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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colbgcolor=#000080> 소총 | <colbgcolor=#000080> 돌격소총 | Ak 4, Ak 5, Diemaco C8SFW, G36K/36C, LWRC M6IC, Ak 416, Ak 24 | ||
지정사수소총 | Ak 5B, Ak 417 | ||||
저격소총 | Psg 90, Psg 08(TRG-42), Ag 90 | ||||
기관단총 | Kpist m/45, MP5, Kpist MP 7 | ||||
산탄총 | Förstärkningsvapen 870 | ||||
권총 | Pistol 88/88B, P229 | ||||
지원화기 | 기관총 | Ksp 58, Ksp 90, Tksp 12,7 mm | |||
유탄발사기 | M203, Grsp 40 mm | ||||
대전차화기 | Grg m/48, Grg m/86, Pskott m/86, Rb 57, RBS 55, RBS 56, Pvpj 1110 | ||||
박격포 | m/84, m/41D, Pansarsprängvinggranat m/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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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älthaubits 77 |
1. 개요
1970년대에 스웨덴에서 개발한 구경 155mm 견인곡사포.2. 제원
- 중량 : 11,500kg
- 전장 : -m (견인시), 11.6m (포격시)
- 포신길이 : 5.89m L/38 / 6m L/39
- 전폭 : 2.64m (견인시), 9.73m (포격시)
- 전고 : 2.82m (견인시)
- 최대사거리 : 통상탄 : 약 24km, 로켓보조 추진탄 : 약 60km+ (개발중)
- 발사속도 : 최대 4발당 9초, 6발당 25초, 지속포격시 분당 3발
- 포운용 인원수 : 9~14명
3. 개발
1960년대부터 스웨덴군은 기존의 프랑스제 155mm Obusier de 155 mm Modèle 50 야전 곡사포들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곡사포를 탐색했다. 처음에는 미국의 M109 자주포를 고려해서 운용 테스트를 했는데, 테스트 결과 M109는 가격이 괜찮았지만, 기동성과 접근성이 떨어지고, 유지비가 많이 들고 연사력이 떨어진다고 판단되어 국산 곡사포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스웨덴군은 높은 기동성과 연사력을 가진 포를 요구하였고,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 자주포 대신 견인포로 개발에 들어갔다. 이렇게 FH77이 개발되어 1978년부터 스웨덴군에 배치되었다. 개발과 생산 모두 보포스가 담당했다.
4. 특징
비슷한 시기에 개발된 FH70 곡사포처럼 견인포임에도 APU 엔진이 달려서 자체 주행이 가능하다. 다만 최고속력은 7km/h로 낮은 편이고, 엔진은 주행보다는 방렬과 장전 보조 장치 작동에 필요한 동력을 유압 펌프 3개[1]를 통해 제공한다.5. 형식
5.1. 견인포
FH77A: 38구경장 포신의 기본형. 자체 주행 동력원으로 볼보의 B20A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FH77B: 39구경장 포신의 수출형. 자체 주행 동력원으로 메르세데스-벤츠 OM616 디젤 엔진이 장착되었다.
5.2. 차량 탑재형
아처 자주곡사포: 트럭 차체에 FH77B 기반의 52구경장 곡사포를 올려놓았다.6. 사용 국가
6.1. 스웨덴
6.2. 인도
6.3. 나이지리아
7. 기타
8. 미디어
9. 둘러보기
[1] 2개는 각 보조바퀴, 나머지 1개가 선회와 방렬, 포탄 운반 크레인 가동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