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한민국의 3대 카셰어링 업체''' | ||
쏘카 | G카 | 투루카 |
투루카 Turu Car | |
<colbgcolor=#FF7F00><colcolor=#ffffff> 법인명 | ㈜피플카 |
브랜드명 | Turu CAR(투루카) [1] |
설립일 | 2013년 11월 22일 |
개업연월일 | 2013년 12월 1일 |
주소 | ''' 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563-1'''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7길 16 |
모기업 | 휴맥스모빌리티 () |
대표 | 강석현, 안종형 |
업종 | 자동차 임대업 |
기업 분류 | 중소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 |
매출액 | 116억 3,417만원 (2022년) |
영업이익 | -143억 4,917만원 (2022년) |
자본금 | 15억 488만원 (2022년) |
자산 총액 | -42억 3,726만원 (2022년) |
직원 수 | 82명 (2022년)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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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3대 카셰어링 업체 중 하나로 휴맥스모빌리티[2] 의 차량 공유 서비스다.2. 상세
2013년에 대전광역시에서 피플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자차를 이용하여 카셰어링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시작한 업체이다.서비스 론칭 당시 시장 공급 물량은 50대 가량이었으며, 초창기에는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나 이후 점차 사업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면서 전국 각지 지역에 차고지를 확보한 뒤, 2017년 상반기를 시작으로 회사 및 공공기관 법인차량과 각종 중소렌터카 업체에 차량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카셰어링과 렌터카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현재 4,000대 이상의 공급 물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쏘카, G카에 이어 2019년 서울시 나눔카 3기 사업에 선정되었고, 2020년 ‘동네카’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2023년에는 휴맥스모빌리티의 투루 브랜드화에 맞추어 서비스 브랜드명을 피플카에서 투루카로 변경하였다. 단 법인명은 피플카를 유지하고 있고, 2024년 9월 기준으로도 번호판이나 주유구에 피플카 시절 스티커가 남아있는 등 구 피플카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차량도 많다.
일반 상담은 카카오톡을 통한 24시간 채팅 상담이 가능하다. 다만 확인이 빠른 편은 아니기 때문에[3] 급한 문의는 전화를 통하는 것이 좋다.
3. 제공 서비스
3.1. 카셰어링
최소 30분부터 최대 5일까지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일반적인 차량 공유 서비스. 당연히 이용이 끝나면 원래 빌린 장소로 돌아와서 반납해야 하며 10시간 이상부터 24시간 요금까지는 대여요금이 동일하다. 이틀 이상 빌릴 때에도 동일하다. 대여 시간 10분 전부터 사진 등록 및 스마트키 사용이 가능하다. 구역에 따라 메가존[4], 더블존[5], 이지존[6], 블랙존[7] 등으로 구별되어 있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후 1년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여야 이용이 가능하다.(단, 일부 차량은 만 26세 이상 대여가능한 차량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후술.)
- 본인인증, 휴대폰인증, 운전면허인증, 결제 카드 등록이 완료되어야 이용이 가능하다.
- 미납 요금 발생 시 완납하기 전까지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 반납 지연 시 페널티 요금이 청구된다. 단, 이용기간 내에 연장 및 변경 문의를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미리 처리할 경우 연장 시간에 따른 소액의 보험료와 추가 대여요금만 내면 되므로 반납이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연락하여 연장을 하도록 하자. 다음 이용자가 없다면 앱에서 직접 연장도 가능하다.
- 차내에서의 흡연은 적발 시 벌금과 이용 제한이 발생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정도에 따라 바로 이용 정지까지 진행될 수도 있다.
- 반려동물은 반드시 캐리어를 이용하여야 하며 캐리어 미사용 탑승 적발 시 흡연과 동일한 벌금 및 이용제한이 발생한다. 단,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예외.
- 차량 사고 발생 시 반납 이후 사고 처리 완료 시점까지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 기타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처리가 가능하다.
리턴프리/카셰어링 겸용 주차장의 경우 다른 리턴프리존에서 차량을 가져와서 왕복 카셰어링으로 예약할 수 있는 꼼수가 있다. 과거에는 수 주 전에도 가능했으나 어느 시점부터 이틀 간만 예약이 가능하도록 조정되었다. 해당 존이 더블존이나 메가존 등 태그가 붙어있다면 해당 혜택도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3.2. 배달렌트
차를 집앞으로 불러서 하루단위로 이용할수있는 서비스로 쏘카 부름과 유사하나 쏘카의 경우 근처 카셰어링 존에서 핸들러가 차량을 배달해주는 방식이었다면, 배달렌트의 경우 중소렌터카와 제휴를 맺고 업체직원이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집앞 주소지로 배달해주는 일종의 단기렌트 서비스이다. 렌터카인 만큼 당연히 기름값은 본인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불해야하며, 1일당 500km 거리제한이 걸려있으니 이동계획을 잘 체크해보고 대여해야 한다.- 당연히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후 1년 이상의 조건에 충족하여야 하며 몇몇 차량은 만 26세 이상이 되어야 이용이 가능하다.
- 본인인증, 휴대폰인증, 운전면허인증, 결제 카드 등록이 완료되어야 이용이 가능하다.
- 영업시간 외 예약 시, 익일 영업시간 이후 예약이 확정된다.
- 이용요금 결제는 예약이 확정된 이후 진행된다.
- 예약 취소 후 환불 시점에 따라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 대여 및 반납은 매칭된 차량을 보유한 해당 지점의 영업시간 내에만 가능하다. (지점별 영업시간 상이)
- 딜리버리 요청 시 지점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3.3. 리턴프리
투루카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서비스로, 현재 [서울.인천.경기]/[대전.세종[8]]/[부산] 지역만이 서비스 중이며, 여름 휴가철 한정으로 강릉/속초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기본적으로는 카셰어링과 동일하나 보험료나 주행요금을 따로 받지 않고 분당 대여요금만 받는다. 가장 큰 장점은 대여장소와 반납장소가 동일한 카셰어링과 다르게 정해진 구역인 '리턴프리존'이라면 어디에서든지 대여와 반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인천에서 대여 후 서울에다 반납해도 되는 식이다.[9] 카셰어링 차량에 비해 옵션도 풍부한 편이었던 것이 장점이었으나, 현재는 리턴프리 차량과 카셰어링 차량을 서로 뒤섞는 식으로 배차를 하다 보니 각 차량 별로 차종과 연료, 옵션이 뒤죽박죽이다.
리턴프리 차량은 예약이라고는 하지만 카셰어링과 다르게 몇 시간이나 며칠 전부터 미리 예약하는건 불가능하다. 예약 시 보증금 10,000원이 선결제되고, 15분 이내[10]에 차량에 탑승해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차량을 미리 확인해 두었다가 이용하기 직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따라서 미리 차량을 봐두었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먼저 예약을 해서 가져가 버릴 수도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픽업 시간은 1,000원을 결제하여 10분 연장할 수 있으며, 최대 2회 가능하다. 픽업 시간 내에 탑승하지 않을 경우 예약이 강제 취소되며 하루에 2회 이상 15분 이내에 탑승하지 않거나 예약 후 취소할 경우 당일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보증금은 정상 이용 완료 시 환급된다.
대여 요금은 차종과 상관 없이 1분당 평일 주간[11] 분당 250원, 주말 주간 분당 300원, 심야 분당 330원이다.[12] 일일 최대 대여료는 180,000원이며 4시간 마다 중간요금이 정산된다. 보험료나 주행요금은 따로 받지 않으나, 주행요금의 경우 일일 100km 초과 시 차량에 따라 추가 주행요금이 부과된다.[13] 또한 차량 시동이 꺼져있을 경우 분당 100P 일일 최대 30,000P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전기차의 경우 충전을 진행하면 대여 시점과 반납 시점의 배터리 잔량의 차이를 계산하여 %당 400P의 포인트가 적립된다.[14]
차량을 반납할 때는 목적지와 가까운 리턴프리존에 반납하면 이용이 종료된다. 할인 쿠폰은 결제 전 등록하며 반납 시 쿠폰 조건과 사용 내역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쿠폰은 반납된다.
일부 리턴프리존의 경우 30분 이용 시 3,000원 할인이 적용되는 '할인존' 태그가 붙어있는데, 이는 결제 시 등록한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 외의 기본적인 차량 이용 수칙은 카셰어링과 같다. 보험은 카셰어링의 자기부담금 30만원 보험과 동일한 보험으로 고정 적용되며 다른 보험은 선택할 수 없다. 이마트 주차장 등 일부 리턴프리존은 사용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대여나 반납 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세종특별자치시 자체 통합 공유 모빌리티 앱 01 LINK에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로 참여하게 되었고, 한때는 지방에서 유일하게 리턴프리 상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15] 다만 요금체계는 조금 달라서 분당 300원 고정. 이후 리턴프리의 대전세종 및 부산 지역 운영 확대로 지방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
카카오 T에서 운영하는 '근처에서 바로 이용' 카셰어링이 투루카의 리턴프리 서비스와 차량과 스테이션이 서로 연동되어 있으며, 투루카에서만 보이는 차량도 종종 있다. 또한 카카오T의 경우 반납 지역이 고정[16]되어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주행 요금 정책도 투루카 앱과 상이한 부분이 있으므로 이용 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3.4. 커뮤니티
아파트, 회사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기존 카플랫 앱에서 진행되던 서비스를 2024년 1월 8일을 기준으로 투루카 앱으로 통합했다.4. 사용시 주의점
그 말 많은 쏘카, G카보다도 보험이 부실하다. 카셰어링 보험에서 가장 말이 많은 12대 중과실 위반 사고 미보장은 말 할 것도 없고, 수리하는 동안 하루마다 대여료의 50%[17]가 휴차료로 발생하며,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자차보험[18]의 한도가 400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19] 즉, 수리비가 400만원 이상 청구될 경우 나머지 금액은 이용자가 전액 배상해야한다. [20] 게다가 이건 투루카 직영 차량 기준이고, 만약 사고를 낸 차량이 투루카와 제휴한 기타 중소 렌트업체 소속의 차량일 경우[21] 상상한 것 이상으로 굉장히 복잡해 질 수 있으니 대여 및 이용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2]자동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이용 시 주의할 점이 많다. 차 외관의 문제가 있다면 전부 직전 사용자에게 책임을 물기 때문에 차량 외관 사진은 꼼꼼하게 수십장이상을 찍어야하며[23], 앱 내에서 체크사항은 없지만 담배냄새가 나는지, 경고등이 떠있는지 등을 체크하지 않으면 전부 전 사용자 책임으로 돌리기 때문에 꼼꼼하게 체크하고 이용해야한다. 앱 평가 리뷰의 부정적인 의견들은 대부분 이런 고객에게 떠넘기기식 운영에 피해를 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전기차는 이용자들이 차를 충전해놓고 충전용 신용카드를 제대로 반납하지 않아서 차량 내 카드가 없어 충전을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니 되도록 잔여 배터리 용량이 많은 차량으로 빌리는 것이 좋다.
5. 보유차종
중소렌터카와 계약을 맺고 남는 차량들을 카셰어링으로 운용하고 있다보니 지역마다 차량옵션과 색상, 연식이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데, 편의기능이 모두 빠진 깡통부터 쏘카나 G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풍부한 옵션이 적용된 차량들도 적지 않게 찾아볼수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거의 풀옵션 수준의 차량도 상당히 쉽게 찾을 수 있다. 다만, 앱에서는 대략적인 옵션만 표시하고 있어 세부적인 옵션을 확인하려면 실제로 차를 확인하거나 헤이딜러 등에서 차량번호로 조회해보는 방법 밖에 없다.[24] 그래도 대체적으로 옵션 자체는 카셰어링 업체들 중에서는 가장 풍부한 편으로 필수 옵션[25]만 넣지 않고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의 옵션도 넣는다. 특히 준중형 라인업에서 이 차이가 두드러지는데, 아반떼의 경우 쏘카와 G카는 열선시트도 들어있지 않은 반면 투루카는 어라운드뷰까지 들어있는 풀옵션이다! 아무래도 원래 렌터카 용도로도 사용하는 차량을 카셰어링으로 같이 굴리다보니 옵션에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수가 없는 것도 큰 듯.예약 전부터 앱을 통해 차량 번호, 연료 잔량, 차량 색상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투루카의 경우 존에 있는 모든 차량을 일일이 다 띄워준다. 대여존에 아반떼가 3대 있다고 가정할 때 타 업체는 3대 중 1대를 랜덤으로 배정하지만, 투루카는 3대의 아반떼를 모두 띄워준다. 차종별로 옵션이 다 다르고 업체도 다르기 때문. 주차장에서 미리 차를 살펴보고 대여할 수도 있고, 차량 번호로 중소업체와 투루카 직영을 구분해서 대여하는 방법도 알려져 있다.
타 업체들에 비해 차종별 나이제한이 다소 후한 편인데, 어지간히 큰 차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차량이 21세 이상만 되면 빌릴 수 있다. 다만 투루카에서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차량이 아닌 중소 렌터카 업체와 제휴를 맺고 배치한 일부 극소수 차량은 불규칙하게 보험연령이 걸려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 후 대여할 것을 권한다.
구형 차량을 굴리는 빈도가 많아서, 어지간한 업체에서는 전부 퇴역한 엑센트나 그랜저IG 등이 여전히 남아있기도 한다. 본사가 대전에 있다 보니 신차 입고도 대전이 가장 빠르고 다른 지역에서도 보기 힘든 차량을 볼 수도 있다.
전기
- 현대 코나 일렉트릭[A][27]
- 현대 아이오닉 5[A]
- 현대 아이오닉 6[A][30]
- 기아 레이 EV
- 기아 EV6[A]
- 마이브 M1[32]
- 테슬라 모델 3[33]
- 제네시스 Electrified G80 [블랙존]
경형
- 기아 올 뉴 모닝
- 기아 모닝 어반
- 기아 더 뉴 모닝[35]
- 기아 레이[36]
- 기아 더 뉴 레이
- 기아 더 뉴 레이 밴[37]
- 기아 더 뉴 기아 레이[38]
- 쉐보레 더 뉴 스파크[39]
-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40]
소형
- 현대 엑센트
- 현대 엑센트 디젤
- 현대 엑센트 위트[41]
준중형
- 현대 아반떼 AD
- 현대 아반떼 AD 디젤[42]
- 현대 아반떼 AD LPG[43]
- 현대 더 뉴 아반떼 AD
- 현대 더 뉴 아반떼 AD 디젤
- 현대 더 뉴 아반떼 AD LPG
- 현대 아반떼 CN7[참고]
- 현대 아반떼 CN7 LPG[45]
- 현대 아반떼 CN7 하이브리드[참고]
- 현대 아반떼 N[47]
- 현대 더 뉴 아반떼 CN7[48]
- 현대 더 뉴 아반떼 CN7 LPG[49]
-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50]
- 현대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51]
- 기아 더 뉴 K3
- 기아 더 뉴 K3 디젤[52]
- 기아 올 뉴 K3
- 기아 더 뉴 K3 2세대
중형
- 현대 LF 쏘나타 LPG[53]
-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54]
-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 LPG
- 현대 쏘나타 DN8[55]
- 현대 쏘나타 DN8 LPG
- 현대 쏘나타 DN8 하이브리드[56]
- 현대 쏘나타 디 엣지
- 현대 쏘나타 디 엣지 LPG[57]
- 기아 K5 2세대 LPG
- 기아 더 뉴 K5 2세대[58]
- 기아 더 뉴 K5 2세대 LPG
- 기아 K5 DL3[59]
- 기아 K5 DL3 LPG
- 기아 K5 DL3 하이브리드[60]
- 기아 더 뉴 K5 DL3[61]
- 기아 더 뉴 K5 DL3 LPG[62]
- 제네시스 더 뉴 G70 슈팅브레이크[63]
준대형
승합[연령제한][주의]
경형SUV
- 현대 캐스퍼
소형SUV
- 현대 베뉴[76]
- 현대 코나[77]
- 현대 코나 N[색상]
- 기아 스토닉
- 기아 스토닉 디젤[79]
- 기아 셀토스
- 기아 셀토스 디젤[80]
- 기아 더 뉴 셀토스
- 기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 기아 디 올 뉴 니로 하이브리드[옵션]
- KGM 티볼리 에어 디젤[82]
- KGM 베리 뉴 티볼리
- KGM 더 뉴 티볼리
- 르노코리아 XM3
- 쉐보레 더 뉴 트랙스
준중형SUV
- 현대 올 뉴 투싼 디젤[83]
- 현대 투싼 NX4
- 기아 스포티지 4세대 디젤
-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
-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 디젤[84]
- 기아 스포티지 5세대
- 기아 스포티지 5세대 디젤
- 기아 스포티지 5세대 하이브리드[85]
중형SUV
대형SUV
수입
- 아우디 A3[91]
- BMW 2시리즈 엑티브 투어러 디젤[92]
- BMW 2시리즈 그란 쿠페
- BMW X1 (F48)[93]
-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디젤[94]
- 시트로엥 C4 칵투스 디젤[95]
- 푸조 3008 2세대 디젤[96]
5.1. 직영/협력 차량 구분법
#!wiki
||<:>직영 차량 결제화면
||<:>협력 차량 결제화면
||
||<:>[[파일:IMG_20231210_125428.png|width=50%]]
||<:>[[파일:IMG_20231210_125443.png|width=50%]]
||
||<:>결제전 유의사항에 4번째 항목이 없다.
||<:>결제전 유의사항에 4번째 항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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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명을 변경 하기 전에는 법인명과 동일하게 People Car(피플카)였다.[2] 셋톱박스 제작 업체 휴맥스의 자회사로, 카셰어링 이외에도 주차장 위탁운영 서비스인 투루파킹(구 하이파킹),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구 휴맥스EV), 커뮤니티형 카셰어링 카플랫, 투루비즈도 운영중이다.[3] 보통 문의 후 확인까지 10분 내외의 시간이 걸린다.[4] 일부 쿠폰 사용이 제한되나 기본 요금이 저렴한 지점[5] 모든 쿠폰(이지존 전용 쿠폰 제외) 적용이 가능하고, 차종에 따라 일부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지점[6] 4시간 이하 사용 시 50% 쿠폰 사용이 가능한 지점[7] 제네시스 G80 등의 프리미엄 차량 대여가 가능한 지점[8] 01 LINK 앱 전용 서비스와 병행 중.[9] 다만 윗 문단에서 괄호로 묶인 동일 서비스 지역끼리만 반납이 가능하다. 이를테면 대전에서 빌린 차를 서울에 반납하는건 불가능하다.[10] 후술할 카카오T의 경우는 30분[11] 05:00~22:00[12] 과거에는 이용시간에 비례하여 분당 요금이 내려갔다.[13] 2023년 7월 요금 조정 이전까지는 200km[14] 충전 중에는 Stay Point도 적립되어, 생각보다 많은 양의 포인트가 쌓인다.리턴프리 요금 너프 이후 전기차가 멸종 위기종이 되었다는게 문제지만[15] 청주 오송역 D주차장, 세종시내에서 서비스 중이다.[16] '○○시에만 반납'[17] 할인이 적용되지 않은 정가기준이다. 홈페이지 아래 안전한Turu Car 면책제도 내에서 휴차료 안내 표를 볼 수 있다. 타사는 30%.[18] 이용자 본인이 운전하던 차량의 수리비를 보장하는 보험[19] 경쟁 업체인 쏘카는 2천만원까지이며, G카는 자차보험 한도가 투루카랑 동일했으나, 약관 개정으로 폐지되었다.[20] 고가의 승합 차량, 준대형 이상의 차는 앞범퍼만 교체해도 50만 60만이 우습게 나가고, 특히 전기 차량은 배터리가 손상되어 교체해야 할 경우 몇 천만 단위까지 나올 수 있다.[21] 흔히 '중소 렌트카 업체에서 덤탱이를 씌워 논란~~'어쩌고 하는 뉴스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바로 이것을 뜻한다. 중소업체 차량을 타다가 꼬투리 잡힐 경우 바가지를 쓸 확률이 높다. 헤이딜러 등의 앱으로 번호판을 조회하면 중소차인지 아닌지 대략 알수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번호판 조회를 일정 횟수 이상 하면 정지를 먹는다.[22] 특히, 1일이상 장거리를 이동할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필히 자기부담금 5만원+손해보험사 카셰어링 원데이보험+운전자보험을 반드시 추가로 들어놓을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23] 앱에서 업로드 가능한 사진 수의 제한을 초과하게 될 경우 초과 분량은 카카오톡 투루카 상담채팅에 사진을 올리면 된다.[24] 헤이딜러 앱의 경우 차량 번호로 사고이력 및 전반적인 사양을 조회할 수 있는데, 이 때 해당 차량의 소유자 이름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해당 카셰어링 회사 명의로 되어있는 G카나 쏘카와 달리 다양한 렌터카 업체와 제휴를 맺는 식으로 운용하다보니 차량마다 명의가 제각각이라 번호별로 맞는 회사를 찾아 입력해야 한다.[25] 순정 내비게이션과 내비를 넣으면 같이 따라오는 편인 풀오토 에어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A] 쏘카, G카와 달리 연령제한 미적용[27] 부천역, 수원역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A] [A] [30] 신림역과 강남,불광역과 노원역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A] [32] 주엽역, 전라남도청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33] 커뮤니티 전용으로 나이제한 적용되어 있음[블랙존] 서초역에 있다 나이제한 적용되어 있음[35] 안성 지역에 여러 대 배치되어있다.[36] 동두천과 안성, 포천에 여러 대 배치되어있다.[37] 일산 웨스턴돔에 1대, 충북 지역에 여러 대 배치되어있다.[38] 수도권에서는 단대오거리역, 청량리역에 1대씩, 나머지는 파주와 홍성, 대전에 배치되어있다.[39] 대전 신탄진역 인근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40] 고양과 파주, 대전과 대구에 여러 대 배치되어있다.[41] 한국교통대학교에만 1대 배치되어 있는데, 차명은 그냥 엑센트다.[42] 서울대벤처타운역, 태릉입구역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43] 고려대 세종캠퍼스 근처에 1대, 청주에 여러 대 배치되어있다.[참고] 169허, 172허 등으로 시작하는 차량들은 EPB, 스마트센스, 오토홀드 등 적용.[45] 수도권에서는 신림역과 파주 및 일산 일대, 나머지는 청주에 각각 배치되어있다.[참고] [47] 현재 연령제한 적용상태이나 변동가능성 있음[48] 천안, 서산, 대전, 대구 등에 배치되어있다.[49] 야당역과 화정역 근처에 배치되어있다.[50] 선정릉역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51] 충북 옥천군 내 충북도립대학교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52] 청주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53] 목동 로데오거리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54] 선릉역과 명지대(서울)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55] 일부 차량은 디지털 클러스터 등 풀옵션 수준의 차량이다.[56] 울산역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57] 동대구역,부산역에 각각 1대씩 배치되어있다.[58] 고양과 파주 일대에 여러 대 배치되어있다.[59] 대부분 노블레스 트림에 디지털 클러스터, 통풍시트 적용 등 사실상 풀옵션 적용. 일부 차량들은 베이지시트 적용. G카, 쏘카와 다르게 연령제한 미적용.[60] 대부분 프레스티지 트림(1열 통풍시트, 운전석 전동 파워시트, 공기청정 시스템, 가죽 스티어링 휠, 리어램프 LED디자인 등)에 10.25인치 UVO내비게이션과 드라이브 와이즈(전후방 추돌방지 센서, 후측방 추돌방지 센서, 하차보조, 차로유지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HDA1) 등) 옵션이 적용되어 있다. 106호로 시작하는 차량들은 베이지시트도 적용. G카, 쏘카와 다르게 연령제한 미적용.[61] 부산에만 몇 군 데 배치중[62] 수도권에는 파주 곳곳에, 수원에 1군데, 나머지는 천안에 1군데, 대구,부산 등지에 배치되어있다[63] 현재 홍대입구 쪽에 단 1대 배치되어있으나 나이제한이 걸려있다. 추후 다른 업체에서 제휴를 맺고 들여올 경우 업체 측 보험나이 설정 유무에 따라 이용가능나이가 변동될 수 있다.[64] 노원역과 역삼역, 청주의 청주대학교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65] 과거에는 LPI 가스차량만 있었으나 수도권 및 서울에 휘발유 차량이 몇 대 배치 중.[66] 정발산역 인근에 1대, 그 외에는 대구와 청주에 배치되어있다.[67] 쏘카, G카와 달리 연령제한이 걸리지 않았다. 또한 두 업체 대비 옵션이 풍부한 편.[68] 해운대역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연령제한] [주의] 업체마다 보험설정나이가 달라 21세 이상 이용 가능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는것이 더욱 정확할 수 있다.[71] 수서역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72] 일부 차량 연령제한 적용/미적용 공존[73]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74] 노원역과 사당역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75] 연령제한 미적용[76] 수도권에서는 까치산역과 수유역, 탄현역 인근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77] 수도권에서는 태릉입구역과 홍제역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색상] 퍼포먼스 블루색으로 왕십리역에 배치되어있다[79] 파주 문산일대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80] 정발산역 인근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옵션] 투루카(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깡통 차량과 풀옵션차량 이용안내가 모두 올라와있지만 현재까지 모든 차량이 깡통 옵션들만 배치되어있다.[82] 신림역과 파주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83] 산본역과 홍대입구역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84] 서울대입구역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85] 금촌역 인근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86] 대전에 1대, 세종에 2대 배치되어있다.[87] 야당역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88] T7트림 풀옵션 시승차 출신을 가져온 G카와 달리 T5 트림이다.[89] 왕십리역, 발산역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90] 강남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91] 부평역과 신림역, 상봉터미널에 1대씩 배치되어있으며, 전부 투루카 직영 차량이다.[92] 광주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93] 부산역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94]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95] 서울대입구역에 단 1대 배치되어있다.[96] 현재 강남, 강릉역에 1대씩 배치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