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1386년 | ← | 1387년 | → | 1388년 |
연대구분 | ||||
1370년대 | ← | 1380년대 | → | 1390년대 |
세기구분 | ||||
13세기 | ← | 14세기 | → | 15세기 |
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387년 |
단기 | 3720년 |
불기 | 1931년 |
황기 | 2047년 |
이슬람력 | 789년 ~ 790년 |
간지 | 병인년~정묘년 |
히브리력 | 5147년 ~ 5148년 |
일본 북조 | 시토쿠(至德) 4년 / 가케이(嘉慶) 원년 |
일본 남조 | 겐추(元中) 4년 |
명나라 | 홍무(洪武) 20년 |
북원 | 천원(天元) 9년 |
쩐 왕조 | 쓰엉푸(昌符) 11년 |
고려 | 우왕 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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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1일 - 샤를 3세가 나바라 왕국의 군주가 되었다.
- 1월 5일 - 추안 1세 [1]가 아라곤 왕국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1월 - 지기스문트가 스스로 헝가리의 군주로 선언한 후 마리어, 에르제베트 모녀를 구하기 위해 진군하였다. 노비그라드 성에서 에르제베트가 살해되었다.[2]
- 2월 - 폴란드-리투아니아 군대가 헝가리를 침공하여 루테니아 지역을 점령하였다.
- 3월 11일 - 카스타냐로 전투에서 파비아 군대가 베로나 군을 격파하였다.
- 3월 31일 - 지기스문트가 대관식을 거행, 헝가리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헝가리 룩셈부르크 왕조의 시작.
- 6월 4일 - 헝가리 & 베네치아 군대가 노비그라드 성을 함락하고 여왕 마리어를 구출하였다.
- 8월 22일 -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왕 올루프 2세가 죽고 그의 모후 마르그리트 1세가 섭정으로서 계승하였다. 양국이 덴마크의 주도 하에 동군연합을 이루었다.
- 9월 27일 - 몰다비아 공국의 페트루 공이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요가일라(브와디스와프 2세)에게 복속하였다.
- 12월 19일 - 라드코트 전투에서 리처드 2세의 왕실 군대가 헨리 (미래의 헨리 4세)의 귀족군에게 패배하였다.
- 티무르가 무자파르 왕조를 정복하고 야흐야를 시라즈, 아흐마드를 케르만의 군주로 봉하였다.
- 톡테미시가 티무르 제국을 침공했으나 폭설로 회군했다.
- 마가 2세가 말리 제국의 만사 (황제)로 즉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