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0 21:36:02

C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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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o
파일:creoprofile.jpg
활동명 <colbgcolor=#fff,#191919> Creo
본명 Clemens Michael Höberth
국적 오스트리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거주지 오스트리아
구독자 수 16.7만 명[기준]
직업 작곡가
장르 EDM
관련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파일:Newgrounds 아이콘.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clearfix]

1. 개요

오스트리아수도 에서 활동하는 전자 음악가이며, 반은 EDM, 반은 다른 장르인 묘한 스타일이 특징적이다.

Geometry Dash의 여러 유명 레벨에 자신의 곡이 쓰이면서 유명세를 타게 된 작곡가[2] 중 하나이기도 하다.[3]

2. 활동

Creo는 2008년 3월 27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2009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6 ~ 2017년부터 유명해졌다.

2.1. 2009년

1월, 그의 첫 앨범이자 첫 EP인 "Adrenaline EP"를 출시했다. 다음은 수록곡 목록이다.
  1. Adrenaline
  2. Live
    Portal 2의 OST를 연상시킨다.
  3. Cynic
  4. Heartbeat
  5. Pheromone
  6. Hypothermia

5월, 'Flux'를 출시했다. 이 곡은 Creo 본인이 아닌 그의 형제가 작곡했다고 한다.

2.2. 2010년

6월, 'Sundown'을 출시했다. 서부 느낌의 락이다.

2.3. 2011년

6월, 'Make It Look Like An Accident'를 출시했다. 하드스타일 느낌이 나는 곡.

2.4. 2014년

8월, 'Meet Your Maker'를 출시했다. Creo의 오래된 노래들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곡 중 하나다. 특히 1:34 이후 구간이 평이 좋다. Creo가 공식 디스코드에서 리메이크중이라고 언급하였지만 지금까지 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버려진 듯 하다.

10월, 'Apex'를 출시했다. 평키한 느낌의 곡.

11월, 'Halcyon'을 출시했다. 특유의 플럭 멜로디가 곡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한다.

2.5. 2015년

8월, 'Start Your Engines'를 출시했다. 빠르고 강렬한, 메탈에 가까운 곡.

12월, 'Phantasm'을 출시했다.

2.6. 2016년

2016년[4]은 Creo가 본격적으로 작곡 활동을 시작한 때이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때이기도 하다.

6월, 그의 두 번째 EP인 "Virtualism EP"를 출시했다. 다음은 수록곡 목록이다.
  1. Avalanche
    높은 피치의 리드와 부드러운 피아노가 특징.
  2. Summit
  3. Carnivores
    어두운 분위기의 전자음악. 피아노와 현악이 사용되어 특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후술할 Dimension의 성공 이후 이 곡 또한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Digital DescentAkashic Records에 쓰이게 되며 유명해졌다.
  4. Vice
    Carnivores 와 비슷한 분위기의 곡.

10월, '322'와 'Dimension'을 출시했다. 322는 매우 강렬한 메탈 느낌의 곡이다. 하이라이트 부분의 스크리밍이 인상적이다.

Dimension은 후에 Creo의 트레이드마크가 되는 색소폰이 처음으로 사용된 곡이며, 동시에 그의 가장 유명한 곡이기도 하다.[5]이 곡이 유명해진 이유는 플랫포머 게임Geometry Dash한 유명 유저가 이 곡을 자신이 제작한 레벨 Black Blizzard에 사용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때를 기점으로 Creo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기도 했다.

2.7. 2017년

2017년과 2018년에는 2016년의 성공을 토대로 굉장히 활발한 활동을 했다.

1월, 'Memory'와 'Epilogue'를 출시했다. 두 곡 다 칩튠 장르이며, 썸네일도 8비트 게임을 연상시킨다.

3월, 그의 세 번째 EP인 "Nemophore EP"를 출시했다. 다음은 수록곡 목록이다.
  1. Challenger
    Start Your Engines와 비슷한 빠르고 활기찬 곡.
  2. Rivals
    긴장감을 조성하는 오르골 소리와 극적인 드랍파트가 인상적인 곡. 이 역시 Geometry dash의 맵 Penombre에 쓰였다.
  3. Nemophore
    특이한 신스가 사용된 재미있는 곡. 곡의 이름인 'Nemophore'는 사전에 없는 단어로, 그가 처음 발매한 EP의 수록곡 중 하나인 'Pheromone'의 아나그램이다.

4월, 'Sphere'를 출시했다. 그루비한 재즈 느낌의 곡으로, 색소폰과 함께 굉장히 특이한 신스가 쓰였다. 이 곡은 Geometry DashZodiac이라는 맵에 쓰이며 해당 맵이 Hardest Demon 1위로 선정된 적이 있어 유명해졌다. 여담으로 도입부의 소리는 사실 이 곡을 역재생한 것의 일부이다.

5월, 'Ahead of the Curve'를 출시했다. 군악대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드럼 소리와 강렬한 드랍, 이상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신스가 특징. 역시 색소폰이 삽입되었다.

6월, 'Shape of the Sun'를 출시했다. 그의 첫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이며, 처음으로 제대로 된 가사가 삽입되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 Open your eyes to the world i'm taking you to.
I'm taking you there,
taking you there,
taking you there.

The rain will pass and the sun will shine again,
will shine again. ||


7월, 'Showdown'을 출시했다. 매우 공격적인 분위기의 곡이다. 일부 멜로디는 이집트 음악을 연상시킨다.

10월, 그의 네 번째 EP인 "Odyssey EP"를 출시했다. 다음은 수록곡 목록이다.
  1. Dune
    사막을 탐험하는 듯한 분위기의 곡.여담으로 A Dance of Fire and Ice에 추천 레벨로 수록되어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겼다.
  2. Enigma
    네 곡 중 가장 조회수가 높은 곡으로, 드랍의 강렬하고 높은 고음이 특징이다.
  3. Exoplanet
    덥스텝의 요소가 있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곡.
  4. Black Ice
    신비로운 분위기의 곡.

12월, 'Rock Thing'를 출시했다. 322 이후 오랜만에 나온 락이다. 가볍고 신나는 분위기를 가졌다.

2.8. 2018년

1월, 그의 다섯 번째 EP인 "In Circles EP"를 출시했다. 다음은 수록곡 목록이다.
  1. Gravitate
    전자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헤비한 락. Aura의 유튜브 댓글에서 Creo가 밝히길 만들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곡이라고 한다.
  2. In Circles
    색소폰과 높은 소리의 신스, 묘한 멜로디가 들어간 곡. 약간 Sphere와 비슷한 느낌이다.

여담으로 이 EP부터 Creo가 유튜브에 있는 영상을 애니메이팅하기 시작했다.

4월, 'Slow Down'를 출시했다. 앰비언트 성향을 가진, 고산지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의 곡. 이 곡 또한 색소폰이 사용되었다.

6월, 'Crystallize'를 출시했다. 색소폰이 들어간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9월, 'Outlaw'를 출시했다. Sundown처럼 서부 느낌의 곡. 그러나 Sundown과 달리 전자음악적 요소가 주를 이룬다. 이 노래 또한 Geometry dash의 두 익스트림 데몬, RUST와 Sunset Sandstorm에 쓰였다.

10월, 'Nautilus'와 'Idolize'를 출시했다. Nautilus는 심해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관악기가 가미된 강렬한 드랍을 가진 곡이다. Idolize는 퓨처 베이스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차가운 분위기의 곡이다.[6] 여담으로 두 곡은 동시에 출시되었으며, 그래서 그런지 앨범 아트가 색만 다르고 모양은 같다.

12월, 'Glome'를 출시했다.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자주 사용하던 색소폰 대신 트롬본이 삽입되었다.

2.9. 2019년

1월, 'Aura'를 출시했다. 첫 번째 드랍의 높낮이가 변하는 특이한 멜로디가 인상적. 매우 분위기가 어둡다.

2월, 'Place On Fire'를 출시했다. 트로피컬한 느낌과 그것과 상반되는 강렬한 드랍을 가지고 있다. 곡의 제목은 삽입된 보컬 샘플에서 따온 듯 하다.

4월, 'Atmosphere'를 출시했다. Shape of the Sun에 이어 정식으로 가사가 있는 두 번째 곡으로, 초반부는 팝송 느낌이 나나 후반부로 갈수록 Creo의 스타일이 두드러진다. 후반부에 짤막하게 색소폰이 삽입되어 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 Wake and dream, everyday
Beam me up to the satellite
I get lost in the stars when I'm with you
I get lost in the atmosphere, the atmosphere alive

Feel alive
Feel alive

I get lost in the stars when I'm with you
I get lost in the atmosphere, the atmosphere alive

Feel alive
Feel alive

Wake and dream, everyday (This world, this place)
Beam me up to the satellite (Some time, some day)
I get lost in the stars when I'm with you (This world, this place)
I get lost in the atmosphere, the atmosphere alive

Feel alive
Feel alive ||


7월, 'Reflections'를 출시했다.

9월, 'Unveil'과 'Red Haze'를 출시했다. Unveil은 1분 26초로 아주 짧고, 여타 곡들과 달리 아예 관현악에 가까운 시험적인 곡이다. Red Haze는 Creo의 곡 중 처음으로 트럼펫이 사용된 묵직한 드랍이 인상적인 트랩 장르의 곡이다.

10월, 'Never Make It'을 출시했다. 6개월이 넘는 동안 작업한 곡으로, 한 번 갈아엎은 적이 있다고 한다.

11월, 'Shine'을 출시했다. Sphere를 일부 연상시키는 편안한 분위기의 재즈 느낌의 곡으로, 악기 구성과 진행이 굉장히 특이하다. Creo가 본인의 곡 중 Idolize와 함께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2.10. 2020년

1월, 그의 여섯 번째 EP인 "Octane EP"를 출시했다. 다음은 수록곡 목록이다.
  1. Crazy
  2. Ballistic Funk
  3. Octane
    어두운 분위기의 드럼 앤 베이스 곡이다.

3월, 'Lightmare'를 출시했다. 색소폰이 거의 모든 부분에서 곡을 이끌어간다.[7]

5월, 'Dark Tides'를 출시했다. 벨 소리와 존재감 있는 베이스가 특징. 이 곡의 영상에 나온 해파리는 Jeremy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이후 Creo의 다른 뮤직비디오에서도 여러번 등장한다.

7월, 'Endless'를 출시했다. 벨 소리와 공격적인 신스가 삽입된 어두운 곡. 3/4 박자를 차용하여 불안감을 조성하였다.

8월, 'Exosphere'를 출시했다. 색소폰이 삽입된 펑키한 곡.[8]
10월, 'Awaken'을 출시했다. 락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드럼 앤 베이스. 살짝 동양풍이 난다. 영상에 나오는 캐릭터는 Anthony라고 한다.

12월, 'Worlds'를 출시했다. 이 곡은 Creo의 유튜브 구독자 수 10만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며, 그렇기에 Virtualism EP부터 Awaken까지 그의 거의 모든 앨범 아트가 담긴 뮤직비디오가 같이 제작되었다. 또한 Virtualism EP, In Circles EP 등 몇몇 앨범 아트가 3D로 리메이크되었다.[9]

2.11. 2021년

1월, 'Aurora'를 출시했다.

5월, 'Wavelight'를 출시했다. 평화로운 느낌의 곡으로, 요즘의 일렉트로니카와는 거리가 먼 느낌을 준다.

6월, 'Drift'를 출시했다. Challenger와 느낌이 비슷하다. 영상에 나오는 자동차는 앞서 소개한 Anthony이며,[10] 이후 Red Horizon에서도 나온다.

12월, 'We Can Dream'을 출시했다. 기타가 주로 사용된 드럼 앤 베이스 곡이다.

2.12. 2022년

5월, 'Flow'를 출시했다. 색소폰 소리와 Dark Tides를 연상시키는 평화로운 분위기, 그리고 그것과 상반되는 중간 부분의 강렬한 드랍이 인상적인 곡이다.

7월, 'Red Horizon'을 출시했다.

12월. 'Evolution'을 출시했다.[11]

2.13. 2023년

3월, 'Sky and Soul'을 출시했다. 애니메이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높은 뮤비 퀄리티를 보여준다.[12]

5월, 'Cosmic War'를 출시했다. Exyl과 콜라보한 곡으로, Creo의 첫 합작이다. 두 작곡가의 특색이 잘 드러난다. 처음에는 곡명이 'War'였으나 전쟁의 어두운 분위기가 연상된다고해서 곡명을 바꿨다고 한다.

8월, 'Lost'를 출시했다. Geometry Dash의 10주년 기념 영상에서 선공개되었다.

3. 여담

어릴 적 락 밴드인 뮤즈의 팬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초기의 곡들을 보면 뮤즈와의 유사성을 가진 요소들을 찾을 수 있다. 예로, Adrenaline의 기타 리프는 뮤즈의 곡 Futurism의 기타 리프를 떠올리게 하며, Meet your maker의 상승-하강 아르페지오 또한 뮤즈의 특징 중 하나이다.

그는 Adrenaline을 작곡하기 전 Guitar Pro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첫 4-5 곡들을 작곡했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업로드하지는 않은 듯.

작곡 자체는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본업으로 삼기 시작한 때는 2015년 후반이라고 한다. 그 전에는 프로그래밍 관련 일을 했다는 듯.

가장 신나게 작곡한 곡은 Gravitate라고 한다. 자신의 방에서 뛰놀며 기타를 연주한 것이 재밌었다고.. 또한 그가 라이브로 연주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었다는 곡이라고 한다.

Creo는 자신의 시그니처가 들어간 독특한 신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하는 DAWAbleton Live이며, 영상 제작 프로그램은 Blender, Adobe After Effects이다. 또한 대부분의 신스는 Serum을 사용한다고 한다.

전자음보다 현실에 존재하는 악기의 비중이 높은 편인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색소폰이다. Dimension부터 Sphere, Shape of the Sun, Black Ice 등 많은 곡[13]에 색소폰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자기 곡이 좀 saxy하다고 한다[14] 또, Red Haze[15]에서는 다른 작곡가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금관악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음악과는 별개로 Creo의 앨범 아트도 상당히 호평받고 있는데, 대부분이 원 또는 구의 형태를 띄고 있다. 최근 영상에는 애니메이션을 도입하는 등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특히 Wavelight 이후에는 기존의 구의 형태를 띈 캐릭터가 주가 되지 않고 애니메이션이 주가 되는 등 앨범 아트는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Dark Tides를 시작으로 Creo만의 세계관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영상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한 게임을 자체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트위터에 이와 관련된 짧은 영상을 여러 개 올린 것을 볼 수 있다. Exosphere 티저에 등장한 Jeremy, Jeremy를 공격하는 Anthony, Jeremy의 새해 인사, 고래 William 공개, Jeremy가 주인공인 웹 게임 두 번째 트윗의 영상과 World의 유튜브 영상에서처럼 Jeremy와 Anthony는 적대 관계인 듯하며 이후 세계관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07월 23일,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하여 받은 실버버튼을 기념해 인스타그램에 얼굴을 공개했다. https://www.instagram.com/p/CRoeRxBFrOh/

2022년 8월 20일, Exyl이 최초공개를 통해 제작중인 신곡들을 선공개했는데, 이중 Creo와 협업한 곡 War, MOAI 2[16]가 공개되었다. Creo는 지금까지 다른 작곡가들과 콜라보를 한 적이 없었으며 이번이 첫 합작이다.


[기준] 2023년 1월 2일 기준[2] 대부분 Newgrounds 아티스트[3] Geometry Dash 외에도 Project Arrhythmia, A Dance of Fire and Ice 등 여러 게임에 자신이 곡이 쓰이고 있어 인지도가 계속 상승하고있는 추세다.[4] 정확히는 2015년 후반[5] Creo의 유튜브 영상 중 조회수가 가장 많은 곡으로, 2022년 7월 9일 기준으로 조회수 약 573만회이다. 이는 두 번째로 조회수가 많은 Sphere의 411만회보다 160만회 더 높은 조회수이다.[6] 공식 디스코드에서 밝히길 Creo가 Shine과 함께 자신의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 한다.[7] 여담으로 이때부터 Creo는 썸네일에 자신의 로고를 삽입했다.[8] 이 곡은 후일 Geometry Dash의 2.2버전 예고편에 사용된다.[9] 리메이크된 앨범 아트는 Virtualism EP, Dimension, Nemophore, Sphere, Shape of the sun, Odyssey EP, In Circles EP, Slow Down, Crystallize, Outlaw, Idolize, Nautilus, Glome, Aura, Place On fire, Atmosphere, Reflections, Red Haze, Never Make It, Shine, Octane EP, Lightmare, Endless, Exosphere, Dark Tides, Awaken이다. 이 중, In Circles EP는 원래의 앨범 아트를 3D화하고 타이포그래피를 제거한 뒤 중앙의 산을 향하여 천천히 전진하는 연출을 하였고, Octane EP 이후에 사용된 앨범 아트는 완전히 리메이크되어 곡 제목과 같이 나왔던 다른 앨범 아트들과는 다르게 나온다.[10] 번호판에 '4NTHNY'라고 적혀있다.[11] 영상 속 고래는 William이란 이름이 있다.[12] 영상 속 등장하는 구에 'PROTOSPHERE PS-032' 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약간 데스스타를 연상시킨다[13] Dimension, Sphere, Ahead of the Curve, Shape of the Sun, Dune, Black Ice, In Circles, Slow Down, Crystallize, Nautilus, Atmosphere, Shine, Lightmare, Exosphere, Flow 이상 15곡. 다만 Nautilus, Exosphere 등 일부 곡은 날것 그대로의 색소폰이 쓰이지 않았고 변조가 들어갔다.[14] 색소폰을 뜻하는 'sax'와 'sexy'를 합친 말장난이다.[15] 트럼펫, 트롬본이 사용되었다.[16] 무려 Exyl, Creo, Teminite 셋이서 콜라보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