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멧챠 카멜레온 MECCHA CHAMELEON めっちゃカメレオン | |
| <nopad> | |
| <colbgcolor=#ae817c><colcolor=#000000,#e0e0e0> 개발·유통 | lemorion_1224[a][2]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ESD | Steam |
| 장르 및 유형 | 파티 게임 (숨바꼭질, 술래잡기) |
| 출시 | 2026년 6월 10일 |
| 엔진 | 언리얼 엔진 5.6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자신을 칠하고 배경 속으로 녹아들어라! "Meccha Chameleon"은 새하얀 자신의 몸에 그림을 그려 스테이지에 의태하는 신감각 숨바꼭질 게임입니다. 숨는 장소, 포즈,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 실력'이 생존의 열쇠입니다. 카멜레온도 울고 갈 기술로 술래의 눈을 속이고 제한 시간 동안 살아남으세요! 랜덤 매칭이나 시청자 참여형 방송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인디 게임 개발자 LEMORION[a]이 개발한 멀티플레이어 숨바꼭질 게임.2. 시스템 요구 사항
| 최소 사양 | |
| 운영 체제 | Windows 10 64비트 |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
| 그래픽 | DirectX 11 or 12와 호환되는 그래픽 카드 |
3. 특징
프롭 헌트나 숨바꼭질 모드처럼, 플레이어들이 제한시간 동안 술래에게 들키지 않게 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숨는 플레이어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몸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카멜레온처럼 최대한 배경에 의태해야 한다. 술래는 헌터가 되어 제한시간 동안 샷건을 들고 다니며 플레이어들을 사냥해야 한다.[4]휘파람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데, 숨는 플레이어는 1번을 눌러 휘파람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려 줄 수 있다. 또한 방 설정에 따라 n초마다 자동으로 휘파람을 불게 하는 식으로 카멜레온의 난이도를 높이고 술래의 난이도를 낮출 수도 있다.
초보자와 그 이후로 난이도가 확 나뉜다. 초보자라면 배경에 동화되지 않는 이질적인 모델링으로 인해 헌터 입장에선 찾기 어렵지 않고 반대로 숨는 사람 입장에선 숨기 어렵지만, 게임에 대한 이해가 조금만 쌓여도 난이도가 급변한다. 포스터 위에 올라가 포스터처럼 그림을 그린다거나 자신의 몸 위에 벽지와 같은 문양을 그려 배경과 동화되는 건 기본이고, 좁은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가거나 그림자 속에 숨어 절대 잡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놓고 석상, 식물, 음식, 풍선, 깃발, 빨래, 간판, 울타리, 인형 등 장식물로 위장하는 케이스도 꽤 있는데 의외로 걸리지 않을 때가 많다.
오히려 뻔뻔하게 나 여기 있다는 식으로 웃길 목적으로 위장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두 명이 같은 자리에 숨어 서로 위치를 알려주거나 한국 플레이어들 한정으로 태극기를 그려놓고 쏘면 매국노라는 등 다양한 컨셉질이 넘쳐난다. 그래서 헌터도 웃겨서 다른 헌터들도 같이 보라고 일부러 죽이지 않고 살려둘 때도 있다.
카멜레온은 숨은 후 탐색 시간에도 계속 움직일 수 있어 아예 주변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다만 데바데마냥 컨트롤 싸움을 걸기에는 술래가 훨씬 빠르고 탄알도 무한이기 때문에[5]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최후반부 정도가 아니면 무빙을 쳐도 금방 잡히는 편이다.
한글패치가 아직 미흡한 편이다. 서버 참여하기(Join) 버튼이 '최대 인원'으로 표기되어 있다.[6]
4. 게임 정보
4.1. 역할
- 카멜레온
헌터를 피해 숨는 역할. 상술했듯 자신의 몸에 색칠을 할 수 있으며, 헌터보다 작다.
F키로 몸에 색칠, 스페이스 키로 주변 색상 스포이드, 마우스 우클릭으로 회전 프리즈, 숫자 1로 휘슬, R키로 포즈 변경[공통]이 가능하다.
업데이트로 자신의 몸 크기도 조정할 수 있게 됐으며 온몸이 네모난 형태가 추가되어 구조물인 척 하기가 용이해졌다. 뿐만 아니라 분신을 최대 2체 소환할 수 있다. 다만 분신 중 하나라도 당하면 한꺼번에 죽기 때문에 여러곳에 배치하는 건 거의 의미가 없고, 사람끼리 합쳐서 더 정교한 모양의 구조물을 만드는 용도로 활용된다.
- 헌터
카멜레온을 잡는 역할. 탄약이 무제한인 페인트 샷건이 주어지며, 카멜레온보다 약 1.4배 크다.[8] 헌터도 자신의 몸에 색칠할 수 있다.
좌클릭으로 샷건 발사, ctrl키로 엎드리기가 가능하다.
4.2. 기본 맵
- 하수도
곳곳에 버려진 자동차와 파이프, 그래피티가 어지럽게 배치되어 다양하게 숨을 수 있는 맵.
- 백룸
백룸 컨셉의 맵. 구조물이 많이 없기 때문에 숨는 사람의 센스가 요구되는 맵이다. 2.1.0 업데이트로 맵이 조금 더 넓어졌다.
- 실내 컨트리
초원 목장처럼 꾸며진 실내에 젖소 패널이나 텃밭, 건초 등이 배치된 맵.
- 펭귄 호텔
로비에 거대한 펭귄 동상이 있고, 곳곳에 펭귄 인형과 풍선이 대량으로 흩뿌려진 맵. 개발자의 이전작인 펭귄 호텔을 바탕으로 만들었지만, 기존의 에셋을 재활용한 건 아니고 멧챠 카멜레온 용으로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 오사카
게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추가된 신규 맵. 정확히는 도톤보리의 먹자골목 일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처음 추가되었을 땐 다른 맵들에 비해 제일 소규모의 맵이었지만 7월 패치로 확장되었다.
4.3. 게임 모드
- 베이직
가장 기본적인 모드. 숨는 시간이 끝난 후 헌터들이 숨은 사람을 모두 사냥하면 승리. 숨는 사람들끼리는 서로를 볼 수 있다. 숨은 사람이 헌터에게 사냥당한 뒤로는 관전 말곤 할 게 없어지지만, 그렇기에 정성껏 숨게 되는 모드이다. 자신 이외의 숨은 사람이 어디에 어떻게 숨어있는지 미리 자세히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고인물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 인터넷 방송용으로 적합하다.
- 감염 (늘어나는 술래)
헌터에게 사냥당하면 감염되어 헌터가 되는 모드. 누구나 헌터가 될 수 있는 만큼 공정성을 위해 숨는 사람은 서로를 볼 수 없다. 헌터는 모든 사람을 헌터로 만들면 승리한다. 헌터에게 발각된 이후에도 할 일이 주어지기 때문에 숨는 사람 입장에선 지루하지 않지만 숨은 사람끼리 서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관전의 재미는 느끼기 어렵다.
- 더블
모두가 헌터이자 카멜레온이 되는 개인전 모드. 모든 사람이 게임 시작 전까지 숨을 수 있으며, 라운드가 시작되면 나를 포함해 모두가 헌터가 되고 숨었던 자신은 일종의 오브젝트가 되어 그 자리에 남는다. 자신을 포함한 모든 오브젝트를 가장 빨리 사냥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모든 사람이 헌터가 되는 만큼 탐색이 시작된 후에는 그림을 수정할 수 없어 탐색 이후에도 그림을 보충해나갈 수 있는 다른 모드에 비해 디테일을 살리기 힘든 편이다.
4.4. 필터
- 흑백
말 그대로 맵이 흑백이 되며, 진한 색깔은 흑, 연한 색깔은 백이 된다. - 호러
- 모자이크
화면이 모자이크화된다. 사실 말이 모자이크지 저화질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5. 평가
기준일: 2026-06-21 | ||
| '''[[https://www.metacritic.com/game/meccha-chameleon/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meccha-chameleon/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몇 가지 흠에도 불구하고, Meccha Chameleon의 경쟁적인 위장 게임은 Friendslop이라는 겉모습을 뛰어넘는 멀티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82/100 - PC Gamer 리뷰 전문
독특한 콘셉트로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나와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본 맵 이외에도 창작마당에서 모드맵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맵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호평 요소이다.82/100 - PC Gamer 리뷰 전문
다인 플레이에 무리가 없고, 게임 특성상 컨트롤 일명 피지컬을 덜 타면서 아이디어 플레이를 하기 좋다 보니 남녀/고수/하수를 가리지 않으며, 세세한 부분을 제외하면 룰도 현지화가 필요없을 정도로 단순명료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게임 특성상 같은 맵, 같은 사람들끼리 플레이해도 매번 다른 양상을 보이며[9] 자신이 하는 것른 물론 다른 사람들 특히 스트리머 등 방송인들의 합방 게임, 보는 게임으로서도 현재 SNS 쇼츠가 유행인 흐름 속에서 컨셉이 잘 들어맞으며 상당히 성공한 케이스.
발매 초반에는 각종 UI 문제, 버그, 헌터의 몸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 플레이어들이 숨는 불공평한 플레이 등으로 부정적인 평가들이 꽤 있었다.[10] 하지만 이후 이를 개선하는 패치들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평가도 올라가고 있다. 물론 모드 맵을 다운 받을 수 있는 게임 특성상 완전히 막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애초에 교묘하게 보이는 곳에 숨으면서 점수를 올리는 것이 우선인 데다 파티게임에 가깝기 때문에 아무도 못 찾는 곳에 가서 숨는 것은 아무런 보상이 없는 비매너 플레이에 불과하다.
이후 비매너 플레이를 지양하기 위해 점수제를 도입했고 들키지 않은 상태로 술래 시야에 많이 들어오면 높은 점수를, 오래 생존해도 술래 눈에 적게 띄었으면 낮은 점수를 받도록 패치되었다. 해당 점수제는 숨는 사람일 경우 실시간으로 갱신하나 술래에게는 일정 주기(보통 30초)마다 갱신하도록 되어 있다. 그럼에도 점수를 신경 쓰지 않는 유저를 고려해 지나치게 지형에 파고들어 숨으려 들면 경고와 함께 위치가 표시되도록 조치했다.
좋은 평가에 힘입어 발매 4일 만에 100만 장, 5일 만에 200만 장, 6일 만에 300만 장, 10일 만에 500만 장, 12일 만에 700만 장, 16일 만에 1000만 장, 25일 만에 15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소규모 인디게임인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 7월 5일 1,500만 장 기준 총 매출액 대략 982억 5천만 원(스팀 수수료 제외하면 대략 총 수익 687억 7500만 원) 추정된다.
7월 17일, 7,130만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2026년 스팀 최고 판매량의 게임이 되었다.
8월 12일, 판매량 2000만 장을 달성했다.
6. 사건사고
6.1. 커스텀 맵을 통한 해킹 시도
2026년 7월 25일에 플레이어들로부터 Steam Workshop에서 Meccha Chameleon의 커스텀 맵을 불러올 때 명령 프롬프트 창이 뜬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확인 결과 \'Laser Tag Neon'이라는 Workshop 맵에는 플레이어의 Documents 폴더에 배치(.bat) 파일을 생성하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었다. # 이후 해당 파일은 PowerShell을 이용해 외부 서버에서 두 번째 악성 페이로드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도록 되어 있었다.[11] 해당 맵을 업로드 한 계정을 구독하는 것으로는 영향이 없었으나 실제로 해당 맵을 플레이 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방식이었다. 이후 해당 맵은 삭제되었으나 동일한 구조를 지닌 악성맵인 'Chroma Grid Arena'가 업로드 되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그런데 시스템 엔지니어가 악성 맵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백업용 PC를 사용했고 그 과정에서 해당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서 해커가 엔지니어의 디스코드 계정에 접근한 뒤, 2단계 인증을 우회하고 서버 권한을 변경, 게임 운영진 전원을 서버에서 밴하는 참사가 벌어졌다.[12] 개발자는 이번에 감염된 PC가 게임의 소스 코드, 게임 파일, Steam 개발자 계정에는 전혀 접근 권한이 없는 장치였다고 강조했다.
결국 3.1.0 업데이트에서 커스텀 맵의 취약점을 수정하면서 사태는 일단락 되었다. #
7. 여담
- 제목의 MECCHA는 일본어의 めっちゃ(멧챠)로, 간사이벤으로 '매우, 엄청'이라는 크기를 뜻하는 단어다. 이 외에도 다른 플레이어에게 추천을 주는 기능의 이름이 '에에얀(ええやん, 간사이벤으로 '좋은데')'이거나, 1.7.0 업데이트로 오사카 맵이 추가되는 등 제작자의 고향인지는 알 수 없으나 간사이 지방과 관련된 요소가 꽤 보이는 편.
- 언어 선택 창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해당 언어로 "안녕하세요"에 대응되는 단어가 나오는데, 일본어 옵션에 마우스를 올릴 시 일정 확률로 "こんにちは(안녕하세요)" 대신 "お寿司大好き(스시 정말 좋아)"가 출력된다.
- 별다른 마케팅을 하지 않았고, SNS에 올라온 티저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며 자연스레 홍보되었다.
- 개발 기간은 단 2달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 동영상 및 방송 관련 규정이 출시 이전부터 존재했음에도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리 어려운 규정도 아니고 영상/스트리밍 제목에 게임명을 넣고, 설명란에 스팀 페이지 링크를 넣어 달라는 딱 2가지 규정이 스팀 페이지에 적혀있으니, 만약 자신이 방송에 이용하는 경우라면 준수하자.
구글 검색에서 'meccha chameleon'을 검색하면 화면에 캐릭터들이 숨어있는 이스터에그가 나온다.[13]- WePlay에 표절 게임인 그림꼭질이 있다.
- 1박 2일에서 패러디했다.
[a] 실제로는 하가네이로라는 사람과 둘이서 만들었다고 한다.[2] 프로필에는 LEMORION이라고 뜬다.[a] [4] 외형만 샷건이지 사실 페인트가 나가는 원거리 총이다.[5] 2.3.0 업데이트로 탄수 제한 기능이 추가되었다.[6] 이후 7월 패치로 해당 오역이 수정되었다.[공통] 카멜레온과 헌터가 공유한다.[8] 그렇기에 카멜레온이 헌터가 못 들어가는 곳에 숨어 억까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9] 같은 맵이어도 이전 플레이에서 사용한 방법을 또 쓰지는 않을테니 당연히 매번 다른 방법으로 숨게 되고, 설령 숨는 위치나 방법은 유사해도 하는 사람에 따라 소소한 부분은 달라지게 되니, 100% 동일한 플레이는 없게 되는 셈이다.[10] 2026-06-11 기준, 대체로 긍정적 (74%)[11] 확인 결과 원격 액세스 트로이 목마를 설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2] 이 공식 디스코드에는 약 10만 명의 회원들이 있었다.[13] 작동하지 않는다. 삭제 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