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량의 방송 기록 |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1. 1월
1.1. 1주차(1/1 ~ 1/4)1.2. 2주차(1/5 ~ 1/11)1.3. 3주차(1/12 ~ 1/18)1.4. 4주차(1/19 ~ 1/25)1.5. 5주차(1/26 ~ 1/31)
2. 2월3. 3월3.1. 1주차(3/1)3.2. 2주차(3/2 ~ 3/8)3.3. 3주차(3/9 ~ 3/15)3.4. 4주차(3/16 ~ 3/22)3.5. 5주차(3/23 ~ 3/29)3.6. 6주차(3/30 ~ 3/31)
4. 4월4.1. 1주차(4/1 ~ 4/5)4.2. 2주차(4/6 ~ 4/12)4.3. 3주차(4/13 ~ 4/19)4.4. 4주차(4/20 ~ 4/26)4.5. 5주차(4/27 ~ 4/30)
5. 5월5.1. 1주차(5/1 ~ 5/3)5.2. 2주차(5/4 ~ 5/10)5.3. 3주차(5/11 ~ 5/17)5.4. 4주차(5/18 ~ 5/24)5.5. 5주차(5/25 ~ 5/31)
6. 6월6.1. 1주차(6/1 ~ 6/7)6.2. 2주차(6/8 ~ 6/14)6.3. 3주차(6/15 ~ 6/21)6.4. 4주차(6/22 ~ 6/28)6.5. 5주차(6/29 ~ 6/30)
7. 7월7.1. 1주차(7/1 ~ 7/5)7.2. 2주차(7/6 ~ 7/12)7.3. 3주차(7/13 ~ 7/19)7.4. 4주차(7/20 ~ 7/26)7.5. 5주차(7/27 ~ 7/31)
8. 8월8.1. 1주차(8/1 ~ 8/2)8.2. 2주차(8/3 ~ 8/9)8.3. 3주차(8/10 ~ 8/16)8.4. 4주차(8/17 ~ 8/23)8.5. 5주차(8/24 ~ 8/30)8.6. 6주차(8/31)
9. 9월9.1. 1주차(9/1 ~ 9/6)9.2. 2주차(9/7 ~ 9/13)9.3. 3주차(9/14 ~ 9/20)9.4. 4주차(9/21 ~ 9/27)9.5. 5주차(9/28 ~ 9/30)
10. 10월10.1. 1주차(10/1 ~ 10/4)10.2. 2주차(10/5 ~ 10/11)10.3. 3주차(10/12 ~ 10/18)10.4. 4주차(10/19 ~ 10/25)10.5. 5주차(10/26 ~ 10/31)
11. 11월11.1. 1주차(11/1)11.2. 2주자(11/2 ~ 11/8)11.3. 3주차(11/9 ~ 11/15)11.4. 4주차(11/16 ~ 11/22)11.5. 5주차(11/23 ~ 11/29)11.6. 6주차(11/30)
12. 12월1. 1월
1.1. 1주차(1/1 ~ 1/4)
- 1일: Get To Work
1.2. 2주차(1/5 ~ 1/11)
- 7일: 휴방
- 8일: 휴방
- 9일: 포트나이트, Crab Game, Roblox, Escape from Tarkov
- 11일: 휴방
1.3. 3주차(1/12 ~ 1/18)
- 12일: 휴방
- 13일: 휴방
- 14일: 휴방
- 15일: 휴방
- 16일: 휴방
- 17일: 휴방
- 18일: 휴방
1.4. 4주차(1/19 ~ 1/25)
- 19일: 휴방
- 20일: 휴방
- 21일: 휴방
- 22일: 휴방
- 23일: 휴방
- 24일: 휴방
- 25일: 휴방
1.5. 5주차(1/26 ~ 1/31)
- 26일: 휴방
- 27일: 휴방
- 28일: 휴방
- 29일: 휴방
- 31일: 기생수 같이보기
2. 2월
2.1. 1주차(2/1)
- 1일: Finnish Cottage Simulator, Greed Stays Home, A Simple Garbage Sorting Game, フルーツボックス
1부, 핀란드 별장 시뮬레이터. 싸구려 마썸카 느낌으로, 여러 콘텐츠를 즐기다가 사람을 죽이고 급히 마무리했다.
2부, 20세기 마을을 거니는 공포 게임. 분위기도 스토리도 영 별로라, 사운드팀 빼고 다 나가라며 역정을 냈다.
3부, 간단한 쓰레기 버리기 게임. 제목과는 달리 환경 오염 문제를 다루는 심오한 게임이었다.
4부, 사과 게임. 무한 막트를 선언하며 1시간 동안 달리다가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2.2. 2주차(2/2 ~ 2/8)
- 2일: 메이플스토리 월드, Streamer Life Simulator 2, 逃离鸭科夫, フルーツボックス
1부, 큐플레이. 메이플 월드를 통해 구현한 것으로, 시청자들과 승부하며 우월한 지식을 뽐냈다.
2부, 스트리머 시뮬레이터. 밑바닥 스트리머의 막막한 현실을 잘 표현했으나 디테일이 부족해서 아쉬워했다.
3부, 오리코프. 아직 체험판이라서 멀티 플레이도 없고 너무 단순하다며 금방 흥미를 잃었다.
4부, 사과 게임. 몇판 하고 간다는 게 눈이 뻐근해지고 집중력이 바닥날 때가 되어서야 겨우 중단했다.
- 3일: フルーツボックス, Jotunnslayer: Hordes of Hel, 超土下座
1부, 사과 게임. 아까운 첫 판을 기록하고, 미련이 남아 계속 도전하다가 초장부터 체력을 많이 소모했다.
2부, 북유럽 뱀서. 광전사로 모든 스테이지를 밀어버리고는 뽕맛이 부족하다며 씁쓸해했다.
3부, 도게자 박는 게임. 몇몇 구간에서 고생하긴 했지만, 이런 장르인 것치고는 의외로 빠르게 클리어했다.
4부, 사과 게임. 그냥 가려다가 또 미련을 못 버리고 손을 댔다가 한참 동안 시간과 체력을 허비했다.
- 4일: フルーツボックス, For Sale,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1부, 사과 게임. 되려 어제만도 못한 실력을 보이고, 이러다 영영 못깨는 거 아니냐며 절망했다.
2부, 귀신들린 집 사진을 찍는 공포 게임. 분위기만 실컷 잡더니 중간에 싸지른듯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3부, 킹덤 컴 2. 프롤로그가 끝난 후, 각종 서브퀘나 콘텐츠를 즐기느라 본편은 전혀 진행하지 못했다.
- 5일: フルーツボックス,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1부, 사과 게임. 느낌이 좋은 판에서 입 꾹 닫고 집중한 결과, 가까스로 101점을 달성하고 마침내 졸업했다.
2부, 킹덤 컴 2. 슬슬 메인퀘에 돌입, 거지꼴에서 벗어나는 초반부를 겨우 넘기고 적절한 부분에서 끊었다.
- 6일: 소녀전선2: 망명,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1부, 광고. 초반 스토리 맛보기 및 가챠 돌리기를 끝내고, 이벤트를 홍보하느라 시간이 길어졌다.[1]
2부, 킹덤 컴 2. 극단적인 선택지 결과를 보고 번복을 하거나 모략과 반전이 넘치는 스토리에 충격을 받았다.
- 7일: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온갖 버그가 발생하는 탓에 진행이 굉장히 늘어졌고, 마지막에는 시청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수수께끼를 풀었다.[2]
- 8일: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서브퀘하랴 도둑질하랴, 그와중에 잔잔한 버그까지 방해가 된 탓에 메인퀘는 정말 찔끔 진행했다.
2.3. 3주차(2/9 ~ 2/15)
- 9일: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분량이 많은 서브퀘에 시간을 할애하느라, 나름 열심히 달렸는데도 본편 스토리는 이제야 60%를 달성했다.
- 10일: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장장 81시간의 여정 끝에 엔딩을 보고, 자잘한 버그가 많은 걸 제외하면 훌륭한 중세 시대 게임으로 평가했다.
- 11일: 휴방
- 12일: 휴방
- 13일: A Game About Digging A Hole, 용과 같이 8 외전: Pirates in Hawaii, Amenti, 무쌍: 어비스
1부, 게임 소식 감상.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나 옵치 2 정상화는 별 감흥이 없었고, 리니지 x 철권을 보고 빵 터졌다.
2부, 구멍 파는 게임. 하염없이 땅굴만 파다가 어처구니없는 엔딩을 보고 시간 딱 맞춰서 마무리했다.
3부, 용과 같이 8 외전 체험판. 신나는 전투와 각종 미니 게임을 즐기다가 갑자가 끝나 너무 짧다며 아쉬워했다.
4부, 피라미드 탐험 공포 게임. 깔끔한 연출과 스토리에, 깜놀 포인트도 적절하게 꽂아주어 그럭저럭 만족했다.
5부, 무쌍 뱀서. 쿼터뷰 무쌍에 가까우며, 그래픽이 아쉬운 것만 빼면 나름 할 만한 게임으로 평가했다.
- 14일: The Inn-Sanity, 몬스터 헌터 와일즈
1부, 호텔 생존 공포 게임. 스토리와 공포 요소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결말을 이해하기 어려워 찝찝해했다.
2부, 몬헌 와일즈 2차 베타. 알슈베르도 사냥에 도전,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거의 7시간 만에 성공했다.[3]
- 15일: Arctic Motel Simulator, 리그 오브 레전드
1부, 북극 모텔 시뮬레이터. 자잘한 콘텐츠가 많지만, 기대와는 달리 강원도 철원 쯤 되는 분위기에 실망했다.
2부, 롤 배치고사. 4승 1패로, 나름 활약했으나 결국 아이언 2에 머물러 이러나저러나 아이언의 왕좌로 귀환했다.
2.4. 4주차(2/16 ~ 2/22)
- 16일: Foundation
중세 마을 건설 게임. 재밌긴 한데 왠지 심심하다며 6시간 만에 중단, 다른 유저들의 마을을 구경하고 마무리했다.
- 17일: The elevator, たんぼ, Clock Tower: Rewind
1부, 엘리베이터 공포 게임. 매우 짧지만 국산이라 분위기가 더 와닿아서 플레이 내내 바짝 긴장했다.
2부, 개랑 산책하는 공포 게임. 처음에는 웬 병맛 게임인가 했으나, 굿 엔딩을 보고 조금 울컥했다.
3부, 클락 타워 리와인드. 좁은 시야와 귀차니즘이 고전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과 겹쳐 무려 5시간이나 걸렸다.
- 18일: 휴방
- 19일: 휴방
- 20일: Cabin Crew Life Simulator, 용과 같이 8 외전: Pirates in Hawaii
1부, 승무원 시뮬레이터. 그럭저럭 잘 진행하다가, 시간이 되자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신작을 하러 떠났다.
2부, 용8 외전. 워낙 즐길 거리가 많은 탓에 늦은 아침이 되어서도 2장까지 마무리 짓지 못하고 중단했다.
- 21일: 용과 같이 8 외전: Pirates in Hawaii
최대한 메인퀘만 진행해서 엔딩을 보고, 외전이라 약간 아쉬운 점만 빼면 재밌었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 22일: Unpossess: Exorcism Simulator, BrokenLore: LOW, Tostchu
1부, 엑소시즘 공포 게임. 혼자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와, 시청자들과 협력하여 겨우 한 사람을 구해냈다.
2부, 일본 마을 배경의 공포 게임. 퀄리티는 좋은데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 그런지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3부, 토스트 굽는 공포 게임. 두 가지 엔딩을 보는 동안 내내 일만 하면서 무려 4시간이나 허비했다.
2.5. 5주차(2/23 ~ 2/28)
- 23일: DEAD BY DAYLIGHT, 오버워치 2
1부, 데바데. 업데이트된 2V8 모드를 위주로 즐겼으며, 너무 오랜만이었던 탓에 실력이 녹슬어 절규했다.
2부, 옵치 2. 특전 업데이트를 구경했으며, 경쟁전을 하다가 팀원한테 쌍욕을 먹고 상처를 받았다.
- 24일: Unlucky Chicken, Trapped: Family Vacation, IN THE FACADE WE TRUST, ChopChop, 리그 오브 레전드
1부, 닭 날리는 게임. 거지같은 장르라서 짜증은 났지만, 분량이 짧아 1시간도 채우지 못하고 클리어했다.
2부, 방을 비교하여 틀린 점을 찾는 공포 게임. 집중하느라 깜놀도 자주 터졌고, 나름대로 참신하다며 만족했다.
3부, 복도를 걷는 공포 게임. 나름대로 스토리를 유추해보다가, 결말에 그낭 백룸이라는 언급이 나와 허탈해했다.
4부, 장작 패는 게임. 뭐라도 있겠지 기대하며 하염없이 도끼질을 했으나, 결국 30분 동안 아무 일도 없었다.
5부, 롤. 부캐 의심 유저에게 끌려다니거나 팀원한테 이름 갖고 트집을 잡히는 등, 착잡한 기분으로 마무리했다.
- 25일: 휴방
- 26일: 휴방
- 27일: 몬스터 헌터 와일즈
XBOX로 시작해서 3장 초반부까지 진행, 그래픽이 눈에 밟혀 PC판으로 해당 부분까지 준비해오기로 했다.[4]
- 28일: 몬스터 헌터 와일즈
PC판으로 재시작해서 11시간 만에 하위 엔딩, 이후 리오스종을 주로 사냥하여 장비를 갖추고 4장까지 진행했다.
3. 3월
3.1. 1주차(3/1)
- 1일: 몬스터 헌터 와일즈
왠지 좀 허무한 상위 엔딩을 보고, 몬헌 시리즈답게 잘 만들었지만 쉬운 난이도와 최적화가 아쉽다고 평가했다.
3.2. 2주차(3/2 ~ 3/8)
- 2일: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心霊物件, [REC] Desolation, 몬스터 헌터 와일즈
1부, 커피 만들어 파는 게임. 단기적인 콘텐츠가 아닌 것 같아 3시간 정도 하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중단했다.
2부, 귀신들린 아파트 공포 게임. 분위기는 좋았는데, 뻔한 스토리와 헛웃음 나오는 연출 등을 지적했다.
3부, 폐가 탐험 공포 게임. 깜놀은 시끄럽기만 하고 스토리도 애매한 데다 너무 짧다며 투덜거렸다.
4부, 몬헌 와일즈. 장비를 갖추고 강력한 역전의 개체를 모두 잡아서 꽤나 싱겁게 최종 콘텐츠까지 완료했다.
- 3일: Do No Harm, Nightmare Shift, Orderly Havoc, Shape of Dreams
1부, 러브크래프트 의사 게임. 한창 흥미롭게 즐기다가 뜬금없이 체험판 분량이 끝나버려 매우 아쉬워했다.
2부, 모텔 알바 공포 게임. 현실적인 내용이라 그런지 은근히 섬뜩해서 체험판임에도 나름 만족했다.
3부, 강박적인 동선 관리 게임. 떡밥만 뿌리고 해석은 없어서 제발 게임 갖고 예술 좀 하지 말라며 투덜거렸다.
4부, 국산 로그라이트 MOBA. 체험판 콘텐츠를 모두 공략하고, 타격감을 특히 극찬하며 잘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 4일: 휴방
- 5일: 휴방
- 6일: Two Point Museum, Death Stream, 리그 오브 레전드
1부, 박물관 꾸미는 게임. 캐주얼하니 나름 괜찮았지만, 재미적인 요소는 여러모로 부족해서 어영부영 마무리했다.
2부, 살인마에게서 탈출하는 게임.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파훼법을 찾아, 별별 함정에 다 당해주며 빵빵 터뜨렸다.
3부, 롤. 아이언 탈출을 목표로 달렸으나, 아이언 리거들의 추악함만 목도하고 시달리다가 결국 포기했다.
- 7일: 휴방[5]
3.3. 3주차(3/9 ~ 3/15)
- 9일: Low-Budget Repairs, ORDER 13, 리그 오브 레전드
1부, 폴란드산 병맛 집수리 게임. 인테리어를 가장한 테러를 하며 즐기다가 체험판 분량이 끝나 아쉬워했다.
2부, 창고 관리 공포 게임. 주제가 흐릿한 데다 별로 무섭지도 않아서 영 만족스럽지 못했다.
3부, 롤. 유난히 못난 실력을 보였으나, 버스는 어떻게 잘 잡아서 가까스로 브론즈에 입성했다.
- 10일: Do No Harm, 리그 오브 레전드
1부, 러브크래프트 의사 게임. 번역 문제인지 스토리도 와닿지 않고, 게임성도 단조로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부, 롤. 정글 다리우스로 장난치다가 2연패를 하고, 다음 판에서 버스를 잘 탄 덕에 아이언행을 겨우 면했다.
- 11일: Rogue: Genesia
걸작 로그라이트 뱀서류. 간만에 오리지널 뱀서 분위기를 만끽하며, 7시간 동안 달리다가 적당히 마무리했다.
- 12일: That's Not My Neighbor, Emberfly, 리그 오브 레전드
1부, 도플갱어 걸러내는 게임. 재미에 비해 분량이 짧아 아쉬워하며, 다른 콘텐츠를 깔짝거리다가 마무리했다.
2부, 국산 학교 공포 게임.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했다가 학폭 관련 내용이란 걸 깨닫고 착잡한 기분이 되었다.
3부, 롤. 영문 모를 승리와 무난한 패배를 거듭하며, 끝내 막판까지도 만족스런 플레이를 못하고 방종했다.
- 13일: Alchemist Shop Simulator, Cheaters Cheetah, Kiosk, 리그 오브 레전드
1부, 연금술 상점 시뮬레이터. 폰트 문제도 있고, 특별한 이벤트 하나 없이 지루할 뿐이라 빠르게 유기했다.
2부, 치타가 치트 쓰는 게임. 핵쟁이들 사이에도 실력차가 있다는 걸 배우며 대충 모든 콘텐츠를 돌아보고 중단했다.
3부, 심야 햄버거집 알바 공포 게임. 열심히 일만 하다가 허무한 엔딩을 보고 헛웃음이 새어나왔다.
4부, 롤. 패작에다 대리에다 순수 실력차로 패배하며 고통받더니, 막판에는 거의 해탈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14일: 휴방
3.4. 4주차(3/16 ~ 3/22)
- 16일:
- 17일:
- 18일:
- 19일:
- 20일:
- 21일:
- 22일:
3.5. 5주차(3/23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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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 28일:
- 29일:
3.6. 6주차(3/30 ~ 3/31)
- 30일:
- 31일:
4. 4월
4.1. 1주차(4/1 ~ 4/5)
-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4.2. 2주차(4/6 ~ 4/12)
- 6일:
- 7일:
- 8일:
- 9일:
- 10일:
- 11일:
- 12일:
4.3. 3주차(4/13 ~ 4/19)
- 13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18일:
- 19일:
4.4. 4주차(4/20 ~ 4/26)
- 20일:
- 21일:
* 22일:
- 23일:
- 24일:
- 25일:
- 26일:
4.5. 5주차(4/27 ~ 4/30)
- 27일:
- 28일:
- 29일:
- 30일:
5. 5월
5.1. 1주차(5/1 ~ 5/3)
- 1일:
- 2일:
- 3일:
5.2. 2주차(5/4 ~ 5/10)
- 4일:
- 5일:
- 6일:
- 7일:
- 8일:
- 9일:
- 10일:
5.3. 3주차(5/11 ~ 5/17)
- 11일:
- 12일:
- 13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5.4. 4주차(5/18 ~ 5/24)
- 18일:
- 19일:
- 20일:
- 21일:
- 22일:
- 23일:
- 24일:
5.5. 5주차(5/25 ~ 5/31)
- 25일:
- 26일:
- 27일:
- 28일:
- 29일:
- 30일:
- 31일:
6. 6월
6.1. 1주차(6/1 ~ 6/7)
-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 6일:
- 7일:
6.2. 2주차(6/8 ~ 6/14)
- 8일:
- 9일:
- 10일:
- 11일:
- 12일:
- 13일:
- 14일:
6.3. 3주차(6/15 ~ 6/21)
- 15일:
- 16일:
- 17일:
- 18일:
- 19일:
- 20일:
- 21일:
6.4. 4주차(6/22 ~ 6/28)
- 22일:
- 23일:
- 24일:
- 25일:
- 26일:
- 27일:
- 28일:
6.5. 5주차(6/29 ~ 6/30)
- 29일:
- 30일:
7. 7월
7.1. 1주차(7/1 ~ 7/5)
-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7.2. 2주차(7/6 ~ 7/12)
- 6일:
- 7일:
- 8일:
- 9일:
- 10일:
- 11일:
- 12일:
7.3. 3주차(7/13 ~ 7/19)
- 13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18일:
- 19일:
7.4. 4주차(7/20 ~ 7/26)
- 20일:
- 21일:
- 22일:
- 23일:
- 24일:
- 25일:
- 26일:
7.5. 5주차(7/27 ~ 7/31)
- 27일:
- 28일:
- 29일:
- 30일:
- 31일:
8. 8월
8.1. 1주차(8/1 ~ 8/2)
- 1일:
- 2일:
8.2. 2주차(8/3 ~ 8/9)
- 3일:
- 4일:
- 5일:
- 6일:
- 7일:
- 8일:
- 9일:
8.3. 3주차(8/10 ~ 8/16)
- 10일:
- 11일:
- 12일:
- 13일:
- 14일:
- 15일:
- 16일:
8.4. 4주차(8/17 ~ 8/23)
- 17일:
- 18일:
- 19일:
- 20일:
- 21일:
- 22일:
- 23일:
8.5. 5주차(8/24 ~ 8/30)
- 24일:
- 25일:
- 26일:
- 27일:
- 28일:
- 29일:
- 30일:
8.6. 6주차(8/31)
- 31일:
9. 9월
9.1. 1주차(9/1 ~ 9/6)
-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 6일:
9.2. 2주차(9/7 ~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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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3주차(9/14 ~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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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4주차(9/21 ~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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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5주차(9/28 ~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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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월
10.1. 1주차(10/1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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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주차(10/5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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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3주차(10/12 ~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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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4주차(10/19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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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5주차(10/26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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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월
11.1. 1주차(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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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주자(11/2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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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3주차(11/9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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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4주차(11/16 ~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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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5주차(11/23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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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6주차(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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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월
12.1. 1주차(12/1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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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2주차(12/7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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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3주차(12/14 ~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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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4주차(12/21 ~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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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5주차(12/28 ~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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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브리나의 수영복 스킨에 꽂혔는지 자주 언급하며 얼굴을 붉혔다.[2] 그렇게 손에 넣은 보상은 능력치 부족으로 쓸 수 없는 것이었다.[3] 입에 착 감기지 않는지 아브렐슈드 등 이상하게 부르면서 끝내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4] 결국 PC판 재시작을 시청자들과 함께 하려고 다음날은 오후 2시에 방송을 시작했다.[5] 급체하는 바람에 갑작스레 쉬게 됐다.[6] 워낙 그런 게임인지라 채팅창이든 도네든 거의 역대급으로 꼴사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