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리 아키나의 역대 싱글 | ||||
LIAR(나카모리 아키나) (1989) | → | Dear Friend (1990) | → | 물에 꽂은 꽃 (1990) |
Dear Friend | |
<colcolor=#30307a> 스물 네번째 싱글 | |
<colbgcolor=#f9f1d1> 발매일 | <colbgcolor=#FFFFFF,#1f2023> 1990년 7월 17일 |
수록 앨범 | BEST III |
레이블 | 워너 파이오니아 |
작사, 작곡 | 이토 마유미, 이즈미 카즈야 |
최고 순위 | 1위 |
연간 순위 | 6위 |
초동 | 157,780장 |
판매량 | 547,880장 |
1. 개요
하늘이 하늘이고, 바다가 바다인 것처럼, 여기 아키나. 空が、空で。海が、海であるように。ここに、明菜。 ― 캐치프레이즈 |
2. 여담
- 이 앨범을 기점으로 가끔 앨범에 본인 이름의 이니셜을 딴 로고 AN을 같이 넣는다.
- 1년에 3개씩은 싱글을 냈던 아키나였지만, 'LIAR(나카모리 아키나)' 이후 이 싱글로 활동을 하기까지 무려 1년 3개월의 공백기를 가졌다. 아키나 본인이 오랜 기간 활동을 중지했다 복귀하는 싱글인 만큼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컴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 내세웠고 그것이 반영되어 커리어 사상 제일 밝은 분위기인 싱글이 탄생하였다. 복귀 싱글의 기획은 90년 3월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 1989년 연말을 기해 데뷔 때부터 함께한 소속사 켄온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개인 사무소 '컬렉션'을 설립하여 활동한 첫 번째 싱글이다.
- 작사가 이토 마유미는 1988년 데뷔한 가수 출신이었고, 작사가로서는 신인이었다. 녹음 직전까지 담당 디렉터 후지쿠라 카츠미와 협의하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다고 한다.
-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탠을 하고 나왔다. 사건의 상흔을 가리려 했던 듯.
-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깨고 전작 LIAR(나카모리 아키나) 판매량의 2배를 뛰어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성공적으로 컴백하였다. 심지어 오리콘 연간 순위 6위를 기록하며 연간 탑텐에 들었다.
- 1991년 7월 27일, 28일 양일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이 곡을 뮤지컬 형식으로 불렀다.
3. 성적
주간 판매량 (17주 차트인, 2주 1위) | |||
{{{#!folding 【접기/펼치기】 | <rowcolor=#30307a> 기간 | 순위 | 판매량 |
1990.07.30 | 1위 | 157,780장[1] | |
1990.08.06 | 3위 | 73,590장 | |
1990.08.13 | 1위 | 67,620장 | |
1990.08.20 | 2위 | 56,390장 | |
1990.08.27 | 3위 | 47,690장 | |
1990.09.03 | 7위 | 38,070장 | |
1990.09.10 | 7위 | 26,190장 | |
1990.09.17 | 9위 | 18,830장 | |
1990.09.24 | 9위 | 16,410장 | |
1990.10.01 | 17위 | 9,570장 | |
1990.10.08 | 17위 | 9,410장 | |
1990.10.15 | 25위 | 6,520장 | |
1990.10.22 | 31위 | 4,700장 | |
1990.10.29 | 39위 | 4,310장 | |
1990.11.05 | 53위 | 4,030장 | |
1990.11.12 | 62위 | 3,660장 | |
1990.11.19 | 76위 | 3,110장 | }}} |
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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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고 판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