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01 02:18:51

헤난 달 조토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57BBEB,#57BBEB><tablebgcolor=#57BBEB,#57BBEB> 파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엠블럼.svg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2025-26 시즌 선수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57BBEB,#57BBEB><colcolor=#fff,#fff> 감독 헤난 달 조토
코치 하파엘 헤드위즈 · 신영수 · 황동일
스태프 정종일 · 김형수 · 정성학 · 서상준 · 심홍석 · 김현 · 정재균 · 박민준 · 김동혁
아웃사이드 히터 9 곽승석 · 10 정지석 '''[[주장|
C
]] · 11 김선호 · 14 서현일 · 16 정한용 · 71 이준호 · 88''' 임재영
아포짓 스파이커 3 김준호 · 15 러셀 · 17 임동혁
미들 블로커 1 김규민 · 8 진지위 · 12 조재영 · 18 최준혁 · 23 김민재 · 27 김영태
세터 2 한선수 · 4 김형진 · 5 유광우 · 6 최원빈 · 51 김관우
리베로 20 정의영 · 21 강승일 · 31 료헤이
군 보류 '''
2025년 입대
''' 이준 · 송민근
타 V-리그 남자부 구단 명단
}}}}}}}}} ||
헤난 달 조토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66b3><tablebgcolor=#0066b3> 파일:V리그 로고 화이트.svgV-리그 남자부
감독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0066b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1f2023,#e5e5e5
파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로고.svg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파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엠블럼.svg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파일: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로고.svg 레오나르도 아폰소 (KB손해보험)
파일: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엠블럼.svg 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파일: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로고.svg 김상우 (삼성화재)
파일: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엠블럼.svg 권영민 (한국전력)
파일:부산 OK저축은행 읏맨 엠블럼.svg 신영철 (OK저축은행)
여자부 감독
}}}}}}}}}}}}}}}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57BBEB,#57BBEB><tablebgcolor=#57BBEB,#57BBEB> 파일: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엠블럼.svg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역대 감독
(V-리그 출범 이후)
}}} ||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51766,#66b0ff
<rowcolor=#ffffff> 초대 2대 3대
문용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5~2008)
진준택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8~2009)
감독 대행
신영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
신영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2013)
☆ ☆
감독 대행
김종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
<rowcolor=#fff> 4대 5대 6대 7대 8대
김종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2016)
감독 대행
장광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
박기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2020)
산틸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020~2021)
틸리카이넨 파일:핀란드 국기.svg
(2021~2025)
<rowcolor=#fff> 9대
헤난 달 조토 파일:브라질 국기.svg
(2025~)
: 챔피언 결정전 우승 / :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
}}}}}}}}}}}}}}}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감독
Incheon Korean Air Jumbos
파일:헤난감독.png
헤난 달 조토
Renan Dal Zotto
<colbgcolor=#57BBEB,#57BBEB> 출생 1960년 7월 19일 ([age(1960-07-19)]세)
히우그란지두술주 상레오폴두
국적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브라질|{{{#!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브라질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브라질}}}{{{#!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신체 190cm
직업 배구 선수 (아웃사이드 히터 / 은퇴)
배구 감독
소속 <colbgcolor=#57BBEB,#57BBEB> 선수
감독 우니술 (1999~2005 / 브라질)
시메드 (2005~2007 / 브라질)
시슬레이 트레비소 (2007~2008 / 이탈리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2025~ )
브라질 배구 국가대표팀 (2017~2023)

1. 개요2. 선수 경력3. 감독 경력
3.1.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3.2.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감독
3.2.1. 2025-26 시즌
4. 역대 감독 성적

1. 개요

브라질의 배구 선수 출신 감독. 現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감독.

2. 선수 경력

선수 시절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로 브라질과 이탈리아에서 활약했다. 네 차례 올림픽에 진출했고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은메달, 1982년 FIVB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브라질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2015년 국제 배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3. 감독 경력

3.1.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

2017년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2019 월드컵 우승, 2021 VNL 우승을 통해 브라질 배구를 이끌었다. 이어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으나 2023년 남미선수권대회에서 라이벌 아르헨티나에게 패한 후, 자신의 전임 감독이었던 베르나르두 헤젠지에게 다시 지휘봉을 넘겼다.

3.2.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감독

1, 2년여의 공백 후, V-리그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감독으로 선임되어 아시아 무대를 밟게 되었다. 5월 초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참가를 통해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립 블랑에 이어 역대급 네임드 감독이 한국에 오자 대부분의 팬들이 놀라워 했다. 헤난 본인도 대우가 만족스럽다 말할 정도니 적잖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3.2.1. 2025-26 시즌

대한항공에서의 첫 시즌이다. 선수진, 특히 주전 선수들의 노쇠화가 심해져가는 상황이라 새로운 주전 육성이 시급해졌다. 당장 1985년생 한선수, 유광우가 주전 세터라 체력 문제도 있고 한선수는 지난 시즌에 에이징 커브까지 보여주었다. 곽승석 역시 주전으로 쓰기는 힘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줬고, 정지석은 부상의 여파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예전에 비하여 기량이 떨어진 상태이다. 세터는 김관우에 주목하는 것을 보면 해당 문제는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 듯 하다.

비시즌 FA 시장에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신인왕 출신 김선호를 영입하였다. 이준의 군입대와 임재영정한용, 서현일이 경험이 완전히 많은 것은 아니고 곽승석의 기량 하락을 고려한 선택인 듯 한데, 현대캐피탈 시절 김선호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였기 때문에 반전이 있지 않는 한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다만 헤난 감독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은 트라이아웃부터라고 하였기에 프런트에서 영입한 것일 수도 있다. 그 외에 팀 내 FA 선수였던 김규민, 곽승석, 정지석을 모두 잔류시킨 것은 호재이다.

아시아쿼터는 이가 료헤이와 재계약을 하였다. 기량은 매우 뛰어나지만 리베로라 살짝 아쉽다는 평도 있다. 하지만 현재 대한항공은 정성민이 지난 시즌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고 오은렬이 이적한 후 박지훈도 지난 시즌에 한 경기 출전했지만 감각이 많이 안 올라와서 제대로 된 리베로도 없고, 곽승석이나 정지석을 리베로로 돌리기도 할 정도로 리베로가 처참한 상황이라 어쩔 수 없기도 하다.

외국인 트라이아웃에서는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다며 카일 러셀과 재계약을 하였다. 기대 순번이 6순위이고 감독 입장에서 트라이아웃 풀이 마음에 안 들었다며 재계약을 하였다. 재계약에 관해 긍정적 의견과 부정적 의견이 갈리는 편인데, 러셀이 저번 시즌 봄배구에서 보여준 모습은 훌륭했기에 나쁘지 않은 재계약이라는 평가도 많지만 이전에 한국전력이나 삼성화재에서 워낙 잔실수가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피지컬이 좋은 편이라 잘 때린 볼은 타점과 파워가 상당하지만 기술이 많이 떨어지고 파괴력이 약하고 볼미팅이 안좋은 편이라 약간 공격이 얼을 많이 타서 상황에 따라 자주 블로킹에 걸리거나 쉽게 디그되는 모습도 많이 보여줘 완벽하지 않아서 믿고 쓰기는 힘든 선수라 부정적인 의견도 있는 편이다. 다만 전반적으로 기대 순번을 생각했을때는 나쁘지 않은 재계약이라는 긍정적 평가가 있다. 반면 전술한 기복 문제 때문에 아쉬운 부분도 있는것은 사실이고, 또 여러 시즌을 V-리그에서 뛰어 검증은 거의 끝난 수준이라 다른 경력직을 뽑거나 복권 긁는 심정으로 뉴페이스를 뽑아보는것은 어땠냐는 부정적 의견 역시 있기는 하였다.
이번 시즌 중 임동혁이 군제대를 하여 러셀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덜어질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러셀이 부진할 경우 임동혁을 주전으로 기용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체력이 러셀이 훨씬 좋은데다가 임동혁의 많이 부족한 오픈공격 처리 능력때문에 주전 아포짓은 러셀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1]. 대신 임동혁의 복귀로 러셀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공격력이 안 강하다는것 파워랑 파괴력이 약한게 가장 큰 단점이다[2]에는 임동혁과 교체를 할 수 있기에 팀적으로 플러스 요소이긴 하고 러셀이 공격을 못하면 차라리 원포인트 기용이 좋다

2025 여수 코보컵 대회에서는 무패 우승을 거두어 산뜻한 출발을 하였다.[3]

4. 역대 감독 성적

역대 감독 전적
연도 소속 구단 정규 시즌 포스트 시즌
경기 수 승리 패배 승점 순위 경기 수 승리 패배 비고
2025-26 대한항공
<rowcolor=#373a3c> 총계


[1] 일단 헤난 감독 본인이 러셀에 대한 신뢰를 어느 정도 보여준 인터뷰가 꽤나 많다.[2] 당장 한전이나 삼성시절 못하는 날은 답이 없긴 했었다. 대표적으로 장병철이나 고희진한테 갈굼당하는 날들.[3] 컵대회는 외국인 선수 출전 불가인 것도 모자라, 심지어 국가대표 선수들도 세계선수권대회로 인해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라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었지만, 국내 젊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