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08 16:27:16

퍼즐 RPG

1. 개요2. 3-Match 퍼즐3. 퍼즐앤드래곤에서 파생된 장르 및 그 시스템
3.1. 설명
3.1.1. 기본 개념3.1.2. 특성3.1.3. 퍼즐 방식3.1.4. 던전3.1.5. 몬스터
3.1.5.1. 속성3.1.5.2. 강화3.1.5.3. 몬스터의 타입3.1.5.4. 스킬
3.1.6. 유료 플레이
3.2. 해당 게임
3.2.1.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 목록

1. 개요

가볍게 즐기는 퍼즐 게임에 RPG의 성장 요소를 결합한 장르이다.

2. 3-Match 퍼즐

3. 퍼즐앤드래곤에서 파생된 장르 및 그 시스템

이 문서는 퍼즐앤드래곤 문서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용어는 대중적인 것으로 교체되었다.

3.1. 설명

3.1.1. 기본 개념

  • 스태미나 - 던전 입장 시 소모되며, 보통 몇 분에 1씩 회복한다. 레벨 업을 해야 최대량이 증가한다. 초반에는 던전의 스태미나 소모량도 적고 레벨업도 빨라서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고렙이 될 수록 얼마나 자비심 없는 회복량인지 느낄 수 있다.
  • 코인 - 적을 해치우면 높은 확률로 몬스터 대신에 드랍된다. 보통 몬스터 또는 장비 강화와 합성에 쓰인다.
  • 경험치 - 던전을 클리어할 시 획득한다. 아군의 능력과는 관계없는 경우가 많다.
  • 헬퍼와 친구 - 자신의 팀 외에 아군을 한 명 더 넣을 수 있다. 친구로 등록한 경우에는 추가 아군의 리더 스킬을 쓸 수도 있다. 그리고 획득 포인트가 5점에서 10점이 된다(...) 코스트의 제한이 없어 강하면 강할수록 사랑받는다.
  • 코스트 - 몬스터에게는 각각의 코스트가 있는데, 한도 내에서만 팀을 자유롭게 짤 수 있다. 레벨 업으로만 늘릴 수 있다.과금유저를 X먹이는 시스템, 하지만 터과금을 해서 랭작에 법석을 씹어먹는다면 어떨까
  • 우정 포인트 - 헬퍼를 사용하거나 친구가 자신의 헬퍼 몬스터를 사용할 시 누적되는 또다른 화폐이다. 우정 포인트가 필요한 특수 가챠에 사용할 수 있다.

3.1.2. 특성

  •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플레이 가능한 경우가 대다수다.
  • 콜라보를 빈번히 하기도 한다.
  • 보통 메인, 전투, 보스 이 세 배경음악만 쓰는 경우가 많다.게임은 브금이 생명이거늘
  • 게임 중 본 적 있는 몬스터를 확인하는 갤러리가 있다.
  • 파티 구성이 획일화된 경우가 있다.
  • 게임의 흥망성쇠가 확률에 좌우된다. 때문에 물욕센서라는 말이 이 장르에도 퍼지는 원인이 되었다.
  • 시스템상 S펜스타일러스 펜을 쓰면 더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3.1.3. 퍼즐 방식

몇몇 퍼즐 RPG는 독자적인 퍼즐 규칙을 갖기도 하지만 보통 6*5 크기의 퍼즐판에 5개 이상의 속성과 회복 블럭으로 채워져 있다.[1] 블럭 소거 방식은 3-Match 게임과 동일하지만, 한 블럭을 끌며 제한시간 안에서 무한대로 블럭을 옮길 수 있다. 블럭 이동 전에는 시간 제한이 없으니 여유롭게 최대 효율 루트를 생각하며 진행할 수 있다.
특정 속성의 블럭을 없애면 그 속성에 해당하는 아군이 적을 공격하며, 때문에 해당 속성의 아군이 없으면 그 속성의 공격은 무효가 된다. 그리고 블럭을 5개 이상 연결 시 해당 속성의 아군이 적 전체를 공격한다.

콤보 수가 많을 수록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시스템을 차용하는 경우가 많아, 발동조건이 까다롭지 않는 한 콤보 계수 증가, 콤보 관련 버프, 공격력 증가 등으로 콤보의 효율을 늘리거나 블럭 변환 등으로 콤보를 한 번에 뽑아낼 수 있는 몬스터일 수록 좋은 대접을 받는 경우가 많다.

3.1.4. 던전

일반/스토리 던전, 강화재료 던전, 진화재료 던전, 강림 던전, 게릴라 던전, 제한 던전, 협력 플레이 던전 등으로 나뉘며, 던전 최초 클리어 보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일반 던전은 스태미나 대비 경험치를 많이 준다던가 쓸만한 몬스터를 드랍한다던가 하지를 않으면 반복 플레이 한정으로 홀대받는 경우가 있다.

특정 던전은 몬스터 속성/타입 제한, 그 던전에 나오는 특정 적의 특성[2] 등등 때문에 특정 몬스터가 없으면 클리어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에 자연스레 현질 유도로 이어지지만 가챠게임이 그렇듯, 천장이 없는 한 해당 몬스터를 반드시 저격한다는 장담은 없다.

신규 던전이 출시되면 해당 던전의 공략에 적합한 신규 몬스터도 같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3.1.5. 몬스터

퍼즐 RPG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로써 플레이어와 함께 던전을 클리어 해 나가는 존재인 동시에 주요 가챠 품목이기도 하다. 희귀도에 따라 몬스터 간의 강함의 격차가 큰 경우가 많고, 신규 몬스터는 기존 몬스터보다 강한 경향이 잦다.

적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를 해치우면 일정 확률로 알 형태로 몬스터를 얻을 수 있으며, 몬스터의 희귀도에 따라 드랍되는 알의 모양이 다르다.[3] 특정 던전이나 조건에 따라 무조건 알이 드랍되기도 한다. 던전에 드랍되는 몬스터보단 가챠에서만 나오는 몬스터의 성능이 좋은 경우가 많다.
3.1.5.1. 속성
보통 강약관계가 순환하는 세 속성으로 빨강-, 파랑-, 초록-이 있고, 그리고 저 세 속성과 무관하지만 서로 상극인 두 속성으로 노랑-, 보라-어둠이 있다.[4] 보통 유리한 속성으로 공격하면 2배, 불리한 속성은 0.5배의 피해를 준다.

그중 빛과 어둠은 모든 속성에게 최소 1배 이상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덱의 다양성이 부족할 때에 한해 상대적으로 좋은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밸런싱을 위해 동급의 세 속성에 비해 스탯 등이 약하게 나오기도 한다.

분홍색은 공격이 아닌 회복이기 때문에 속성으로 간주되지 않지만 가끔 역전삼국과 같이 분홍색을 맞추면 공격하는 몬스터가 있기도 한다.

대다수의 몬스터의 디자인은 자기 속성에 충실한 경우가 많지만 불이면 용암이나 마그마, 물이면 얼음이나 , 숲은 바람, 그외 속성과 연관있거나 이미지가 비슷한 다른 주제를 갖는 식으로 주제가 속성 그 자체로 한정되는 경우는 드물며, 속성의 특징과는 무관하게 색깔만 일치하는 몬스터도 있다. 캐릭터 설정이나 디자인 상 특정 속성이 크게 연상되지 않는 콜라보 몬스터와 같은 경우 해당 속성임을 나타내는 이펙트나 장식을 같이 버무리는 경우가 많다. 속성이 2개 이상인 몬스터와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인지 속성이 1개 뿐인 몬스터는 해당 속성을 상징하는 색만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3.1.5.2. 강화
다른 몬스터를 제물 삼아 몬스터를 강화하는 시스템이자 코인의 주 사용처이기도 한다. 몬스터가 강해질 수록 필요한 코인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 강화 : 몬스터의 레벨을 올린다. 종종 경험치 1.5배나 2배 보너스가 붙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가끔 몬스터의 스킬 레벨이 오르기도 한다.
  • 진화 : 최대 레벨의 몬스터를 높은 등급으로 만든다. 진화 후 몬스터의 레벨은 1로 되돌아간다.
3.1.5.3. 몬스터의 타입
인게임 내 분류에 따라 공격, 체력, 회복, 밸런스, 드래곤, , 재료 등으로 나뉜다. 게임에 따라 여러 타입을 가진 몬스터가 있기도 한다.
  • 공격/체력/회복/밸런스 : 종족과는 무관하게 회복력이 높으면 회복형이 되는 식으로 몬스터의 능력치에 따라 분류된다.
  • 드래곤 : 우월한 체력과 높은 공격력이 특징이지만 회복력이 시궁창이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공통적으로 적 전체를 공격하는 브레스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 신 : 모든 스텟이 우월하지만 그만큼 진화재료가 토 나온다.
  • 악마
  • 재료 : 강화용과 진화용으로 나뉜다. 특정 기간에 열리는 던전에만 얻을 수 있는 진화재료가 있기도 하며, 특히 콜라보 몬스터는 진화 시 콜라보 전용 진화재료가 필요할 수 있다.
  • 판매용/매각용 : 일반 몬스터와 비교하면 약하지만 판매 값이 아주 높다. 게임에 따라 판매용 몬스터를 자동으로 파는 기능이 제공되기도 한다.
3.1.5.4. 스킬
대부분의 퍼즐 RPG에 등장하는 스킬들은 퍼즐앤드래곤에서 따온게 많으며, 이 중 상대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스킬 위주로 소개한다. 밑에 생략된 나머지 스킬들이나 더 자세한 스킬 설명은 퍼즐앤드래곤/게임 시스템 항목을 참조하면 좋다.
3.1.5.4.1. 리더 스킬
리더/헬퍼 자리의 아군에 한하여 발동한다. 패시브 스킬이므로 따로 사용 할 필요는 없다.
  • 공격력/체력/회복력 증가 : 말 그대로 증가 버프. 성능과 적용 범용성은 반비례하는 경우가 흔하다.
  • 매턴 회복 : 블럭을 없앴을 때 일정량의 체력을 회복한다. 조건부인 경우가 많다.
  • 데미지 감소 : 적으로부터 받는 피해량을 줄인다.
  • 버티기(근성) : 체력이 일정 비율 이상일 때 게임 오버될 피해를 받으면 체력 1만 남기고 살아남는다.
  • 이동시간 증가 : 블럭을 옮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3.1.5.4.2. 액티브 스킬
필요 턴 수/스킬 포인트를 채우면 수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킬 레벨을 올리면 그 필요 수치가 적어진다.
  • 적의 공격/회복/방어력 감소
  • 데미지 감소 : 말 그대로 받는 피해량을 줄인다. 피해량의 몇 %만큼 줄이는 경우가 많다.
  • : 상대에게 몇 턴간 일정량의 무속성 피해를 입히는 상태이상을 건다.
  • 흡혈 : 몇 턴간, 혹은 즉시 적의 체력을 흡수한다.
  • 변환 : 특정 속성의 블럭을 다른 속성으로 바꾼다.
  • 리프레쉬 : 블럭을 전부 제거하고 새 블럭을 내려받는다. 퍼즐판에 쌓인 방해블럭들을 제거하는 용도 등으로 사용된다.
  • 딜레이 : 적의 공격을 일시적으로 늦춘다.
  • 블럭 정지 : 일정 시간동안 매치 판정을 하지 않는다. 넋 놓고 있다가는 스킬 뿐만 아니라 턴까지 날리게 된다.

3.1.6. 유료 플레이

캐시질을 하면 코인과는 다른 유료 화폐를 얻을 수 있지만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쉽게 수급할 수 있다.힘내라 돈없는 사람이여 기본적으로는 던전 한 세트 클리어시 1개씩 준다. 그러나 가끔 서버 점검/문제 보상이나 이벤트 보상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사용처는 다음과 같다.
  • 레어 몬스터를 하나 뽑는다. (5개 소모) - 그런데 워낙 운에 의존하는지라 이게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나오지가 않는다. 이는 일본 소셜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 최대 몬스터 수를 5마리 늘린다. (1개 소모) - 간단히 말하면 템창 확장. 여기에 많이 투자해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 최대 친구 수를 5명 늘린다. (1개 소모)
  • 체력을 가득 채운다. (1개 소모)
  • 던전 클리어 실패시 부활에 쓰인다. (1개 소모) - 부활하지 않으면 보상을 잃는다. 몇몇 던전은 부활을 못하게 하기도 한다.

3.2. 해당 게임

항목에 대한 문서는 작성할 가치가 있는 것만 작성할 것.그리고 아무리 쓰레기라도 그 이유만으로 목록에서 지우지 말 것
  • 퍼즐앤드래곤 - 이 시스템의 시초이다.
  •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 드래곤 전설 (영문명 : Dragon Four)
  • 에노키안의 전설 - 중화권에서는 원조격인 퍼드를 제치고 국민 앱게임으로 자리 잡았으며, 2013년 말 한국에서의 서비스 중단 이후 소수의 매니아 팬층만이 헝그리앱, 네이버 카페를 활용하여 중문판/영문판 TOS를 즐기고 있다. 짝퉁이라는 취급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게임 내 BGM, 일러스트, 시스템 등의 퀄리티는 퍼드와의 비교를 불허할 정도. 특히 적들의 다양한 스킬(특히 퍼드에는 없는 합동 공격 등)과 그 작동 방식은 퍼드 팬들도 인정할 정도로 뛰어나다. (영문명 : Tower of Saviors) 여담으로 어느 회사게임과 이니셜이 같다.
  • 코토다만 - 글자를 조합하고 낱말을 맞혀 콤보를 이어가는 시스템이다.
  • 퍼즐&매직 - 주인공 한 명이 탑을 무한대로(...) 올라가며 강해지는 시스템이다.
  • 퍼즐 앤 환상향[5]
  • 퍼즐판타지
  • CRASH FEVER - 원더플레닛의 3 번째 개발작이자 현 대표작. 일본, 대만/홍콩/마카오, 글로벌 서버까지 총 세가지 서버를 서비스 중이다. 컨텐츠 업데이트는 가장 먼저 오픈한 일본 서버가 주도하고 있다. 한국 서버 역시 뛰어난 퀄리티의 자체적인 지역(국가) 컨텐츠가 호평받는 중이지만, 컨텐츠의 난이도와 해당 컨텐츠에 맞춰 출시하는 유닛의 성능 모두 과도한 오버밸런스라는 비판 역시 공존 중. 글로벌 서버는 살아 있으나 한국 서버는 2018년 종료했다.
  • 백야극광

3.2.1.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 목록

  • 건앤블레이드 - 퍼즐앤드래곤과는 차이점이 상당히 많다.
  • 낭만무림
  • 던전 위드 드래곤 - 씨투디게임즈가 드래곤빌리지 시리즈로 유명한 하이브로와 제휴하여 만들어진 게임이다. 드빌에 등장하는 드래곤이 등장하는 것만 빼면 평범한 퍼즐 RPG. 결국 2014년 중순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 라인제타 - 일러스트만 메카로 바뀌었을 뿐이지, 퍼즐앤드래곤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능력과 스킬 등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었던 게임. 그래서인지 현재 도감 번호와 능력치만 살짝 바꾸는 것으로 운영중이며, 같은 색의 코어를 2개 이상 연결할 경우 아군 측의 메카가 적 측의 메카를 공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사용했다. 2015년 9월 24일 이후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 로드 투 드래곤 - 게임 방식, 장르 (이쪽은 패널 RPG) 는 다르지만 패널을 이용한 조작, 인터페이스 등이 어느 정도 유사한 편. 겅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어콰이어에서 만든 작품. 17년 중순 서비스를 종료했다.
  • 로스트 판타지
  • 빅 히어로: 로봇 배틀 - 2016년 2월 3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 빙빙 판타지[6] - 원더플레닛 주식회사에서 개발한, 패널을 오래 누르거나 돌려 적을 공격하는 게임. 그 때문인지 '회전 퍼즐 RPG!!'라고 광고하였다.
  • 뿌요뿌요!! 퀘스트(아케이드/온라인) - 일본에서는 무난하게 운영중이지만 한국은 NHN토스트에서 퍼블리싱권을 획득하여 모바일판을 서비스하였다. 한국 서비스는 마이너스의 손답게 한탕주의 운영을 보여 주다 가세가 급격히 기울어져 버렸다.
  • 삼국지 퍼즐대전 - 바하무트로 유명한 Cygames에서 개발한 삼국지 관련 퍼즐 RPG, 퍼즐삼국과는 다르다! 대한민국의 경우 넷마블에서 퍼블리싱 중. 그러나 짜디짠 보상 체계로 마개조하면서 극초반부터 망조가... 결국 2014년 11월 30일부로 서비스 종료 확정. 바하무트도 그렇고, 한국에 오는 순간 퍼블리셔 한탕에 다 망한다. 다음 차례는 신데마스일지도 모른다 카더라
  • 써몬히어로
  • 역전삼국지
  • 쥬얼드래곤
  • 퍼즐삼국 - 기본 뼈대는 퍼드와 같지만 퍼즐 조작 방식이 한 블록을 끄는 방식이 아니라 그 퍼즐이 있는 열이나 행을 통째로 슬라이드해 맞추는 방식이다. 한때는 나름 잘 나갔지만 퍼블리셔가... 예상대로 본가 일본판 삼국의 패자[7]와는 달리 유저를 호구 취급하는 운영 방식을 보이면서 망조를 보이는 중. 16년 현재에는 퍼블리셔가 넥슨에서 트라이톤으로 바뀌었다.
    대부분의 일러스트 중심 게임이 피하기 힘든 숙명(?)인 "강력한 캐릭 = (노출도 높은)미소녀"의 공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원래 삼국지 무장에 충실한 게임인 것이 포인트. 굉장히 강력한 무장은 초선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100% 남캐이다. 다만 남녀 파워밸런스는 원작에 꽤 충실한 반면, 공손강이 조조나 유비보다보다 스탯이 월등하다던가, 서황이 월영에게 공격력으로 썰린다던가하는 삼국지 관련 게임으로써는 상당히 기괴한 카드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 퍼즐손오공 - 룬마스터퍼즐과 거의 동일한 규칙의 퍼즐RPG. 2015년 11월 12일 이후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 Angel Beats! -Operation Wars-
  • Monster Match - 포코팡처럼 같은 색의 블럭끼리 드래그해서 소거하는 방식을 제외하면 퍼즐 RPG의 대부분의 특징을 가져왔다. 2015년 5월 28일 이후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 Rainbowtail - 비쥬얼드의 게임방식을 차용한 퍼즐 RPG이다. 특수한 방법으로 소환된 펫을 움직일 수 있고, 펫을 폭발시켜 필드에 있는 적을 공격하는 점이 차이점.
  • 포코롱던전


[1] 퍼즐앤드래곤의 경우, 2015년 상반기에 7*6과 5*4 사이즈의 퍼즐판이 특정 던전 한정으로 추가되었다. 전자는 신세계고 후자는 암덩어리다[2] 방어력이 매우 높아서 고정 데미지 공격 빼곤 대부분 1 데미지만 받는 적이 대표적이다.[3] 보통 희귀도에 따라 점박이알, 줄무늬알, 은알, 금알, 무지개알 순으로 나뉜다.[4] 각각 화(火), 수(水), 목(木), 광(光), 암(暗) 속성으로 불리기도 한다.[5] 이쪽은 퍼즐앤드래곤의 뼈대에 동방 프로젝트를 씌운 동인 게임이다.[6] 원제는 쿠루루 판타즈마[7] 취소선을 친 이유는 이쪽의 경우 한판이 선 출시 된 후 일본으로 수출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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