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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e0e0e0>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Android | |||
장르 |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 |||
출시 | 2014년 4월 2일 | |||
최신 버전 | 0.4.17 (2024년 12월 9일 기준) | |||
프로그래밍 언어 | C++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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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프로젝트.2. 요구 사항
플레이를 위해서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2 트리플 스릴 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게임을 어디서 구해오기만 한다면[2] exe 파일이 자동으로 설치 경로를 추적해 자동으로 연동해주며 롤러코스터 타이쿤도 설치 경로를 게임에서 연동해주면 배경음악과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심지어는 데모 버전을 설치해도 약간의 꼼수만 쓴다면 설치할 수 있었는데, 개발진이 크리스 소이어한테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정품을 사 줬으면 좋겠다고 권장하는 중이다. 원본 게임도 만원 근처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 중인 데다 할인도 자주 하며 판권이 크리스 소이어 개인에게 있기 때문에 수익도 온전하게 돌아가므로 직접 구매해서 감사를 표해주자.
원본과 비교한다면 끊김 현상이 자주 있다. 기본적으로 GPU 없이 소프트웨어 렌더링으로만 가동하며 어셈블리어를 역분석하여 다시 C++코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다만 원본 게임이 용량과 요구 사양이 낮고 최적화도 아주 잘 되어 있어서 그런 영향이 더 크다.
3. 특징
IntelOrca[3]를 중심으로 GitHub에서 개발 중에 있다. 정식 버전은 부정기적으로, 개발 버전은 각종 버그와 기능 향상이 수시로 업데이트된다. 크리스 소이어가 게임을 만들 때 어셈블리어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를 오픈소스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한다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자 의미 있는 도전인 셈. OpenTTD처럼 향후 자체 그래픽, 효과음, 음악 등을 적용하기 위해 개발 중이며 완성될 경우 스탠드얼론 오픈소스로 배포될 예정이다.롤러코스터 타이쿤의 확장팩이 단순히 콘텐츠 추가 만으로 그친 게 아니라 다양한 편의 기능들도 대거 추가되었기 때문에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확장팩에서 아쉬움을 느낀 게이머가 많았다. 그런 아쉬움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하고 게임의 고질적 문제와 불편했던 점을 대거 수정하며 더욱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3.1. 기능 보완
- 1에선 가능했지만 2에서는 불가능했던 창 모드를 정식으로 지원한다.
- 배속 기능이 최대 4단계로 늘어났으며, 디버그 모드를 활성화하면 5단계까지 가능하다. 이 덕분에 롤러코스터 제작에서 테스트 단계 때 열차 완주 속도를 빠르게 해서 테스트 결과를 금방 볼 수 있게 됐다. 만 완벽하진 않아서 일반 속도로는 문제 없이 동작하는 롤러코스터가 배속을 걸면 멈추는 등의 버그가 있다.
- 제한 시간이 설정된 시나리오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순간 기간에 관계 없이 바로 클리어 할 수 있다.
- CD 판에서만 볼 수 있었던 한국어를 지원한다. 그 당시의 향수를 느끼라고 기본 글꼴이 굴림체[4]다. 배너, 놀이기구 입구 전광판도 ---- 로만 나오던 한글 문구들이 제대로 나타난다. 시나리오의 제목 오역을 고쳤고 그 외에 자잘한 번역을 개선하였다. 예를 들어 '식물 조련사' 시나리오의 이름을 '보타니의 하얀 파도'로 고쳤다. 또 "It's too crowded here"를 원본에서는 "여긴 너무 복잡해"로 번역했으나 오픈롤코에서는 "여긴 사람이 너무 많아"로 고쳐서 뜻을 명확히 하였다.
다만 기존 RCT2에서는 시나리오 이름/설명, 오브젝트 이름 등이 (한국어를 기준으로) CP-1252에다가 CP949를 끼얹은 짬뽕 인코딩[5]으로 저장되어 있었는데 OpenRCT2는 UTF-8로 바뀌어 모든 시나리오의 이름/설명과 오브젝트의 이름이 죄다 깨져서 나왔었다. 기존 RCT2 바닐라에서 저장한 한글 문자도 깨진다.
Windows 외의 환경에서는 굴림체가 없기 때문에 언어를 한국어로 지정해도 한글이 표시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문서)/OpenRCT2/config.ini를 수정하면 다른 글씨체를 설정할 수 있다. Mac 사용자를 위한 참고 링크
-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파일을 불러올 수 있다. 설정에서 RCT1 경로를 입력하지 않은 경우 RCT2에 없는 지형(타일, 절벽)은 기본으로 바뀌며 또한 놀이공원 이름, 기구 이름 등을 한글로 지정하면 글자가 깨진다. 또한 RCT1의 콕스크류 / 루피랜드의 기존 시나리오 저장 데이터를 복사해서 가져올 경우 일부 삭제된 보도 난간 유형 때문에 게임이 튕기는 경우가 있으며[6], 클리어하고 나서 바로 저장했을 때 풍선이 수백 수천 개가 떠다니는 해당 모션에서도 튕기는 경우가 매우 잦다.[7] 최근에는 1편에 등장했던 차량들도 다시 나오고 있는데 옛날 파일이라 그런지 시나리오에서 오브젝트를 해제하면 다시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다수의 롤러코스터들에 특수 트랙이 추가되었다. 대표적으로 기가 코스터에서 수직 트랙과 다양한 전이 트랙들을 지원하며, 루핑 롤러코스터와 수직 낙하 롤러코스터처럼 바닐라에서는 인버전을 지원하는 특수트랙이 수직 루프가 전부였던 롤러코스터들에서도 코르크스크류나 인라인 트위스트와 같은 다양한 특수 트랙들을 지원하기 시작하며 더욱 다양한 트랙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능은 치트에서 모든 종류의 트랙을 보여주는 기능을 켜야 제대로 적용할 수 있다.
- 게임 UI를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 꼭 RCT1/2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내 마음대로 게임 UI 색상을 편집할 수 있다. 커스텀 게임 UI를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 직원 고용하기 버튼을 누르면 위치를 자동으로 배치해준다. 손님이 있는 곳에 무작위로 배치되므로 아직 손님이 없는 경우라면 수동으로 재배치 시켜야 할 수 있다.
- 원작에서는 '1번째 해 3월' 형식으로만 표시되어서 며칠인지 알려면 날짜 표시 항목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아야 잠깐 표시되는 불편한 방식이었는데 아예 월 옆에 일이 추가 배치되었다.
- 도색 색상이 최대 54색으로 늘어났고 풍선, 티셔츠, 우산의 색을 랜덤으로 바꿀 수도 있다.
- 일부 시나리오의 난이도가 재배열되었다.
3.2. 신규 기능
- 게임을 처음 실행하면 나오는 여러 군데의 공원 모습이 나오는 화면을 이를 새로 만들거나 편집할 수 있다.
- 자동 저장 기능이 생겼다. 기본 설정으로는 5분마다 저장되므로 상기한 버그로 셧다운되어도 타격이 덜하다. 자동 저장 간격은 1분부터 1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다.
- 게임 내에서 치트를 지원한다. 단축키는 OpenTTD와 마찬가지로 Ctrl+Alt+C이다. 돈 무제한, 돈 늘리기, 공원 등급 고정 등 치트 하면 생각나는 기능부터 건축에 도움이 되는 겹쳐짓기 기능[8] 오리 생성 및 제거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 화면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하다.
- 재단장이 추가되었다. 롤코타는 시스템 상 한 번 지은 놀이기구의 '적정 탑승료'가 시간이 지날 수록 감소하기 때문에 점점 가격을 낮춰야 한다.[9] 게다가 점점 고장도 잦아지는 건 덤. 이 때문에 경우에 따라선 아예 놀이기구를 철거하고 새로 지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기능을 쓰면 일정 비용을 지불하여 놀이기구를 바로 리모델링할 수 있다. 즉 놀이기구 가격을 다시 처음 때처럼 비싸게 받아먹을 수 있고 고장률도 0으로 초기화 할 수 있는 것. 지불되는 비용은 (건설 비용)-(철거로 얻는 비용)이다. 즉 사실상 놀이기구를 철거했다가 완전히 똑같이 다시 건설하는 과정을 눈 깜짝할 새에 건너뛰는 셈.
- 원작에서는 놀이기구 + 매점 + 시설물(안내소, 화장실, 응급센터, ATM을 시설물로 통칭)을 모두 포함해 255개 까지 밖에 지을 수 없다. 다양한 취향과 공원을 만드는 재미를 노리는 롤코타 유저들에게 아쉬웠던 부분이었다. 2021년 11월 21일에 신규 세이브 파일 포맷(.park)을 도입하면서 그 동안 많은 유저들이 바라던 놀이기구 건설 개수 제한, 손님 수 제한 등 각종 제한이 크게 완화되고, 기존 세이브 파일 포맷의 한계로 구현이 불가능했던 기능 구현 등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 각종 제한 해제
- 맵 크기: 254x254 → 999x999
- 탈것당 열차: 31개 → 255개
- 맵 손님 스폰 지점: 2개 → 256개
- 정거장: 4개 → 255개
- 소형 오브젝트: 2047개
- 대형 오브젝트: 2047개
- 벽 오브젝트: 2047개
- 탈것 종류: 2047종류
- 보도: 255종류
- 팻말: 255종류
- 보도 기물: 255종류
- 놀이기구: 254개 → 1000개
- 스프라이트(손님+오리+토사물+쓰레기 등): 10000개 → 65535개
- 기존 세이브 파일 포맷은 시나리오 이름/설명에 한글을 포함하여 저장하는 것이 불가능[10]했었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
- RCT1처럼 보도/울타리/지지대를 각각 따로 선택 가능
- 공허 스타일 땅 바닥 추가
- 사용자 음악을 맵 파일에 함께 저장해서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게 됨
3.2.1. 신규 놀이기구
\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이름=싱글레일 롤러코스터,
영문명=Single-Rail Roller Coaster,
파일=openrct2 singlerail.png)]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하이브리드 코스터,
영문명=Hybrid Coaster,
파일=openrct2 hybrid coaster.png)]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알파인 코스터,
영문명=Alpine Coaster,
파일=openrct2 alpine.png)]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LSM 발진 코스터,
영문명=LSM Launched Coaster,
파일=openrct2 lsm.png)]
놀이기구 종류 필드에 여유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싱글레일 코스터와 하이브리드 코스터, 알파인 코스터를 추가했다.
싱글레일 롤러코스터는 RMC에서 제작한 RMC Raptor Track으로 모노레일 같은 하나의 레일에 한 량당 한 명의 승객만 탑승할 수 있는 코스터이다(최대 12량). 오픈롤코에는 0.3.3 패치에서 추가됐으며, 수직 트랙, 1/4 루프, 소형 및 중형 루프 및 1/2 루프, 바렐 롤, 무중력 롤, 대형 무중력 롤, 콕스크류, 대형 콕스크류 등 매우 다양한 특수 트랙을 가지고 있다. 와일드 마우스나 수직 낙하 코스터처럼 평지에서 급경사로 바로 전환되는 트랙도 존재한다.
하이브리드 코스터는 RMC에서 제작한 I-box Track으로 기존의 목재 뼈대에 철재 트랙을 추가한 코스터이다. 오픈롤코에는 0.3.4 패치에서 추가됐으며 트위스터 롤러코스터보다 비싼 트랙으로, 트랙 자체 흥미도도 높지만 전용 차량에도 무려 +20%나 되는 흥미도 보너스가 붙어있어 발로 지어도 흥미도 8 이상을 찍을 수 있는 코스터이다. 타 코스터와 비교할 때 같은 트랙으로 건설하면 흥미도는 더 높지만 격렬도와 멀미도는 더 낮아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수 트랙으로는 수직 트랙, 1/4 루프, 무중력 롤, 대형 무중력 롤, 발진 리프트를 가지고 있다.
알파인 코스터는 기존 3편에서 먼저 추가된 코스터이지만, 오픈롤코에는 0.4.1 패치에서 트랙 타입, 0.4.3 패치에서 전용 차량이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실제 알파인 코스터처럼 단일 차량에 2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승객들이 자체적으로 브레이크를 활용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24년 11월 0.4.16 패치로 추가된 LSM 발진 코스터는 기존 기가 코스터 트랙에 대형 콕스크류, 바렐 롤, (대형) 무중력 롤, 수직 루프와 같은 각종 전이 트랙과 신규 차량을 추가시킨 코스터이다. 기존 기가 코스터와는 달리 발진 모드 전용이기 때문에 체인 리프트는 없으며 LIM 코스터와 마찬가지로 블록 브레이크를 통해 차량을 여러 대 굴릴 수 있다.
또한 개발자 레딧으로 파이프라인 코스터를 개발하고 있다 밝혔다.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에 있었다가 철거한 고공회전열차가 이 종류.
3.3. 멀티플레이
여러 사람들이 하나의 공원을 만드는 방식이며, 아직 여러 부분에서 불안정한 요소가 있을 수 있어서 드물지만 한 번씩 튕기는 걸 감수해야 한다. 국내 서버라도 높은 확률로 들어가자마자 비동기화 오류[11]가 발생한다. 아직 안정화가 덜 되어 발생하는 현상. 다만 설정에서 비동기화 이후에도 계속 접속을 유지하는 설정을 켜놓으면 문제없이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멀티 접속자를 그룹별로 관리하는 기능
이 기능이 없을 당시 멀티에서 지형 편집 등을 이용한 테러 행위가 많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추가된 기능. 각 그룹별로 할 수 있는 기능(eg. 지형 편집, 놀이기구 건설 등)을 제한하는 것이 가능하다. - RSA를 이용한 비대칭 키 인증
멀티플레이 접속 시 RSA 알고리즘을 이용한 키 인증을 통해 사용자를 구분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유저의 소속 그룹을 서버가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접속자가 매번 들어올 때마다 서버 관리자가 유저 그룹 설정을 매번 건드려줄 필요가 없다. 이를 이용해서 서버 부관리자를 지정할 수 있다. - 향후 openrct2.org 홈페이지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해서 사용자를 인증하는 기능을 추가하려고 계획 중이다.
3.4. 모바일 환경에서의 플레이
OpenRCT2 공식 홈페이지의 APK 및 설치파일[12]과 Exagear라는 Wine변종[13]을 이용해 플레이가 가능하다.[14]주의할 점은 단순히 안드로이드에서 구동이 가능할 뿐이지,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환경이 최적화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지 않으면 플레이가 매우 힘들다.
Exagear의 경우
- 준비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15], ExaGear, OpenRCT2 윈도우용 무설치 폴더에 Data 폴더 등 데모나 정품에서 추출한폴더를 넣은 것이 필요하다. - 방법
간단하다. OpenRCT2 폴더를 Download에 넣어주면 된다. - 장단점
좋은 점은 폰에서 PC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겠지만... 폰이 웬만큼 좋지 않으면 랙이 미친듯이 발생해 멀티플레이는 고사하고 싱글도 힘들 지경이다. 심지어 한국어 설정이 안 된다.[16][17][18]
빌드 앱의 경우
- 준비물
안드로이드 버전 4.4 혹은 5.0 이상의 스마트폰, 롤러코스터 타이쿤 2 오리지널 파일[19], 위에서 서술한 링크에서 받은 파일이 필요하다. - 방법
레딧 링크에서 받은 파일의 압축을 PC에서 풀면, 여러 파일과 OpenRCT2.apk, Install.bat과 rct란 폴더가 나온다.[20] 여기서 방법이 두 가지로 갈린다.[21] - 방법1
PC에 설치된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경로로 가서 Data, Landscapes, ObjData, Scenarios, Tracks 폴더를 복사한다. 그 다음 아까 압축을 풀어서 나온 rct 폴더에 붙여넣는다. 그 다음 USB로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하고, 스마트폰의 개발자 옵션에서 USB 디버깅 활성화를 체크한다. 그 다음 rct 폴더와 같이 있는 Install.bat을 실행시킨다. 그러면 cmd창이 실행되고 스마트폰에서 접근 허용 팝업이 뜨는데, 허용하고 cmd창에서 아무 키나 누르면 설치 과정이 진행되고 다 되면 스스로 꺼진다. 마지막으로 OpenRCT2 APK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설치하고 실행시키면 된다. - 방법2 -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이용.
PC에 설치된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경로로 이동하여 Data, Landscapes, ObjData, Scenarios, Tracks 폴더를 복사하고, USB로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저장소 내부저장소 최상위 루트[22]에 'rct2'란 폴더를 생성하고, 그 안에 아까 복사한 폴더들을 붙여넣기한다. 그리고 OpenRCT2 APK를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설치하고 실행시킨다. - 장단점
프레임은 기본 40을 유지하고, 웬만해선 프레임 드랍이 잘 일어나질 않는다, 대신 조작법이 불편하다.[23][24] 빌드 버전이라 그런지 현재 멀티플레이 항목이 메인 메뉴에서 삭제되었고[25][26] 한국어 설정이 안 된다.[27] 해상도 설정 변경 부분이 불안정 하다.
Bochs의 경우
- 준비물
Windows가 설치되었는 HDD이미지(*.hd, *.img), Bochs의 Android 프론트엔드[28], vvfat로 동기화 가능한 폴더 - 장단점
Wine의 호환성 문제 없이 PC/Windows 환경 그대로 구동이 가능하지만 ARM-x86 에뮬레이션의 성능이 너무 낮고 sync=realtime 옵션일경우 10MHz대 클럭으로 집계되어버리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3D가속은 Voodoo 1, 2, 밴시, 3 PCI/AGP에서 지원하기에 Direct3D 8이상은 불가능에 가깝다.[29][30]
[1] Windows XP를 지원하지 않는다. 비공식 빌드 또한 0.0.5-11 버전에서 지원이 끊겼다. 다만 아무도 빌드하지 않아서 그렇지 네트워킹 기능 등을 제외하면 빌드 자체는 가능하다고 한다.#[2] 러시아어 버전은 게임 파일이 러시아어 최적화를 위해 변경된 부분이 다수 있으므로 미지원. 그 외는 Steam과 GOG.com, 오래 전에 사 둔 게임 CD, CD PROJEKT가 배급한 폴란드어 패키지판, 심지어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클래식도 2가 기반이라서 다 된다.[3] 본명은 테드 존(Ted John). 버크셔 출신.[4] 원래는 맑은 고딕 이었다가 이후 릴리즈에서 수정된 것이다. 사실 원본 글꼴은 영문 폰트가 일본판 기반 MS Gothic이기 때문에 100% 일치하지 않는다. #[5] 한글과 같은 2바이트 문자를 구분하기 위해 2바이트 한 글자의 앞에 \x255 를 집어넣는 식으로 인코딩했다.[6] 이럴 때는 기존 RCT1를 켜서 데이터를 불러온 다음 보도 타입을 모조리 기본 회색 보도로 바꿔줘야만 정상적으로 구동된다. 대기열도 파란색 대기열로 바꿔줘야 한다.[7] 이럴 때는 하늘로 올라간 풍선이 모조리 다 터지고 난 이후에 다시 저장한 다음 불러오면 해결된다.[8] 이 기능은 플래닛 코스터 같은 게 아닌 트랙 기구에도 적용이 되므로, 겹쳐짓기를 응용하면 스위치백을 만들 수도 있다. #[9] 단 25년이 지나면 역으로 적정 탑승료가 중간 수준으로 다시 올라가서 이후로 영구히 고정된다. 이는 아마, 정말로 오래된 놀이기구는 역사적인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재조명받는 걸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10] 어떤 언어로 저장했는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https://telk.kr/tb/free/2607를 참고.[11] 서버 측의 공원 상태와 접속자 측의 공원 상태가 일치하지 않는 현상.[12] 링크 여기서 Android로 시작하는 것 중 CPU 기종이 일치하는 것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뒤에 intel inside가 안 붙었으면 거의다 ARM이다. 잘 모르겠다면 ARM을 받자.[13] 단, 체험판 형식이라 설치 후 3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3일이 지나면 정식판을 구매해야 한다. 플레이 영상은 여기.[14] 지금은 Eltech이 사업을 접으면서 Akira Yuki랑 Game Thìch라는 베트남인 유튜버들이 포팅하고있다. 유튜버에 따라 Exagear OpenGL패치 버전이 다르니 주의.[15] 단, 빌드 앱과 마찬가지로 4.4 혹은 5.0 이상만 가능하다. 최소한 iPhone 13이나 갤럭시 21 가능.[16] 옵션에 한국어가 존재하나 파일을 불러올 수 없다는 팝업을 띄운다. Wine의 로캘이 영어로 지정되어있어 그렇다.
C:\WINDOWS\FONTS\
에 gulim.ttc와 batang.ttc를 넣어주면 한글 출력이 된다.[17] 버벅임을 줄이려면 Exagear 옵션에서 Colour Depth를 32bit로 맞춰주고, OpenRCT2 게임 내 옵션에서 Uncap FPS를 체크해주면 된다. 초당 3~40프레임 정도, 혹은 그 이상 정도로 나온다.[18] Exagear OpenGL/DXVK(Vulkan) 패치도 있기에 참고하자.[19] 확장팩, 데모 파일도 가능하다.[20]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x86이나 ARM의 두 가지 버전별 단일 *.apk 파일만 제공한다. 17년 8월 기준.[21] 간편한 방법2 추천.[22] 단말기 기종에 따라 /storage/emulated/0 나 /sdcard/ 등.[23] 특히 화면을 움직일 때.[24] 마우스를 활용하자.[25] 제작팀이 레딧에서 밝히길 후에 지원 예정이라 카더라.[26] 트위치는 존재하나 작동하지 않는다. 17년 8월 현재 탭 비활성화.[27] 강제 종료는 되지 않으나 ???로 표기된다.[28] lBochs를 추천.[29] 실제 3dfx Voodoo는 DirectX 6만 지원한다.[30] 오리지널 RCT 1/2는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