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5 22:25:49

2016년 잠실 야구장 폭력 사태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건사고 문서는 유머성 서술과 비하적인 표현이 제한되며, 사실관계를 작성할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이 틀의 삭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1. 소개2. 사건
2.1. 데일리패스(팔찌) 논란
3. 후폭풍
3.1. 잠실구장 원정응원단을 유지시켜야 되나?
4. 결과 및 징계5. 여담

1. 소개

2016년 6월 2일, 불법, 부정입장한 KIA 타이거즈의 팬들이 정당한 퇴장조치에 불응하고 경호요원들에게 둔기를 휘둘러 심각한 상해를 입힌 폭력 사태.

2. 사건

LG 트윈스KIA 타이거즈의 시리즈 마지막 대결이 펼쳐지던 잠실야구장에서 응원단으로 보이지 않는 몇몇 여성들이 응원단만이 착용하는 출입 팔찌를 끼고 돌아다니는 것을 잠실구장 검표원이 발견했다. 검표 담당 스태프는 이를 경호팀에게 통보했고, 보안요원은 구단 근무자가 KIA 타이거즈 응원단으로 파악한 여자 2~3명에게 "응원단이시냐"라고 확인을 요구했다. 확인결과 응원단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여성들은 지시에 따라 퇴장하였고[2] 이후 보안요원은 규정에 따라 팔찌를 양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KIA 타이거즈 응원 관계자들을 조사했다.

조사 도중, 보안요원은 응원단상 앞에서 북을 치는 사람(고수)이 팔찌를 차고 있지 않음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으나 답을 하지 않자 “이닝 종료 때 퇴장하셔야겠다"라고 설득했으나 고수는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고 한다.

이후 계속된 요구에도 상대가 응원을 계속하자 잠실구장 보안요원은 티켓도 팔찌도 없는 명백한 부정입장이니 상대를 제지하며 북채를 뺏고 퇴장행동을 취했고 이를 목격한 일부 KIA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다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관련기사 참조. 점점 몸싸움이 격해지자 한 KIA 팬이 플라스틱 박스로 보안요원의 머리를 내려치기에 이르렀고# 보안 요원은 급히 응급실로 실려가 머리에 21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피에 젖은 셔츠 사진(주의)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존재하는 사람들은 보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다시 말하지만 셔츠에 피가 대량으로 묻어 있으며 묻은 건 물감이 절대 아니다.사건 당시 경호 알바의 증언. 이후 폭행을 저지른 기아팬은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사건 당시 영상. 다른 영상 1 다른 영상 2경호원들이 기아 팬들에게 참수당할 꼴 날뻔했다...

2.1. 데일리패스(팔찌) 논란

극성 기아팬은 고작 팔찌 가지고 사람을 무시하고 퇴장시키고 있다며 팔찌가 핵심이 아니라는 물타기를 시전하고 있지만, 그 팔찌가 바로 문제의 핵심이다.

핵심이 되는 팔찌는 응원단장과 그 휘하 응원단이 응원단 소속임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는 입장할 때 홈 구단 마케팅 팀에서 직접 채워주며, 이 팔찌가 있으면 표를 구입하지 않아도 야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일종의 직원용 출입증같은 개념인 것. 당연히 이를 복수의 인원이 공용으로 사용해 허가받지 않은 외부인이 들어온 것은 구장에 무단 입장한 것으로, 거칠게 비유하면 잠실구장 입장료를 도둑질하고 침입한 것이나 다름없다.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서로 번갈아 쓴 것도 아니고 응원단원은 팔찌를 양도하여 팔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응원단석에 있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임승차 문제는 둘째 치고 보안상의 문제가 된다.

팔찌가 없는 사람은 대중교통으로 따지자면 무임승차한 사람이나 다름없고, 계약에 따라 구장내의 질서를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고 이를 위한 권리를 대행받은 보안요원이 허가받지 않은 외부인을 퇴장시키는 것은 억지나 탄압이 아닌, 응당 해야 할 보안업무 수행이다. 그러므로 팔찌가 없는 관중을 끌어내려는 보안요원을 저지할 뿐 아니라 그의 머리를 플라스틱 상자로 수 차례 가격하는 등의 흉악한 폭력을 행사한 것은 명백한 KIA 팬들의 잘못이다. 설령 백만 번 양보해서 피해자가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 해도 이런 유혈사태를 유발하는 폭력 행위는 정당방위 상황이 아니라면 강력범죄에 해당한다.

게다가 비인가 인원을 끌어내려는 비무장 보안요원들에게 흉기를 사용하여 집단으로 구타해 중상을 입힌 것으로, 이것은 매우 중대한 위법행위이며, 형법 상 특수 폭행죄에 해당되어 강력 처벌해야 하는 사항이다. 우리나라에선 이를 그냥 싸움 정도로 가볍게 보고 있는데 외국에선 대량의 인원이 모이는 콘서트나 스포츠 관람의 경우 테러문제에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이를 가볍게 보지 않는다. 당장 파리 테러 때만 해도 콘서트장에서 테러범의 총기난사로 100여명이 숨졌고, 축구장 밖에서도 테러가 일어났다. 2015-16 EPL에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되었다고 바로 경기가 취소된 적도 있다. 이는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명백한 해당 경기장 내에서 혼란을 야기한 기아 팬들의 잘못이다.

하지만 많은 언론이 출입증 또는 관람표의 개념인 것을 단순한 응원 팔찌라며 잘못된 보도를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기사123 심지어 한 기사는 기아타이거즈 vs 경호원팀 주먹싸움, 기아팬들 분노 폭발이라는 기사 제목으로 LG팬들의 스팀을 올리게 하기도 했다. 아니 대체 누가 분노해야 되는건데? 사실 1, 2, 3번 기사를 쓴 언론 기관을 보면 스포츠 전문 언론사가 아닌 기타 다른 언론사들이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최근 이슈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쓰는 것이며, 그 다음 링크로 연결된 기사는 네이버 스포츠로 되어 있지만 내용에서 나오듯 TV리포트로 되어있다. TV리포트 역시 네이버에서 보통 연예부 기사나 인터넷 이슈를 올리는 곳이다. 즉,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기사를 쓴 것.명불허전 기발놈 기발놈들은 까야 제맛

기사에 따르면 KIA 측에서는 '고수는 응원단 견학을 원하는 학교 후배에게 '데일리 패스'를 양도했다.'고 입장을 밝히고 응원단 내부의 정확한 사정은 파악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또한, 이후 기사에서는 “기아 팬과 경호팀 간의 물리적 충돌이라 응원단과는 큰 관련이 없어 구단이 쉽게 끼어들기 어렵다”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를 시전하여, 야구팬들의 비난이 이어지고있다.KIA에서는 응원단이 팬을 짜릅니다

보안요원의 대처를 지적하는 여론에 대해서 엘지 측은 “부정 입장객 퇴장 요청이 왜 과잉 대응인가” 라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기사 중간에는 엠스플 중계 화면에 잡힌 동영상도 첨부되어 있다. 또한 기사에 따르면, 일부 기아 팬들이 주장했던 것 처럼 기아의 공격 시간에 가서 응원을 강제로 중단시킨 것도 아니며 수비 시간에 처리하려던 일이 퇴장 불응으로 공수 교대 시간 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한다.

익명의 응원 단장과 보안 업체 팀장 역시 KIA 응원 단장의 대처 방법을 비판했다.기사자자자 우리 응원해야되니까 진정하세요 자자자

KIA 구단의 입장을 발표한기사에 따르면 일부 팬들이 기아 타이거즈 응원단용 팔지를 이용해 무단으로 입장했고, 잠실구장 경호원들은 팔찌를 착용하지 않은 일부 관중에게 퇴장을 요구했다는 내용이다.

익명의 제보에 의하면 06~07년도부터 성행해온 불법 행위이며 원정응원 시에도 저렇게 대놓고 불법행위를 저지르는데 홈구장인 챔피언스 필드에서는 얼마나 더 성행할지 의문이다라며 제일 싼 티켓가격으로만 추정해봐도 최소 피해추정금액만 억단위이다라고 주장했다.

3. 후폭풍

  • 잠실구장 보안요원과의 카톡이 공개되었는데 해당 출입 팔찌를 일반인에게 양도한 것이 한 명만의 일이 아님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사건 당시 응원단장이었던 나윤승 및 KIA 타이거즈 응원단의 신뢰도가 하락하게 되었다. 그리고 경기 종료후에 팬들에게 "그냥 넘어가지 않을테니까..."라고 발언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기아 팬들에게도 좋지 못한 소리를 듣게 되었다. 게다가 홈 팀들도 구단명을 구장명에 못 넣는 곳에서 잠실 기아 챔피언스필드라는 드립까지 쳤다. 해당 영상
  • 이와중에 한국일보는 이들을 경기 도중 ‘입장 티켓’이 없다는 이유로 내쫓는 건 경기 중인 선수를 내쫓는 것과 다름없는 상식 밖의 행동이라는 상식 밖의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기자가 예전부터 엘까로 명성을 날리던 인물이다보니 기사 원문 결국 해당 기사는 한국일보 및 네이버에서 모두 삭제되었다.
  • 또한 TV리포트 에서는 한 술 더 떠 기아타이거즈 vs 경호원팀 주먹싸움, 기아팬들 분노 폭발이란 기사로 내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전형적인 기발놈
  • 기아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중이다. KIA 타이거즈 갤러리엠엘비파크 쪽에서는 응원단의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응원단장 나윤승의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3] 반면 V11 카페에서는 사태의 본질은 전혀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응원단을 옹호하면서 경호업체를 까는 병크를 저지르고 있는데, 이 때문에 갸갤이나 엠팍쪽에선 V11을 신나게 까고 있는 중이며, 나머지 9개구단 팬들의 집중포화도 같이 받고 있는 중이다.
  • 스포츠 기사 덧글을 보면 적반하장인 일부 기아팬+이와중에 전라도 홍어 드립을 날리는 일부 불지르기식 언플러들이 달라 붙어 진흙탕 싸움이 되고 있다. 기아 팬=전라도, 거기에 홍어라고 몰아가는 사람들이나, 폭력사태에 대한 비난을 그저 일베라고 몰아가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 애초에 모든 팀을 지역과 연관지어 욕하는 몰상식한 방법으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것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 결국 6월 3일 넥센과의 광주 홈경기에서 응원 단장은 나오지 않았고, 호돌이와 치어리더만 응원을 진행했다.
  • 문제의 핵심을 정리한 기사가 5일이 되어서야 나왔다. 본 문서의 토론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몇몇 팬들의 '경호원의 대응이 문제가 아니냐'는 논리에 대해서 먼저 규정을 어긴 이들에게 퇴장을 지시하는 쪽에서, 상대의 기분과 타이밍을 맞춰줘야 한다는 발상은 어불성설이다라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기사
  • 6월 6일 주간야구 에서는 정우영과 이순철, 이종열, 안경현이 이 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정우영을 제외한 모든 패널이 기계적 양비론으로 물타기를 하였고, 특히 이종열은 고향을 잊고(...) 경호원이 잘못했다는 드립을 날려 쥐갤을 들끓게 하였다. 엠엘비파크에서는 LG팬들 뿐만 아니라 타 구단 팬들도 패널들의 발언은 잘못되었다, 정우영이 패널 한 명이 발언할 때마다 수습하려는 모습만 안타까워 보였다, 좋은 제보 영상[4]을 받아놓고 진행이 이 정도밖에 안되냐는 여론이 대부분이다. 또한, 이순철이 LG 감독 시절 심판 판정에 대한 반발로 배트를 던지는 모습, 안경현의 벤치 클리어링 모습이 담긴 게시물은 순식간에 최다 추천에 올랐다.

3.1. 잠실구장 원정응원단을 유지시켜야 되나?

LG 팬들은 물론, 이 사태를 알게 된 같이 잠실을 홈으로 쓰고 있는 두산 팬들 역시 원정 응원 단상을 폐쇄하자는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그간 홈구장이 홈구장이 아닌 상태로 경기를 치러왔던 두 팀의 팬들이 결국엔 폭발한 것. 홈인데도 3루석에 가면 원정응원을 온 것 같은 기분이라는 게 그 이유.[5] 이 부분에 있어서는 KBO와 구단들이 원정 관중 동원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6] 하지만 LG야 말 할 것도 없고, 두산 역시 2000년대 이후로 팬층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에[7] 원정팀 관중동원을 지금처럼 신경쓰지 않아도 흥행걱정 할 일은 없을 거라는 게 팬들의 의견이다. 현재 두 팀의 홈경기 예매속도를 보면 절대 근거없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1루 내야석 꽉 차면 마음 편하게 3루 내야석 갈 수 있는 거냐며 기뻐할 팬들이 훨씬 많을 것이라 예상한다는 것이 주장의 내용이다.[8] 3루 응원석 폐쇄는 너무 극단적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홈 경기장임에도 불구하고 타 구단의 홈 경기장에 비해 3루 앰프 응원이 과하다[9]는 것은 두산, LG팬들 거의 모두 동의하는 분위기.

하지만 3루 혹은 몇몇 구장같은 경우 1루에 응원단상이 있는 것은 잠실만이 아닌 전국 모든 야구장에 다 있는 것으로 원정 응원단의 경우 원정팬들이 많이 몰리는 수도권 경기 위주로 운영되는 것이고 비수도권의 지방구장에는 못 보내는 것이 아니라 비용상 문제로 안보내는 것이기 때문에[10] 무작정 잠실만 3루의 단상을 치우자는 의견은 좀 재고해볼 여지가 있다. 대한민국의 인구밀도 상 수도권에 인구밀도가 집중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10개 구단팬이 모두 몰려있는 지역이 수도권인 현실상 수도권에 위치한 구장들에 원정팬이 많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11] 당장 LG나 두산 역시도 고척, 인천, 수원 그리고 잠실 원정 경기때 많은 팬들이 찾아가고, 응원단, 치어리더가 파견되어 단체 응원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자.

현실적으로 전 구단을 대상으로 원정 응원단상 폐쇄를 시행하려고 할 경우 지방 구단들은 팬들의 반발 때문에 당연히 반대할테고[12] 수도권 구단 중에서도 최소한 넥센 히어로즈는 모기업이 없어 티켓 수익이 절대적인데 그 중 원정팬의 비중이 높아 역시 반대할 것이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13] 결국 이건 두 구단이 일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데, 이렇게 된다면 당장 수도권 3의 팬들이 들고 일어날테고, 그때문에 이들 구단에서는 상호주의에 입각해 LG와 두산의 경기에 한해 원정응원을 금지시킬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른 팀 다 하는 원정응원 왜 우리만 못하냐 등등의 이유로 두산과 LG팬들 사이에서도 분란이 벌어질 게 뻔하다.

일단 이러한 문제들을 보았을 때 잠실구장 3루 원정 응원단상을 철거하지는 않더라도 원정 응원단의 과도한 앰프사용과 과한 응원을 막아야될 필요가 있어보인다. 이 구장을 홈으로 쓰는 LG나 두산의 응원단이 다른 구장에 가서 원정응원하는 정도를 보면 잠실로 원정 응원 오는 타팀 응원단들의 정도가 매우 지나치다. 해가 갈수록 3루 원정 응원단의 앰프소리며 응원 정도가 점점 과해진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4. 결과 및 징계

  • 6월 4일에는 KIA측에서 '새로운 응원단장을 뽑을때까지 응원단장 없이 응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 야구팬들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느끼는 한편, 애초 문제의 근본 원인인 부정 입장에 대해서도 더 철저히 조사하고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후임 응원단장으로 서한국이 선임되었다.
  • 정우영 아나운서의 트윗에 따르면, 동영상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박스로 가격을 한 안경 쓴 남자는 현장에서 사라져서 경찰의 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KBO 측의 징계 결과가 나오면 추가바람)

5. 여담

  • 1990년에 있었던 잠실구장 패싸움 사건과 비슷한 점이 꽤 있다. 해당 경기의 팀이 KIA의 전신인 해태와 LG라는 것과 장소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으로 일치한다는 점, 그리고 해태-KIA 팬이 먼저 폭행을 저질렀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다행인 건, 잠실구장 패싸움 사건과 달리 이번 사태는 경기장 안으로 난동을 부리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1] 이 사건이 있었던 기아 응원단의 응원단장이며, 사태에 연루된 주요 인물 중 하나다.[2] 보통 이런 경우 무단 입장자로부터 부가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3] 간혹 갸갤이나 엠팍쪽에서도 응원단을 쉴드치지 않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 없지는 않다. # 다만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쉴드치는 글은 사실상 분탕취급 당하고 있다.[4] 그간 올라왔던 동영상과는 다른 각도에서 찍힌 영상이었고, 응원단 관계자가 응원단장에게 응원 팔찌를 넘겨주는 모습, 퇴장 명령에 응하지 않자 북채를 뺏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5] 홈구장에서 자팀 투수가 견제구호 듣는 일이 흔하고, 성적이 좋지 않은 홈팀 선수가 나왔을 때 대놓고 원정팀 관중에게 조롱을 받기도 하고, 심지어 원정 팬들에게 잠실은 제 2의 홈구장같은 소리도 심심찮게 들어온 게 잠실 홈 팀의 팬들이다.[6] 주로 라이트팬들은 응원을 즐기려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응원단이 와야 응원을 즐길수 있기 때문.[7] 더 정확히 말하면 크게 늘어난 정도가 아니라 2013년 이후부터 최고의 인기팀이 두산과 LG다. 이는 관중 동원수 1,2위를 두 팀이 차지한다는 것으로도 증명된다. 이는 두 팀이 인구 1000만에 수도권 배후인구 1500만을 가진 초거대도시 수도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데다 특히 두산은 21세기에 우승 3번 준우승 4번, 여기에 여성 마케팅이 성공하면서 관중 수를 크게 늘렸고, LG는 성적이 안 좋아도 충성심이 높은 팬들 + 고퀄리티의 응원 + 13년 이후 PS 3회 진출이라는 성과로 인기팀 자리를 놓치지 않은 반면, 과거 인기팀이었던 롯데와 KIA는 2013년부터는 처참한 성적을 찍었기 때문. 2017년은 상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8] 다만, 한두경기가 아니라 한 해를 놓고 보면 분명히 원정 응원 단상이 있는 쪽이 흥행 및 수익에는 절대적으로 유리하다.[9] 고척, 수원, 대전은 없다 등 다른 구장에는 원정팀 응원에는 보통 앰프를 2개 정도만 설치하나 잠실에서는 4개 이상을 설치한다. 고척 경기 4층 중앙에 앉아 들어보면 앰프 소리 크기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10] 사실 지방구장의 경우에도 NC:롯데전의 경우 원정경기때 서로 응원단을 파견하여 3루측에서 치어리더를 동원하고 앰프를 쓰며, kt는 아예 모든 지방구장에 응원단을 파견한다.[11] 실제로 포스트시즌 같이 원정팬이 많이 가는 경기는 지방구장이라고 해도 원정 응원단을 파견하며 KIA의 경우는 광주와 비교적 가까운 대전에도 원정 응원단을 파견한 바 있다.[12] 예를 들어 NC의 경우 롯데와의 경기를 낙동강 더비라고 해서 마케팅 포인트 중 하나로 삼고 있는데 원정 응원을 금지하는걸 좋아할 리가 없다. 롯데가 응원을 해야 마!산!마!산!~ 할 수 있잖아[13] kt의 경우, 예전 현대 유니콘스 인수 시도시 잠실 홈경기 보장이라는 말도 안되는 조건을 건 전력도 있고. 또한 kt의 경우에도 대기업이긴 하나, 신생팀의 한계 때문에 아직 팬층이 얇아 원정 응원단상 폐쇄를 해봤자 손해만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