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0 13:57:42

페이퍼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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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IBA 공식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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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소선 : 2020년 공식 레시피였으나 2024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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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Plane
1. 개요2. 상세3. 레시피
3.1. IBA 공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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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로, 현재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2. 상세

파일:샘로스.jpg
샘 로스(Sam Ross), 바텐더
페니실린 칵테일을 창시한 것으로 유명한 샘 로스(Sam Ross)에 의해 창시되었으며,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건 2008년 시카고에 위치한 바이올렛 아워(The Violet Hour) 레스토랑에서 여름 에피타이저 메뉴를 고민하고 있을 때였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당시 한창 유행 중이였던 팝송인 M.I.APaper Planes에서라고 한다.[1]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종이비행기를 가니쉬로 내놓기도 했다고.

레스토랑에서 처음 내놓았을 때 당시 손님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다고 한다. 이후 샘 로스는 뉴욕으로 돌아갈 때 레시피를 기억해 둔 후 칵테일 스팟인 밀크&허니(mlik&honey)에서 이 칵테일을 내놓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게 되며 마침내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된 것이다.

3. 레시피

3.1. IBA 공식 레시피

||<tablewidth=45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11><colbgcolor=#FFF,#111>페이퍼 플레인 / Paper Plane
2024년 IBA 공식 레시피 ||
주재료부재료 / 도구
  • 1. 셰이커에 주재료와 얼음을 넣고 잘 흔들어준다.
  • 2. 얼음을 걸러 차갑게 식힌 칵테일 글라스에 따라준다. ||

오리지널 레시피에서는 재료들의 용량이 1 oz가 아닌 3/4 oz, 즉 22.5ml이며, 원한다면 레몬 필이나 조그만 종이비행기를 접어 가니쉬를 해주면 된다.
[1] 하지만 로스가 노래 이름을 잘못 기억해 ‘s’가 빠졌다는 차이가 있다.[2] 이탈리아의 그라파를 기반으로 만든 아마로(허브 리큐르)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