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00:12:50

호리베 이토나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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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 이토나
파일:Horibe.Itona.full.1950049.jpg 파일:external/www.ansatsu-anime.com/chara10.png
생일 3월 31일[1]
신장 160cm나기사 어른 키
체중 53kg
혈액형 AB형
잘하는 과목 이과
못하는 과목 사회
취미/특기 전자공학
장래희망 부모의 공장을 되찾는 것
이토나호 중 가장 고성능인 것 이토나 8호(전자동 스텔스 드론)
이토나호 중 가장 소중한 것 이토나 1호(잡동사니)
성우 오가타 메구미[2]
배우 카토 세이시로[3]
파일:tumblr_nrw2d8FKhS1uyo7u4o1_1280.jpg
게임판 프로필 일러스트

1. 소개2. 작중 행적
2.1. 과거
3. 특기4. 명대사

1. 소개

암살교실의 등장인물.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의 두번째 전학생. 첫 등장 시 자신을 살생님의 동생이라 주장했으며, 이로 인하여 살생님이 인공적으로 변환된 괴생명체라는 게 밝혀졌다. 살생님과 달리 무표정한 소년 모습으로,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어떤 사물과도 겨루어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는 데에만 골몰하고 있다. 그래도 살생님의 형제랍시고 단 것과 거유를 좋아한다.[4][5] 공부를 무지하게 싫어해서 설교를 들으면 폭력이 배로 증가하는 듯.

파일:external/bentobyte.co/53.jpg
전투력은 흉악. 기본 스펙은 살생님보다는 떨어지는 듯하지만 살생님이 탈피와 재생 등으로 체력이 떨어지면 뒤집힐 정도의 미묘한 차이에 불과하다. 전신이 촉수인 살생님과 달리 머리카락촉수로 기능한다. 그리고 인간에게 강제로 세포를 이식한 거라 목숨을 위협하는 거부반응이 일어나 며칠마다 많은 비용이 드는 메인터넌스가 필요.[6]

2. 작중 행적

첫 등장시 교실의 뒷벽을 부수며 등장한 후 그 날 방과후 살생님과의 대결에서 데미지를 입히는 등 꽤 선전했으나 결국 패배하고 장외로 나가 떨어진다. 그러더니 갑자기 빡친 모습으로 촉수를 검게 변해버리면서 다시 승부욕을 불태우는 듯 했으나 시로에 의해서 저지되고 다시 교육 시켜야겠다면서 서둘러 떠났다.

이후 47화에서 다시 등장하여 이번에는 테라사카를 만나서 같은 편이 되어서 살생님을 동시에 공략하는데, 갑자기 테라사카에게 준 총이 학생들을 궁지에 몰리게 하자 멘붕한 테라사카를 대신하여 살생님을 죽이려고 들었으나, 카르마의 설득으로 다시 정신을 차린 테라사카에 의해 저지당한다. 이때 살생님의 약점인 물이 촉수와 같은 부류로 되어 있었던 탓인지 이토나 본인의 촉수도 물에 젖는 꼴이 되어버리고 결국 살생님에게 분노를 표출한뒤 물러나며 1학기 동안 내내 등장하지 않는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학기가 시작되자 재등장하면서 이번에는 대선생 전용풀을 깔아서 살선생을 막아두고 공격했으나 이미 살선생이 이토나를 파훼해버린 터라 또 다시 패배. 결국 자신의 매니저였던 시로에게 철저히 이용만 당하다 버림받고, 결국 살생님과 E반 학생들이 난입하면서 이토나를 구해준다. 하지만 위에 서술된 거부반응 때문에 며칠 내로 촉수를 떼지 않으면 죽는다고 한다. 그것도 그냥 떼서 될 것이 아니라 먼저 근원이 되는 집착을 버려야 한다고.

그 이후 갱생한 테라사카 일행이 이토나의 폭주를 막을 수 있게 대살생님용 그물로 반다나를 만들어주고, 이런저런 장소에 데리고 다니며 긴장을 풀어준다. 이때 테라사카가 이토나에게 하는 말은 이 에피소드의 명대사 중 하나.[7] 덕분에 긴장이 풀린 이토나는 촉수를 제거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온다. 그물 반다나는 마음에 드는 모양인지 계속 하고 다니는 모양이다.

그리고 살생님한테 촉수 제거 수술 받은 후 정식으로 E반에 합류한다. 그 이후로부터 틈만나면 테라사카를 깐다.

본인이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하는 듯하며 나기사, 카르마에 이어서 E반 전원이 이름으로 부르는 세번째 학생이 된다.

TVA 2기 오프닝 4화부터 E반(테라사카 그룹) 등장씬에 이토나가 추가 된다.

최종 기말시험에서의 등수는 33등. E반으로 온 지 반 년도 안 됐음에도 스가야나 테라사카보다도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담으로 닉네임 에피소드에서 무라마츠에게 '수세미'라고 별명을 지었다. 본인의 별명은 '초딩탈출' 애니판은 `코로코로 출신` 지어준 사람은 요시다.

운동회 마지막인 봉쓰러뜨리기에선 이소가이의 팔을 딛고 3M 가량의 높이를 점프해 A반의 봉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가까워지는 물건으로 비치선생님을 몰고간다.

142화부터 시작된 살생님을 살리자(나기사, 유마, 카에데) vs 살생님을 죽이자(리오, 테라사카, 카르마)의 대립에서는 카르마 편에 있다.

하야미 린카를 엄호하며 청팀과 교전 중 린카를 저격한 야다를 리타이어시키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곧이어 마에하라의 나이프에 리타이어.

이후 살생님을 살리자는 의견에 시오타 나기사아카바네 카르마에게 승리하고 난 뒤에 살생님을 살릴 방법을 찾고 있다. 그리고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살생님을 살리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우주선에 탑승할려고 한다. 자신같은 메카닉에겐 우주선은 최고의 탈것이라고 말하지만 나기사와 카르마에게 타는 걸 양보한다.

156화에 살생님을 함정에 빠트린다.

161화에선 이별했던 아버지와 재회한다. 채무가 정리됐다는 아버지를 보고 이제 다시 같이 살 수 있다는 말에 눈물을 흘린다.

176화에서 카야노의 가슴을 보고 불쌍하다고 말한다.[8] 여담으로 만화판에서 살생님의 촉수를 통해 카야노에게 수혈을 하는 장면을 통해 카르마와 함께 혈액형은 AB형 인것으로 밝혀졌다.


177화에서 아카바네 카르마와 마찬가지로 살생님을 보내주면서 눈물을 보였다.

최종화에서는 암살로 받은 상금을 사용하여 부모님의 공장을 재건한 것이 밝혀졌다.[9]

2.1. 과거

본디 전 세계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 공방을 운영하던 부모가 있었는데, 대기업의 '힘', 즉 가격 경쟁력에 밀려 가업이 망하고 부모가 야반도주한 뒤로 주변인들에게 놀림받고, 여기에 자신이 약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힘에 대한 집착이 생겼다. 이것이 시로의 눈에 들어 거리를 배회하던 이토나를 거둬들여 살생님을 죽이는 댓가로 힘을 받게 되었다. 살생님과 같은 부류의 능력을 사용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살생님의 동생은 아닌 것. 이 힘에 대한 집착이 머리카락의 촉수를 폭주시키고 있었기 때문에 대 살생님용 그물로 만든 반다나를 쓰는 것으로 억눌렀으며 테라사카 그룹과의 교감을 통해 힘에 대한 집착을 포기하면서 촉수를 떼고 목숨을 부지하게 되었다. 이후 정식으로 E반에 편입.

이토나라는 이름은 부모님이 '가느다란 실이라도 서서히 엮어내어 강해져라'는 바람에서 지었다고 한다.

3. 특기

그간 전투광같은 인상이 있었으나 이는 촉수를 운용하는 데에 두뇌에서 쓸 에너지까지 모두 돌리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그간 전혀 학업을 하지 않았는데다 공부를 원체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머리가 좋다고 한다. 육체 개조의 영향도 아직 남아있어 운동실력도 여전히 발군. 104화에 따르면 육체 개조의 영향이 서서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보통 중학생 정도로 돌아간 듯. 반다나는 마음에 들었는지 촉수를 뗀 뒤에도 계속 쓰고 있다.

부모가 작업하던 것을 어릴 때 곁눈질로 배웠기 때문에 공돌이 계통으로 손재주가 뛰어난 것도 밝혀졌다. 한동안 공부와는 척을 지고 살다 E반에 통학하게 된 첫 날 살생님에게 붙잡혀 하루종일 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에 대한 보복으로 살생님을 죽이기 위한 무선조종 장갑차[10]를 만들게 된다. 테라사카가 신기하다고 하자 테라사카 그룹 멤버인데도 테라사카만 아니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어.라고 까버린 건 덤. 예상외로 그럴싸한 모습에 이토나의 장갑차는 남학생들의 관심을 끌게 되고, 때마침 시운전을 시작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여자애들 속옷을 마주할 뻔한 뒤 표정이 싹 굳어진 남학생들의 온갖 피드백이 이루어져 성능이 개선되지만 결국 미니카는 산에서 족제비의 습격을 받고 부서졌으나, 결과적으로 이토나가 E반과 가까워지게 되었으니 잘 됐다.
이후 도청 기능 특화의 이토나 2호를 만들어내 교내 운동회를 앞두고 A반의 계획을 미리 알아낸다. 사신편에서는 헬리캠인 이토나 3호를 만들었으며 초음파 감지기인 이토나 4호도 등장한다.사신이 만든 감옥에 갇혔을 때는 빗치샘이 버리고 간 목걸이 폭탄을 분석해서 강제로 목에서 떼어내도 폭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내 감옥 탈출에 한몫한다.

이토나가 만든 소형 기계들은 처음 만든 1호를 제외하면 대체로 어떠한 기능에 특화되어 있으며, E반에서의 이토나의 역할은 이 기계들을 사용한 원격 정찰이라 할 수 있다. 이 정찰 능력은 살생님 최종 암살 계획에서 자신이 만든 드론에다 리츠의 프로그램을 이식하면서 절정에 달한다.

4. 명대사

힘을 잃어버리긴 했지만 약해진 것 같진 않아. 마지막에 반드시 네놈을 죽여주마, 살생님.
어이, 무라마츠, 돈이 없어. 토 나오는 건 참아줄 테니 라면 좀 줘라


[1] 소속 반 학생들 중에서 가장 늦게 합류했는데 생일도 제일 늦다.[2]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의 성우진들 중에서는 제일 선배 성우이다. 물론 선생님들 성우들보다도![3] 애니판 성우가 제일 선배라면 배우는 제일 어린 배우를 썼다.[4] 단행본 15권에 나온 바에 의하면 촉수 이식자는 인간의 부드러운 신체부위에 대해 집착한다고 한다. 아마 촉수 특성상 동질감 때문일 거라고.[5] 근데 촉수가 제거된 후에 살생님과 같이 그라비아를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걸 보면 본래 취향도 이쪽이였던 듯. 몇화인지 추가바람[6] 거부반응 안정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는 화력발전소 3기 분량.[7] 테라사카: "100번 실패하면 어때. 3월까지 딱 한번만 죽이면, 그럼 우리가 이기는건데." (이토나: "그럼 그때까지 난 뭘 하면 되는건데.") 테라사카: "오늘처럼 왁자지껄 놀면서 보내면 되지." 그러라고 E반이 있는거잖냐.[8] 이때 카야노는 옷이 목부터 배꼽까지 찢겨나가서 치료받은뒤 옷이 찢어진 상태여서 노출이 생겼는데, 문제는 카야노의 가슴이 매끈매끈 반반한 빨래판이라서...[9] 이로 볼때 이토나 만큼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금의 할당량을 국가에 주지 않고 거의 다 챙겨간 듯하다. 그러나 개인적인 즐거움이나 나쁜 목적을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닌 가족을 위해 사용한 것이고 이미 사정을 알고 있었기에 반 친구들도 납득했을 듯.[10] Sd.Kfz.234 퓨마 장갑차처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