 혹스턴의 성우 피트 골드, 유튜버 'Jonathan Holmes'. 마찬가지로 협회에 1000 달러를 기부했다.
- 피트 골드도 혹스턴의 목소리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수행하였다. '얼음 샤워'는 다들 많이 했다며 드라이 아이스 담긴 양동이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수행하였으며, 다음에 할 사람을 지목하지는 않았다. 영상이 없고 소리만 들리는 것은 당시 혹스턴은 감옥에 갇힌 설정이라 그렇다.
- 2015년 1월 22일 미국 유타 주 테일러스빌에서 발생한 맥도날드 강도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이 달라스의 마스크를 쓴 것이 CCTV에 잡혔다. 다른 한 명은 단순한 검은 색 복면이었다고. Fox뉴스의 해당 기사
Bain: The Big Mac기사의 댓글 창은 페이데이 관련 드립으로...
- 2015년 4월 1일 만우절 장난으로 새로운 DLC인 'THE COLLECTOR PACK'을 공개했다. 새로운 캐릭터인 Cash Catchem[33]와 새로운 무기로는 경찰을 잡을 수 있는 투척 무기 Capture Cube
이쪽도 BLT 모드로 구현되었다. 이름도 마침 Jokermon(조커몬) (...), 새총, 근접무기인 Tasechu그런데 진짜로 나와버렸다, 새로운 퍽덱인 Pack Rat[34]이 추가될 것이라는 장난성 사이트가 업데이트되었다.
- DLC 트레일러들의 퀄리티가 매우 좋다. 유저들이 오버킬에 갖다바친 돈으로 오버킬은 만들라는 게임은 안 만들고 영화나 찍고 있다는 유머가 있을 정도.
- 매일 하이스트 보상으로 무기나 방어구 스킨을 얻을 수 있다. 단, 조건으로 금고를 얻은 후 최소 1시간 이상을 플레이해야 한다.
- 2017년 6월 9일에 스팀에서 본편 500만장을 무료배포 했다.
- 2017년 6월 12일에 페이데이2 얼티밋 에디션이 업데이트됐다. 상점에서 모든 DLC가 내려간 걸 대신해서 판매하는 DLC 통합 패키지로, 기존에 페이데이 2를 가지고 있던 사람은 10달러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유료 DLC 부활이 선언되며 2018년까지의 모든 DLC를 파는 레거시 에디션으로 대체되었다.
- 업데이트 150에서 캐릭터의 3인칭 장전 및 상호작용 모션이 업데이트되었다. 기존의 3인칭 모션들은 여전히 인디 게임 수준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끔찍했는데, 리볼버와 박스탄창형 권총의 장전모션이 동일하거나, 재장전을 할 때 손만 위아래로 움직이고 탄창들은 굳게 총에 고정되어있거나, 상호작용에는 아예 모션이 없어서 그냥 총을 들고 지그시 대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현재는 플레이어를 구출할 때는 주사기를 꽂아주며, 특정 오브젝트와 상호작용 시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기관총 장전 모션은 바뀌지 않았다.
-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지원이 종료되어 해커 퍽 덱이 스위치에서의 마지막 퍽 덱이 되었다. 심지어 '성능' 문제 때문에 내용물마저 반토막이 났다! 다른 콘솔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면 스위치 버전은 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심지어 존윅은 있는데 컨티넨탈은 없다
- 다사다난한 역사를 가진 게임인지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마다 유저들이 댓글로 망겜(ded gaem, Dead game)이라고 놀리는 밈이 있다. 나중엔 오버킬도 이걸 게임과 연관된 밈으로 인정했는지,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각각 두 종류의 장식 부착물과 게임 내 의상을 추가하고, 실물 티셔츠까지 출시했다.
- 2023년 6월 9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출시됨과 동시에 해당 플랫폼에서 일주일 동안 무료 배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Steam과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고자 도입된 신규 업데이트로 인해 BLT 기반을 비롯한 각종 모드를 사용할 수 없어 한동안 소란이 있었다. 또한 이벤트 부가 작업 완료 기록들도 전부 초기화되는 불상사가 벌어졌지만 다행히 하루 만에 핫픽스로 복구되었다. 그러나 일부 BLT 모드의 경우에는 아직도 에픽 게임즈 스토어판에 적용하면 튕기는 등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다. 이러한 모드의 경우에는 모드 제작자가 '이 모드는 스팀판에서만 동작합니다' 라는 등의 문구를 써놓는 경우가 있으니 꼭 확인하고 다운받도록 하자.
- Dying Light 2 Stay Human에서 페이데이 2와의 콜라보가 이뤄졌다. 관련 콜라보 이벤트가 개최됐고 관련 DLC Payday 2 Bundle도 출시되었다. 관련 DLC에는 댈러스 마스크를 착용한 페이데이 갱 의상, 돈다발 모양의 타격 무기 등이 존재한다.
- 작은 디테일인지 전작과 달리 갱들은 기본적으로 파란색 니트릴 장갑을 끼고있다 본인이 아닌이상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지문등의 흔적을 남기지 앉기 위함으로 보인다.
12. 관련 링크
- 오버킬 소프트웨어 공식 유튜브 채널
각종 소식이나 트레일러 등이 올라온다. - 오버킬 소프트웨어 공식 굿즈샵
가면이나 의상 등을 판매하고있다. 한국에서도 구매는 가능하나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 페이데이 세계관의 FBI 정보망 사이트
오버킬에서 공식으로 제공하는 통계, 무기 스탯 사이트. FBI 시점에서 본 페이데이 갱 관련 인물들의 뒷이야기들도 올라오므로 관심이 있다면 한번 쯤 읽어보자. - http://pd2skills.com/
페이데이 2의 스킬을 미리 찍어볼 수 있는 사이트. - http://pd2stash.com/
페이데이 2의 무기 스킨을 미리 볼 수 있는 사이트. - http://speedrun.com/pd2
페이데이 2 비공식 스피드런 기록 사이트. 하이스트별 스피드러너들의 플레이 영상을 볼 수도 있다. - PayDay2 BigOil Engine Selector
페이데이 2의 코끼리 하이스트 Big Oil 2일차 미션에서의 맞는 엔진의 위치를 찾아주는 사이트 - The Long Guide
페이데이 2의 종합 스팀 커뮤니티 가이드. 작성자는 Frankelstner. 페이데이 2의 모든 것을 집대한 학술 논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게임 내의 거의 모든 시스템을 분석해 놓았다. 페이데이 2는 버그가 많고, 특히 스킬에 대해서는 고의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실제 적용과 스킬 설명이 다르거나, 누락된 부분이 많으니 뭔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여기서 검색해보자. 18년 3월 이후로 갱신이 되지 않고 있다. - 스크립트 소스 사이트
모더 TdlQ가 페이데이 2의 스크립트를 뜯어서 나열해 놓은 사이트. 알아보기 힘들지만 가장 날 것 그대로의 정확한 자료들을 제시해준다. 대표적으로 무기별 스왑 속도 등을 수치로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무기 이름이 인게임 이름이 아니라 소스 코드 상의 이름으로 나와 있다.(예를 들면 Mosconi 12G가 아니라 huntsman으로 나와 있다.) -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ayday2&no=2092&page=1
페이데이 2 초보자용 공략집. 초보자 대상으로는 나름 충실히 내용을 채워넣었고 스샷으로도 설명을 보충하였다. - Let's Play Index - Payday 2
페이데이 2 렛츠플레이 영상 리스트. - Korean Localisation - 한국어 스레드
페이데이 2 스팀 커뮤니티 한국어 지원 페이지. 틀린 번역이나 오기, 개선 사항을 제보·건의할 수 있다.
[1] PC판 (스팀판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판) 한정. 속성-언어 탭에 들어가면 한국어를 설정할 수 있다.[2] 출시 후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오버킬에서 퇴사하였다.[3] 출시일부터 2018년 12월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DLC가 포함되어 있다.[4] 2019년 사후지원 재개 이후부터 2020년 11월까지 출시된 DLC가 포함되어 있다.[5] 2021년 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출시된 DLC가 포함되어 있다.[6] 이름 그대로 Silk Road 콜렉션과 City of Gold 콜렉션의 합본판이다.[7] Scarface Charactor Pack을 제외한 모든 DLC가 포함되어 있다.[8] 하이스트를 완료하면 카드 3개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거기서 무기 스킨 또는 개조품을 얻을 수 있다. 아니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컨티넨탈 코인이란 재화를 6개 소모해 원하는 개조 부품을 즉시 얻을 수 있다.[9] 섀도 레이드의 And Now We Run과는 달리 하이스트 트랙이 아닌 메뉴 트랙이다.[10] 보컬은 혹스턴의 성우 피트 골드(Pete Gold)가 맡았다.[11] Le Castle Vania의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무료로 공개되었다.[12] 페이데이 3의 배급사[13] 사이먼 비클룬드의 예명이다.[14] 사이먼 비클룬드 작곡, Pietro Nuovoramo, Eva Falzoni 보컬 담당.[15] 사이먼 비클룬드 작곡, 데이미언 푸아티에, 피트 골드, 마이클 오렌스테인, 울브 안데르손, 사이먼 커, PJ 스토플워스, 스파이크 스펜서, 사이먼 비클룬드, 에이오프 더핀, 일리아 볼로크 보컬 담당.[16] 사이먼 비클룬드 작곡 및 보컬, 데이미언 푸아티에 보컬 담당.[17] 후술할 핵이나 치트성 모드는 당연하겠지만 방을 생성하면 방 전체에 적용된다.[18] 사실 이런 아이템 소환은 거의 모든 치트성 모드에 같이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19] 아예 이런것을 쓰는 치터들을 비꼬는 모드로 DLC Locker란것까지 존재할정도... 말그대로 모든 DLC를 잠그는 모드인데 악명으로 풀리는 위장무늬 보상인 DLC가 아닌것까지 잠겨버린다. (...) 심지어 240.5 패치후로 도입된 불법 복제 방지 루틴까지 가동 된다. 불법 복제 방지 루틴도 DLC로 인식하는 오버킬의 마법[20] 이러면 총에 소음기만 끼고 경비를 계속 죽이고 다니면 빈집털이가 가능하다(...)[21] 나머지는 그렇다치더라도 Combat Improvements 기능의 데미지 배수 조절 기능이 크게 논란이 됐다. Combat Improvements 기능 자체만 있으면 모를까 봇의 딜량을 최대 5배로 불릴수 있었기때문. 참고로 이렇게 설정하고 플레이해보면 데스 센텐스 난이도 미니건 도저도 봇이 순삭시키는 수준이 된다.[22] 이런 사기적인 기능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오히려 바닐라 봇에서 더 너프시키는 기능도 있긴 하다. 체력을 과거 원 다운 난이도 시절 질 헤비 스왓 체력 (1440)이나 750 (!)으로 너프시킨다거나 작정하고 자신을 가학하고싶으면 봇이 다운되면 해당 봇은 즉시 구금이라던가. 인스파이어 에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하에는 상향이라 볼수있는 기능으로 봇이 클로커에게 발차기를 당했을 경우 초대작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봇처럼 다운이 아닌 수갑에 묶이게 하는 기능도 있다.[23] 더 넓게는 마약을 보너스로 만들 수 있는 핫라인 마이애미 1일차나 더 봄: 항구도 포함된다. 다만 이 둘은 마약 제조 순서가 염산-가성소다-염화수소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굳이 헬퍼 없이도 소지품에서 없어진 재료 카운팅으로 해결할 수 있다.[24] 오버킬까지는 실내에 있는 사람만 다운되는 정도에 그치지만, 메이헴부터는 맵에 있는 유저 전원이 강제 다운되고 탈출 카운트 10초가 시작된다. 메시아를 갖추지 않은 이상 재시작 확정이다.[25] ex) 다음 재료는... 염산 이였나? (시간이 지난후) 내가 잘못 말했어, 다음 재료는 가성소다야.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초보자가 이미 뭘 냅다 집어서 대폭발 후 재시작[26] 참고로 이 말은 Noobs Go Back To Overkill, 즉 뉴비는 오버킬 난이도로 꺼져라(...)의 약자이다.[27] https://steamcommunity.com/app/218620/discussions/15/412448158149601507/[28] 플랜A 작전 중에는 재빨리 이동 못하여 경비원이나 CCTV에 발각될 수 있기 때문. 이러한 텔레포트 이동에 어떠한 제약이 있는지는 모른다.[29] 대신 상호작용중에는 총기를 재장전할 수 없다.[30] 대신 사슬 채찍은 VR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PC의 차지 애니메이션을 VR에서 소화해낼 수 없기 때문으로 추정.[31] 단, 게임의 추가적인 개발은 2018년에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며 2019년에는 연장된 지원기간으로 안내된 8월까지도 각종 사건 및 사정으로 인해 실질적인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32] 뮤테이터로 정말 구현됐다.[33] 사토시의 북미판 이름인 Ash Ketchum를 적당히 수정한 이름. 캐릭터 배경 스토리도 어렸을적에 집을 나와서 최고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싸움을 한다는 등 원래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적절히 왜곡.[34] 쓸모없는 물건을 주워모으는 사람을 뜻하며, 몬스터볼(Pack)에 들어있는 피카츄(Rat)을 노린 중의적인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