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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를 거친 영어 단어이다.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니고 있다.1. 신체에서 발산되는 보이지 않는 기나 은은한 향기 혹은 사람이나 물건을 에워싸고 있는 고유의 분위기. 카리스마 참고.
1. 미학 용어. 예술 작품에서 흉내 낼 수 없는 고고한 분위기. 독일의 철학가 발터 벤야민의 예술 이론에서 사용되었다. 아우라의 원천은 원본성/독창성(originality),[1] 유일한 현존성[2]이다.
1. 종교 용어. 성인, 천사, 부처 등의 존재가 내뿜는 후광. 광배(光背) 문서 참고.
1. 미풍의 신, 산들바람의 여신이자 디오니소스와의 설화로 광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예술작품으로 등장한 예로는 그 유명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 서풍의 신 제피로스와 함께 옆에서 바람을 부는 역할로 나온다.
1. 미학 용어. 예술 작품에서 흉내 낼 수 없는 고고한 분위기. 독일의 철학가 발터 벤야민의 예술 이론에서 사용되었다. 아우라의 원천은 원본성/독창성(originality),[1] 유일한 현존성[2]이다.
1. 종교 용어. 성인, 천사, 부처 등의 존재가 내뿜는 후광. 광배(光背) 문서 참고.
1. 미풍의 신, 산들바람의 여신이자 디오니소스와의 설화로 광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예술작품으로 등장한 예로는 그 유명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 서풍의 신 제피로스와 함께 옆에서 바람을 부는 역할로 나온다.
일상에서는 보통 카리스마에 대한 시각적 비유 표현으로 사용된다("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아우라"). 유행어 중 비슷한 표현으로 포스, 간지가 있다. 물론 완전히 뉘앙스가 같지는 않다.
2. 한글 표기
원문은 똑같은 aura지만, 한국 서브컬쳐계에서만큼은 각 음차마다 분야별 의미를 할당해 사용하자는 암묵적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이다.[3] 참고로 의미 분화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오로라와 혼동하는 경우도 많았다.- 아우라는 해당 개념이 처음 수입된 시점의 공식 음차이다.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 독일어의 Aura는 /ˈɑu̯.raː/로 발음된다. 현재까지도 라틴어를 중시하는 기독교계는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인물의 인상이 마치 빛이나 어떤 파장이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강렬하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 오러는 영어로 인식된 aura(/'ɔɹə/)를 한글로 음차한 것이다. 오러 표기의 근간으로는 비상하는 매가 지목되며,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상 무협의 검기(강기)를 영어로 표현한 퓨전 판타지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4] 참고로 프랑스어 발음도 /oʀa/로 영어 발음과 유사하다.
- 오라는 위 오러와 대동소이하나, 대개 au-는 '오-', -ra는 '-라'로 표기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오러보다 자연스러운 음차이다. 그런데 하필 기존 우리말 오라와 겹쳐서 어감이 미묘해지는 문제가 있기에, 일부 일본산 작품의 비공식 번역을 제외하면 외려 위 오러보다 드물게 활용되는 표기였었다. 그러던 것이 구 워크래프트 3 번역(손오공판)에서 해당 스킬을 보유한 유닛을 중심점으로 일정 거리 내 모든 아군 유닛에게 특정 상태 효과를 마나 소모 없이 실시간 유지하는 광역 패시브 스킬 aura를 '오라'로 음차했고, 이것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도 그대로 계승되면서 블리자드 코리아 공식 표기로 굳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게임 종류나 실제 명칭과 상관 없이, 오브젝트 주변에 적용되는 지속 광역 효과 일체를 편의상 '오라'라고 지칭하게 되었댜.
- 오오라는 일본어로 인식된 オ―ラ(오-라)를 한글로 음차한 것이다.[5] 다만 오오라 표기의 근간으로 지목되는 헌터x헌터는 이후 해당 용어에 대한 공식 표기를 아우라로 교정하였다. 사실 장음의 존재를 알리는 것만 놓고 보면 오오라가 오라나 오러보다 낫다고 할 수 있다.[6] 그런데 "오오라"는 맥락을 모르는 한국어 화자에게 천천히 정확하게 읽으라고 하면 음절마다 끊어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게 된다.[7] 이는 외국어를 음차할 때 유독 장음 표기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3. 의학적 증상
신경학적인 증상으로, 마치 아지랑이같은 헛것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밝은 광원(태양, 전등 등)을 바라본 후 보이는 잔상과도 비슷하지만, 잔상과 달리 오라는 눈이 아니라 뇌의 시각중추에서 “보이는“ 상이다. 때문에 눈을 감아도 계속 “보이며“, 양쪽 눈에서 똑같은 오라를 “본다“. 시야의 가장자리에서 발생해 점점 시야 중심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편두통이 있는 사람이 자주 오라를 경험하며, 뇌전증의 전조 증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오라는 어떠한 통증이나 질병과도 무관하게 발생한다. 특히 스트레스, 탈수, 혈당의 급격한 변화 등이 오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업무 중에 갑자기 눈 앞에 뭔가가 어른거리며 시각을 방해하는 경우, 다른 심각한 질환일 가능성도 있지만 오라일 가능성이 높다(두통, 오심 등의 다른 증상이 없다면). 대개 10~30분 내로 사라지니, 수분을 섭취하고, (만약 공복이라면) 간단한 간식 등을 섭취해 혈당을 좀 올려주고, 오라가 사라질 때까지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만약 1시간 넘게 오라가 지속된다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게 좋다.
4. 인터넷 밈
| |
| 사진 속 인물은 피콜로. |
Aura를 얻는 행동, 즉 멋있는 행동은 “Aura farming(의역해보자면 간지작)”으로 부른다.
주로 사용되는 음악은 아래와 같다.
- Yeat - If We Being Rëal[8]
- Ogryzek - AURA, GLORY[9]
- isq - void (super slowed)
- GLXXMSTRIDER - DON'T STOP
'가오', '깡', '간지'와 비슷한 의미라고 할 수 있으나 느낌이 미묘하게 다르다. Aura는 마치 미터법과 같이 단위처럼 쓰는 단어이지만 이것을 +1000 가오, +999 간지와 같이 번역하면 분위기를 살리지 못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이 밈을 수입할 때 Aura를 가오, 깡이라고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Aura로 표기한다.
행동에 따라 점수를 받거나 깎인다는 점에서 Social Credit 밈과 비슷하다.
2025년 후반에는 리제로와 엮인 밈이 유행했다. Aura Monster 문서 참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도 아우라 밈과 많이 엮인다. 특히 그의 공연에서 Jam 노래를 부르기 전 동상 마냥 무대앞에서 1분 가량 가만히 서있는 모습을 "원조 aura farming" 밈으로 불린다. 국내에서는 이 모습은 천마 드립과 비슷한 성격이기도 하다.
5. 창작물에서
| |
| 일반적으로 창작물에서 표현되는 아우라 형식[10] |
5.1. 환마대전
1983년 린 타로가 감독한 일본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오늘날 클리셰처럼 사용되는 오라의 시각적 표현을 최초로 만들어낸 작품이다.이 작품에 등장하는 초능력자들은 초능력 에너지가 몸에서 불꽃이나 열기처럼 뿜어져나오는데 이것을 오라라고 불렀다.
이 시각적 연출은 린 타로가 생각해낸 것으로, 가스 버너의 불꽃 비슷한 느낌으로 그린 것이라고 한다.
5.2. 성전사 단바인
일본 거대 로봇 아니메인 성전사 단바인은 영어 제목이 오라 배틀러 단바인일 정도로 오라의 개념이 극의 중요한 요소이다.이 작품에서 오라는 모든 생명체가 발산하는 생명력 같은 것이며, 인간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에서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며 대기 중으로 퍼져나간다.
이 에너지를 붙잡아 동력으로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가 오라 머신이라는 기계를 만들어냈고, 이것을 이용한 전쟁이 벌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성전사 단바인 및 오라 배틀러 문서 참조.
성전사 단바인은 1984년 작품으로, 환마대전에 이어 대중문화에서 ‘오라’라는 용어를 가장 먼저 사용한 작품 중 하나다.
5.3. 양판소 용어 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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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오러(판타지 용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4. 워크래프트 3의 패시브 스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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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오라(워크래프트 3)#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오라(워크래프트 3)#|]]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5. RWBY의 설정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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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오라(RWBY)#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오라(RWBY)#|]]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6. ∀ 건담의 엔딩곡 <AURA>
이 노래에서 아우라는 새벽 바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원래 고대 그리스어에서는 아우라의 의미가 그랬다.
5.7. 파이널 판타지 14의 종족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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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우라(파이널 판타지 14)#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아우라(파이널 판타지 14)#|]]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8. 장송의 프리렌의 등장인물 아우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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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우라(장송의 프리렌)#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아우라(장송의 프리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9. 오버로드의 등장인물 아우라 벨라 피오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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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우라 벨라 피오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아우라 벨라 피오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10. 헌터×헌터의 용어 오오라/아우라
모든 생명체가 갖고 있는 기운, 에너지. 넨 능력의 발현 조건으로 훈련을 통해 잘 다듬으면 종잇조각을 칼처럼 단단한 무기로 사용할 수도, 신체특정 부위를 보호하는 방어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국내 정발본에서는 초판에 '오오라'로 번역되었지만 신장판에서는 '아우라'로 바뀌었다.
5.11. 광전대 마스크맨의 설정
광전대 마스크맨의 마스크맨이 발산하는 오라 파워이다. 대영팬더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이를 올 파워로 오역했었다.5.12. 하스스톤의 카드군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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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오라(하스스톤)#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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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제품에는 아우라가 없다고 본다.[2] 시공을 초월해 감상할 수 있는 사진이나 영화에는 아우라가 없다고 본다.[3] 정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을 제외한 외산 작품 정식 번역에서는 여전히 아우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블리자드도 토르 등 몇몇 단어는 라틴어식으로 음차했다(고대 노르드어 발음은 '소르'에 가깝다).[4] 기(내공)를 마나로 표현하는 것과 같다.[5]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オ―ラ에서 일반적인 설명을 담당하고, アウラ(아우라)는 몇몇 고유명사 예시를 짤막하게 싣고 있을 뿐이다.[6] 국어에서는 장음 또는 연음을 표현할 때 ㅇ+모음을 반복해서 적고, 읽을 때 연음화해서 읽는 경향이 있다. 가령 "제에엔자아앙"은 일반적인 한국어 화자라면 당연히 "젠장"을 늘려 적은 것으로 인식하고 그렇게 읽는다.[7] 한글 체계에서 모음은 반드시 ㅇ과 조합돼야 음절로 성립하며, 음절 사이 단독 모음으로 장음 또는 연음을 표기하는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다. 가령 "아아"가 제시될 경우 맥락에 맞게 눈치껏 끊어 읽거나 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8] 보두앵 4세(킹덤 오브 헤븐)의 손바닥 밈에서도 쓰이는 노래이다. 이 음악은 간지가 나는 상황을 장식할 때 깔리는데, 보두앵 4세 밈과 아우라 밈이 주는 '간지나는' 분위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9] AURA와 GLORY 둘 다 Slowed, Super Slowed, Ultra Slowed 등 다양하게 쓰인다.[10] 사진 속 인물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