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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
| 성명 | 히우라 키리나 (氷浦 貴利名) |
| 성별 | 남성 |
| 나이 | 14세 (2학년) |
| 국적 | 일본 |
| 생일 | 2월 14일 |
| 직업 | 중학생 |
| 소속 | 이나쿠니 중학교, 라이몬 중학교 이나즈마 재팬 |
| 가족 | |
| 할머니 : 불명 | |
| 포지션 | 미드필더, 윙어[1] |
| 속성 | 風 |
| 등번호 | 7 |
| 성우 | 사이토 소마 |
1. 개요
| 얼음의 미소[2] 쿨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실은 우정을 무엇보다도 소중히 하고 있다. 더할 나위 없는 할머니에게 자란 소년[3]이며 순수한 성격. |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이토 소우마. 이나쿠니 중학교 → 라이몬 중학교 2학년이며 포지션은 MF, 7번이다. 생일은 2월 14일.
이나즈마 일레븐 GO의 키리노 란마루를 닮은 아름다운 외모라고.[4] 카제마루 이치로타와 키리노 란마루가 모티브인 캐릭터. 포지션도 저 둘의 포지션이라고 한다.
할머니랑 단 둘이 산다. 쿨하고 친절하며, 경기 중에서도 냉정침착하여 도움이 된다.[5][6] 할머니를 좋아하고 약간 애어른같은 성격이라고.[원문은][8] 또한 결점없는 성격이며 비전2016 발표회 당시 히노 아키히로의 말에 의하면 후부키 시로를 닮았다고 한다!![9]
할머니에게 '키짱'이라고 불린다. 또한 아니메쥬 4월호 성우인터뷰에 의하면 아스토와 친하다고.[10]
또한 해당 인터뷰에 의하면 기본적으론 똑똑한 아이지만 천연이며, 뭔가에 열중하면 시야가 좁아지는 것 같다고.
2. 작중 행적
2.1. 아레스의 천칭
아스토가 도쿄에 가자고 설득을 하자 풋볼 프론티어... 라고 제일 먼저 언급하고 그 뒤 라이몬 중학교 1회전 대전 상대가 세이쇼 학원 임을 언급하는 걸 보면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 뒤, 할머니께 축구를 하기 위해 도쿄에 간다고 말하고 도쿄로 상경하였다.
코믹스판에서는 타츠미가 다급하게 폐부소식과 함께 도쿄로 전학을 가지 않으면 축구를 할 수 없다고 하자 침착하게 해당 상황을 정리해 말했다.
2차 PV에서는 1차 PV 직후 시점의 세이쇼전에서 "제길! 힘의 차이가 너무 커!" 라는 대사를 남긴다...
3화에서는 감독의 명령으로 학교 전체에 물을 뿌리기를 하는데, 호스 끝을 쥐고 궤도를 바꾸어 효율적으로 물 뿌리는 방법을 알아냈다고.[11]
4화에서 미노도산 중학교와의 대전에서 연쇄 더 월의 틈을 발견, 3화의 물 뿌리기 훈련으로 발현한 얼음의 화살로 아스토에게 패스한다.
그 이후부터는 별다른 활약은 보이지 못하나, 세이쇼 2차전에서 아스토, 코조우마루와의 합동기 메테오드롭을 선보였고, 하쿠렌전에서 후부키 시로를 제치고 얼음의 화살로 아스토에게 크로스하여 아스토가 그 크로스를 받고 샤이닝 버드로 득점했다.
22화 토네가와토우센전에서는 팀이 분열을 일으켰을때 얼음의 화살 슛버전을 쏘았으나 상대가 상대인지라 바로 마신더 핸드에 막혀버린다. 이후 미치나리의 설득을 듣고 다시 팀이 뭉치게 되었을때 코조우마루에게 크로스를 연결해준다.
26화에서 새로운 슛기술 얼음의 창으로 초 장거리 슛을 쏘았으나, 바로 니시카게에게 막힌다.
2.2. 오리온의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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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토9 | 고엔지10 | 하이자키11 | 고우진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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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카노우에2 | 후부키4 | 카제마루6 | 이와토17 | 만사쿠18 | |||||||||||||
| | | 사기누마19 | 니시카게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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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토9 | 고엔지10 | 하이자키11 | 고우진12 | 아후로디16 | 코조마루21 | 아츠야22 | |||||||||||
| | 후도3 | 키도5 | 히우라7 | 아스토8 | 이치호시13 | 노사카14 | 사기누마19 | |||||||||||
| | 사카노우에2 | 후부키4 | 카제마루6 | 타츠야15 | 만사쿠18 | 이와토17 | 미즈카미야24 | |||||||||||
| | | 니시카게20 | 노리카23 | |||||||||||||||
| 직책 | 코칭 스태프 명단 | |||||||||||
| 코치 | 초 킨운HC / 쿠도 미치야 / 세키야 토모아리 | |||||||||||
| 매니저 | 라이몬 나츠미(강화 위원) / 미카도 안나 / 오오타니 츠쿠시 | |||||||||||
| 서포터 | 리 꼬붕 / 카제아키 요네 / 키노 아키 | |||||||||||
오리온의 각인 4화에서 장을 보던 와중에 후지마루의 모자를 발견, 그에 대한 강력한 라이벌 의식을 선보이며 낚시터에서 다시 만난 그에게 축구대결을 신청했지만 저번과 마찬가지로 진다. 하지만 후지마루의 이름이 가명 임을 간파하자[12] 후지마루는 과연 그럴까하고 답한 뒤 히우라의 수수께끼 풀이를 기대하겠다고 했고 이에 히우라는 반드시 풀어주겠어. 할머니의 이름을 걸고서! 라고 말했고[13] 카제마루의 태클을 받았다.
30화에서는 네이비 인베이더의 필살택틱스 '지뢰원'에당해 재팬팀에서 2번째 부상자가된다.[14] 후도나 스타유니콘과는 다르게 당했는데...지뢰원을 조심하며 플레이를 이어가던중, 상대선수 두명이 히우라를 양옆에서 압박(?)하며 지뢰원이 설치된 필드로 데려가 부상을 입혔다[15][16]
39화에서는 중성적인 외모 탓인지 프랑스팀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여자간호사로 위장한다.
3. 사용기술
- 얼음의 화살 - 패스 기술[17]
이름 그대로 얼음화살 모양의 길고 정확한 크로스를 쏜다.
- 얼음의 화살 슛 버젼 - 슛 기술
얼음의 화살을 응용해 슛 기술로 만들었다.
- 메테오 드롭 - 슛 기술
코조마루, 아스토와 함께하는 3인 합체기. 코조우마루가 아스토의 어깨위에 올라서고, 히우라가 아스토의 발바닥을 힘껏 밀어 차올리면 코조우마루가 아스토의 어깨를 딛고 도약하여 슛을 날린다. 슛의 궤도가 상대 골문앞에서 급격히 아래로 내리꽂히듯 바뀌고, 공이 튕겨나가 상대 골문을 노린다.
- 얼음의 창 - 슛 기술
얼음의 화살 슛 버전을 발전시킨 필살기. 공을 두 번 회전시키고 뒤로 슛을 찬다. 세 갈래의 얼음 줄기가 날아가다가 하나로 합쳐지는 연출이 나온다. 처음 나온 기술이지만 그대로 왕가의 방패에 막힌다. 그 이후로도 간간히 쓰지만, 오버라이드 데스 크러셔 존으로 이어져 성공한것 외엔 단독으로는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무력한 필살기(...)
- 데스 크러셔 존 - 슛 기술(오버라이드)
히우라의 얼음의 창과 키도, 후도, 하이자키의 데스 존의 오버라이드 기술. 히우라가 얼음의 창을 쏘면 3명이 삼각형을 만들며 날아가 동시에 찬다.
4. 기타
뒷이야기같은 개념인 '락커룸' 씬이 이나모리 아스토, 코조우마루 사스케와 함께 맨 처음으로 공개된 인물.이나즈마 워커 Vol.6에서 승리포즈가 공개되었다.매우 얌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담으로 이나아레의 라이몬 중학교 신 캐릭터들 중 이나모리 아스토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나무위키에 항목이 생성되었다(...).
미남, 악점 없이 시원시원한 성격, 준수한 활약
또한 주인공과 구작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유이치로와 함께 최초로 PASH 7월호 핀업 일러스트에 등장하였다!![19]
그의 별명 때문에 팬들은 키리나 관련 무언가가 나올 때마다 여어 얼음의 미소라고 외치는 밈이 흥하기 시작했다(...).
이나즈마 워커 Vol.10에서 공개된 신규 pv에서 키리나가 호스로 물청소를 하면서 "노린 곳에 물을 맞추고있는거야! (狙ったところに水を当てられるんだ!)"라고 해맑게 말한게 화제가 되었다. 게다가 코로코로 4월호에서 감독이 필살기 특훈으로 키리나에게 호스로 꽃에 물주기를 시키면서 키리나가 호스를 들고 물로 무언가를 쏴 맞추는 연성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신작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서 국가대표로 뽑혔다.
오리온의 각인에서 탐정 설정이 붙었다. 무테키가하라 후지마루의 정체를 알아내려 할때나 아스토와 이치호시가 실종됐을 때 할머니의 이름을 걸거나, 단서를 찾을 때 돋보기로 조사하며 골렘을 이와토슨[20]이라 부르는 등 탐정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에 골렘은 걱정된다고 하기도.
아레스의 천칭 엔딩에서 판타지 복장은 마도사이며, 들고 있는 무기는 스태프.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1쿨 엔딩곡에서의 카드에서는 사기누마 오사무와 함께 영매사로 그려져있다.
2쿨 엔딩에서 나오는 복장은 러시아 희곡 '숲은 살아있다'의 2월의 정령.[21]
최초이자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의 유이한 패스 필살기 사용자[22]인데다가, 포지션도 미드필더 인지라 원래는 주 특기를 패스로 밀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애니가 막장화와 파워 인플레가 점점 심화되면서 묻혀버린듯. 패스 필살기 자체도 얼음의 화살 외엔 등장하지 않았다.하지만 AC 카드 4탄과 라이센스에서 중거리의 정확한 패스가 주특기라는게 꾸준하게 쓰여져있는 걸 보면 설정 자체는 잊지는 않은 듯. 단지 애니에서 그걸 살리지 못했을 뿐.
[1] 후도의 이탈 후 오른쪽 윙어로 주로 선다.[2] 히노사장의 말에 의하면 그의 별명, 얼음의 미소는 미소가 워낙 쿨하고 멋져보이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위 사람들이 멋대로 지은 별명이라고 한다.[3] 원문은 おばあちゃん子[4] 그러나 키리노와 친척은 아니다.[5] 코로코로 코믹 2018년 3월호 기사[6] 원래는 쿨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쿨하지 않은 성격이었지만 코로코로 코믹 3월호에서 갑작스럽게 설정이 변경되었다. 아무래도 작중에서 보인 키리나의 모습과 이전 설정의 성격이 미스매치인게 원인인듯.[원문은] おばあちゃん子이나 여러가지로 해석이 된다고 한다.[8] 대부활제에서 히노사장이 이 설정을 붙인 이유를 밝혔는데 그 이유는 시골사람 다운 면이 없기 때문.[9] 단 어느 부분을 닮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10] 실제로 둘이 친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키리나는 아스토를 이름으로 부르나 아스토는 키리나를 성으로 부른다...[11] 덕분에 근처에 있던 아스토를 비롯한 동료들은 쫄딱 젖었다.[12] 무테키가하라는 무테키가하라 정박소, 후지마루는 배의 이름[13] 소년탐정 김전일의 패러디이다. 일각에서는 히우라의 성우가 성인 루크 트라이튼를 맡았기 때문에 성우장난 겸 패러디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14] 첫번째는 후도 아키오였다[15] 물론 지뢰가 폭발하기전 네이비 인베이더의 선수들은 바로 나왔다[16] 이 후 사카노우에 노보루도 같은방법으로 부상당한다[17] 슛이 아닌 롱패스 기술이며 이나즈마 시리즈 최초의 패스 기술이다.[18] 같은 날짜 기준 아스토 391건, 노리카 152건, 만사쿠 130건, 핫토리 69건, 타츠미 60건, 히요리 58건, 코조우마루 54건, 오쿠이리 38건, 고우진 34건, 이와토 11건(...).[19] 아츠야와 히로토는 전작에서 고인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신캐로 취급하기 살짝 애매한 면이 있다...[20] 셜록 홈즈의 파트너인 존 왓슨의 패러디.[21] 히우라의 생일은 2월 14일이다.[22] 나머지 한 명은 사카노우에 노보루. 하지만 사카노우에가 쓰는 패스 필살기는 본인의 필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